Monday, July 19, 2021

비잉시인 문재인의 '탈원전' 엿됐네, 전력 수급 불안에 '신고리 4호' 조기 투입 추진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좌파 주사파 수괴 문재인은 지금 당장 빵으로 내쳐야 한다' 라고 단언한다. 문재인의 탈원전 위력발휘 했구만, 전력 다급한 정부, 원전부터 살린다, 검찰은 문재인 현행범으로 잡아 들여라. 

"태양열판 건설, 풍력발전건설로, 사람죽이는 원자력 발전을 없애야한다"라고 외쳐대고,  덜떨어진 멍청한 국민들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북괴군 위관장교의 아들, 문재인이를 5년전에 대통령으로 뽑았었다.  그리고는 손뼉치면서 한반도가 떠내려갈것 처럼 외쳐 댔었다. "촛불혁명의 완수로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신천지의 새하늘이 밝았다"라고.

태양열판 건설로 전기를 생산하면 값도싸고, 양질의 전력공급을 할수있다고 선동,공갈, 사기치면서, 태양열판을 설치하기위해, 박정희 대통령께서 심혈을 기울여 전국의 민둥산을 수십년만에 푸룬 산야로 만들어 주셨는데,  이를 다 파헤지고 그곳에 태양열판을 건설했었다.

공교롭게도 그렇게 태양열판 건설을 하고 전력공급을 한다고 대국민 사기를 친 그해부터, 여름철이면 홍수 아니면 가뭄으로, 홍수날때는 옛날 민둥산때처럼 토사가 쏟아져내려 농토를 다 덮었었고,  가뭄때는 산에서 물이 흘러내려오질 않아, 농사를 망치는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수도물 절수 운동까지 했었다.

자연환경, 즉 홍수가 나거나, 가뭄이 계속된다해도 전연 흔들림없이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해 주었던,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시키거나 영업정지를 시켜 "탈원전 정책"을 밀어 부치고, 한국수력자원공사의 수괴들은,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한마디에 Nuclear Engineers로서의 양심을 헌신짝 버리듯 내던지고, 한순간에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 실시를 위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었다.  달고있는 물건을 다 거세하여 개에게 던져주어도 지조없는 자들의 것임을 알고있는 개들도 거들어 보지않았을 것이다.

태양열판을 전국의 산야를 깍아 그곳에 설치한 대부분은 문재인과 연을 맺은 엉터리 건설업자들이었는데, 이들이 사용한 태양열판들은 전부 중금속 덩어리로 만들어진, 값싼 중국산으로 전국의 산야를 덮었었다.  품질좋은 국산 태양열판은 값비싸다는 핑계를 대고 전연 사용치 않아, 결국 국내업자들은 망했었는데, 그후에 그이유를 알게 됐었다. 바로 문재인이가 시진핑의 명령을 받고, 중국산 중금속으로 만들어진 태양열판을 수입하였던, 망국적 통치를 했다는 것을.

원자력 발전만이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현재는 물론이고 차세대에서도 사용될 유일한 에너지원임을 알면서도,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기위한 수단의 첫번째 과업으로 탈원전을 하기위한 선동술을 발휘하여 대통령으로 까지 선출됐었던 것이다.

건설중이던 원자력 발전소들은 건설중단 됐고, 원전발전소의 수명을 단축시켜 조기 폐쇄(월성1호기)시켰고, 태양열판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이 안됐던것은 물론이고, 앞서 언급한데로 홍수때와 가뭄때에는, 날림공사였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홍수에 떠내려가 하천을 중금속 창고로 만들었고, 전력생산은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애물단지가 되고 말았고, 문재인은 업자들로 부터 뇌물을 받아 먹는, 인간 말종의 대통령질을 해 왔었다.

이번 여름은 폭염으로 한반도의 역사상 최대의 전력수요난을 겪고 있는데,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는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다시 폐쇄시켰던 원자력 발전소의 재가동을 슬며시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인데, 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한마디의 언급을 하지 않는 "문재인"의 두꺼운 두얼굴의 민낯이다.

왜 지구상에서 에너지원으로서는 가장 안전하고 저렴한 원자력 발전에서 나온 전기를 내팽개치고, 굳이 탈원전을 주창해 왔었는지는 내년이면 그이유를 자세히 알게 되겠지만,  문재인이가 숨겨온 탈원전의 근본 목적은, "자유대한민국"을 지금은 지하 6피트에서 영원히 잠들어 있는 거짖 민주투사이자 공산주의자, 김대중의 하명을 완수하기위함에서 였다는것을 우리는 내년초에는 자세하게 알게 된다는것을 기억하고, 꼭 문재인의 입에서 양심고백(?)하는것을 들어야 한다.

그래서 나라를 통치하는 대통령을 선출하는것은, 특히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진인사 대천명'의 심정으로 국민들이 해야할 가장 큰 권리이자 의무인것을 깊이 깨닫고, 내년도 대선에서는 문재인 공사주의자를 뽑았던 실수를 재연해서는 안된다는것을 강조한다.

그나마 늦었지만, 원자력발전소 재가동을, 문재인이가 별수없이, 반대하지 않고 눈감고 모른채 하고 있다는점을 보면서, 하늘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셨음을 알게되여 다행이다.

한국의 언론이 문재인 좌파수괴의 망국적 행위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데.....강건너 등불식으로 청와대의 나팔수 역활만 해대니, 나같은 미미한 사람이라도 해야 떠들어야 된다는 심정에서 문재인의 망국적 행위를 일부 나열한 것이다. 

신고리 3·4호기의 전경.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신고리 3·4호기의 전경.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원자력 발전 4호기 정비 일정을 당겨 조기 투입을 추진한다. 최근 폭염에 냉방기 등 전력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 수급 불안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화재로 정비 중 신고리 4호기 곧 재가동 승인 전망

'신고리 4호' 정비 당긴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화재로 정비 중인 ‘신고리 4호기’가 빠르면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재가동 승인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재가동 승인이 나면, 다음 날부터도 일부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지난 5월 29일 화재 발생으로 가동을 멈춘 신고리 4호는 원래 계획대로면 오는 25일까지 고장정비를 받게 돼 있다. 정비 후 원안위 재승인 일정까지 고려하면 빨라도 7월 말 때쯤 재가동을 예상했다.
 
하지만 이번 주(19일~23일) 전력 공급이 고비를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정비 일정을 일부 당겼다. 물론 원안위 최종 심사 과정이 남았지만, 큰 문제가 없다면 조기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19일부터는 신월성 1호기도 계획 예방 정비를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여기에 신고리 4호기까지 조기 투입한다면 정비 등 이유로 가동을 멈췄던 원전은 8기에서 6기로 줄어든다. 전력난 우려도 다소 누그러질 가능성이 크다.
 

8월까지 원전 재가동 추가할 듯

산업부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에 따르면 이번 주 전력 예비력 최저 수준인 4GW까지 내려갈 수 있다. 예비력은 총 공급 전력 능력(정비·고장 제외)에서 그날 전력 수요를 빼고 남은 전력이다. 예비력이 낮으면 그만큼 전력 수급이 불안하다는 의미다. 만약 이번 주 예비력이 4GW까지 떨어지면 8년 만에 처음으로 전력 수급 경보를 발령해야 한다.
 
전력 수급 불안은 8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 산업부가 예상한 최대 전력 사용 시기는 8월 둘째 주다. 이 기간 산업부가 예상한 최대 전력 수요는 94.4GW로 2018년 7월 기록한 기존 역대 최대 수요(92.5GW)보다 높다. 이 때문에 이 기간 정비 중인 원전 추가 복귀가 중요하다.
 
현재 계획대로면 멈춰 있는 다른 6기 원전 중 절반이 8월 중순까지 복귀가 가능하다. 오는 23일에 계획 예방 정비 일정이 끝나는 월성 3호는 빠르면 7월 말 때쯤 원안위 재가동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역시 다음 달 5일과 16일까지 각각 정비 일정이 잡혀 있는 한울 3호와 한빛 4호도 여름철 전력난 구원 투수가 될 수 있다.
 
다만, 정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원안위 재승인을 받지 못하면 복귀 일정은 미뤄진다. 실제 격납 건물 공극이 발견된 한빛 4호기는 2017년 5월부터 4년 넘게 정비를 받고 있다.
 
정동욱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정비 일정이 계획대로 되지 않고 계속 연장하거나 지연되면서 전력 공급 스케줄도 꼬이고 있다”면서 “정부가 원안위가 원전의 정비와 가동과 관련해서 좀 더 명확하고 일정한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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