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0, 2021

정세균다운 황당한 소리 "집값 안정된다 믿으면 자연히 내려가…신뢰 얻어야" 국민들에 최면술 거나. 왜 총리 할때는 목소리를 못냈었나?

 정세균이는 총리질을 할때, 업적으로 꼽을만한게 뭐가 있나?  경제 10대국에 들어간다고 좋아만 할께 아니라, 그수준에 맞는 언행을 해야 하는데, 총리질을 확실히 했으면, 백신확보는 분명히 할수 있었는데, 외교의 최전선에 나서본 적이 있었나? 그렇타고 외교장관에게 적절한 지시를 해본적이 있었나? 웃겨?  

문재인의 부동산 정책이 잘못됐었다고 이제 나와서 뒷통수 치는 치사한 짖은 왜하나? 그렇게 국민들께 선동질 해서 표를 얻을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하나?  미안한 얘기지만 정세균씨가 아무리 목청을 높인다해도 당신의 정치적 견해는, 문재인과 추한18년이 목이 터저라 외쳐댔던 "개혁''과 맥을 같이하는, 국민들의 고통을 같이 나누겠다는 뜻은 하나도 없는 무당짖으로 보일 뿐이다.

한다는 무당짖이, '선 (先)가격안정, 후(後) 제도 합리화'를 주장하면서,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것이 중요하다"라고 주장 했는데, 선무당같은 정세균이 주장한 '선 (先)가격안정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세부대책은 한마디 언급이 없었다.  이런자가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보다 더 나라 경제를 망칠 문제덩어리일 뿐이다.  정세균이처럼 강단에 서서 주먹쥐고 "가격안정"만 외쳐대면 가격이 안정되나?  그런 마술을 부릴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는 Magician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하겠는데..

문재인 대통령 밑에서 총리질을 하면서 25번씩이나 부동산 정책을 새로 만들어 발표할때, 정세균 총리는 어디 있었나?  총리질을 한것은 구색 맞추는 자리였기에 총리였던 "나에게는 부동산 대책 실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는, 의리라고는 병아리 오줌만큼도 없는 비겁한자로구만.

한때는 총리의 지시를 받고 직책을 수행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이제와서 "양파껍질을 벗기듯 검증을 해야한다."라고 비난했는데,  정세균씨 당신은 총리질 할때의 한일이 어떤것이었으며, 그정책들이 어떻게 국민들을 괴롭혔는가에 대해서, 양파껍질을 벗기듯이 먼저 본인의 검증부터 철저히 한후에 했어야 할 말이었다. 

문재인과 추한 18년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죽이기위해 거의 1년넘게, '검찰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괴롭혔었는지는 잘 알것이다. 그때 총리로써 정세균씨는 문재인과 추한18년 중간에서 정말로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 한번만이라도 총리로서의 견해를 밝힌적 있었나? 구렁이 담넘듯이 시간만 때우면서, 고액의 월급만 챙긴것 말고,  업적으로 꼽을만한것이 무엇인가? 단 하나라도 시원하게 발표해 보시라. 

윤석열 전총장은, 내가 알기로는 대선에 나온다는 발표를 본인의입으로 아직까지 한적이 없다.  민주당을 등에업고, 대선에 나오겠다는 대한민국의 골치덩이들, 즉 정세균, 이재명, 이낙연 그리고 추한 18년 등등이 윤석열 전총장에 대해 지은죄가 많아 미리 엄포를 놓는 꼼수인것을, 그래서 입만 열면 씹어대는 그심정의 진의를 나는 알고 있다.  

대통령을 하겠다고하면, 인신공격을 할게 아니라, 국가를 이끌어갈 정책을 세워서 발표하는게 원안이다. 예를 들면 "대북정책, 대중국과의 관계정립, 동맹국들과의 유대관계, 특히 문재인이 망쳐놓은 혈맹 미국과의 관계개선방안, 탈원전에 대한 의견,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정책의 망국적 행위의 부당성, 이웃 일본과의 과거청산및 앞으로의 한일관계 재정립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경제활성화 정책 등등에 대해서 정책을 만들어 발표하는게, 대선후보가 할일이다.

또한 분열된 국민총화를 위해 전직 대통령들을 취임하자마자 사면하고, 삼성총수의 사면을 문재인에 건의 하던가 아니면 취임과 동시에 사면해서 기울어져가는 삼성의 반도체 사업을 재정비하여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재탈환하도록 하겠다라고 천명하라.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기위한 경쟁력은  "제가 가장 높다, 진보와 중도층으로 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을수 있는 정책과 품성을 갖고있다고 확신한다"라고 자화자찬을 늘어놓았는데....품성은 무엇이며 정책을 무엇인가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비젼을 보여 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대선후보 처놓고는 너무도 불쌍한, 초라한, 알맹이도 없는, 면피용 연설인것을 보면서, 불쌍한 마음에 연민의 정을 느낀다. 능력은 없고, 대통령은 해먹고 싶고.... 그래서 한다는 견소리가 겨우 그따위 선동질이니...

한가지 힌트를 주겠소, 문재인이가 다 망가뜨린 경제성장 정책중, '소득주도성장'이 얼마나 거짖투성인가를 잘 체험 했으니, 그정책을 당장에 없애고, 전임 정권의 대통령및 정부가 정성을 다해 원자력 발전소 수출 정책이 밉다고, 문재인이가 정책으로 발표하고 실행해왔던 탈원전정책을 철회하고,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들에게 최대의 국가지원을 해주고, 원전 Plant 수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활용할것이며, 임기중에 최소한 5개의 원전 발전소 수출을 달성하겠다"라는 식으로 포부를 밝히고, 세부 진행내용을 참모들과 머리싸매고 숙의 하면.... 국민들의 성원이 있을 것이지만,  총리때의 그 타성에 젖은 정책으로는 어림도 없음을 직시 하시라.  안쓰러워서 한마디 던졌소.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 20일 전북 전주시 더메이 호텔에서 열린 '균형사다리 전북본부 발대식'에 참석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 20일 전북 전주시 더메이 호텔에서 열린 '균형사다리 전북본부 발대식'에 참석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을 부동산 문제로 꼽으며 "공급 확대와 가격 적정화 등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지난 2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동산 문제에 대해 '선(先) 가격안정, 후(後) 제도 합리화'를 주장하며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내놓은 공급대책에 대해 시장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며 "부동산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고 믿으면 자연히 하향 안정화 될 것"이라고 했다. 또 "불필요하게 과도한 수요는 투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투기 수요는 지속적으로 억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권 대선후보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대선 후보는 양파 껍질을 벗기듯 검증을 해야 한다. 검증에 자신이 없으면 대선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며 "대통령은 선 검증 후 후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후보가 되면 대선에서 자신이 있다. 본선 경쟁력은 제가 가장 높다"며 "진보와 중도층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책과 품성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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