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함장이란 새끼가 어디서 주둥이를 나대고 지랄이야. 천안함이 무슨 벼슬이냐?..."라고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퍼부어댄 선생은, 근본적으로 교사 자격이 미달인자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짖을 했는데, 그뒤의 배경을 보면, 그자는 이북에서 내려오는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전교조 출신아니면 간첩이 확실하다. 다른 이유를 대고 조사할 필요도 없는, 우리 사회와는 영원히 격리 시켜서, 학생들뿐만이 아니고 국민들에게 더이상 사기 선동질을 못하게 원천봉쇄 해야한다.
요즘은 정치꾼들이 투표권을 18세까지 하향조정하여, 이런 간첩이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일방적인 강의를 한다해놓고, 간첩소양 소양교육을 시키는 날엔, 투표도 걱정되지만, 우리대한민국의 앞날에 검은 구름만 끼게 할 암적 존재인 것이라는점을 법을 집행하는 국가 관리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제거하는데 지혜를 발휘해야한다.
자격도 없는 세월호선장의 Navigation으로 생떼같은 어린 학생들이 수장된 해상사고에 대해서, 그간첩교사는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만 비난 했을뿐,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는 사기 선동술을 발휘하여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에게는 충성을 맹세하고, 그덕택으로 지금까지 학생들 가르친다는 핑계를 대고 국민들의 세금을 축내는 버러지 행세를 한것외에는 국가에 아무런 헌신을 한 족적이 전연 보이지 않았다.
천안함이 북괴의 어뢰정폭침으로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46명의 젊은 용사들이 수장됐을때, 국가에서는 마지못해 최소한의 위로금을 주고 임무를 다한것처럼 눈을 감아 버렸지만, 항해 미숙으로 세월호가 전복되여 목숨을 잃은 학생들과 유가족들에게는 적어도 20배 이상의 보상금을 지급하고도, 아직까지도 문재인 일당은 선거철을 앞두고 특검을 하겠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을 최대한 미루고, 대선을 치르겠다는 더러운 Trick을 또 쓰고 있다. 참으로 더러운 .....
더한심한것은, 휘문고 교사 정모씨( 언론은 정중히 대접해준것 같은 표현)의 견소리에 '조국백서'필진인 문빠인 '고일석'이가 합세하여 지난 9일 최전함장을 향해 "별 시덥잖은것 까지 지랄하는구만, 경계 잘못해서 생때같은 병사들 다 희생시킨 지휘관이 이렇게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면서 막 삿대질하고 다니고 그래? 당장 군번회의로 보내야 할놈을 진급까지 시켜서 무사 전역시켜 놓으니 이따위로 기고만장"이라고 전함장을 비난한것 뿐만이 아니고 대국민 사기선동질을 한 것은, 여전히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정신은, 전부 선거에 집중되여 있음을 뚜렷히 밝혀준 것이다. 더러운 인간들.
정씨와 고일석같은 인간들아, 잘 들어라. 천안함의 폭침을 문재인을 비롯한 좌파 정치꾼들은 북괴 소행이 아니라고 우겨 대니까, 미국을 비롯한 서방서계의 군사 전문가들이 다시 재조사하여 폭침의 증거는 북괴가 불법으로 정조준하여 발사한 어뢰정이었다고 발표하고, 그증거물들을 용산 전쟁박물관에 전시하고 있었고, 나자신도 그곳을 두번씩이나 방문하여 북괴의 인간백정질 일삼는 만행에 치를 떨고 또 떨었었다.
이러한 북괴의 김정은에 통일부장관이라는 이인영 전교조 출신은 백신을 북괴와 함께 나누어 접종하자고 나불대고 있고, 같은 전교조출신의 문재인 청와대의 전비서실장, 임종석이는 대한민국의 뉴스미디아들이 북괴발 뉴스를 인용 보도했다고, 저작권료를, 권력을 악용하여, 강제징수했었고, 징수한 저작권료를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아직까지도 오리무중인데.... 이런 전교조 좌파들이 권력의 핵심에 있으면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법은 이런자들에 대해서는 감히 정의의 칼을 휘두르지 못하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정모교사와 고일석같은자들은, 앞서 언급한것 처럼,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시켜서, 좌파 간첩들이 다시는 서식하지 못하도록 발본색원하고 자유민주주의 나라의 Foundation을 굳건히 해서, 자손만대에까지 물려주어야 하는 의무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의무인 것이다.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천안함이 벼슬이냐”며 막말과 욕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서울 휘문고 교사 정모씨를 경찰에 고소한다고 14일 밝혔다. 휘문고 1학년 담임 교사인 정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안함이 폭침이라 ‘치면’, 파직에 귀양 갔어야 할 함장이란 새X가 어디서 주둥이를 나대고 지X이야”라며 “천안함이 무슨 벼슬이냐? 천안함은 세월호가 아냐 병X아. 넌 군인이라고! 욕 먹으면서 짜X 있어 십X아”라고 썼다. ‘조국백서’ 필진인 친문 논객 고일석씨도 지난 9일 최 전 함장을 향해 “별 시덥잖은 것까지 지X”이라며 “경계 잘못해서 생때같은 병사들 다 희생시킨 지휘관이 이렇게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며 막 삿대질하고 다니고 그래? 당장 군법회의로 보내야 할 놈을 진급까지 시켜서 무사 전역시켜 놓으니 이 따위로 기고만장”이라고 했다.
정씨와 고씨는 최 전 함장과 생존 장병들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히자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씨는 “앞에서 뵈었으면 하지도 못했을 말을 인터넷 공간이라고 생각 없이 써댄 행위를 반성한다”고 했고, 고씨는 “최 전 함장이 12년간 중령에서 진급하지 못하고 전역 직전 명예 대령으로 진급하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했다.
그러나 최 전 함장은 본지 통화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저런 글을 올리다니 충격적”이라며 “명예훼손·모욕 혐의 등으로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전 부대변인도 방송에서 “천안함 함장이 생때같은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시켰다”고 해 최 전 함장과 생존 장병 등에게 고소당했다.
최 전 함장은 “최근 천안함 논란 보도에 달리는 악성 댓글을 본 생존 장병들이 심적 고통을 호소하거나 약을 복용하는 등 상황이 심각한 상태”라며 “악성 댓글 등으로 이뤄지는 2·3차 가해 등에도 법적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휘문고는 정씨 논란과 관련, “고통을 받고 계시는 분들께 죄송하며 해당 학급 학생과 부모님께도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정씨를 담임에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6/13/PKB3HMEWU5DI5EYKCWV33RUARI/
글에서 무슨 냄새가 솔솔 난다했더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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