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30, 2021

대한민국 간음녀상징, 추한여인, 혼밥 서방님 돌보시는게 먼저 할일인데....강민진 "尹아내 깨끗하지 못하단 암시…추미애 더 지저분하다"

추한 18년이 또 간음녀짖을 해댔다.  문재인에게 그만큼 간음녀짖을 했으면,  문재인이가 중국 국빈방문해서, 혼밥까지 하는 홀대를 받았었던것을 기억하고 있는 간음녀, 추한 18년도 이제는 혼밥했을 문재인의 경험을 거울삼아, 오늘도 혼밥하고 있는 서방님 저녁상이라도 좀 훈훈하게 해줄것이지, 촉새처럼 톡 튀어나와 전검찰총장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씨를 겨냥해 추한저질의 발언을 한것을 두고, 강민진 청년의당 대표가 한마디 했다 "이렇게까지 정치를 저질로 만들어야 하나"라고.  

서방님을 혼밥시키는것으로는 양이 안찼었던지?  군대생활할때 탈영시키고도, 정상이라고, 법무장관의 권력을 남용하여,  추한 18년의 아들이 미귀한 사건을 당직사관에게 보고한, 충실한 당직병사를 거꾸로 명예헤손했다고 고소한, 악질녀 추한18년은 입이 열개라고 조용히 근신했어야 했다. 제대한 아들놈을 이번에는 

이런 추한18년이 이제는 대통령질 해먹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는 뉴스다. 대통령이 됐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때에도 혼밥하고 있는 서방님은, 대통령의 체면문제를 들어, 시골고향에 처박아 두고 , 계속해서 혼밥을 먹게할 더럽고 추한 18년을 상상만 해도, 앞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이 너무도 걱정스럽기만 하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10/25J2SYASZVEQ7K5XEYUFQVTAKA/

똑똑하고 패기있던 아들 "서재휘"군의 신세를 망쳐놓은 추한엄마 18년은, 아들이 제대후에는 나랏돈 받으면서 축구단 인턴으로, 전북현대 축구단에서 훈련을 받게 하고 있다.  아들 서재휘군은 엄마가 휘두르는 권력악용의 힘을 빌어 60대1의 경쟁율을 뚫고, 전북현대 모터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었는데, 인턴직 수료후 세간의 눈이 무서운 현대 모터스 축구단은 그를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고, 쫒아내고 말았다.  엄마의 더러운 치맛바람에 아들은 신세를 망쳤다. 

집안살림을 해야하는 엄마로서의 기본임무도 못하는 주제에 대통령이 되어서 대한민국 5천만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어제는 대통령 출마 선언을 했다고 하니.... 국민을 홍어0으로 보는것 같아 더 궸씸하다.

그녀가 장관으로 있으면서, 그렇게도 못살게 검찰총장을 쪼아대더니..... 그검찰총장이 "나라가 더이상 망가지는것을 그대로 볼수가 없어, 보수정당의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윤석열총장에 대한 트집 잡을 껀이 없자, 이번에는 조용히 있는 그의 부인을 붙들고 꼼수를 부리는 내용이 어제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흘러 나왔다.

추한 18년은 '쥴리라는 인물을 들어봤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들어봤다. 대선후보라는건 본인뿐 아니라 가족, 주변의 친인척,친구관계, 이런게 다 깨끗해야한다'.  쥴리는 세간에서 윤총장의 부인 김씨를 지칭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단다.

강민진 '청년의당 대표'가 그뉴스를 듣고 페이스북을 통해 '쥴리 의혹에 대해 들어봤다는 추한18년의 발언에 '경악스러울 뿐이다'라고 추한여인의 내로남불식 허위로 남의 부인을 헐뜯는 막말을 내뱉은 그녀의 행동을 규탄한 것이다.  

나같은 사람도 추한 18년의 "대선후보라는건 본인뿐 아니라 가족, 주변의 친인척, 친구관계, 이런게 다 깨끗해야한다"라는  발언을 들으면서,  이여자정신은 정상적인이지 않은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그녀는 그녀 자신의 더럽고 추잡한 간음녀로서의 추한 행동들을 스스로 꾸짖는 말을 한것이다.

서방님 혼밥시키고, 아들놈은 탈영시켜 세간의 뉴스거리를 만들었고, 검찰개혁한답시고 그녀가 노린것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헌법에 명시된 법대로 검찰행정을 지휘하면서, 권력자들의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칼날이 문재인에게 까지 들이 닥치자,  심지어는 현직총장을 '정직처분'내리는 초헌법적인 권력남용을 한것은 정당한것이고, 대통령및 살아있는 권력들에 대한 부정척결은 불법으로 규정했던, 그녀가 제발등에 도끼를 찍은, "내로남불"의 속성을 또 보여준 꼴이 돼고 말았다.

강민진 대표는 추한18년을 향해 "타후보의 부인을 향해 '깨끗하지 못하다'고 암시하는 발언 자체가 더 지저분하다고 생각한다. 추장관은 어제 "진정한 메카니즘"을 강조했는데 여성을 공격할때 과거에 대한 성적인 의혹을 제기하는 형태는 너무 낡고 전형적인 방식이다"라고 추한 18년의 철면피 두얼굴에 귀싸대를 때리는식의 강한 비난을 퍼부은것이다.  추한 여인은 느끼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해 볼때는, 추한 18년은 입을 열어 그녀의 맘에 들지않은 사람들이나 반대당의 후보를 공격하면 할수록 국민들의 마음속에 그녀의 추한 기억만 더 쌓이게 해주는 꼴밖에 얻는게 없다는것뿐만 아니라,  그렇치 않아도 같은당에서 한솥밥을 먹으면서 대선경쟁에 뛰어들고있는 다른 후보동료들에게도 욕보이는 짖이라는것을 깊이 깨닫고, 행동과 발언을 골라서 하기를 충언한다.

간음녀로 인식된 추한 여인의 마지막 할일은 혼밥하고 있는 서방님 돌보는것이, 대선출마해서 주접 떠는것 보다 중요하다는점을 잊지 말기를 바랜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창당식에서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창당식에서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를 겨냥한 발언을 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 “이렇게까지 정치를 저질로 만들어야 하나”라고 했다.
 
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쥴리 의혹에 대해 들어봤다’며 공개적으로 밝힌 추 전 장관의 발언은 경악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추 전 장관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쥴리라는 인물을 들어봤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들어봤다”며 “대선 후보라는 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주변의 친인척, 친구관계, 이런 게 다 깨끗해야 한다”고 했다. 쥴리는 세간에서 김씨를 지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강 대표는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쥴리’가 대체 뭔가 싶었다”라며 “대선 후보 배우자의 과거 직업이 어쨌다느니, 예명이 뭐였다느니, 과거 누구와 관계가 있었다느니 하는 식의 이야기를 시민들이 대체 왜 들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추 전 장관을 향해 “타 후보의 부인을 향해 ‘깨끗하지 못하다’고 암시하는 발언 자체가 더 지저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추 전 장관께서는 어제 ‘진정한 페미니즘’을 말씀하셨는데 여성을 공격할 때 과거에 대한 성적인 의혹을 제기하는 행태는 너무 낡고 전형적인 방식이다”고 지적했다.
 
강 대표는 “어제 윤 전 총장의 대선 출마 연설은 알맹이가 하나도 없었다. 대통령이 왜 되려고 하는지 모르겠고 검찰총장이 대선판으로 직행하는 것 자체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런데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을 다시 끌어올릴 반전카드는 민주당이 거저 내어줄 것 같다. 이런 식의 저질 공격은 하면 할수록 하는 쪽에 손해, 받는 쪽에는 이득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409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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