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06, 2021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정세균 "총리보다 힘든 당대표, 이준석 되면 어려움 겪을것", 남의편에 왜 신경쓰나. 앞가림도 못하면서...

 정세균 전총리에 입법부 수장까지 지낸사람이라고 믿어지지 않게, 생각하는 그릇이 그정도밖에 안되나.  대권후보자가 될려면, 경쟁자들과 정책대결하기에 바쁠텐데.....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남의집의 가장될 사람을 걱정하는, 속히 빤히 보이는 간섭을 하는것은 참 나보다 더 생각이 짧은, 소인배나 하는 언행은 좀 가려서 했어야했다.

만약에 정세균씨가 민주당 패거리들의 대선후보로 결정되면, 맞서 싸울수도있는 야당의 대표경서후보중 하나인 이준석군에게 한다는 견소리가 "총리보다 힘든 당대표, 이준선이 되면 어려움겪을것"이라는 멘트를 날렸는데, 그뜻의 진정성은 무엇이었을까?

총리를 안해본 사람은 당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견소리로밖에 이해안된다.  그래서 당신이 총리 하면서 세울만한 업적이 뭐였었나?  맨날 문재인 꽁무니만 쫒아 다니면서.... 대통령의 직책이 상징적인면이 더 많다면, 총리의 임무는 실무적으로 모든정책을 점검하고 확인하는게 주임무였어야 했는데....비이잉시이인, 후진국 국민들의 Vaccine Inoculation수준에도 못미치는. 백신확보전쟁에서 꼴찌를 해놓고선.... 차라리 가만히 죽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련만.... 보기가 참으로 안타깝다.

총리하면서, 국론통일을 염두에 둔 전직 대통령사면을 인권 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해볼길 했나? 박범계, 이성윤의 범죄 혐의를 들어, 장관 임명및 승진을 문재인에게 이성적으로 따져서, 장관임명및 승진은 현재로서는 안된다고 충언을 해본일이 있나?  세계일등을 달리던 삼성의 반도체 사업이 지금 움추르들고 있는 사이, 대만과 일본이 차고 올라오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는 원인은 삼성의 이재용 총수를, 특별한 죄 혐의도 없이 감옥에 가두어, 삼성전자의 앞날에 대한 계획자체를 세울수없게 만들어, 자칮하면 끝없는 낭떠러지로 곤두박질 하는 상황을 인권변호사 출신의 문재인에게 앞뒤 정황을 설명하고, 사면을 요청해본적이 있었나? 

총리하면서, 통일부장관, 이인영이가 총리의 허가도 없이, 백신확보하면 북한과 나누어 접종하겠다고 떠들어 대는데도 강건너 등불식으로 쳐다만 봤었고,  임종석이가 북괴의 뉴스자료를 남한의 언론매체들이 사용했다는 명목을 부쳐 저작권료를 강제 징수할때도, 정세균이는 눈을 감고 있었을 뿐인, Puppet총리였었다.  정세균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호"라는 큰 배는 바다를 항해 하는게 아니라 산으로 오르겠다고 Key를 반대쪽으로 돌릴텐데....걱정거리다.  

정세균이는 다른 뉴스미디어와의 인터뷰는 출연교섭이 안되 겨우 "김어준이 다스보이다"에 출연해서 한다는 소리가 "정당이 변화를 요구받고 있으며 아마 정당에 국한되는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정치에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고 볼수도 있다. 그현상에 대해서는 인정한다"라고 말했다는데, 밑도 끝도없이 중언부언하는 그를 대통령으로 뽑는다면, 대한민국민들은 접시물에 코박고 다 죽어야 가능할것이다.

"정부는 인재들이 조직적으로 관리가 돼 있어서 그들의 지원을 받으면 장관이든 총리든, 당대표에 비해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니다. 그런데 정당은 공직자들과는 문화가 완전히 다르다" 이준석군을 비난한것인데,  그의 생각에도 이준석군이 당대표가 될 확률이 높은것으로 보좌관들이 설명해준 모양이다.

총리씩이나 했다는 양반이, 공무원조직이 있어 그들이 알아서 해준다는 뜻으로 썰을 푼것은, 그가 총리시절에 국가발전을 위한 그자신의 아이디어를내서 공무원들에게 명령을 한번도 내려본적이 없다는 그자신의 총리경력을 스스로 밝힌것같아,  한심할 뿐이다.  집에가서 손자 손녀들이나 돌보면서, 말년을 보내는게 국가와 민족과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일탠데.... 

Covid-19 Vaccine이나 잘 접종하시고, 2차 접종까지도, AZ ,Pfizer 아니면 얀센이든 한가지 선택하여 무사히 접종마치시고 여생을 즐기시요. 남의 집구석 살림에 "콩놔라 팥놔라 하지말시고" 끝.

정세균 전 국무총리. 뉴스1

정세균 전 국무총리. 뉴스1

여권의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에 대해 당선이 된다면 향후 직수무행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전 총리는 4일 '김어준이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 후보에 대해 "정당이 변화를 요구받고 있으며 아마 정당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정치에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며 "그 현상에 대해서는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부는 인재들이 조직적으로 관리가 돼 있어서 그들의 지원을 받으면 장관이든 총리든 (당대표에 비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데 정당은 공직자들과는 문화가 완전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 "정당은 경우에 따라선 공직자들도 각 계파에 연결돼 있고, 국회의원 개개인은 전부 헌법기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을 통솔한다는 것은 경험상 총리보다 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정당에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데 그분들과 합의를 끌어내고 선거에 승리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고 힘든 과제"라고 전망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선 "검찰개혁을 하라고 (임명)했더니 그건 안 하고 검찰 권력만 지키는데 몰두하다가 정치로 직행한다? 그런 사람이 누가 있었나"라고 지적했다.
 
홍준표 의원에 대해선 "매력이 있다"면서도 "그런데 몇몇 실수가 있었다. 예를 들어 (경남도지사 시절) 진주 의료원을 셧다운(폐쇄)한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중대한 실책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407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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