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2, 2021

김부겸씨 당신이 간섭할 문제인가? “윤석열·최재형 대선 출마 정상적인 모습 아냐”, 총리는 행정부의 2인자로 할일이 산적해 있는데...

지깐놈은 국회청문회를 정상적으로 통과해서 총리가 됐나?  웃겨.

나라일이나 잘 챙기시지, 오지랍도 되게 넓네. 지금 검찰 죽일려고, 문재인과 박범계가 작당을 하고,  검찰조직을 휴지조각정도로 만들고 있는, 전에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인사를 단행하여 수많은 검찰인재들이 옷을 벗고 탈 검찰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에 좀 신경을 써서, 대한민국의 법치국가다운 틀을 유지하도록 할것이지...

자연인 윤석열과, 현재 감사원장인 최재형씨는 본인이 대선출마에 대한 한마디 언급도 안하고있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 김부겸 총리의 마음이 왜 이렇게 요동치고 있는가를 알길이 없다. 내편에 있는 대선후보자들의 자질이 어린아이 똥기저기만도 못하다는것을 알아 차려서 인가?

월성원자력 발전소 1호기의 조기 폐쇄에 대한 감사원장의 보고서는, 감사결과 보고서가 작성된지 1년이 넘게 발표를 못하고 캐니넷에 처박아둔 그이유를 김부겸이는 알고 있었는지 아니면 그반대였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감사원장의 손발을, 문재인 청와대는 직 간접으로 꽁꽁 묵어서 꼼짝 못하게 해서 감사발표를 못하게 권력악용을 감사원장에 퍼부어 댔었다. 잘 돌아가는 월성1호기의 평가를 조작해서 발표한 정부와 한전의 보고서의 잘못을 지적했었기 때문이었었다.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문재인 좌파정부는 탈원전정책을 마치 보물처럼 감싸고 아무도 만지지 못하게 하거나 비난못하게 입을 틀어 막아왔었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그커다란 고충을 김부겸은 상상이나 해 보면서, 임기보장된 직책을 버리고 있다고 힐난할 진정한 마음이 있어서 였는가?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김부겸을 비롯한 북괴 장교로 6.25전쟁에 참여해서 우리 국민들을 죽이고 괴롭히다가, 학도병에게 붙잡혀 겨우 목숨을 유지했던, 문형용의 아들, 좌파 문재인 대통령도 막지를 못하는 법이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수는 있다고 착각을 할수는 있어도, 김부겸의 견소리를 들으면서 전임 총리였던 어벙이 정세균이를 연상케 하고 있는 Farce를 재탕 삼탕 보는것 같다.

옛날에 김대중이 전에 대통령질을 했던, 돌대가리 김영삼씨가 한말이 생각난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그유명(?)했던 말의 결과를, 나는 그가 대통령질 하는동안에 IMF 대란을 대한민국에 퍼뜨려 수많은 국민들이 목숨을 끊고, 나라는 하루아침에 벼랑끝으로 떨어져, 경제는 토탄에 빠지고,  다시 생각하기도 지겹던 "보릿고개"로 되돌아 가게 할 멍청한 정책이 될것이라는것을 알고 한짖은 아니었을까?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완전히 초토화 시켰었는데.  미리 IMF 올것을 돌대가리가 예견하고, 그렇게 명언을 남겼었던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 하나회를 다 잘라버렸다. 나 잘했제...".  물론 하나회의 잘못한점도 있었지만, 그조직을 없애고나서, 대한민국 육군의 기강이 바로 서서 국방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나? 지금 육군을 비롯한 전군의 별을 단 똥장군들의 행색을 좀 보고 논하라. 

별을 단 똥장군들의 생각은 항상 청와대에만 안테나 세워두고 그곳으로 부터 발사되는 전파를 수신하기에 24시간을 꼴딱 세우고 있다.  군대를 다녀온 선배들이나, 국가를 염려하는 국민들은, 군은 항상 전쟁을 하고 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훈련에 임해야 한다고 믿고있는데, 지금의 군대는 직접 훈련은 고사하고 도상훈련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숫자만 대군인, 오합지졸들로 꽉 있고,  그원인이 앞서 언급한 똥별들의 자리지키기위한 잔머리 굴리는 때문이다.

김부겸이는 이러한 당나라 군대같은 오합지졸을 지휘하는 똥별들을 색출하여 군에서 쫒아내고 참신하고 젊은 엘리트들을 발굴하여 "항시전쟁"의 마음 자세를 갖인자들을 장수로 키워야 할 의무가 김부겸 총리에게 있음을 명심 하시라.

경제를 비롯한 국가의 모든 정책이 지금 곤두박질 치고 있는 이판에, 겨우 한다는 소리가 "검찰총장과 감사원장, 두자리가 가져야 될 고도의 도덕성과 중립성 등을 생각해 본다면 좀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이며, 임기를 보장해준 취지 자체가 바로 그런 고도의 도덕성과 중립성을 지키라는 취지였는데 그런 부분들이 지켜지지 않은것은 안탕깝다"라고 을펐는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금은 자연인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그가 앞으로 살아갈 방법을 찾아가는데, 감놔라 대추놔라 할 간섭의 자유가 김부겸에게는 없다.  김부겸이는 지금도 윤석열이가 검찰총장인것으로 착각하고있는것 같아 안타깝다. 정신 차리시오.

부동산정책실패, 전기료인상의 원인, 탈원전, 백신접종을 위한정책실패 등등...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의 원인을 깊숙히 파고 들어가 보면, 거의 전부가 북의  김정은 집단과 교감이 오고 갔다는 느낌을 깊이 받는다.  임종석빨갱이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현재도 외교안보 특별 보좌관으로 문재인과 손을 잡고있는 자인데, 북괴에 보내겠다고 저작권료를 한국의 미디아들로 부터 강제 징수하여 주머니에 착복하고 있는데.... 그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감히 입을 못열겠지, 불쌍한 자로구만. 그냥 가만히 있는게 국민들로 부터 비난을 덜받는 방법임을 깨달으시라. 

김부겸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8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부겸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8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부겸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선 출마에 대해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2일 대정부질문에서 “권력기관 수장들이 임기를 마치자마자 대선에 뛰어드는 현상에 어떤 판단이냐”는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는 기 의원의 질문에 “(검찰총장과 감사원장) 두 자리가 가져야 될 고도의 도덕성과 중립성 등을 생각해본다면 좀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이라면서 특히 윤 전 총장에 대해서는 “임기를 보장해준 취지 자체가 바로 그런 고도의 도덕성과 중립성을 지키라는 취지였는데, 그런 부분들이 지켜지지 않은 것은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윤 전 총장 관련 이른바 ‘X 파일’에 대해서는 “여러 논란이 일 수밖에 없는 문제인데, 행정부가 들어가는 건 적절하지 않다”면서 “정치권 내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106221530001#csidx9bb443c9bb106a7801398b33689eb8b 

https://www.khan.co.kr/article/2021062215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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