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08, 2021

차라리 60대군을 휴가 조치하는게...이남자 마음 잡아라… 軍 “중대 전체 휴가”. 한심한 문재인과 군 리더들...

 

지난 4.7보궐선거 패배가 민주당 문재인과 찌라시들에게는 그렇게 충격이 컸었나 본데....  그러면 그원인을 잘 파악해서 다음 대선을 준비해야 하는데, 한다는 꼼수가 너무도 치사하고, 옆에 있다면 귀싸대기를 한대씩 후려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하고 있는 꼬락서니들 보면서....

차라리 60만 대군을 다 동시에 휴가 보내고, 삼팔선 방어는 북괴 김정은에 맡기라고 충고해주고 싶은 서글픔과 두려움뿐이다. 이런 발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60만 대군을 이끄는 별들이 큰 걱정이다. 언제부터 무인이 아닌 정치꾼 별들이 됐단 말이냐.

Covid-19방역 잘한다고 자화자찬 하던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정은경 질병청장은 대국민 홍보에 열올릴때는 언제고, 지금은 Pandemic전염을 방지하기위해, 군대에서 중대원 전부를 통채로 휴가를 보내겠다고 하는, 견소리를 해대는 군리더들놈들의 정신상태를 정신과 의사님들은 강제로라도 붙들어다 Mental check up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중대원 전체를 휴가내 보내면, 중대원들이 고향의 집안에서만 죽치고 있을거라는 안이한 생각인것 같은데....생각하는 머리가 그정도밖에 안돼니....김정은의 호령 한마디에 연례행사처럼 해오던 한미연합군사훈련도 취소하는 바보짖을 하는 얼간이 짖에 이제는 크게 놀라지는 않지만....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5/170-sns.html

백신도입을 서둘러 군장병들 먼저 Inoculation 시키고 전선을 지키게 하면 될것을.... 왜 백신도입이 계획데로 안되는가를 간첩 문재인과 청와대 보좌관들은 깊이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지난 4년간 반미정책, 반서방세계와의 관계악화가 원인이었음을 솔직히 고백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한 한미간의 혈맹관계 복원을 선언하면, 내일이라도 당장에 백신, 그것도 모두가 선호하는 Pfizer Vaccine도입이 이루어져 군장병들뿐만이 아니고 전국민들이 전염병의 공포로 부터 해방될텐데.... 엉뚱한 꼼수를 쓰겠다고?

군출신 서욱장관을 비롯한, 어깨에 별달고 폼잡고 다니는 군리더들에게 충고한다.  군부대에서 별이 떳다하면, 똑바로 얼굴도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존귀하신 별장군님들.... 제발 품위좀 지켜라. 겨우 한다는짖이 똥별들 170명 모아놓고, 장병들의 식단이 부실하다는식으로 지껄이고나 있으니 말이다.  그런 열정이면 위에서 언급한 한미군 합동군사훈련이나 재개 해서 전투력 향상 시켜야 한다고, 간첩 문재인에게 직소한마디 왜 못하나...

약 한달전 문재인이가 제주4.3폭도들을 영웅으로, 무고한 희생자로 둔갑시켜 국가적 영웅으로 추켜 세웠었다.  그래서 4.3 남로당 폭도들의 반란사건을 잘 알고있는 국민들은, 또 역사를 공부한 젊은이들은 문재인의 자질을 걱정하고 청와대에서 내쫒도록 탄핵까지도 해야 한다는 걱정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상적으로 간첩 문재인과 국민들간에 괴리가 넓어져 가고 있는데, 군리더들이 생각하는것은 겨우 중대단위로 장병들을 휴가 보내겠다고?  그꼼수의 앞잡이가 서욱장관이라고 하니.... 정신차리세요. 

서욱이 별4개출신의 예비역 육군참모총장으로 현재 국방장관을 하고 있으면서, 먼저간 선배 이재수 기무사령관의 무인정신을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본적 있는가?라고 묻고싶다. 흔히들 군인은 "명예를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존재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고, 육참총장시에는 사병들에게 훈시도 많이 했을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왜 그말의 뜻을 직접 보여주기위한 행동을 하지 못하고 사팔뜨기 눈으로 문재인에 안테나만 세우고 있나?  이재수 장군이 지하에서 통곡하는 소리를 좀 귀 열고 들으시라.

오늘 당장에라도, 중대단위로 장병들 휴가보내겠다는 견소리 취소하고, 대신에 임전무퇴, 항시전장의 정신무장을 시키고, 실전에 임할 준비를 하라.  전쟁중에 역병이 돌면, 전투중지 시키고 중대단위로 휴가를 보낼수 있겠는가?  별의 가치를 좀 하도록 후배별들을 앞에서 정신적으로 리드하라. 

이런 한심한 군리더들 같으니라구.  배달음식제공을 연 4회에서 월 1회로 늘리고 신세대병사 입맛에 맞는 샌드위치등 브런치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늘리겠다는게 전투력 향상을 위한 조치라고 생각하는 똥별들이 우글 거리는 군대가 전쟁에서 싸워 이길수 있을까?

항상 주장하는 견소리라고 욕들어도 나는 거기에 개의치 않고 얘기 할련다. 군에 근무하는 장병들의 대부분은 국민의 4대의무중의 하나인 "병역의무완수"를 위해 애국적 행동을 하는 것이다. 군에 입대와 동시에 장병들의 개인적 인격및 존재는 2등이 되고, 1등은 국가에서 장병들 책임지고 훈련시켜 국가방위를 책임지게 하는, 생사여탈권을 국가에서 맡는것이다. 최악의 경우에 생명을 잃는다해도 정당한 사유에서 였다면 장병들의 부모, 가족은 국가를 상대로  아무런 권리행사를 위한 법적 싸움을 할수 없는 것이다. 이점을 잘 이해한다면.... 그래서 군리더들의 정신무장이 중요한것이다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호텔문화에 익숙한 병사들을 위해 Cereal, Toast, Coffee, Fruits등등을 제공하는 '간편뷔페식'도 제공할 계획이란다.  또 Covid-19양성 장병을 격리후 부대 PX이용이 어려운 병사들을 위해 휴대전화등으로 원하는 품목을 주문배달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꼼수를 실시하겠다는 똥별들의 발상은 분명히 문재인과 민주당 찌라시들이 내년도 대선에서 20대들이 주인 장병들의 환심을 사서 투표로 연결해 보겠다는 발상이라니... 

장병들 휴대전화사용은 전면적으로 폐지시키고, 사회와 소통을 끊도록 해야한다.  옛날식으로 하루날자를 정해서 그시간대에 가족친지들과 안부전화 정도면 족하다고 믿는다.  장병들은 병역의무기간에는 오직 전투력 향상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이다.  군대는 젊은이들 휴식취하러 모인 집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60만 대군이라고 하는데..... 현재의 정신상태로는 고사포 한방이면 전부 혼비백산해서 "숫꿩처럼 대가리만 구멍속에 처박고, 커다란 몸통은 그대로 사냥꾼에게 노출된줄도 모르는 꿩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라는 나의 결론이다. 

군은 훈련을 하루도 쉬지않고 해서 전투력 향상을 꾀해야 한다. 년간 수천억원을 들여서 60만 대군을 유지하는 근본이유는 전쟁발발시 한번 사용하여 조국을 방어하기위해서 하는 최후의 수단인 것이다. 무엇보다 정신력이 가장 큰 훈련인것을 잊지말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식에 참가한 입영 장정들./신현종 기자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식에 참가한 입영 장정들./신현종 기자

코로나 과잉 방역, 부실 급식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군(軍)이 ‘중대(中隊)별 집단 휴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 장기화로 극에 달한 병사들의 스트레스를 휴가로 달래겠다는 것이다. 4·7 재·보선에서 나타난 ‘이남자(20대 남성)’들의 표심 악화가 내년 대선까지 이어질 것을 우려한 조치라는 해석도 나왔다.

국방부는 이날 ‘격리 장병 생활 여건 개선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오는 10일부터 중대급 등 건제(建制) 단위 휴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방 육군 보병·포병 대대는 중대(포대) 4~5개로 편제돼 있다. 중대 1개 인원이 모두 2주 휴가를 다녀온 후 2주 격리를 하면 1개월간 20~30%가량 전투력 공백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휴가 비율을 현 20%에서 최대 35%까지 늘리겠다고도 했다.

군 관계자는 “전투 준비 태세 등을 고려, 가능한 수준에서 휴가를 가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전방 경계를 맡는 일반전초(GOP) 사단이나 해·공군은 중대 단위 휴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미 휴대전화로 과잉 방역, 부실 급식 문제를 제기해온 병사들이 “다른 부대는 휴가 간다는데 왜 우리 중대는 휴가를 보내주지 않느냐”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육군 관계자는 “일단은 중대 단위로 일괄 휴가를 보내면 복귀 후 같은 생활관에서 격리하는 등 방역이 훨씬 쉽다는 결론”이라고 했다. 현재는 휴가·격리 기간이 제각각이고 소속이 다른 병사들을 한데 모은 탓에, 수용 시설이나 급식 등 여건이 열악하다는 것이다. 중대 단위로 휴가를 보내면 방역에 용이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최근 육군 등에서 논란이 된 군 부실 급식./페이스북 '육대전'
최근 육군 등에서 논란이 된 군 부실 급식./페이스북 '육대전'


정치권과 군 안팎에선 ‘이남자' 표심에 청와대와 국방부가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라는 해석도 나왔다. 실제 청와대는 최근 과잉 방역·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국방부와 각군 본부에서 긴밀하게 보고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군이 20대 병사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등 지침을 전달했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각 군 총장 등 군 지휘부가 배식 실패 등에 대해 사과하고 일제히 현장으로 달려가 “부대원들을 아들과 동생처럼 생각하라”(서욱)고 지시한 것 역시 같은 맥락의 조치다.

여권(與圈)에선 최근 ‘제대 남성 지원금 3000만원’ ‘세계여행비 1000만원’ 등을 비롯, 여성 징병제, 징병제 폐지, 군 가산점 부활 등 이남자 관련 정책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여당 관계자는 “이대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현역 병사들의 불만을 잠재우지 못하면 내년 대선 등에서 큰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4일 오전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 격리 장병들을 위한 도시락 배식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4일 오전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 격리 장병들을 위한 도시락 배식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방부는 이날 하루 8790원인 1인당 병사 급식비를 내년엔 1만500원까지 올리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병사 1인당 한 끼 급식비(2930원)가 고등학생(3625원)보다도 못하다는 비판에 따른 조치다. 또 병사들이 선호하는 돼지·닭·오리고기 등 육류를 10% 증량하고, 부대별로 된장찌개용 우삼겹, 스파게티와 함께 제공하는 마늘빵 등을 구매하는 자율 운영 부식비도 인상하겠다고 했다. 참치캔·곰탕·짜장·카레·라면 등 비상 부식과 간식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 배달 음식 제공을 연 4회에서 월 1회로 늘리고 신세대 병사 입맛에 맞는 샌드위치 등 ‘브런치’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늘리겠다고 했다. 호텔 문화에 익숙한 병사들을 위해 시리얼·토스트·커피·과일 등을 제공하는 ‘간편 뷔페식’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 격리 후 부대 매점(PX) 이용이 어려운 병사들이 휴대전화 등으로 원하는 품목을 주문·배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5/08/AO7PZUZXX5DT5J7KPJCNLXOQ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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