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03, 2021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한 허은아의 절규, “대한민국 3대 존엄은 문재인·조국·김어준”, 세사람다 시한부 인생인것을....

 인간은 무한대로 생명을 유지할수가 없다. 따라서 간첩 문재인, 좃꾹, 더럽고 추한 김어준이도 다 때가되면 무대에서 사라지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하늘나라로 가는 반대길로 영원의 여행을 떠나게된다.  문제는 이세명의 인간들은 삶의 유효기간을 망각하고 영원히 살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안타까움이다.

더 웃기는것은, 오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것인데, 이북에는 최고의 존엄이 김정은이고, 대한민국에는 북한의 김정은이처럼 최고의 존엄으로 칭송(?)을 받는 "3대 존엄이 있는데, 바로 문재인, 조국, 더러운 냄새 풀풀 풍겨대는 김어준이 있다"라고 한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에 자세히 설명해줬다.

"문재인을 비난한 청년은 대통령으로 부터 고소장을 받고,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천하에 공표했던 좃꾹 딸의 의사자격 문제를 지적한 국민의힘 김재섭 비대위원은 경찰의 조사장을 받았다. 또 뉴스 진행자, 더럽고 악취 풀풀 풍겨대는 김어준의 편파성을 지적하는 정치인들은 극성 지지자들에게 댓글과 문재로 '엄포장'을 끝없이 받고있다" 라고 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분명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북한간첩신분으로 대통령질을 하고있는 문재인이가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사회에서 누리는 모든 개인들의 자유를 교묘히 포승줄로 꽁꽁묶어, 5천만 국민들은 그괴로움에 신음하고 있지만,  무서운 공포분위기에 숨죽이고 지켜만 보고 있는, 경찰국가에서 허덕이고 있을 뿐이다.

이제 법적으로 문재인의 인생끝날은 일년도 안남았는데, 그날이 조용히, 평화롭게 올것으로 믿는 국민들의 희망은 현재로서는 절망적으로 보인다.  그속에서 오직 살맛이 나서 칼을 갈고있는 오직 두사람은, 좃꾹이와 더럽고 시큼한 냄새를 풍기는 김어준뿐이다.  

이들 두사람중 한놈은 현재 재판중인데도, 거리를 맘데로 활보하고있고, 불법으로 의사가 되기위한 훈련을 하고 있는 딸아이는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있다고 그가 주장하는 페이스북 주장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문재인을 시켜서, 국민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기에 정신이 없다.   다른 한놈은, 문재인이가 묵인해주고 있는것을 놓칠세라, 법으로 정해진 월급의 2배를 받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문재인은 유사이래로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입에 거품을 품고 을퍼대기에 밤이 세는줄도 모르고, 그가 떠들어 댈수록 국민들은 어깨에 짊어진 혈세를 납부하기에 허리가 휘고 있을 뿐이다.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눈높이에서는 극히 정상적인 통치가 대한민국에서 자행되고 있지고 우겨대고있지만, 국민들의 눈높이에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미 사망선고를 당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목숨을 부지할수 있을까?를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문재인의 찌라시들은 문재인의 잘못된 통치정책을 비난하거나 충고하는 반대편 정치꾼들과 국민들은 무조건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할 존재로 몰아부치고, 그구실을 만들어 없애 버리기에 오늘 이시간에도 혈안이다.  그러면서, 벼룩이도 낯짝이 있다 라는 말처럼, 찌라시당의 신동근은 문재인을 비난하는 발언들은 전부 "색깔론"이라고 일축해 버리면서 "허의원은 국민의힘 안에서 색깔론의 명목을 이어갈 기린아가 될 자격이 충분해 보인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앞으로 기대(?)하겠다"고 공갈치고있다.

벌써 한달이 다 되여가는, 지난 4.7 보궐선거에서 국민들의 뜻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파악하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던,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벌써 고개를 다시 뻣뻣히 들고, 앞서 언급한것 처럼, 국민들을 그들이 만들어 놓은 좌파 사회의주 사상의 Frame안에 꾸겨 넣을려고 혈안이다. 그증거가 몇시간전 김여정이가, 대북풍선 띄우기를 한 국민들의 애국적 행동을 보고나서, 문재인과 이인영에게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잘해라, 그렇치 않으면 엄청난 보복이 있을 것이다"라는 명령이 떨어짐과 동시에, 경찰들을 동원하여 그렇게 큰일을 한 애국적 국민들을 붙잡아 들이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국민들을 보호해야할 대통령과 통일부장관이란 자는, 김여정의 명령이행하기에 전념하는데..... 이제는 국민들이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고있는, 국민들의 아들 딸로 구성되여 있는 우리의 군대가 일어서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서,  부모들이 맘놓고 생활전선에서 뛸수 있도록 보호해 주기를, 부모로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아들딸들에게 부탁한다.  신이시여, 대한민국 보호하소서.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렸다가 고소된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 사건과 관련해 페이스북에서 설전을 벌였다.

허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북한에 ‘최고존엄’ 김정은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3대 존엄’이 있다”며 “바로 문재인, 조국, 김어준”이라고 했다.

허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 청년은 대통령으로부터 고소장을 받고, 조국 전 장관 딸의 의사 자격 문제를 지적한 국민의힘 김재섭 비대위원은 경찰의 ‘조사장’을 받았다”고 했다. 또 “뉴스 진행자 김어준의 편파성을 지적하는 정치인들은 극성 지지자들에게 댓글과 문자로 ‘엄포장’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북한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자에게는 ‘고사포’가 날아간다”며 “대한민국 3대 존엄 모독자들에게는 ‘고’소장, 조'사'장, 엄'포'장이라는 또 다른 ‘고사포’가 난사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그러자 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허 의원의 발언을 ‘색깔론’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안에서 색깔론의 명목을 이을 기린아가 될 자격이 충분해 보인다”며 “허 의원 앞으로 기대(?)하겠다”고 했다.

이에 허 의원은 페이스북에 재차 글을 올리고 “색깔론이라니 그렇게 펼칠 프레임이 없느냐”고 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청년이 대통령을 비난했다고 직접 고소당한 사건”이라며 “‘색깔론'이 아니라 ‘자유론’과 ‘정의론’의 문제이며 ‘국가론’의 문제”라고 했다.

허 의원은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언급하며 “이 모든 것이 색깔론' ‘전 정권 탓’ 아니면 할 말 없는 민주당 덕분”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4/30/PFQT4NADLJC2JP7JQDGBDX6Y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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