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06, 2021

도망간년도, 문재인쪽 사람이구만, 캐나다 ‘윤지오 범죄 자료' 요청에...우리정부 반년째 뭉개, 그러니까 더왕따되는거야.

 오늘 뉴스를 보면서 문재인과 같은편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해외로 도망가서 살아도, 무진장한 혜택을 받아가는 선택된 사기꾼무리들이라는것을 알면서, 입맛이 씁쓸했었다.

많이 들어봤던 '장자연'사건과 연루되여 거짖증언및 기부금 전용 의혹을 받고 캐나다로 도피중인 윤지오씨를 한국송환에 필요한 자료를 한국정부에 요청했지만, 정부는 6개월째 이를 회신하지 않고,  시간끌기를 하는 짖을 보면서, 윤지오가 문재인편에 줄을 서지 않은, 선량한 시민이었었다면, 처음부터 캐나다로 도피 하지도 않았을 것이지만, 도피했다해도, 캐나다 정부의 요청에 성심껏 응해서 송환 받았을 것으로 믿어진다.

윤지오는 2019년초, 조사단에 자신이 고( )장자연씨의 생전 동료라고 주장하며 "장자연 리스트를 직접 봤다.장자연씨가 약물에 취해 성폭행을 당했다"등의 증언을 하고, 각종 친여 매체인터뷰에 출연해 이를 이슈화 했다.  하지만 이후 거짖증언, 기부금 전용 의혹등으로 고소, 고발을 당해 경찰수사가 시작되자 2019년 4월 캐나다로 도망가다시피 출국했었다. 

경찰 관계자는 "캐나다에 아직까지 자료가 송부되지 않았는지 몰랐다. 검찰이 보완요청한 자료는 이른 시일내에 검찰에 넘기겠다"고 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외교관계상 비밀유지의무와 향후 절차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답변하기 어렵다"라고 직답을 회피했는데, 역시 이성윤의 중앙지검답다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 없다. 

간첩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상황설명이 어려우면, 향후절차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답변하기 어렵다라는 핑계를 대고 도망친다. 그들의 전형적인 꼼수이자 수법이다.  그수법의 정점은 역시 간첩 문재인이다.  그의 출생비밀은 현재 까지도 오루무중이다.  본인은 함흥에서 LST수송선 타고 아버지와 가족들이 남쪽으로 6.25전쟁중에 넘어왔다고 하고,  지금은 스님으로 계시면서, 인생무상을 외쳐대는, 당시 학도병 군인이었던분은,  북괴군 장교로 전투에 투입됐던 문재인의 아버지 문용현이를 낙동강 전투에서 마주쳐 생포했었다는 증언을 생생하게, 조우석 TV에 나와서 증언하고, 전쟁후에는 부산자갈치 시장에서 당시 7-8세로 보이는 문재인과 아버지 문용현와 재회까지 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게 사실이 아니고 거짖말이었다면,  증언한 스님과 조우석 방송인은 벌써 감옥에 쳐박혀 있었어야 했다.  하지만 여전히 조우석씨는 방송하고 있고, 스님은 수도정진중에 계신다고 들었다.

'아무리 짖어도 시계바늘은 움직인다'라는 명언을 생각케 한다.  문재인이가 지금 바라는것은,  윤지오가 바라는것은, 지금 불어오는 태풍이 지나면 다시 잠잠해 질거라는, 기대를 맘속에 담고, 조용히 있는것으로 보인다.  

4.7보궐선거가 끝나면, 정치권은 다시 소용돌이 속으로 휘몰아 칠것이다.  태풍으로 다 부서진, 부러진, 형체도 없는 초가삼간을 붙잡고 울어본들, 그곳에는 가해자격인 태풍의 존재도 없고,  피해자도 호소력이 없이 주져앉아 있을 뿐이다.  건전한 정책비젼을 유권자들에게 팔려고 노력한게 아니고, 그반대로 선거운동을 한것은, 6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바뀐게 없이, 서로 얻어터진 상처투성이로 한동안 재활병원에서 치료받느라 또 고생하게 될것이다.  이게 한국의 정치판인것을.... 15년전에 이름도 해괴한 구두를 신은것과 힌바지 입었다고 야당후보를 Slandering하는 식당주인 모자나, 이를 마치 한건 잡았다는듯이 확인도 없이 거짖말장이라고 몰아부치는 박영선후보의 날뛰는 모습을 봄면서, 이런여자가 서울시장되면, 색마 박원순이보다 더 경거망동할것 같다는 불안이다.

문재인 패거리들이 윤지오의 송환을 늦추기위해 깔아 뭉개고 요구받은 자료를 보내주지 않아도 될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문재인 찌라시들아, 그렇게 하면, 대한민국은 더 왕따가 되여, 동맹국으로 믿어주기에는, 감추려고 하는게 너무나 많아, 자칫하면 캐나다와의 무비자 협정까지 파기되는 극단의 경우까지도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다.  문재인 좌파들이 지난 4.5년간 나라운영한 결과가 이런것이라는것을 보면서, 양심을 더이상은 팔지말아아.  빨리 필요한 자료 잘 만들어서 보내고, 윤지오를 송환 받도록 하라.


2019년 4월 8일 오전 장자연 사건 증언자인 윤지오씨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지오(가운데 흰색자켓) 왼쪽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덕훈 기자
2019년 4월 8일 오전 장자연 사건 증언자인 윤지오씨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지오(가운데 흰색자켓) 왼쪽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덕훈 기자

윤지오, 장자연 사건 거짓증언후 도피, 법무부 중앙지검 서울경찰청 등
범죄인 인도 청구해놓고 팔짱만, 법조계 “정권 눈치 보느라 안보내”


캐나다 정부가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거짓 증언 및 기부금 전용 의혹을 받고 도피 중인 윤지오씨 한국 송환에 필요한 자료를 한국 정부에 요청했지만, 정부는 6개월째 이를 회신하지 않고 사실상 방관하는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작년 2월부터 윤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진행 중인 법무부는 작년 10월 캐나다 사법 당국으로부터 윤씨의 기부금 전용 혐의(사기·기부금품모집법 위반) 등을 입증할 보완 자료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허인석)에 자료 조사를 맡겼고, 검찰은 작년 11월 윤씨를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 관련 자료 송부를 요청했다. 경찰은 지난 1월 검찰이 요청한 자료를 보냈다. 하지만 검찰은 경찰에 자료 보완을 요청하며 아직 캐나다 측이 요구한 자료를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캐나다에서 요구한 수준의 자료에 못미쳐 자료 전달이 늦어지게 됐다”고 했다. 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범죄 자료 요청 하나를 가지고 반년이 걸리는 건 비상식적”이라며 “법무부·중앙지검·서울경찰청 각자 정권 눈치를 보느라 서로 ‘폭탄 돌리기’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법조계에서는 “청와대와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조사단)의 ‘기획사정 의혹’ 수사를 늦추려는 의도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경찰이 검찰에 윤씨 자료를 넘긴 지난 1월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변필건)가 조사단의 윤중천 면담 보고서 조작·유출 의혹 수사를 본격화한 시점이다. 검찰은 ‘버닝썬 사건’을 덮기 위해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이 조사단 이규원 검사와 공모해 윤중천씨 면담 보고서를 조작, ‘김학의 의혹’에 불을 지핀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장자연 사건’ 역시 조사단에서 왜곡·유출이 있었다고 의심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윤씨는 이 사건 핵심 증인 역할을 했기에 왜곡·유출 혐의 수사를 위해선 윤씨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윤씨가 캐나다 도피 중인 탓에 수사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2019년 초 조사단에 자신이 고(故) 장자연씨 생전 동료라고 주장하며 “‘장자연 리스트'를 직접 봤다” “장씨가 약물에 취해 성폭행을 당했다” 등의 증언을 하고, 각종 친여 매체 인터뷰에 출연해 이를 이슈화했다. 하지만 이후 거짓 증언, 기부금 전용 의혹 등으로 고소·고발을 당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2019년 4월 캐나다로 출국했다.

경찰 관계자는 “캐나다에 아직까지 자료가 송부되지 않았는지 몰랐다”며 “검찰이 보완 요청한 자료는 이른 시일 내에 검찰에 넘기겠다”고 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외교 관계상 비밀 유지 의무와 향후 절차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답변하기 어렵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4/06/TCGYXZ6UAJCMPI6EKS22M3ZE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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