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02, 2021

정의용씨 지금 왕이 만나러 중국갈때인가? 중국어선단 불법꽂개 항의 전무다. 왜 "자유민주주의" 파괴하는 중국에 기울고 있는가...

물론 중국과 외교를 하는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그대가로 혈맹인 미국, 일본을 등지면서 하는것은 화약통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아주 멍청하고 망국적인, 대한민국을 중국의 아가리에 넣어주려는 자유민주주의 나라의 기능을 포기하는 역적질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지금 홍콩주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다 짖밟히고 있는것을 한국의 문재인 일당은 상기하기를 바란다.

지금 서방세계는 중국의 팽창주의 정책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동남아의 여러나라를 위협하면서태평양으로 진출하려는 중국의 야욕을 차단하기위해 QUAD 협약을 논의중에 있는데, 그협약에 조인하도록 권한 미국의 제안을 한국은  한마디로 걷어차버리고,...대신에 정의용은 중국행 비행기를 탔다.  당신들 몇명의 야욕이, 중국에 빌붙어서 채워질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댓가로 5천만 국민들의 Liberty와 Freedom을 빼앗기는 짖은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홍콩의 운명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를 더 잘알고 있을텐데.....섯부른 작난 그만하세요. 

간첩 문재인과 정의용의 정치적 인생은 시한부라는것을 명심 하신다면....  그리고 당신의 새끼들과 민주당 찌라시들의 새끼들 처놓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에서 유학하지 않은자를 찾아 보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배우고, 취할것은 전부 서방세계에서 하고.... 이건 앞뒤가 안맞은 게임이라는것을 명심 하라. 

중국에 간 목적중에서, 지금 우리의 서해 연평도 부근에서 불법으로 꽃개를 노획해가는 중국어선단 100여척이 출몰하여, 우리 어부들의 생명선이나 마찬가지인 꽃개를 휩쓸어가는데, 해경이 이를 저지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해경은 계속해서 불법 중국측 어선단에 거꾸로 쫒기는 형국이다.

정의용이가 왕이와 만나지만, 중국어선들의 불법어로를 방지해 달라는 비난이나, 협조는 한마디도 없었고,  시진핑의 조기 방한만을 요청했다는 읍소외교는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간첩문재인과 정의용같은 좌파들이 펼치는 정책이 과연 국민과 국가를 위한 옳바른 정책이라고 믿을 국민들이 있을까? 천인공로할 역적들의 행보에 망연자실 뿐이다.

오늘자 한국 언론의 보도내용을 발췌 옮겨놓는다.

한국의 정의용 외무장관이 중국의 왕이 외무장관을 만나, 한반도 현황과 동북아지역과 지구촌의 여러이슈들을 협의하기위해 금요일 출국한다고  외무부 대변인실이 발표했다.

양국의 외무장관들은 처음으로 대면하면서 본토의 남동쪽에 있는  Xiamen시에서, 토요일 만나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미국-중국간의 긴장감이 휘몰아치는 긴장감을 재점검하는등의 회담을 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이번 회담은  쌍방의 깊은 관계를 돈독히 하기위함과, 한반도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어젠다를 더발전시키기위해,  정외무가 미국무장관  Antony Blinken와  러시아 외무장관  Sergey Lavrov을 지난달 서울에서 별도로 만난뒤, 이루어지는 회담인 것이다. 

이번 회담의 의제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커지는것을 서로 협력해서 막아내는것과, 내년이면 중국과 한국간의 국교정상화 30주년을 준비하면서 앞으로 양국의 정상들이 교차방문에 대한 협의를 하기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번회담에서는 미국이 한국, 일본 그리고 다른 동맹국들의 정상들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져 하는 와싱턴 당국이 동맹국간의 관계를 결속하고져 방법을 찾는 때와 맞물려 중국의 홍콩, 신지앙과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정책에 반대하는  미국-중국간의 긴장상태에 대한것도 의제로 토의 대상이 올라있다. 

두외무장관의 회담이 있은후 점심회동이 있을 예정이며, 별도로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양국의 외무장관 회담은 미국과 긴장상태가 커져가고 있는 와중에 깊은관계를 맺고있는  쌍방이 서로 협력하여 관련국들에 활발한 외교적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중국외무장관의 의중이 반영된것으로 보인다. 

왕위는 또한 싱가폴,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그리고 필리핀의 외무장관들을 이번주에  Fujian성에서 회담을 하거나 또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서울과 베이징이 토요일 회담 장소로  Xiamen을 선택한 이유는 방역정책과 이와 관련된 사안들을 서로 존중하기때문이라고 서울측은 설명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많은 임플리케이션을 내포하고 있는 Xiamen은, 와싱턴 당국이 인도-태평양의 "자유와 개방된사회'를  유지하기위해 핵심역활을 하는 타이완과 가까운 곳이다. 

한국의 외무장관은 2017년 11월에 중국을 방문했었다.  두나라간의 지난번 외무장관 회담은 지난 11월에 서울에서 열렸었다.   지난 2월에 외무장관으로 취임한 정의용은 왕위와 전화 통하를 하면서, 그때 왕위는 정외무를 중국으로 초청 했었다.  정외무는 토요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정외무의 중국방문은 미국으로서는 한국의 기존의 혈맹관계에서, 앞으로는 어떤 등급의 동맹관계를 맺게 될것인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할것이다.  이점이 매우 신경쓰인다.  미국을 방문해서 문재인의 방미를 협의 했어야 했다.  일본수상 수가는 며칠후면 바이든 대통령을 두번째 만나러 미국을 방문한다.

Foreign Minister Chung Eui-yong speaks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the foreign ministry in Seoul on Wednesday. (Yonhap)

Foreign Minister Chung Eui-yong was set to leave for China on Friday for talks with his Chinese counterpart, Wang Yi, to discuss bilateral ties, the Korean Peninsula situation and regional and global issues, his office said.

The ministers are set to hold their first in-person meeting in their current capacities in the southeastern city of Xiamen on Saturday, amid renewed tensions caused by North Korea's recent missile launches and an escalating Sino-US rivalry.

The talks come after Chung met separately with US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and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y Lavrov in Seoul last month to deepen bilateral ties and cooperation in advancing Seoul's agenda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The agenda for the talks is expected to include cooperation in preventing an escalation of tensions by the North's possible saber-rattling, future high-level exchanges and preparations for events to mark the 30th anniversary next year of the establishment of bilateral relations.

Issues related to a Sino-US rivalry could also surface, as Washington seeks to tighten a network of alliances with South Korea, Japan and others to shore up its regional leadership and oppose China's policies on Hong Kong, Xinjiang and the South China Sea.

After the talks, Chung and Wang are set to hold a luncheon meeting and issue separate press statements.

The bilateral talks come amid the Chinese minister's brisk diplomacy toward neighboring countries apparently aimed at deepening bilateral cooperation amid growing tensions with the US.

Wang has held or plans to have talks with his counterparts from Singapore, Malaysia, Indonesia and the Philippines in Fujian Province this week.

Seoul and Beijing picked Xiamen as the venue for Saturday's meeting due to their respective antivirus policies and scheduling matters, a Seoul official said.

But speculation has lingered over geopolitical implications of the venue as Xiamen is close to Taiwan, which Washington sees as a key partner for its "free and open" Indo-Pacific vision.

A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last visited China in November 2017. The last foreign ministerial talks between the countries took place in Seoul in November.

Days after his inauguration in February, Chung held phone talks with Wang, during which Wang invited Chung to visit China.

Chung is set to return home Saturday. (Yonhap)

http://news.koreaherald.com/view.php?ud=20210402000428&kr=1&md=20210402112233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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