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01, 2021

내가 했다면 재산몰수에 감옥행인데....김의겸 아내 탓, 김상조 집주인 탓, 박주민 부동산사장님 탓

 

어째서 간첩 문재인곁에는 전부 사기꾼, 공갈협박꾼, 전문도적놈들만 득시글 거리나.

나와 생각을 같이하는 시민이 만약에 김의겸, 김상조, 그리고 박주민이 사기친, 똑같은 사기를 쳤다면, 나는 이미 경찰서의 유치장, 아니면 감옥에서 수감번호 가슴에 부치고 살아가는 신세가 됐을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간첩 문재인편에 서서 살아가는 시민은 동포가 아니라 적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이놈들이 사기쳐서 재산을 불린 그내용과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먹었다고 죄목을 씌워 남은 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만든 파렴치한들이 한짖을 비교해 보면, 한숨만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평생 감옥에서 썩도록 언도하면서 벌금 200억을 반납하라 했다는데, 아무리 뒤져도, 그자들이 흔히 잘 들추는 스위스 비밀은행에 까지 뒤졌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는데, 국회의원 박주민이가 소유하면서 9%의 임대료 인상을 받고있는 건물가격은, 박근혜 대통령을 뇌물먹은죄로 뒤집어 씌워 징역형에 비하면, 박주민은 최소한 50년 이상을 감옥에서 썩어야 할 범죄자인데....간첩문재인편에 line up한것 운좋다.

그는 언론에 한번 얼굴비추는 것으로 그의 사기, 공갈죄는 싹 없어지는 것이다.  이런사회가 간첩 문재인이가 그렇게도 외쳐던, 공정한 사회건설의 표본이라고 할것인가?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어도, 간첩 문재인의 편에서라면, 무죄로 처리될 법이라도, 반대편에 서면 태산처럼 불려서 아예 사회생활을 못하도록 원천봉쇄하는, 이중 잣대를 들이대여국민들 이간질만 시키는 문재인 정부의 끝날은 과연 어떻게 매듭지어질까? 궁금하다.

김의겸, 김상조, 박주민, 김정숙이를 몽땅 붙잡아 묶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하는데, 간첩 문재인이가 그렇게 할리는 없고, 김명수는 더욱더 의지가 없고.... 결국 간첩 문재인편에 기웃거려야 하는데,  내 양심상 그렇게 하기는 죽는게 차라리 더 편할거라는 생각뿐이고, 참으로 더러운 세상에 살아가는 내신세도 별로 좋은팔자는 아니라는것을 오늘 뼈저리게 느낀다. 

박주민같은 공갈 사기범은, 끄떡없이 국회의원질을 계속할것이다.  월급은 국민들의 혈세로 충당될 것이고,  뒷구멍으로 또 얼마나 세입자들을 괴롭힐 것일지는 앞이 훤히 보일정도로 예측된다.

파렴치범 박주민에 대한 김웅의원은 "임대차 3법을 밀어부치면서 '세입자가족의 고충'을 생각했다고 큰소리치면서 "세입자의 고충은 의원님처럼 집주인의 지위를 이용해 임대료를 올리는 횡포때문이 아닐까"라고 했다. 

박주민은 전,월세 인상률 상한선을 5%로 제한하는 새 임대차 3법 통과를 앞두고 임대료를 9%올려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사기꾼 도적놈이라는 박주민뿐만 아니라 미주당 찌라시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국민들에게 보여준, 역적질을 한것이다.

한솥밥을 먹다가 더이상은 같이 밥상못하겠다고 밥상을 뛰쳐나온 금태섭 의원은 "박주민에 제기된 비판은, 주택임대차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해서 전,월세 상한제에 앞장선 의원이 정작 본인은 법통과 전 대폭 임대료를 올렸으니 적반하장 아니냐는 것"이라며 "그런데 박주민 사기꾼은, 간첩 문재인의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여 자신을 향하는 질문자체를 엉뚱하게 왜곡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한다. 전형적인 동문서답"이라고 힐난했다.

이런 질곡의 시간들이 언제쯤 끝나게 될까? 허긴 미치광이 국민들이 그자들을 선택했으니 민주당 찌라시들이나 국민들이나 똑같은 패거리인것으로 인식되긴 하지만....

더불어 민주당 박주민의원/페이스북
더불어 민주당 박주민의원/페이스북

“남들은 5%만, 본인은 9%나 올려” 야당 맹비난
김상조와 다른 것이 뭔가”


지난해 7월 임대차 3법 통과를 앞두고 아파트 임대료를 상당폭 올려받은 것으로 31일 확인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시세보다 많이 싸게 계약한 것이라는 (부동산중개업소) 사장님 설명을 들었다”고 해명하자 야권에선 “이번엔 ‘부동산 사장님’ 탓이냐“ “동문서답 해명”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네티즌 사이에서도 “위선이 드러났다” “정계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분노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박 의원은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전·월세 5%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인물이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임대차법을 발의한 박 의원은 정작 자신의 세입자에겐 임대료를 대폭 인상해 받아냈다”며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아내 ’탓, 김 전 실장의 ‘집주인 인상’ 탓에 이어 이번엔 ‘부동산 사장님’ 탓이 새롭게 등장했다”고 했다.

그는 “청렴한 척, 깨끗한 척, 세상에 있는 정의는 모두 끌어모으는 척하다가 뒤로는 잇속을 챙기는 ‘청담동 김 실장(김상조 전 정책실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꼼꼼히 못 챙겨서 죄송한 게 아니라 꼼꼼히 챙겨온 것이 들켜 죄송한 것은 아닌가”라며 “김상조 전 실장은 짐을 싸고 청와대를 떠나기라도 했다. 박 의원은 어떤 방법으로 국민에게 속죄할 텐가”라고 했다.

국민의힘 김웅 의원도 “임대차 3법을 밀어부치면서 박 의원은 ‘세입자 가족의 고충’을 생각했다고 말했다”며 “세입자의 고충은 의원님처럼 집주인의 지위를 이용해 임대료를 올리는 횡포 때문이 아닐까”라고 했다.

지난해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은 “박 의원에게 제기된 비판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해서 전·월세상한제에 앞장선 의원이 정작 본인은 법 통과 전 대폭 임대료를 올렸으니 적반하장 아니냐는 것”이라며 “그런데 박 의원은 자신을 향하는 질문 자체를 엉뚱하게 왜곡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한다. 전형적인 동문서답”이라고 했다.

금 전 의원은 “시세보다 높은지 낮은지는 논점이 아니다. 논점은 ‘왜 남들한테는 5% 이상 못 올리게 하고 너는 9% 올렸냐'”라며 “조국 장관 청문회 때도 말했지만 나는 이런 동문서답이 정말 큰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 정부 들어서 무슨 매뉴얼처럼 문제가 생기거나 잘못이 드러나면 동문서답으로 대응하는 걸 반복하는데 시민의 한 사람인 입장에서 말한다면, 참 어디서 배운 버릇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 네티즌 “서민 보호자처럼 쇼하더니... 정계서 퇴출해야”

온라인에서도 “전형적인 민주당식 내로남불” “위선자”라는 네티즌의 비판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서민의 보호자인 것처럼 쇼를 하더니 결국 본인은 전세가 높게 받아서 이익을 얻으면서도 뻔히 문제있는 입법을 강행했고, 결국 예상대로 전세가만 폭등했다”며 “진짜 쓰레기다. 정치계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청와대 정책실장도 사퇴하는 마당에 임대차 3법 주장하던 박 의원이 이런 행동을 하다니 양심 있으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정의로운 척 다하더니 참 나쁜 사람” “미안하면 이제라도 월세 대폭 인하해서 재계약하면 된다”는 반응도 나왔다.

◇ ‘부동산 탓' 비판에 “전부 제 탓” 다시 해명

앞서 박 의원은 전·월세 인상률 상한선을 5%로 제한하는 새 임대차3법 통과를 앞두고 임대료를 9% 올려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부동산 내로남불' 비판이 쏟아지자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신규계약이기에 법상 전월세 전환율의 적용을 받지 않아 시세가 기준이 될 수밖에 없었다”며 “그런데 부동산중개업소 사장님은 제 입장을 알고 있기에 시세보다 많이 싸게 계약하신다고 했고, 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주거 안정 등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꼼꼼하게 챙기지 못해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부동산 사장 탓'이라는 비판이 일자 다시 해명글을 올려 “절대 그런 뜻이 아니었다. 저에게 일어난 일은 잘했든 못했든 전부 제 탓”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31/TSM7TLMGMZDWXC4EANLFDMY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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