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도적질을 맨먼저 시작한 민주당 떨거지들중의 하나가 바로...바로... 손혜원이었었다.
간음을 얼마나 잘했었나는, 지금은 똥통으로 팽당한 추한18년과 막상막하다. 그년들 사이에서 간음의 맛을 최고로 즐긴 간첩이 지금 청와대에 똬리를 틀고, 에너지가 다된 몸둥이를 그래도 살려 보겠다고 아우성 치면서, 선관위원들 시켜서, 세금고지서대로 세금 납부한것 까지도 불법 선거용으로 사용하라고 음탕한 명령을 내렸었지만, 하늘의 진노하심을 막을수는 없었던것이다.
손혜원이 한반도에서 태어나 여의도까지 입성하고, 부동산 투기를 하도록 음침한 눈빛을 보내 간음을 즐겼던, 그좋은 시절도 오늘로 끝난것을 깨끗이 인정할 것이지.... 한다는 소리가 "고작 1년남짖 시장할거면서...."라고 몰아 부쳤는데, 그래 고작 일년할 시장을 뽑기위해 나라 전체가 당한 정신적 고통과, 1천억원이 넘는 국민세금이 탕진됐다는것을 생각하면, 이번 선거는 총선, 대선을 치르는것 보다 그의미가 훨씬 크다는것을 솔직히 인정했으면 좋았으련만....
어쩌면 그렇게 인정머리가 없는 악녀가 됐나? 남은 인생 잘 살아가기는 아예 싹이 노랗다는 안타까움을 던진다.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한솥밥을 먹고 오랫동안 지내왔던 당을 떠나 혼자 잘살겠다고 소속도 없이, 그래도 의원직은 지키겠다고 안절 부절 하더니.... 그것마져도 이젠 모든게 끝났다. 간음의 눈빛도 맛을 잃어, 쳐다보는 마지막 간첩까지도 고개를 돌린것 잊지 말거라.
손혜원은 만약에 북한에서 태어났었다면, 간음은 물론이고, 수시로 배를 갈아타는 그녀의 행실로, 이미 고사포의 세계를 받고 저세상 사람이 되었을 존재였지만... 그래서 한국에서 태어난것을 감사해야하고, 선거에서 맘에 드는 사람 찍을수 있는 자유에 감사할줄도 알아야 했건만... 불쌍타.
4·7재보선에 대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야권의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손혜원 전 무소속 의원이 “고작 1년 남짓 시장”이라며 의미를 축소했다.
손 전 의원은 이날 출구조사 결과 발효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정신차릴 시간 충분하다”며 “국민들이 나서서 혼내달라”고 썼다.
이어 “총선승리는 대통령 덕 없이 자기들이 잘나서 된 듯 설쳤는데 이번에는 누구 탓하나 봅시다”라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이어 “전술, 전략 모두 실패다. 서울 41지역구 민주당의원 이름과 투표율, 득표율, 누가 올려달라”며 “누구 한명이라도 민주당이 이긴 지역구가 있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07/GCXT35RQHBBSXJWXNNPGS2JGOY/
뭔개소리를 이리 길게 써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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