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완전히 미쳤다. 천안함 피격에 대해서는 폭침당시, 좌파, 주사파 세력들의 터무니없는, 자체 폭침이라는 선동에, 한국의 국방부는, 미국및 유럽연합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합동으로 폭침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폭침의 원인은 북괴군이 발사한 Torpedo에 맞아 폭침됐음을 확인했고, 그후로 46용사들에 대한 추모행사가 매년 평택에서 열리고, 군관계자 유가족들 그리고 정치인들, 국회의원들이 모여 추모행사를 해왔으며, 다시 이러한 북괴의 공격이 감행될시는 바로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져 왔었다.
더욱 충격인 것은 대통령직속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규명위)가 '천안함' 재조사에 나서게 된 배경에 이인람 규명위 위원장의 지시가 있었다것이다. 규명위 내부사정에 밝은 복수의 정부소식통은 4월11일 이인람은 신상철,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민주당추천)의 진정이 접수된후 실무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사개시'를 위원회에 상정을 지시 했다는, 60만 대군의 명예를 깔아뭉갰다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32722
문재인 좌파정부의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 진상규명 위원회는 작년 9월 군사망사고 관련 진정접수 마감시한을 앞두고 '천안함 사건으로 숨진 장병들의 사망원인에 대한 진상을 규명해 달라는 진정이 접수되자 내부 검토을 거쳐 조사 방침을 정했단다.
이에 대핸 전사자 유가족과 천안함생존장병들 사이에선 "천안함 어뢰공격으로 침몰했다는 민관 그리고 외국의 전문가들까지 동원해서 합동조사하고 결론낸 결과를 뒤집으려는게 아니냐"라는 비난과 통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재조사 신청자는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이 낸 진정서를 받아들여 재조사가 이루어지게 됐다고한다. 신상철은 천안함 폭침으로 숨진 46명에 대한 사망원인을 밝혀달라는 내용을 진정을 접수마감일(지난해 9월14일)직전인 9월7일에 냈었다.
문재인은 확실히 북괴 김정은이가 남파한 간첩으로 천안함 폭침 전사자 46명의 영령을 또한번 죽이는 결정을 함으로써 유가족은 물론이고 천안함 폭침시 생존한 전우들과 국민들의 아픈 가슴을 또 쑤셔대는 망국적 행위를 허락함으로써 또다시 국민들간에 이간질을 시키는 천인공로한 몰염치한 명령을 내렸고, 국민세금을 또 탕진하게 됐다.
신상철은 인터넷매체 서프라이스의 대표를 역임한 좌파 빨갱이로,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사건당시 민주당 추천으로 민군합동조사단에 합류했었던자다. 그는 합조단 참여 전부터 좌초설을 제기했었지만, 그러면왜 합조단에서 진상조사를 할때는 꿀먹은 벙어리로 있다가 유족들은 물론이고 국민들의 뒷통수를 칠려는 꼼수를, 간첩 문재인은 그진정서를 받아들였는가 말이다. 그것은 문재인 스스로가 '나는 북괴 김정은이 내려보낸 간첩입니다, 그리고 1.4후퇴때 아버지를 따라 미군 수송선을 타고 남한으로 내려온 피난민입니다"라고 주장해온 그의 과거 삶이 완전거짖임이 탄로난것을 만회해 보려는 꼼수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uOg6bmY9ibQ
You Tuber, 조우석씨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북괴군장교로 6.25전쟁당시 북괴군과 함께 남한침략전쟁에 참여했던 문용형의 아들 '문재인'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이게 문재인을 흠집내기위한 You Tube방송이었었다면 벌써 경찰서의 유치장에 붙잡혀 있어야 하는데, 그는 여전히 방송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 분명 문재인은 북괴군의 장교아들이라는 점이 확실한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라는자가, 하는짖마다 국민들 이간질이나 시키고, 상공인의 날에 행사에 참석해서는, 오늘날의 한국경제와 국민들의 삶이 향상된것은, 마치 문재인 자신이 정치를 잘해서 이룩한 업적인것 처럼 거짖말을 쏟아내는데는 할말을 잃게된다. 그행사에 참석했던 기업총수들과 많은 기업인들은 속으로 "문재인 개새끼, 새빨간 거짖말을 잘도 토해낸다"라고 울분을 터뜨리면서, 경멸의 눈동자를 보냈을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3/blog-post_84.html
남은 인생 천수를 다할때까지 살고 싶으면, 양심적으로 살아가라고 충고한다. 천안함 유가족과 생존장병들 두번씩이나 울리는 짖은 제발 그만하라. 그만하라.
4월1일부로, 군사망 조사위 '천안함 재조사 진정'각하결정, 간첩 문재인 엿됐다는 증거네, April Fool's Day 죠크가 아니길.... 완전히 Lame Duck이 됐구만, 쯪쯪쯪...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402/106214808/1?ref=main
"몸에 휘발유 뿌리고 청와대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다."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 회장이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부가 천안함 폭침 사건을 다시 조사한다는 중앙일보의 단독 보도가 전해진 뒤다. 〈중앙일보 4월 1일 자 12면〉
천안함 폭침 당시 갑판병으로 복무한 전 회장은 그러면서 "행동으로 옮길까 내 자신이 무섭다"고 썼다. 지난달 31일에도 전 회장은 정부의 재조사 방침 소식에 "나라가 미쳤다"라며 "46명 사망 원인을 다시 밝힌단다. 유공자 증 반납하고 패잔병으로 조용히 살아야겠다"라고 자조하기도 했다.
'천안함 좌초설'에 대한 정부의 이번 재조사는 대통령 직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 위원회(규명위)’가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이 낸 진정을 받아들이면서 이뤄지게 됐다. 신 전 위원은 천안함 폭침으로 숨진 46명에 대한 사망 원인을 밝혀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진정 접수 마감일(지난해 9월 14일) 직전인 지난해 9월 7일 냈다.
신 전 위원은 인터넷매체 서프라이즈의 대표를 지낸 인물로,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사건 당시 민주당 추천으로 민군합동조사단에 합류했다. 그는 합조단 참여 전부터 좌초설 등을 제기했다. 신 전 위원은 '정부가 침몰 원인을 조작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서프라이즈에 올리다 군과 합조단 관계자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2016년 2월 일부 게시물에 대해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도 있다.
다만 규명위 관계자는 재조사 착수 시점에 대해 "여러 사건이 적체돼 있어 해당 진정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는 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관련 기록이나 판결 내용, 국방부의 판단 등을 모두 확인한 다음 위원회가 결론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원인과 관련해 사실상 재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전사자 유족과 천안함 생존장병들 사이에선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민·관 합동조사 결과를 뒤집으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작년 9월 군사망사고 관련 진정접수 마감 시한을 앞두고 ‘천안함 사건으로 숨진 장병들의 사망원인에 대한 진상을 규명해 달라’는 진정이 접수되지 내부 검토를 거쳐 조사 방침을 정했다.
규명위의 설립근거가 되는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17조엔 ‘진정의 내용이 그 자체로서 명백히 거짓이거나 이유가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엔 그 진정을 각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나 해당 진정에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단 얘기다.
이 진정은 천안함 사건 원인과 관련해 ‘좌초설’ 등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온 신상철씨가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매체 서프라이즈 대표 출신의 신씨는 2010년 사건 발생 뒤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추천 몫으로 민·군 합동조사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신씨는 2개월 뒤 정부가 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천안함이 북한군 어뢰에 피격돼 침몰했다’고 공식 발표했음에도 ‘정부가 침몰 원인을 조작했다’는 등의 주장을 퍼뜨렸다.
이에 신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돼 2016년 2월 1심에서 유죄(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를 선고받았으나, 작년 10월 항소심에선 무죄 판결이 났다.
국방부가 2010년 9월 발간한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해군 초계함 ‘천안함’은 그해 3월26일 서해 백령도 남방 해상에서 경계 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중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을 받아 선체가 반파되며 침몰했다.
천안함 피격으로 배에 타고 있던 승조원 104명 가운데 46명이 숨지고, 수색구조 과정에서 한주호 해군 준위도 순직했다.
그러나 피격사건 직후부터 ‘좌초설’을 비롯한 각종 음모론이 나돌기 시작했고, 그에 따른 논란은 사건 발생 뒤 10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장은 전준영씨는 규명위의 천안함 관련 조사 소식을 접한 뒤 “나라가 미쳤다. 46명 사망 원인을 다시 밝힌단다”며 “몸에 휘발유 뿌리고 청와대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천안함 함장 출신의 최원일 예비역 대령도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직속 기관이 음모론자의 진정을 받아들여 진상조사를 결정했다는데, 위원회를 방문해 대통령이 말한 ‘정부 입장은 변함이 없다’에 반대되는 결정을 한 이유를 듣고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열린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당시 천안함 피격과 관련해 “북한 소행이라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는 특별법에 따라 올 9월까지만 운영된다.
(서울=뉴스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401/106188631/1?ref=main
https://news.joins.com/article/24025424?cloc=joongang-home-newslist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