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31, 2021

대통령 직속위 ‘천안함 재조사’에 생존장병 “나라가 미쳤다” "靑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천안함 재조사에 분노한 생존자

 문재인 완전히 미쳤다.  천안함 피격에 대해서는 폭침당시, 좌파, 주사파 세력들의 터무니없는, 자체 폭침이라는 선동에, 한국의 국방부는, 미국및 유럽연합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합동으로 폭침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폭침의 원인은 북괴군이 발사한 Torpedo에 맞아 폭침됐음을 확인했고, 그후로 46용사들에 대한 추모행사가 매년 평택에서 열리고, 군관계자 유가족들 그리고 정치인들, 국회의원들이 모여 추모행사를 해왔으며, 다시 이러한 북괴의 공격이 감행될시는 바로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져 왔었다.

더욱 충격인 것은 대통령직속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규명위)가 '천안함' 재조사에 나서게 된 배경에 이인람 규명위 위원장의 지시가 있었다것이다. 규명위 내부사정에 밝은 복수의 정부소식통은 4월11일 이인람은 신상철,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민주당추천)의 진정이 접수된후 실무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사개시'를 위원회에 상정을 지시 했다는,  60만 대군의 명예를 깔아뭉갰다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32722

문재인 좌파정부의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 진상규명 위원회는 작년 9월 군사망사고 관련 진정접수 마감시한을 앞두고 '천안함 사건으로 숨진 장병들의 사망원인에 대한 진상을 규명해 달라는 진정이 접수되자 내부 검토을 거쳐 조사 방침을 정했단다.

이에 대핸 전사자 유가족과 천안함생존장병들 사이에선 "천안함 어뢰공격으로 침몰했다는 민관 그리고 외국의 전문가들까지 동원해서 합동조사하고 결론낸 결과를 뒤집으려는게 아니냐"라는 비난과 통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재조사 신청자는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이 낸 진정서를 받아들여 재조사가 이루어지게 됐다고한다. 신상철은 천안함 폭침으로 숨진 46명에 대한 사망원인을 밝혀달라는 내용을 진정을 접수마감일(지난해 9월14일)직전인 9월7일에 냈었다.

문재인은 확실히 북괴 김정은이가 남파한 간첩으로 천안함 폭침 전사자 46명의 영령을 또한번 죽이는 결정을 함으로써 유가족은 물론이고 천안함 폭침시 생존한 전우들과 국민들의 아픈 가슴을 또 쑤셔대는 망국적 행위를 허락함으로써 또다시 국민들간에 이간질을 시키는 천인공로한 몰염치한 명령을 내렸고, 국민세금을 또 탕진하게 됐다.

신상철은 인터넷매체 서프라이스의 대표를 역임한 좌파 빨갱이로,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사건당시 민주당 추천으로 민군합동조사단에 합류했었던자다. 그는 합조단 참여 전부터 좌초설을 제기했었지만,  그러면왜 합조단에서 진상조사를 할때는 꿀먹은 벙어리로 있다가 유족들은 물론이고 국민들의 뒷통수를 칠려는 꼼수를, 간첩 문재인은 그진정서를 받아들였는가 말이다. 그것은 문재인 스스로가 '나는 북괴 김정은이 내려보낸 간첩입니다, 그리고 1.4후퇴때 아버지를 따라 미군 수송선을 타고 남한으로 내려온 피난민입니다"라고 주장해온 그의 과거 삶이 완전거짖임이 탄로난것을 만회해 보려는 꼼수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uOg6bmY9ibQ

You Tuber, 조우석씨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북괴군장교로 6.25전쟁당시 북괴군과 함께 남한침략전쟁에 참여했던 문용형의 아들 '문재인'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이게 문재인을 흠집내기위한 You Tube방송이었었다면 벌써 경찰서의 유치장에 붙잡혀 있어야 하는데, 그는 여전히 방송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 분명 문재인은 북괴군의 장교아들이라는 점이 확실한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라는자가, 하는짖마다 국민들 이간질이나 시키고, 상공인의 날에 행사에 참석해서는, 오늘날의 한국경제와 국민들의 삶이 향상된것은, 마치 문재인 자신이 정치를 잘해서 이룩한 업적인것 처럼 거짖말을 쏟아내는데는 할말을 잃게된다.  그행사에 참석했던 기업총수들과 많은 기업인들은 속으로 "문재인 개새끼, 새빨간 거짖말을 잘도 토해낸다"라고 울분을 터뜨리면서,  경멸의 눈동자를 보냈을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3/blog-post_84.html

남은 인생 천수를 다할때까지 살고 싶으면, 양심적으로 살아가라고 충고한다.  천안함 유가족과 생존장병들 두번씩이나 울리는 짖은 제발 그만하라. 그만하라. 

4월1일부로, 군사망 조사위 '천안함 재조사 진정'각하결정, 간첩 문재인 엿됐다는 증거네, April Fool's Day 죠크가 아니길.... 완전히 Lame Duck이 됐구만, 쯪쯪쯪...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402/106214808/1?ref=main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 회장. [페이스북 캡처]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 회장. [페이스북 캡처]

"몸에 휘발유 뿌리고 청와대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다."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 회장이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부가 천안함 폭침 사건을 다시 조사한다는 중앙일보의 단독 보도가 전해진 뒤다. 〈중앙일보 4월 1일 자 12면〉
 
천안함 폭침 당시 갑판병으로 복무한 전 회장은 그러면서 "행동으로 옮길까 내 자신이 무섭다"고 썼다. 지난달 31일에도 전 회장은 정부의 재조사 방침 소식에 "나라가 미쳤다"라며 "46명 사망 원인을 다시 밝힌단다. 유공자 증 반납하고 패잔병으로 조용히 살아야겠다"라고 자조하기도 했다.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 회장이 천안함 재조사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페이스북 캡처]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 회장이 천안함 재조사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페이스북 캡처]

 
'천안함 좌초설'에 대한 정부의 이번 재조사는 대통령 직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 위원회(규명위)’가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이 낸 진정을 받아들이면서 이뤄지게 됐다. 신 전 위원은 천안함 폭침으로 숨진 46명에 대한 사망 원인을 밝혀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진정 접수 마감일(지난해 9월 14일) 직전인 지난해 9월 7일 냈다.

관련기사

 
신 전 위원은 인터넷매체 서프라이즈의 대표를 지낸 인물로,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사건 당시 민주당 추천으로 민군합동조사단에 합류했다. 그는 합조단 참여 전부터 좌초설 등을 제기했다. 신 전 위원은 '정부가 침몰 원인을 조작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서프라이즈에 올리다 군과 합조단 관계자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2016년 2월 일부 게시물에 대해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도 있다.
 
다만 규명위 관계자는 재조사 착수 시점에 대해 "여러 사건이 적체돼 있어 해당 진정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는 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관련 기록이나 판결 내용, 국방부의 판단 등을 모두 확인한 다음 위원회가 결론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4월15일 서해 백령도 앞바다에서 대형크레인으로 인양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천안함은 그해 3월26일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 (서울지방보훈청 제공)2013.3.26/뉴스1

정부가 지난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원인과 관련해 사실상 재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전사자 유족과 천안함 생존장병들 사이에선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민·관 합동조사 결과를 뒤집으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작년 9월 군사망사고 관련 진정접수 마감 시한을 앞두고 ‘천안함 사건으로 숨진 장병들의 사망원인에 대한 진상을 규명해 달라’는 진정이 접수되지 내부 검토를 거쳐 조사 방침을 정했다.

규명위의 설립근거가 되는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17조엔 ‘진정의 내용이 그 자체로서 명백히 거짓이거나 이유가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엔 그 진정을 각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나 해당 진정에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단 얘기다.

주요기사

이 진정은 천안함 사건 원인과 관련해 ‘좌초설’ 등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온 신상철씨가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매체 서프라이즈 대표 출신의 신씨는 2010년 사건 발생 뒤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추천 몫으로 민·군 합동조사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신씨는 2개월 뒤 정부가 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천안함이 북한군 어뢰에 피격돼 침몰했다’고 공식 발표했음에도 ‘정부가 침몰 원인을 조작했다’는 등의 주장을 퍼뜨렸다.

이에 신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돼 2016년 2월 1심에서 유죄(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를 선고받았으나, 작년 10월 항소심에선 무죄 판결이 났다.

국방부가 2010년 9월 발간한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해군 초계함 ‘천안함’은 그해 3월26일 서해 백령도 남방 해상에서 경계 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중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을 받아 선체가 반파되며 침몰했다.

천안함 피격으로 배에 타고 있던 승조원 104명 가운데 46명이 숨지고, 수색구조 과정에서 한주호 해군 준위도 순직했다.

그러나 피격사건 직후부터 ‘좌초설’을 비롯한 각종 음모론이 나돌기 시작했고, 그에 따른 논란은 사건 발생 뒤 10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장은 전준영씨는 규명위의 천안함 관련 조사 소식을 접한 뒤 “나라가 미쳤다. 46명 사망 원인을 다시 밝힌단다”며 “몸에 휘발유 뿌리고 청와대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천안함 함장 출신의 최원일 예비역 대령도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직속 기관이 음모론자의 진정을 받아들여 진상조사를 결정했다는데, 위원회를 방문해 대통령이 말한 ‘정부 입장은 변함이 없다’에 반대되는 결정을 한 이유를 듣고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열린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당시 천안함 피격과 관련해 “북한 소행이라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는 특별법에 따라 올 9월까지만 운영된다.

(서울=뉴스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401/106188631/1?ref=main

https://news.joins.com/article/24025424?cloc=joongang-home-newslistleft

文재인 “따뜻한 자본주의 시대 열 때…충분한 능력 있다” 상공인의 날에 기업총수들에 또 사기치고 있구만...더러운..

문재인씨가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는 기업인들이 맘껏 활동할수 있도록 할 마음의 준비가 되여 있다면, 소상공인, 중소기업 중경기업과 대기업을 포함함 모든 경제활동 주체가 활동할수있는 Foundation을 만들어 주는게 우선이다.  내얘기는 쓸데없는 규제를 완전히 풀어, 맘껏 정부의 눈치를 볼필요없이 활동할수있게 하라는뜻이다.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된이후, 검찰이나 관련기관의 조사를 안받아본 대기업 총수들이 있었나를 한번 깊이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이후 지난 4년이 조금지난 동안에 공무원은 매년 1만5천여명씩 증원 시켰었다.

문재인씨가 알아야 할점은, 공무원 증원은 일자리 창출이 아니고,  그들이 공무를 집행하게되면, 일한 실적을 올리기위해, 조금만 소상인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통제하기위한 수단으로 필요치 않는 규제( By Laws,  Regulations )을 만들어 자꾸 경제인들의 신경을 건드리고, 의견충돌이 일어나면, 권력을 쥔 공무원에게 끌려다닐수밖에 없는, 제도가 나라의 경제성장을 망치고 있다는것을 알기를 바란다.

상공인의 날을 맞이하여 문재인이가 축사한 내용을 보면, 문재인씨는 지난 4년간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기업들이 경제활동을 맘껏 할수 있도록 도와준것 처럼 쑈를 했는데,  그축사를 진정성에서 우러나서 읽었다고 생각하는 상공인들은 없을 것이다.

죄없는 삼성기업을 공중 분해시키겠다고, 위선자 김상조는 공정위원장 할때부터 집중적으로 삼성조직을 이잡듯이 뒤지고, 특히 삼성생명공학을 선도하는 Bio Technology회사를, 듣기로는 일년에 무려 거의 20번 이상씩 공무원들이 출동하여, 업무를 진행할수 없도록 초토화 시켜, 앞서가던 삼성의 생명공학 BioTechnology는 이제는 국민들의 관심속에서 잊어진지 오래다.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제는 정권말기도 됐고, 나라의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고, 그동안 선배들이 일구어놓은 토대위에서 겨우 경제가 현상유지를 하고 있음을, 문재인뿐만 아니라, 총리를 비롯한 관련자들이 인식하고, 규제를 이번 상공인의 날을 맞이하여 확풀기를 권한다. 

삼성의 이재용을 당장에 풀어서, 삼성의 반도체 기술력을 세계 일등을 지키도록 해라.  당신들이 삼성기업에서 음으로 양으로 얻어먹은 그 콩가루가 얼마가 되는줄 아느냐?  특히 민주당 찌라시 국회의원들에게 묻는다. 당신들 의원질 하면서,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입법을 하게 도대체 몇개나 되는가를 한번 생각해 보다.  쓸데없는, 공수처, 중대범죄조사처, 검찰공중분해 같은 망국적 입법만 해서, 지금 대한민국은 공포정치를 하는 나라로, 특히 우리의 맹방인 미국으로 부터 완전 찍힌것 알고 있잖은가.

전쟁의 폐허에서 시작한 우리 경제를 세계 7대 수출강국으로, 세계 10위권 경제주체로 이끈 주역이 누구였으며, 이들을 국가정책으로 정하고, 국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당신이 자랑한 세계 7대 수출강국으로 이끈 대통령은 문재인 당신이 아니라, 지금은 고인이된 박정희 대통령이었음을 단 한번만이라도 진정으로 그분의 공적을 치하하고 감사하다는 표시를 한번만이라도 한적 있었나? 그런데 문재인 당신의 축사를 들어보면, 오늘 대한민국의 경제적 성장은 마치 문재인 당신이 이룩한 업적처럼 자랑하는 순간을 보면서,  옆에 있었다면 귀싸대기라도 한대 후려치고 싶은 심정이었음을 간과하지 말라.  

문재인 당신은 정수기를 시켜서, 경비원 숙소를 짖겠다고, 양산 면장에게 압력을 넣어, 절대농지를 구입할때, 정수기는 농부아주머니의 전형적인 복장에 밀집모자까지 쓰는 쑈를 했었다. 이게 대통령이 할짖인가?  청와대 수석들, 민주당 찌라시들, 야당 국회의원들 그어는 한놈도 이러한 부정행위를 지적하고 철회할것을 요구한자를 못봤었다. 

좌파문재인 당신이 대통령이 된후,  중고생들이 배우는 한국의 역사책을 보면, 박정희대통령은 완전 군사독재자로 묘사돼있고, 그분이 5천년 동안 배고픔에 허덕여왔던 우리 민족을, 완전히 배고픔을 극복하여 하루3끼 해결하는데 고심해오던 보릿고개를 완전해결해 주고, 산업국가로 진입하는 중공업을 비롯한 선박제조업, 고속도로 건설로 물동량의 이동을 혁신시킨 그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단 한번만이라도 고마워 한다는 진정어린 감사의 표시를 한적이 있었느냐 말이다.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 문재인 당신이 그렇게도 숭모하고 존경하는 김대중이는 불도저 Shovel앞에 벌렁 드러누워 공사진행을 방해한, 거짖민주투사의 가면쓴 얼굴을 보여 주었었다.  경부고속도로를 김대중이가 역대 대통령들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했고, Driving을 즐겼다는 통계도 본 기억이 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5/06/henry-scott-stocks.html

문재인은 참으로 얼굴도 뻔뻔하다.  메모리 반도체와 LNG선박 세계 점유율 1위를 이뤘고, 자동차 생산량이 7위에서 5위로 끌어 올렸다고 자랑하고, 생명공학 바이오산업, 시스템반도체등등의 산업발전이 마치 자기가 이룩한 업적처럼 또 떠벌렸는데, 한가지만 집고 넘어가자.  

일본의 한국점령과 보상은 지난 정권에서 만족하지는 않지만 한일간에 해결하여 포항제철을 비롯한 수많은 산업시설을 일본으로 부터 들여와 산업을 일으켰는데, 해묵은  이슈를 다시 끌고나와 일본을 비난하면서, GSOMIA협정을 파괴하게되자, 삼성이 메모리 반도체에서 제작에서 꼭 필요한 부품 전량이 일본에서 수입해온다는것을 알았는지, 아니면 몰라서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본이 부품수출을 중단 시켜 삼성의 메모리 반도체 제작을 막아 버리자,  문재인이는 모르쇠로 딴얼굴로, 메모리 반도체를 못만들어도 좋다는 똥뱃장을 부렸다.  삼성의 이재용 총수가 일본으로 급히 날아가 평상시 맺어논 친분을 이용하여 부푸수입을 해와 다시 제작을 하게 됐었다.  이제는 삼성의 총수 이재용을 당장에 풀어줘서, 당신이 얘기한것 처럼 기업인들 맘놓고 활동하게 하라.

지금이라도 좌파 문재인은 지난 4년간 우리경체발전에 단 한건도 도움을 준적이 없었고, 대신에 부동산 투기공화국을 만들기위해 25번씩이나 법을 바꾸는 역적질을 해서,  옆에서 보좌하는 몇명의 보좌관들만 배터지게 부통산 재벌을 만든것에 대한 참회를 하기를 부탁한다. 

문재인의 연설을 듣기위해 동원된 산업의 역군들, 참으로 지루한 시간을 보냈을것 같다.  문재인씨 국민들의 마음을 읽어라. 더늦기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1.03.31.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기업들이 단기 매출, 영업이익 같은 재무적 성과 중심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같은 비재무적 성과도 중시하는 ‘ESG’라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이제 변화의 때가 왔다.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어 “정부는 올해를 ‘모두를 위한 기업 정신과 ESG 경영’ 확산의 원년으로 삼고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도록 힘껏 돕겠다”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제도를 개선하고, ESG 표준 마련과 인센티브 제공도 추진하겠다.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해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의 본격적 추진으로, 녹색 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많아질수록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 경제와 환경이 공생하는, 새로운 시대가 더 빨리 도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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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먼저 시작할 충분한 능력도, 자신감도 갖췄다”며 “여기에 상생의 마음을 더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국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다음은 문 대통령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 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상공인 여러분, 회복과 도약의 봄이 왔습니다.

코로나 위기로 얼어붙었던 경제가 녹아 다시 힘차게 흘러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중대한 시점에 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지난 일 년,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뛰어주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모든 상공인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특별한 공로로 수상하시는 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137년 전 조선 상인들은 조선의 상권과 민족경제를 지키고자 한성상업회의소를 설립했습니다. 전국 각지로 퍼져나갔던 조선 상인의 정신은, 오늘날 지역경제를 떠받치며 우리 경제의 기적을 만들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최태원 대한상의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서부터 코로나 위기극복까지 상공인들과 함께 고생하신 박용만 전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님, 김범수 카카오 의장님,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님, 박지원 두산 부회장님,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님,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님,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님 등 대기업과 IT플랫폼, 벤처기업, 게임산업, 금융투자업계 등 새로운 산업을 대표하는 분들이 회장단으로 새로 호흡을 맞추게 되어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전쟁의 폐허에서 시작한 우리 경제를 세계 7대 수출 강국, 세계 10위권 경제로 이끈 주역이 바로 여기 계신 상공인들이며, 세계 최고 수소차 개발, 세계 최초 5G 상용화 같이 세계 최초, 세계 최고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 기업들입니다. 상공인들과 함께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우리 경제의 희망을 키워왔습니다. 그 희망을 더욱 키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미래를 향해 우리 모두 힘차게 도약해 나가길 바랍니다.

상공인 여러분, 우리는 자원이 부족하고 내수시장도 크지 않지만, 사람과 혁신으로 세계가 주목할 만한 많은 성취를 이뤘습니다.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 IT산업으로 산업을 고도화했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K-방역 또한, 한 축은 국민이, 다른 한 축은 기업이 지탱하고 있습니다. 발 빠르게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생산했고, 글로벌 백신의 생산뿐만 아니라 자체 백신과 치료제 개발 역시 기업들이 힘껏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세계 경제의 위기 속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와 LNG 선박 세계 점유율 1위를 이뤘고, 자동차 생산량을 세계 7위에서 5위로 끌어올렸습니다.지난해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친환경차 등 신산업 수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3월의 수출 역시 전년 대비 두 자릿수를 훌쩍 넘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신설 법인창업 수와 벤처투자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특히 2019년 말 기준 벤처기업 고용자 수가 80만4000명을 기록해 4대 그룹 전체를 뛰어넘은 것은 더욱 희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업인, 상공인들의 노력이 우리 산업과 무역을 지켜냈습니다. 이제 경제 반등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경제 회복이 앞당겨지고, 봄이 빨라질 것입니다. IMF는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을 3.6%로 두 달 만에 0.5% 더 올렸습니다. OECD, 한국은행 등 국내외 기관들이 기존에 전망했던 수치보다 더 높아진 수준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성공적인 방역과 상공인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에 더욱 속도를 내어 집단면역을 조속히 이루겠습니다. 추경예산에 편성된 소상공인 긴급피해지원을 비롯해, 고용안정과 맞춤형 일자리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여 경기와 고용 회복의 확실한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일자리를 지켜준 기업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리며, 고용유지지원 비율을 90%로 높이고, 대상 업종을 넓혀 하나의 일자리라도 함께 지켜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상공인 여러분, 우리는 온 국민이 함께 노력하여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성장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빠른 성장의 그늘에서 잃은 것도 있었습니다. 불평등과 양극화의 문제, 노동권, 환경, 안전보다 성장을 앞세워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변화의 때가 왔습니다.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단기 매출,영업이익 같은 재무적 성과 중심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같은 비재무적 성과도 중시하는 ESG라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시대를 열어야 할 때입니다.

세계도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이 세계적인 새로운 비전이 되었습니다. 올해 세계경제포럼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업 CEO들은 주주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둔 주주자본주의를 되돌아보았습니다. 고객과 노동자, 거래업체와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따뜻하게 끌어안는 새로운 자본주의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익을 추구하며 다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자고 했습니다.

우리 기업들도 수년 전부터 ESG를 중시한 경영전략을 세우고 있고, 벌써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탄사업을 중단하는 대신 ‘RE100’과 탄소중립 선언으로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있으며, 친환경 자동차, 수소산업 같은 녹색산업과 폐기물 재활용 등 순환경제로 새롭게 성장하는 길을 열고 있습니다. 지역 청년과 장애인 교육사업에 앞장서고, 산업 환경 안전을 최우선에 둔 기업들도 많아졌습니다.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한 벤처 창업기업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와 기업의 동반 성장에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에 앞장서는 기업도 늘었습니다. 여성 임원 비율을 높이고, 윤리기준을 강화하여 공정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고 있습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한 기업들의 환경과 안전, 고객가치를 향한 확실한 변화도 기대됩니다.

단지 책임감만으로 가는 길이 아닐 것입니다. 더 높이 성장하기 위한 길이며,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입니다. ESG를 최우선순위에 둔 투자금융이 급증하고, 지난해 ESG 펀드의 수익률은 주식시장 수익률 못지않았습니다.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와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는 기업일수록 위기 회복력이 가장 빠르고, 생산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정부의 생각도 기업과 같습니다. 2050 탄소중립과,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한 한국판 뉴딜은 환경과 경제, 사회가 다 함께, 더 크게 발전하는, 기업이 꿈꾸는 미래이자 우리 국민 모두가 꿈꾸는 미래입니다.

정부는 올해를 ‘모두를 위한 기업 정신과 ESG 경영’ 확산의 원년으로 삼고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도록 힘껏 돕겠습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제도를 개선하고, ESG 표준 마련과 인센티브 제공도 추진하겠습니다.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해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그린 뉴딜의 본격적 추진으로, 녹색 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많아질수록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 경제와 환경이 공생하는, 새로운 시대가 더 빨리 도래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포용성도 더욱 커질 것입니다. 더 많은 노동자와 청년들이 우리 사회를 긍정하며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유일한 법정 종합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와 업계를 잇는 든든한 소통창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정부도 언제나 상공인들과 기업을 향해 마음과 귀를 활짝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상공인 여러분, 지난날 우리는 선진국을 뒤쫓기에 바빴습니다. 이제는 다릅니다. 새로운 시대를 먼저 시작할 충분한 능력도, 자신감도 갖췄습니다.여기에 상생의 마음을 더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국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공인, 기업인, 무역인들의 시대입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이만큼 성장시켰고, 다시 여러분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셔야 합니다.

국민과 함께, 힘차게 회복하고 더 높이 도약합시다.

감사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331/106174132/2

스위스에선, 여군지원자들의 관심을 사기위해 여성용 속옷착용 허용한단다. 처음시도라는데...이스라엘은 여군도 병역필 해야 하는데...

 스위스에선, 여군모집의 관심을 사기위해 여성용 속옷착용 허용한단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군에서는 여성용 속옷 착용을 허용치 않고, 군대용 속옷을 일률적으로 입힌다. 소위 말해서 군대식으로 생각의 자유를 허용치 않고 있다는 증거다. 

여성용 속옷착용을 허용키로 해서, 그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는 아직 확인할 길은 없지만, 생각이 굉장히 Fresh해서 신선감을 주는것 같아, 여군지원자분들의 관심이 많아질것 같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알고있다시피 스위스는 영세중립국가로 국민 모두가 국방의 책임을 지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뉴스를 종합해 보면, 스위스에서는 여군지원자들에게 여성용 속옷을, 스위스 군 역사상 처음으로 허락하여 실시한다고 하는데, 이유는 여군지원자들의 많은 지원을 유도하기위한 새로운 정책이라고 지방 뉴스미디아가 보도했다.  

현재의 군운용제도하에서는 군입대자들의 유니폼은 속옷을 포함하여 전부 남자군인들 위주로 모병하는 제도이다.  다음달 부터 시행하게되는 이번 시도는 여군용 속옷을 따뜻한것, 추운겨울에 이용하기에 좋은 속옷을 별도로 구별하여 제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군의 비율은 스위군 전체의 약 1%로, 이제도를 실시하게된 근본적인 이유는 2030년까지 여군의 비율을 약 10%정도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인 것이다.   Swiss National Council의 멤버인, Marianne Binder씨는 설명하기를 여군들에게 좀더 편한 속옷을 제공하는것은 군에 여군들의 더많은 참여를 유도하기위한 방법이라고 한다.

"군복역시 전부 남자군들을 위주로 만들어져 있는데, 군당국은 더많은 여군들을 확보하고져, 여군들의 편의를 도와주기위한 조치를 필요로 하게 된것이다"라고  Marianne씨는 설명한다.  여군들은 지금까지는 남자군인들이 입는 속옷을 보급해 주었는데, 가끔씩은 너무도 싸이즈가 커서 착용하기에 불편했었다고 한다.  

육군성 대변인   Kaj-Gunnar Sievert씨는 군에서 정해준 군복을 포함한 여러 소품들은 점차적으로 입기에 불편하여 사용이 안되는것들도 있다고 한다.   스위스뉴스  Watson에서 설명하기를 여성군지원자들의 속옷은 여름철에는 아주 짧은것으로 하고, 겨울철용은 긴속옷으로 정하게 된다고한다.

 Mr Sievert씨는 이번주초에 설명하기를 군병사들의 보급품, 즉 전투복, 방탄조끼와 백팩등의 모양도 여군  전용으로 개조할것을 신중히 고려중이라고 했다. " 입기에 편하고 기능성이 더 향상되는 쪽으로 마추어지게 될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지금까지는 그러한 제도가 아주 제한적이었다고 한다.  

스위스 국방장관   Viola Amherd씨는 이러한 변화를 환영하고 있으며, 군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적절하게 필요하다면 개선이 필요한것이라고 응원하고 있다. 현재 스위스군의 군복은 1980년 중반에데 처음 도입된것이다라고  Swissinfo가 보도하고 있다.

왜 이시점에서 유난히 스위스군 모병에 여군의 참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일까?  이스라엘은 여자들도 군의무를 필수적으로 마쳐야 하는데, 이러한 속옷 착용에 대한 이슈가 미디아의 관심을 끈적이 없었는데.....



The trial, beginning next month, will provide two different sets of female underwear for warmer and colder months.

Women make up about 1% of the Swiss armed forces, but the country hopes to increase that figure to 10% by 2030.

Marianne Binder, a member of the Swiss National Council, said that offering women more suitable underwear would encourage more to apply to join the military.

"The clothing is designed for men, but if the army is really to become more feminine, appropriate measures are needed," she said.

Women have, until now, reportedly been issued loose-fitting men's underwear, often in larger sizes, which can be uncomfortable.

Army spokesman Kaj-Gunnar Sievert said that clothing and other items issued by the military were becoming outdated.

He told Swiss news website Watson that the new "functional underwear" for female recruits would consist of "short underwear" for the summer and "long underwear" for the winter.

Mr Sievert said earlier this week that changes were being considered in relation to other supplies, such as combat clothing, protective vests and backpacks. "The focus will be on fit and functionality," he said, adding that sizes were until now quite restricted.

Swiss Defence Minister Viola Amherd also welcomed the move, saying that "compatibility" needed to be improved.

The current Swiss army uniforms were first introduced in the mid-1980s, Swissinfo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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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uk/news/world-europe-56581129

문재인씨, 외교왕따당한 결과인것을 인정하라.'온다던 백신이 안온다…한국 덮친 최악의 백신 민족주의'

 

간첩 문재인은 속으로 쾌재를 부를 상황이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결과를 보면서 환한 웃음을 정수기와 함께 저녁 밥상에서 나눌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의 백신 공급차질은 처음부터 예측된 결과였을 뿐임을 문재인과 Covid-19 Pandemic 방역을 위해 뛰고 있는 분들은 일찌기 알았어야 했다. 

문재인과 방역관계자들은, 한국은 확진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현저히 적다는 데이타를 자랑하면서 "방역은 우리처럼 해야한다"라고 자화자찬에 취해 있을때, 다른 나라에서는 그때부터 백신 확보전쟁을 외교써비스망을 총동원해서 치밀하게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었다. 

백신이 개발되면서, 다른 서방 국가들은 이미 자국의 전체인구를 다 접종시킬 이상의 물량확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었고, 그밑천은 외교의 수완이 꽃을 피운 결과 였었다. 

백신확보에서 열발이상 늦은 한국은 그때서야 불야불야 나름데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거짖말을 국민앞에 발표하기 시작했었지만, 실질적으로 백신확보량은 캄캄한 긴 턴넬을 이제 막 진입하여 헤매고 있었을 뿐이었다.

문재인정권이 청와대 입성한 첫날부터 굳건히 이어져왔던 외교관계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와는 견원지간의 관계로 돌아섰고, 대신에 북괴를 비롯한 중국, 러시아로 180도 회전하는 망국적 외교를 펴서, 서방세계 그어느 나라도 한국과 진정성 있게 어깨를 맞대면서 협의를 했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외교적 성과를 보여준적이 없었다. 그선봉장은 물론 문재인이었고, 실무책임자로는 유엔기구에서 Section Chief(한국정부조직에서 '과장급')를 수직 상승시켜 "강경화"라는 여인을 외무장관으로 앉히면서 시작된것이다.

미국이상으로 가깝게 지냈어야 할 일본과는, 이북의 김정은 정권대하는것 보다 더 악화일로를 걷게 만들어, 심지어는 반도체 생산에서 세계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이 반도체 완성품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재료는 일본에서 100%수입해 와야 하는데, 한국에 수출길을 막아 버리는 외교적 참사까지 만들었던 간첩 문재인 정부였었다.

일본과의 외교참사는 빙산의 일부였을 뿐이다.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등등의 외교적 동반자들의 외교적 의견을 무시하고, 현재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중국을 비롯하여 북한같은 공산사회주의 나라들과 외교를 한답시고 문호를 개방하면서 애걸복걸까지 했으나, 북한의 김정은 집단으로 부터 받은 수모는 차마 여기에 다 옮길수가 없을 정도로 처참했다.

이렇게 건방진 한국을 대한민국 창설이후 우방으로서의 대우를 해주면서 외교관계를 신의로 지켜왔던 나라들이 등을 돌리고, 마지못해 한국에 대사관을 유지는 하고 있었지만, 이번 백신확보전쟁에서는 완전히 왕따시켜, 아무런 정보를 얻을수가 없게 됐던 것이다.  

문재인과 정세균이를 포함한 그일당들은, 백신확보는 문제없다, 잘될것이다라고 떠들어 대면서, 제약회사들과도 접촉 해서 확보계획에는 차질이 없다고 떠들어 댔지만, 그것은 전부 거짖말로, 백신제조회사와 직접 접촉했었다는 거짖말로 포장하여 국민들을 또한번 실망 시켰었다.

이스라엘, 싱가폴같은 나라는 거의 100%접종완료했고, 서방 세계는 백신제조회사들로 부터 수시로 백신 공급받는 뉴스가, 특별기로 공항에 도착하는 사진들까지 찍어서 보도하고 있는 광경을 보면, 참으로 부럽기만 할 뿐이다. 어제 발표된 수치를 보면, 한국은 이제 겨우 7-8십만명 접종이 끝났다고 하는데, 그나마 그백신도 가장 효과가 떨어지는 AZ Vaccine이었다.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그리고 아프리카 후진국들도 한국보다 백신접종숫자가 훨씬 많다. 캐나다는 접종자가 35%에 육박하고 있고, 미국은 훨씬 더 많다. 외교적 노력은 여전히 왕따일 뿐이다.

후임자 정의용이는 그러한 백신공급에서 필요한 외교관계는 내동댕이 치고, 지금 중국왕이와 찰떡 궁합이 되여 시진핑 한국방문에 올인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게 할짖이냐... 뭘 고하려고 중국에 아첨하는지 자세히 아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미국의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서면, 전통적으로 한국의 대통령은 우방국중에서 선두구룹으로 미국 백악관에 초청받아 혈맹으로서의 우의를 전세계에 과시하곤 했었다.  트럼트 대통령때는 뒤늦게 방문했다가 겨우 5분정도 회담하고 바로 한국으로 쫒겨온적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2/16/2HRRL5PN7BAPNEK764LGC2CASU/

외교적 참사가 이번 Pandemic Fighting에서 완전 KO당한것 인정하고 다시 관계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정의용 장관을 참신한 인물로 등용시켜라.  

인도 암리차르 한 병원에서 30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 암리차르 한 병원에서 30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009년 ‘신종플루’ 사태 당시를 뛰어넘는 지정학적 (백신 확보) 다툼이 벌어질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9만명을 넘어섰던 지난해 5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내놓은 전망이다. 57만5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플루보다 코로나19의 파괴력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백신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뒤를 이었다. 1년가량 흐른 지금 이 전망은 현실이 됐다. 각국이 백신 확보를 위한 자국 우선 원칙을 노골화하면서 세계 백신 공급망을 위협하고 있다.  
 

“자국 먼저”…계약 안 지키면 수출 제한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의 약 60%를 만들어 내 ‘세계의 백신공장’이라 불리는 인도는 최근 “국내 수요가 우선”이라며 자국에서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출을 일시적으로 멈추겠다고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하루 5만명 넘는 신규 환자가 나오는 데다 이중변이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2차 유행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오자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국내 접종을 최우선으로 하겠단 것이다. 

3차 유행을 겪는 유럽연합(EU)도 백신 물량이 달리자 수출 제한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제약사들이 유럽 안에서 생산한 백신을 역외로 수출할 때 회원국 승인을 받도록 해, 기존 구매 합의 때 약속한 물량을 EU 회원국에 충분히 배송했는지 따진다. 최근 이탈리아가 자국 내에서 생산된 AZ 백신의 호주 수출을 제한한 것도 AZ 사가 EU 내 계약 물량을 지키지 못한 데 따른 조치였다. EU는 수입 국가의 감염률, 접종률, EU로의 백신 원료 수출 상황까지 확인해 수출 승인을 내리기로 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이 전 세계 백신의 27%를 생산해 중국에 이은 제조국이지만 수출 실적이 전무한 걸 두고 전문가를 인용, “비윤리적일 뿐 아니라 외교적, 전략적 실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미국 내 반론도 만만치 않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헨리 올슨은“국가 지도자에게 글로벌리즘(세계통합주의)은 자국의 요구가 그들을 짓누를 때는 더 이상 중요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백신 민족주의는 순진한 세계화에 대한 유용한 교정책이며 ‘아메리카 퍼스트’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같은 비상사태에서 국제 관계보다는 내 나라의 이익이 먼저란 얘기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과거부터 백신은 선진국이 전 세계 시장을 점유해 예견된 일”이라며 “자국 내 공장도, 기술도 없는 이스라엘, 싱가포르가 비싸게라도 백신을 선구매하고 의료정보를 제공해서라도 백신을 확보한 이유”라고 말했다.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했을 때도 강대국들이 백신 사재기에 나서면서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국가들은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망자 다수가 이들 국가에서 나왔다. 10년여가 지난 지금도 각국의 코로나19 백신 전략에 따라 접종률에서 희비가 갈린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앞두고 거점병원인 서울 서초동 강남성모병원으로 배송된 백신. 중앙포토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앞두고 거점병원인 서울 서초동 강남성모병원으로 배송된 백신. 중앙포토

 

백신 공급 차질 현실화 

자국 우선주의에 당장 한국은 직격탄을 맞았다. 일반인 접종이 시작되는 2분기(4~6월)를 사흘 앞두고 보건당국이 전한 소식은 당초 들어오려던 백신이 계획보다 뒤로 밀리고 물량도 줄었단 것이었다. 인도 수출 중단 등의 영향으로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3월까지 받으려던 AZ 백신이 4월 셋째 주에나 들어올 예정이다. 일정이 3주 밀린 데다 물량도 40% 줄었다. 추가로 2분기 도입 예정인 70만명 분도 기약이 없다. 얀센과 노바백스 등 다른 백신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계획이지만 3분기나 돼야 본격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발등의 불은 2차 접종용으로 쌓아둔 물량을 푸는 식으로 끄고 있지만 2차 접종 일정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마냥 당겨 쓰긴 어렵다.
 
연일 “당초 2분기 계획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는 당국과 달리, 전문가들이 보는 전망은 밝지 않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이대로라면 4~6월은 200~300만명 맞기도 어려울 것 같다”고 우려한다. 정부가 4~6월 목표로 한 인원은 1150만명이다.
 

코로나19 백신 도입 일정.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코로나19 백신 도입 일정.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박인숙 전 의원(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명예교수)은 페이스북에 “백신 공급이 원래 정부 발표 계획에 훨씬 못 미치고 있는데 대부분의 민간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라며 “올해 국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썼다. 김우주 교수도 “미리 앞을 내다보고 전략을 짜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 자국 내 백신공장과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그건 어렵고 이젠 돈을 싸 가도 구하기 힘들다”라며 “11월까지 70%에 접종한다는데 내년이나 돼야 가능할 수 있다. 변이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말했다. 국내 접종률은 1.64%(31일 기준)에 그친다. 아워 월드 인 데이터 31일 기준 우리나라의 인구 100명당 백신 접종률은 1.62명으로 111위에 해당한다. 세계 평균은 7.24명이다.
 

만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성동구청 서울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니터링실에서 관계자들이 의자를 배치하고 있다. 뉴시스

만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성동구청 서울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니터링실에서 관계자들이 의자를 배치하고 있다. 뉴시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결국 국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적어도 계약한 백신 만이라도 오도록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질병관리청에만 맡겨놓지 말고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국가정보원장, 각국 대사가 달려들어 범부처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백신 도입 검토해야 

백신 공급 불안을 고려해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까지 포함해 다양한 백신의 도입을 검토해야 한단 목소리가 나온다. 정기석 교수는 “결과가 너무 좋은 것으로 나와 의구심은 있지만, 더 정확한 자료를 요구해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가 지난해 3단계 임상 전 1,2상 결과로만 세계 최초로 승인한 백신이다. 지난달 초 의학 학술지 랜싯에 예방효과가 91.6%에 달한다는 3상 결과가 실려 평가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국내의 한 제약회사가 위탁생산을 맡기도 했다. 주한 러시아대사관이 30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한국이 스푸트니크V 도입을 검토한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렸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공식적인 자료 제출 및 검토 진행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우주 교수는 “백신 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뒷짐만 지고 보기보다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스푸트니크 백신을 고려해볼 만하다”며 “국내서 위탁 생산하면서 우리나라 사람 대상의 임상시험을 소규모라도 진행해서 자료를 만들어 신뢰를 쌓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카르카스에서 29일(현지시간) 근로자가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하역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카르카스에서 29일(현지시간) 근로자가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하역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단기적으로 보면 스푸트니크 확보 노력 등이 현실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 같지 않다”며 “워낙 전 세계적인 문제라 최대한 노력하되, 노력한다고 해결되기 어렵다. 정 안되면 정부가 상황을 솔직히 설명하고 접종 일정을 조금 늦추는 식으로라도 최선의 대책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할 것을 대비한 전략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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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교수는 “1~2년 내로 끝날 상황이 아닌 만큼 지금이라도 공장을 증설하든 제2의 백신을 위한 능력을 갖추든 우리만의 카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은 “선구매해서라도 백신을 조기에 확보해야 했는데 늦게 계약해 처음부터 실책했다”며 “향후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업데이트 백신이 나올 텐데 개량 백신 확보에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수연·이우림 기자 ppangshu@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402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