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2, 2021

간첩문재인, 박지원 협박하여 '북고위급 탈북원천봉쇄' 작전중, 검찰은 수사하라.

 간첩문재인, 박지원협박하여 '북고위급 탈북원천봉쇄', 검찰은 수사하라. 대한민국이 간첩의 나라가 된것은 정확히 4년반전으로 추정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 입주했을때부터, 대한민국사회는 좌파, 주사파, 운동권놈들이 사회저변을 주름잡고 있어, 아무리 명령을 해도 현장에서 작동이 되지 않아, 명령은 휴지조각에 불과했을 정도로 행정부 조직이 활력을 잃고 있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이명박 정부초기부터 이미 우리 한국은 좌파 주사파 그리고 운동권 아이들이 장악하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입주하자마자 터진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대한 "광우병" 폭동은 전국을 완전히 장악하고,  이에 간접적으로 동조하던 경찰은 속수무책으로 이들을 저지할려는 의지마져도 없었다.  광우병 폭동으로 정치적 동력을 잃은 이명박 대통령의 747 경제개발계획은 날아보지도 못하고 추락하고 말았었다.  경인운하 계획은 Ground Breaking ceremony의 첫삽질도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었다.  그때 그계획이 진행됐었다면, 지금쯤은 서울의 한강포구에서 많은 수출입 물품들이 선적되고 하역되는,  최적의 환경조성이 됐었을 것이다.

광우병은 한국에서 발생하지도 않았었고, 그때부터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가 식탁을 장식하고 있는데..... 선동술에 넘어간 국민들이 바보짖을 한것이다.

간첩 문재인이가 사기,선동, 협박을 포함한 감언이설로 국민들의 표심을 자극하여 대통령에 당선되고 던진 첫마디가, '광화문 정부 종합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겨, 출퇴근하면서, 대국민 소통을 가장 큰 의제로 삼겠다'라고 했었다. 그외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않은 수많은 공약들을 남발 했지만,  단하나도 지켜진게 없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2/blog-post_22.html

그동안 북한의 학정에 못견디고, 상당수의 북한 고위급 외교관들이 탈북하여 한국으로 왔었다. 그중에서 국민들이 다 기억하고 있는 분은 '황장엽'씨이다. 그는 북한이 지금도 그들의 정책을 집행하는데 기본으로 삼고있는 "주체사상"기본을 만들었던 장본이다.  그가 한국으로 망명하여 살면서, 미국방문하여 북한의 실상을 미국 정치권에 폭로할려고 했었으나, 당시 대통령 김대중이는 여러핑계를 대고, 그의 미국출국을 봉쇄해 버렸다.  그리고 황장엽씨는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와같이 탈북했던 그의 보좌관, 김덕홍씨는 현재, 생활고로 무척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수입원을 간첩 문재인 정부가 차단했기 때문이다.   김일성의 장학금으로 공부했던, 김대중이는 황장엽의 한국입국을 속으로는 환영하지 않았었다.  김대중이의 고위급 탈북자들에 대한 핍박은 당시에는 겉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았었기에 국민들은 피부로 심각하게 느끼지 못했었다.

지금은 간첩 문재인이가 대한민국을 통치하기 시작한 이후로, 고위급 북한 엘리트 구룹을 포함한 외교관들이 한국으로 들어왔지만, 그래도 국민들의 시선을 완전 무시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여러면에서 그분들이 북한의 실상을 국민들과 서방세계에 알릴 기회를 완전 차단하고, 활동마져도 제한두어, 북한 독재정권에 대한 굴러 들어온 정보를 하나도 활용 못하게 막고 있다.  그결과로 탈북한 고급 엘리트들이 생활고에 시달려, 생계문제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뉴스다.

2년전 귀순한 류현우 쿠웨이트 주재 대사와 조성길 이탈리아 주재 대사등은 입국이후 아직까지, 그들이 갖고있는 북한공산정권에 대한 풍부한 자료들을 남한 사회와 서방세계에 알릴 기회를 얻지못해,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무직자로서의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간첩 문재인의 전정권 즉 이명박, 박근혜정부때문해도 고위직, 전문직 탈북민들은 북한과 깊은 관련이 있는 국정원 또는 산하 연구기관의 연구원으로 우리의 안보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했었다. 미국의 CIA도 모르는 북한고급 정보가 많았었다. 

심지어 류전대사는 '한국정부로 부터 연구원 취직요청을 아직까지 한번도 받은일 없었다'라고 한국 정부로 부터 핍박을 받고 있다고한다. 박지원의 국정원에서는 국정원 또는 산하 연구기관에 이들 고급인력들을 일체 영입하지 않고 있다. 

북한에서 검사였던 탈북민은 포장회사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북한에서 검사를 했으면, 공산독재정권의 돌아가는 통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가장 필요한 인적자원인데....탈북외교관의 아내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있고, 교수출신의 탈북민은 막노동을 하고 있다. 이분들이 원하는것은 특별대우를 바라는게 아니고, 일반 탈북민들이 잘 모르는 북괴 내부의 정보와 경험을 한국정부와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활용할 기회를 달라는 단순한 바램이다. 

전 북괴의 주영국 공사였던 태영호씨는 현재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중이지만, 그역시 제대로 활동을 할수있는 여건이 막혀있는 형국이다.  민주당 찌라시 국회의워놈들이 그에게 공갈 협박은 물론이고, "왜 탈북해서 난리를 피우느냐?"라는 식으로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북한 해외엘리트 주재관들의 입국은 2013년 8명, 2014년 18명, 2015년 20명으로 늘었었다고 당시 국정원이 보고 했었다.  최근에는 망명이 확 줄었다. 여러 상황이 있긴 하지만, 간첩 문재인 정부가 이들 고급 탈북 엘리트들에게 활동할 영역을 제공하지 않고, 핍박을 하기에, 이러한 소식들이 탈북을 계획하는 해외주재 북한 엘리트분들에게 전달되여, 결론적으로 한국으로 망명하지 말라는 간첩문재인 정부의 신호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간첩 문재인은 국정원장에 박지원이가 통치하도록 해주었다.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박지원이는 " 뼈가 부서지도록 문재인 대통령 각하를 위해 분골쇄신 하겠나이다"라고 울먹이면서 을퍼댔었다. 외눈박이 박지원이답게 간첩문재인에게는 충신일수 있지만, 대한민국을 간첩천국으로 만드는일에 가장 든든한 앞잡이가 된 반역자가 된것이다.

바로 그러한 홀대는 김정은이가 바라는 목적인데, 이상황으로 봤을때, 간첩 문재인과 정부는 충실한 김정은이의 앞잡이가 되고 있다는 증거다.  문재인의 하수인 통일부장관 이인영이가 요즘 쏟아내고있는 언행은 전부 김정은이가 들었을때 만족한 표정을 짖게하는 반역행위들 뿐이다. 이런자가 통일부 장관을 한다는것은, 대한민국사회는 좌파 주사파,운동권, 그리고 간첩들이 맘데로 활보할수 있는 조건을 완전하게 만들었다는 증거라고 본다.  이인영이는 백신이 한 Dose도 없는데, 도입하게되면 절반정도는 북한동포에 보내서 한민족임을 표시하자는 선동질을 계속 해대고 있다.

그결과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서방 동맹국들로 부터 완전 왕따당해, 외교는 물론이고, Covid-19 Vaccine확보전쟁에서도 완전히 밀려, 2월중에 백신도입을 한다고 큰소리 쳤었지만, 이제 2월달이 6일이면 끝나는데도, 아직까지 오리무중이고, 그나마 간첩문재인 정부가 확보했다고하는 백신은, 남아프리카를 비롯한 많은 서방국가에서 효능에 의문을 품고있어, 접종보류까지 하고 있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서방국가들이 접종하고 있는 Pfizer 나 Moderna 제품에 대한 도입일정은 4월 5월경에 도입될거라는 막연한 선동뿐이다.  

잘나가던 우리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으로 곤두박질하는가? 그런데도 많은 국민들은 여전히 문빠들의 선동질에 푹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으니....검찰은 할수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간첩 문재인을 반역죄를 걸어 수사 기소하라.  하늘이시여 한국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문 정권에서 망명한 북 조성길(왼쪽) 이탈리아 주재 대리대사와 류현우 쿠웨이트 주재 대리대사.
문 정권에서 망명한 북 조성길(왼쪽) 이탈리아 주재 대리대사와 류현우 쿠웨이트 주재 대리대사.

고위급 탈북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의도적 홀대로 생활고까지 겪고 있다고 한다. 2년 전 귀순한 류현우 쿠웨이트 주재 대리대사와 조성길 이탈리아 주재 대리대사 등은 아직 뚜렷한 직장이 없다. 전 정부까지만 해도 고위직·전문직 탈북민들은 국정원이나 산하 연구원에 자리를 잡았다. 미 CIA도 모르는 북한 고급 정보가 많았고 북한에 대한 내부 시각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류 대사는 ‘한국 정부에서 연구원 취직을 요청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었다”고 했다. 국정원 산하 연구원은 고위급 탈북민을 새로 뽑지 않고 있다. 연구원 고문에서 해촉된 황장엽 전 비서 탈북 동료가 ‘생계 곤란’을 호소하는 지경이다.

북한에서 검사였던 탈북민은 포장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법무부·통일부 등에서 북한 검사보다 북한 검찰 행태에 더 정통한 사람이 있나. 탈북 외교관의 아내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교수 출신 탈북민은 막노동을 한다. 이들은 특별 대우를 바라지 않는다. 일반 탈북민이 모르는 북 정보와 경험을 한국 사회에 제공하고 활용할 기회를 달라는 것이다.

정부는 ‘고위 탈북민 홀대는 없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고위 탈북민들이 대표인 단체 지원을 중단했고 사무 감사도 했다. 한 고위급은 “군(軍)이나 지자체가 요청하던 안보 강연도 거의 끊겼다”고 했다. 수입원을 차단한 것이다. 탈북 외교관인 태영호 의원을 향해 청와대 행정관 출신 민주당 의원이 “변절자의 발악”이라고도 했다. 이것이 이들의 진심이다. 북 정권이 고위 탈북민을 공격하는 말이 바로 ‘변절’과 ‘배신’이다.

북 해외 주재관의 입국이 2013년 8명에서 2014년 18명, 2015년 20명으로 늘었다고 당시 국정원이 보고했다. 대부분 북 엘리트들이다. 그런데 최근 이들의 망명이 상당히 줄었다고 한다. 코로나로 북 해외 인력이 줄기도 했지만 한국에 가면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소식을 들었을 것이다. 문 정부의 고위급 탈북민 홀대는 북 고위급에게 한국에 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탈북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다. 김정은 남매가 가장 바라는 것이다. 고위 탈북민 홀대는 북한 폭력 집단의 생존을 돕고 그들의 반인륜 범죄를 방조하는 것이다. 문 정권의 친북 행태는 여기까지 나아가고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23/VOXZALUG45GDNKD5ROYMDDLD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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