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09, 2021

문재인, 양심에 털난자를 문체부장관 임명했다. 한달 60만원 쓴다는 황희 가족, 은행 계좌만 46개나 있었다니...

 

학력이 좋고, 박사학위를 땄다고 폼잡으면, 만사 해결은 절대 아니다.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맍, 변호사 박준영씨는 고졸이라고 본인이 대담에서 확실하게 알려주었고, 현재까지 힘없고, 돈없고, 빽이없어 억울하게 누명쓰고 사회와 격리된 생활을 해야만 하는 서민들의 권익을 위해 변호사직을 해왔고, 앞으로도 이런 변호사 생활을 계속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참많은 비교가 된다. 좌파 문재인은 박준영 변호사같은 서민을 위해 발로뛰는 애국자는 싫어 한다는것 잘 알고있다. 그런 사람을 장관이나 보좌관으로  옆에 두면, 그무서운 음모가 다 탈로 날것이 두려워서다. 

황희는 연세대학교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경력에 화려하게 밝히고 있다.  그가 국회의원하면서, 한업적은  보좌관 9명을 대동하고 스페인 여행다닌것,  그리고 문재인정부 첫해인 2017년 7월 22일에 첫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위해 본회의가 열렸었었는데, 당시 심각한 일자리 창출을 해결을위한 추경편성의 중요성을 강조 하면서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때, 황희국회의원은 병가를 내고 가족과 함께 스페인 여행중이었었다.  이보다 3개월앞서 3월 13일에는 미국으로 출장하면서 병가처리를 했었다.  물론 여행경비는 국회에서 이핑계 저핑계를 대고, 인출하여 갔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210/105370684/1?ref=main

또 황희는 추한 18년의 아들, "휴가미복귀의혹"을 공익제보한 당시 당직사병 현모(27세)씨의 실명을 무단으로 공개하여 논란을 일으켰고, 대학원생인 공익제보자의 신원을 언급하면서 해당 제보자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작성하고, 공익제보자 '단독범'이라는 표현을 써서,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한 이야기였다고 해도 의도치 않게 당직사병에게 피해를 줬다면 백배 사과해야 할일"이라고 밝혔었다.

황희는 국회의원으로서, 인간다운, 국회의원의 품위를 지킨적이 없었다고 한다. 이제는한수 더떠서 문화체육부장관직을 문재인간첩으로 부터 하사 받았으니, 그세력에 날개를 하나 더 달아준셈이됐다. 

더욱믿기지 않는것은, 그가 도시공학박사 학위를 연세대에서 받았다고 하기에는 그의 행동이 도저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점이다. 공학도는, 다른 분야의, 특히 경제 전문가들과는 다르게 학문의 특성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고도의 기술이기에, 그의 품성으로 봐서, 황희가 정말로 공부해서 박사학위 논문과 필요한 절차를 다 마쳤다고 믿을수 없다.  예를 들면, 고층 건물을 쌓아 올릴때, 계산을 잘못하면, 그건물은 금새 무너지고 만다. 마치 오래전에 있었던 "와우 아파트"가 와르르 무너진 그때처럼 말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2021/02/09/XMIESGXAUVEJ7NVQLBOF2WX3PI/

만약에 그가 그렇게 한치의 오차가 허용되지 않는 도시공학박사 학위를 정상적으로 연구하여 취득했다고 한다면, 그는 분명히 다른 공학도가 만든 자료를 도용했던가 아니면 도적질 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 제출 하여 학위를 취득한것으로 추측된다. 철저한 뒷조사가 필요타고 본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하면, 그가 청문회에서 답변한, 그의 가족 한달 생활비가 60만원이라는 견소리였다.  60만원으로 5인가족이 한달 생활할수 있다면, 우리 대한민국 시민들이 지금처럼 어렵게 살아보겠다고 아우성 치지않는 아주 편안한 삶을 살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황희가족 처럼.

60만원이라고 답변한것은, 한마디로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5천만 국민들을 졸로 보거나 만만한 엿으로 봤다는 증거이다.  문재인은 좋아할 소리였다. 대한민국이 그의 통치하에서 이렇게 잘 살고 있다고 믿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을 매각하기전인 2011-2014년까지 딸아이의 유학비 송금액 2억원 가량을 모두 예금만으로 충당한것은 불가능했었다. 아내와 딸이 미국에 체류했던 5년간 황희의 총수입이 1억 4200만원뿐이었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김승수 의원은 "황희가 물만 마시고 생활비 0원으로 5년간을 버텼다고 해도 나머지 유학비 1억원 이상이 계산상 붕 뜬상태라고 폭로했었을까. 

이런 공학도가 문화체육부 장관으로 직무를 하게되면 또 다른 '와우아파트'를 만들어  수많은 시민들을 매몰시키거나, 병원신세를 지게 할 인물이다.  그런데 문재인 간첩은 이자를 굳이 장관에 임명강행 했다.  인간으로서 갖추어야할 최소한의 양심도 소유하지 못한 악당이 양의 가면을 쓰고, 배고플때 약해 보이는 시민들을 잡아 먹으면서 배를 채울 악당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황희를 말이다.

"도시공학박사" 타이틀은 흔치 않은 귀중한 자랑거리다. 문제는 전공과는 하등의 관계가없는 장관직을 한다는것은, 그와 같이 일하게될 하위직 공무원들이 골탕을 먹을 확률이 많다는 걱정이다.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는자 였다면, 장관자리 Offer가 왔을때, 힘들여 받은 "박사학위와는 전연상관없는 직책을 수행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라고 겸양의 덕을 보였어야 했다.  장관직이 그렇게 하고 싶었으면, 국토교통부, 또는 산업부장관직을 해보겠다고 했어야 했다. 

자녀의 유학 자체도 위법성이 발견됐다.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황희의 자녀가 유학을 시작하던 2011년 당시에는 부모(엄마, 아빠)가 동행하지 않는 조기유학자제가 금지 됐었다.  이조항이 '부모중 1인으로' 개정되기 이전까지 황희 문화 체육부 장관 후보자는 국내에 머물고 있었다. 바로 교육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깔아 뭉갰던 자다.  공인될 자격이 눈꼽만큼도 없는 견새끼다.

국회에서 청문회 백번 천번 만번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문재인 간첩이 청문회 결과를 무시하고, 임명하면 끝인데....

소시민들도, 황희보다는 더 양심적으로 대인관계를 하면서 살아간다. 황희는 우리같은 소시민이 아닌, 국가운영의 한축을 떠받칠 문화체육부장관직을 맡은 사람이다. 문재인이 제발, 이런 견들보다 더 못한 자를 꼭 붙들어 옆에 두려는 그속내를 진정으로 알고싶다. 참 딱하다.

추한18년의 아들은, 카투사 군복무도 힘들다고 부대복귀를 하지 않은자로 시민들의 비난을 받았다. 좃꾹과 정경심은 두아이의 인턴수료증을 간뎅이 크게 조작하여 대학에 불법입학시킨 탕아들이었다.  색마 박원순은 아들군대가는것을 피하기위해 남의 X-ray사진을 바꿔치기해서 병역면제를 받고, 색마 방원순의 아들은 장례식이 끝난후 영국으로 도망가다시피 출국했었는데, 강난희 엄마는 입에 자물쇠를 잠그고, 딴소리만 외치고 있다. 황희는 예를 들면 한달 수입이 100원이면 지출은 1000원 이상이었다.  도시공학박사 학위를 그런셈법으로 취득한 탕아다.  

어찌하여 문재인 간첩옆에는 전부 이런 탕아들만 모여 드는가?  그외에도 30명이 넘는 장관들 거의 모두가 청문회통과에 실패한, 대한민국의 인물들이다. 이런자들과 국사를 논의 하니, 외교가 잘 돌아가겠나? 경제가 잘 굴러가겠나?  나라 방어를 잘해서 국민들이 편히 잘잘수 있게 하겠나? 

더욱 기가 막히는 희극은, 황희의 은행 통장이 자그만치 46개였단다.  그만큼 신고하지 않은 불법수입이 많았었다는 반증인데.... 문재인은 그러한 부정한 방법으로 세상살아가는 자를 기용하는 용인술은 정말로 기네스북 기록감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남은기간 용인술 잘 써먹어라. 배부르게.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2/blog-post_65.html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일가족이 최근까지 총 46개 계좌를 개설했던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앞서 황 후보자가 “한 달 생활비로 60만원 정도만 쓰고 지냈다”고 주장했다는 점에서 이렇게 많은 계좌를 개설한 것은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실이 인사청문요청안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까지 황 후보자 30개, 배우자 15개, 딸은 1개의 은행 계좌를 개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황 후보자가 계좌 7개를 해지하면서 청문회를 앞둔 시점에서 일가족의 계좌는 모두 39개다. 계좌가 비정상적으로 보일 정도로 많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황 후보자는 “통장의 수가 과도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해지하지 않았을 뿐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해명했다.

야당은 황 후보자 일가족이 월 60만원 생활비로 해마다 해외여행을 즐기고, 자녀가 한 학기 학비가 2100만원에 이르는 외국인학교에 진학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성명에서 “다섯 개의 떡과 두 마리 물고기로 5000명을 먹였다는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을 황 후보자가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황 후보자가 자녀의 조기(早期) 유학비를 어떻게 조달했는지는 제대로 설명되지 않고 있다. 황 후보자는 이 기간 해외 송금액이 2억5000만원가량이었다고 밝히면서 “예금과 배우자 명의 오피스텔을 팔았다”고 했다. 하지만 오피스텔을 매각한 것은 유학 마지막 해인 2015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을 팔기 전인 2011~2014년까지 송금액 2억원가량을 모두 예금만으로 충당한 것은 무리라는 것이 야당 주장이다. 아내와 딸이 미국에 체류했던 5년간 황 후보자의 총수입이 1억4200만원이었기 때문이다. 김승수 의원은 “황 후보자가 물만 마시고 ‘생활비 0원’으로 5년을 버텼다고 쳐도, 나머지 유학비 1억원 이상이 빈다”고 했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종합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종합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조기 유학 자체의 위법성도 지적된다.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황 후보자 자녀가 유학을 시작하던 2011년 당시에는 부모 모두가 동행하지 않는 조기 유학 자체가 금지됐었다. 이 조항이 ‘부모 중 1인으로’ 개정되기 이전까지 황 후보자가 국내에 머물고 있었던 것은 위법이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2/08/4SOLKONHGJGR7O3FQIDJD4M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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