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정체가 이젠 완전히 밝혀졌다. "간첩 문재인"으로. 방송인 '조우석'의 You Tube방송에서 간첩문재인과 공산군 고위장교였던 그의 아버지 문용형에 대한 무시무시한 간증을, 당시에 문용형이를 체포할려고 했었던분의 증언을 폭로한 내용을 보면, 더이상의 변명은 안통할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tlGf4skZz7A
위장전술로 그동안 "간첩문재인"에 대한 실체가 밝혀지기전 까지는 그런데로 끝발이 좋았었고, 그주위를 빙빙 도는 패거리들에 한마디씩 던지는 문재인의 위력은 대단했었다. 그의 정체가 간첩, 그것도 아무런 효과도 없는 퍼주기식으로 북괴에 맹종하는 저자세를 보여 왔었는데, 이제는 그나마 그약효가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간첩으로서의 그의 꼼수와 으뭉한 행동은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을 보호한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북괴 김정은의 마음에 꼭 드는 정책을 세우고 행동을 할것인가로 지나 4년간 혼신의 힘을 기울였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짖은, 세계를 지휘하는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를 한국의 휴전선에, 싱가폴에 그리고 월남의 하노이까지, 먼길 마다하지않고, 날아와 꼬마 김정은과 만나도록 Conspiracy의 향연을 벌였었던 짖이다. 이제는 그러한 쑈와 꼼수의 약발은 더이상 먹혀 들어가지 않게됐다. 그의 가면이 완전히 벗겨졌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백악관을 떠나기전에, 문재인은 꼬마 김정은이의 첩자임을 간파하고, 대한민국을 혈맹 또는 동맹국 수준에서, 내용적으로는 완전 왕따를 시켜, 나중에는 "정기적인 한미군사훈련"을 간첩문재인이가 아예 Cancel하거나 축소합시다 라고 의견을 피력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래 네 하고 싶은데로 해라"라는 식으로 왕따 시켰었다. 안테를 청와대에 마추어놓은 군리더들은 좋아서 손벽을 쳐댔었고.
2일전에는 간첩 임종석이가 부산의 경제 부흥을 위해, 가덕도 국제공항 건설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라고 장광설을 늘어 놓으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판단이 옳았다고 판을 깔아놓았었다. 그러면서 간첩문재인에게 ' 꼭 부산에 와서 가덕도 공항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하시라'라는 협박성이 강한 대화 또는 연설해야 한다라고 욱발 질렀었던 것으로 이해됐었다.
그다음날 간첩 문재인이는 임종석의 공갈 협박에 꼼짝없이 부산으로 내려와서, 그것도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약 한달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이제 특별법까지 제정하여 가덕도 공항을 건설하게 됐습니다. 부산시민여러분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한반도 남쪽 지방의 Hub역활을 하게 될 가덕도 공항은 절대적으로 부산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입니다. 같이 축하 합시다"라고.
뒤에서 간첩문재인을 조종하는 임종석이는 속으로 신났을 것이다. 간첩 문재인이 을퍼댄 내용을 문재인이가 그사업을 내용을 이해한것이 아니라 A-4용지에 메모해준데로 읽어내련간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메모지를 읽어서, 마치 자기머리에서 나온 구상처럼 국가정책을 발표한게, 지금은 수백가지가 넘는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Sweet Fruit를 맺어, 국민들이 맛있게 먹게 해준적은 한번도 없는, 오직 꼬마 김정은의 지시에 따른 행동이었음이 이제는 증명된 것이다.
깨끗한 공기와 환경을 보호하기위해서 탈원전을 한다고 선언하고, 가장많이 환경을 파괴하는 태양광열판을 전국의 산야에 엉터리로 건설하여 지난해 홍수때는 거의다 파괴되여 물에 떠내려가고, 농작물과 농토가 매몰되여, 태양광열판의 전기발전량으로 원자력발전량을 대체 한다고 큰소리친게 전부 사기였던것이 들통나, 국민들을 비탄에 빠지게 했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하는것은 더 엄청난 가덕도 주변의 환경을 파헤치게 된다는 전문가들의 전문적 견해는 시궁창에 처박고, 부산과 영남지방의 화물처리양이 엄청나, 이지역의 Hub역활을 맡게된다고 선언했는데, 간첩문재인은 공항건설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물동량의 흐름에 대해서는 완전 문외한일뿐인데, 어떻게 그런 거짖말을 얼굴색 하나 붉히지 않고 해대는지? 간첩이었기에 그런 사기 선동술로 부산시민들을 속였던것이다.
현재 인천국제공항의 화물처리량은 연간 280만톤으로 세계 공항중에서 3위수준이고, 앞으로도 현재수준의 2배 3배를 아무런 시설증설없이 처리할수있는 시설과, 인천공항으로 몰려드는 화물들을 처리하기위한 관련된 육상수송수단도 전국적으로 거미줄처럼 잘 형성되여 있다는 점을 국민들은 꼭 기억해야한다.
왜 하필 지금, 선거를 앞둔시점에서 공항건설을 하겠다고, 부산까지 달려와서 사기치느냐다. 선거철이 아니라면 그런데로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는것 쯤으로 이해가 될수 있었는데....어제는 민주당 찌라시들이 공항건설을 뒷받침 해주는 법까지 통과 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이법의 시행은 암초에 부딪쳐 절대로 실행은 안될 것이다.
옛말에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정승이 죽으면 동네개도 문전을 얼씬거리지 않는다"라는 선조들의 의미깊은 말이 회자된다. 지금 문재인의 상황이 죽은 정승과 같다고 본다. 지난 4년반동안에 혓바닥으로 발가락까지 핥아줄것 처럼 간신노릇한 자들은 이미 짐을 쌋거나, 준비하여 간첩 문재인의 곁을 떠난 준비를 다 마친것으로 알고있다. 그증거들이 문재인의 민주당찌라시들로 부터 나타나고 있음에 주시를 해야 한다.
정성을 다해 섬겨왔던, 간첩문재인의 주군 김정은으로 부터도 그는 이미 왕따가 된지 오래다. 부동산부양책과 서민들이 공평하게 최소한 집한채씩은 갖게 하겠다고, 그동안에 25번씩이나 법을 개정하고 새로 만들고, 온갖 선동으로 국민들을 기만했으나, 완전실패뿐이었다. 원래 부동산정책을 시행할때는 주군 김정은이의 지령을 받고 시작한 것이다. 북한에서처럼 모둔 주민들은 최소한 집한채씩은 소유할수 있도록 하라는 명령이었는데, 간첩문재이과 그패거리들만을 위한 부동산 정책 잔지 였음으로 나타나, 결과적으로 완전 실패한것을 보면서, 김정은이는 노발 대발했었던것으로 이해된다. 문재인을 얼마나 미워하고 불신임 하게 됐었는지를, 며칠전 김정은이가 발간한 "김정은위인전백서"에서 잘 나타나 있다.
김때중의 마누라 이희호, 현정은 현대구룹회장, 문선명 통일교총재 등등의 이름과 일화가 위인전에 잘 나와 있었지만, 문재인의 이름은 백번이상 내용을 점검해도 보이지 않았었다. 김정은집권 10년을 기념하기위해 만든것으로 이해된다. 한미군사훈련을 막지 못한점도 문재인의 실책으로 몰아부쳤는데, 이미 한미 군사훈련은 문재인의 요청으로 실시되지 않고 있어왔지만, 결론적으로 김정은과 대한민국민들로 부터 완전 왕따를 당하고 있는 간첩문재인의 근황을 잘 보여준 사례인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2/28/UYPIB4UQV5FVRNBUCRMIZ57EWU/
요즘 간첩문재인은 밤잠을 설치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손발처럼 손짖하나에 "Yes sir"하고 꽁무니를 쫒아 다니던 간신들이 더이상은 얻어먹을것이 없다는것을 간파하고 왕따를 시키고, 임기말기의권력누수현상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길과 바닷길 육지길이 하나로 만나 명실상부한 세계적 물류허브로 발돋움 할것입니다"라고 부산시민들에게 사기를 또쳤지만, 그순간만큼은 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치고 환영하는것 처럼 했지만, 곧바로 회의를 품은 시민들이 문재인이가, 표를 얻기위한 꼼수를 부린것임을 알고, 부산에 다시는 발도 부치지 말라고 비난을 했다고 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06/2020110602093.html
이제는 부산가덕도 공항 신설에 대한 논쟁을 할게 아니고, 간첩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하루라도 더 이상 거주하지 못하게 붙잡아 국민의 이름으로 형틀에 매달아, 대통령 되기전까지의 죄상은 묻지말고, 대통령이 된후부터, 간첩체포 0건, 한국내의 모든 국가 행정을 떠받치고 있는 헌법을 비롯한 모든 법률과 법령을 다 자기마음데로 개정 또는 제정해서, 대한민국에는 지금 헌법부터 모든 법령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기능을 발휘 하는게 하나도 없이, 최후의 목표는 북괴 김정은에게 초점을 맞추었다는 역적죄를 물어서, 광화문 광장 아니면, 며칠전 부산 가덕도에서 사기친 그자리에 세워놓고 공개심판을 하도록 하지 않으면, 앞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존재는 역사속으로 사라질것이라는 점이다.
다른 간신들은 다 기억을 못하겠기에, 최소한 "정세균" 그리고 "이낙연"이는 간첩 문재인의 정체를 더이상 숨기는데 동조하지 말고, 현재 쥐고 있는 권력을 한번 옳바르게 사용한다는 뜻으로, 조국 대한민국을 구출한다는 심정으로, 문재인을 검거하여, 검찰에 넘겨서, 공개재판을 실시하고 실시간으로 전국민들에게 간첩문재인의 실체를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믿는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가덕도신공항의 값어치를 과대 포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부산시장 보궐선거 개입’ 논란에도 부산을 방문, 가덕도신공항 등으로 부산이 “세계적 물류 허브로 발돋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인천국제공항은 전 세계 3위 규모에 달하는 많은 양의 화물을 문제 없이 소화하고 있다. 가덕도공항의 실효성이 기대만큼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환경’ 걱정을 하며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인 정부가 정작 환경파괴 우려가 큰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문가 등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의 연평균 화물 수요는 약 280만톤(t)로, 세계 3위 수준이다. 이 가운데 영남권 물량은 약 10%인 28만t 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가 지금으로부터 40년 뒤인 2060년 항공화물 수요가 63만t으로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지만, 이를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설사 전망치만큼 증가한다고 해도 ‘세계적 물류 허브’라고 하기엔 여러 면에서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교수는 MBN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나가는 물동량으로 보면, 항공 화물에서 만큼은 경남과 부산이 미미하다”면서 “금액으로 보면 5%도 안 된다”고 했다.
지리적으로 거리가 조금더 가깝다고 가덕도신공항 이용이 증가할지도 더 따져봐야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미 화물기가 자주 뜨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비용절감 체계가 가동 중인데, 굳이 가덕도공항으로 화물업체들이 옮겨가겠느냐는 것이다.
강경우 한양대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MBN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비용이 절감돼야 그쪽을 이용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한국에서 이동하는 거리, 예를 들어, 창원이 인천국제공항보다 부산이 가깝다는 사실만으로 가는 건 아니라는 것”이라고 했다.
유명무실하게 된 공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꼼꼼한 사업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전문가 집단, 국민의힘·정의당뿐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 나오는 이유다.
국회 회의록에 따르면 가덕도 특별법이 처음 논의된 지난 17일 국토위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덕도 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면제는 뭘 만들지 모르고 만든다는 것”이라며 “논리적으로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실시 설계가 나오기 전에 일단 공사부터 한다? 그것은 우리 동네에 있는 하천 정비할 때도 그렇게 안 하는 것 같다”며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묶어 가지고 써서 되느냐”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개별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 딱 찍어서 예타를 면제한다고 하면 ‘왜 저기는 해주고 우리는 안 해 주느냐’는 안 좋은 선례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 법에 과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2/28/G4NUKKUO65F3LH5R5AG4Z7VNII/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2/28/TZDRZZSYAJD6XCBJ2P5EKXGV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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