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18, 2020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의 웬수다. 정부에 막힌 ‘전자 마스크’… 홍콩·대만선 이미 팔고 있다. 이판에 뇌물바라고 있는건가?....

 

Coronavirus Pandemic으로 부터 국민들을 보호해야할 정부가, 한다는 짖이 LG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Pandemic Mask의 판매허가를 내주지 않고, 이마스크가 식약처 승인품목이라는 구실을 내걸어, 지금까지 깔아뭉개고 있다. 전자제품으로 출시했으면, 그제품이 전자제품이면 어떻고,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방역마스크로 분류해야 한다고해서, 그이유가 어떤 의미를 주는 것인가? 목적이 Pandemic을 막기위한 최고의 제품으로 한국의 기술이 세계 최고인것은 물론이고, 이를 전세계에 판매하게되면,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침체에 빠져있는 한국경제회생의 한축을 담당할 효자품목인것을.....

문재인 패거리들은 식약처가 방역마스크로의 승인을 핑계대고 깔아뭉개고, 하루라도 빨리 뇌물을 바치라는 신호를 보내는, 더러운짖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들게한다. 이게 국민들의 건강과 국가 경제를 이끌어가야 하는 정부가 할짖인가? 

현재, 뉴스에 따르면, LG사는 이제품을 홍콩과 자유중국에 출시하여, 그나라에서는 이미 인기리에 일반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있고, 뒤이어 인도네시아, 그리고 중동의 여러나라에 판매를 하는데 무척 반응이 좋다는 것이다.

이참담한 광경을 보면서, 문재인과 Regime이 국내에서 탈원전을 선언하고,  외국에 나가서는 원전을 팔아먹겠다고 꼼수를 쓰는 두얼굴의 좌파 주사파들의 본색을 보는것같아, 무섭기만 하다.  자국에서는 위험하다고 탈원전하고, 밖에서는 팔겠다고 하면, 누가 원자력 발전소 플랜트 수주를 할것인가?  바보가 아닌이상 말이다.  이런 두얼굴의 좌파정권이 하는 짖은 정말로 웬수일뿐이다.

이자들은 도대체 뭐가 애국하는 길이고, 또 어떻게 해야 추락하고있는 경제회생을 할수 있는 길인가를 정말로 몰라서 일까? 나는 그렇게 안본다.

이제품은 시간을 다투어 세계시장에서 팔려야 하는데.... 오늘은 미국의 Pfizer 와Moderna사가 Covid-19 Vaccine이 완전 개발되여 12월중에 보급된다는 반가운 뉴스를 보면서, LG제품이 빛을 보기도전에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릴까봐, 걱정을 모든 국민들이 하고 있는데....

정말로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을 위한 정부가 아니고, 웬수라는 말을 들어도 싸다는 견새끼들만 우글거리는, 좌파 주사판들만 우글거리는, 처먹을 뇌물만 눈을 뒤집어 까고 두리번 거리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집단일뿐임을 한탄 하지 않을수 없다. 경찰과 검찰은 이자들을 모두 잡아다 국가경제파괴와 기업활동을 방해한 죄를 물어 전부 감옥에 처넣어야 하지 않을까?  이들을 잡아 가두는데 인력이 모자라면 군대을 동원해서라도 완전히 박살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기때문이다. 

대통령 문재인은 뭐하는 존재인가? 이럴때 대통령 역활을 신속히 해야 하는데....


LG전자, 4개월 넘도록 출시 못해


LG전자는 올 7월에 신개념의 전자 제품인 ‘퓨리케어 전자식 마스크’를 공개했다. 마스크에 소형 공기청정기를 단 제품이다. 들숨 때 공기 유입을 빠르게 도와줘, 부직포 마스크의 답답함이란 단점을 없앤 신제품이다. 하지만 4개월이나 지났지만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지 않고 있다. 앞으로 판매 일정도 잡지 못하고 있다. ‘출시 일정’을 물으면 “전자식 마스크를 공기청정기 콘셉트의 전자 제품으로 내놓을지, 방역 마스크 제품으로 내놓을지 결정 못한 상태”라고만 답한다.

하지만 이 제품은 해외에선 일반인에게 팔리고 있다. 지난달 홍콩과 대만을 시작으로, 이달 들어선 이라크와 두바이, 인도네시아에 내놨다. 한국 기업이 한국 시장을 건너뛰고, 해외에서 먼저 신제품을 파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한 것이다.

◇한국서만 못 파는 LG 전자식 마스크

LG전자의 전자식 마스크는 일회용 마스크와 달리 충전해 쓰는 전자제품이다. 마스크 앞면에 교체 가능한 헤파필터(H13등급)를 2개 달았다. 0.3㎛(마이크로미터·1㎛는 100만분의 1m) 크기의 초미세 먼지를 99.95%까지 걸러준다. 필터에는 초소형 팬이 있어, 들숨·날숨에 따라 팬이 도는 속도가 조절된다. 숨을 들이마실 때는 팬이 빨리 돌아, 공기 흡입을 쉽게 한다. 2시간 충전하면 최대 8시간을 쓸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대유행병) 상황에서 보다 편하게 쓸 수 있는 ‘부직포 마스크’ 대체지인 셈이다.

LG전자도 해외 어느 지역보다 마스크 착용을 중시하는 국내 시장의 잠재력을 기대했다. 신제품을 공개하기 한 달 전에는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전파 인증을 받았다. 전자 제품은 전파 인증을 받으면, 시중 판매가 가능하다.

뜻밖의 제동이 걸린 건 9월이다. LG전자는 전자 제품으로는 출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식약처가 이 제품을 방역 마스크로 보면 사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보고, LG전자는 식약처에 판매 승인을 신청했다. 식약처는 실제로 이 제품을 마스크 제품으로 판단했고, 아직까지 승인을 내주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다급해진 LG전자는 해외 시장의 선(先)출시로 전략을 선회했다.

◇16년 전 ‘당뇨폰 트라우마’ 재현되나

아이러니하게도 일반인에겐 못 파는 전자식 마스크는 현재 연세세브란스병원의 의료진이 사용하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7월에 2000개를 기부했다. 세브란스 의사들은 “부직포 마스크는 숨쉬기 답답했는데 이게 한결 호흡이 편하다"는 반응이다. LG전자는 정식 판매도 못하고, 그렇다고 식약처에 공개 대응도 할 수 없어 속앓이만 하는 중이다. 통상 식약처는 마스크에 대해 55일 내에 허가를 내준다. LG전자 제품만 유독 오래 걸리는 것이다. 식약처는 “LG전자 전자식 마스크는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로 심사 중”이라며 “새로운 종류의 신규 제품이기 때문에 통상의 심사 기간(55일 이내)보다 더 오래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10여 년 전 정부 규제 탓에 혁신 제품을 포기한 악몽이 재현될까 우려하고 있다. LG전자는 2004년 세계 최초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전화를 내놨다가 생산 6개월 만에 중단했다. 당시 ‘당뇨폰’으로 불린 이 제품은 LG발 혁신의 상징으로 여겨졌지만, 정부가 제품의료법상 의료기기로 분류하면서 최종 출시를 접어야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식약처에서 각종 심사를 꼼꼼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11/19/V3JYKZU32BHS7DHQZK2BIRZ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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