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4, 2020

국격을 높이는 애국자들은, 정치꾼도 대통령도 장관들이 아닌, 해외에서 맡은일에 충실한 장한 민간인들로, 활동은 계속된다.

요즘처럼 마음이 무겁고, 활동의 자유가 극히 제한된 세상에서 살아가는것은,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삶의 또 다른 어두운 면을, 살얼음 위를 걸어가는 듯한 불안함속에서 계속 된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은 100%이상, 국위를 선양하는 민간외교관들이 자발적으로 책임을 지고 지구촌에서 활동하여, 세계 최고의 한국을 알리는 역활에 서 화려하게 빛나고있다. 우리 민간 외교관들이 행하는 일거수 일투족은, 한국이 어떤 나라인가를 전부 몸을 움직이는 활동으로 보여주어, 더 세게인들의 기억속에 오래 간직된다는점을 나는 잘 알고있다.

이와 비교되는점은, 국가를 이끌어 가는 대통령, 국회의원들, 고위직을 포함한 장관들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야 할 책임이 있는데, 이들은 해외에 나가 국제적 망신이나 당하고, 국내에서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호위호식하는, 정말로 필요치 않는 존재들이다.  오늘 친지분이 보내온 그들의 망국적 행위를 고발한 내용을 여기 옮겨 놓았다, 국민들이 쉽게 비교해 보도록.

https://mail.google.com/mail/u/0/?tab=wm&ogbl#inbox/QgrcJHsNkfMndWNzHSLthWtndjpLtXzgwMq

BTS를 비롯한 K-Pop가수들의 활동은 지구촌의 젊은이들을 완전 회오리 바람속으로 빠져들게 하고있다. 빌보드 차트에 우리의 젊은이들인 BTS연예인들이 연속 1등으로 그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들을 쫒아올 Singer들이 Vocal Group구룹들이 나올것 같지는 않을것이라는 생각이다. 반만년 역사상 처음있는 쾌거다. 지구촌 6대주를 다녀보면, 우리 한국의 가수들에 대한 명성은, 어디를 가나 쉽게, 현지인들로 부터 들을수 있다. 노래와 Sitcom등등, 언어가 잘 통하지도 않는데, 이해를 하면서 열광에 빠져있는 현지인들이 신기할 정도였었다.

오늘 뉴스에는 우리 골프낭자들이 또 LPGA에서 Championship획득했다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김세영 선수가 LPGA골프투어의 하나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통산 12승 고지를 다시 점령했다는 낭보였다. 

LPGA골프투어에서는 우리한국의 어린, 그러나 다부진 낭자들이 그명성을 떨처온지 벌써, 내기억으로만, 20여년이 훨씬 넘었다고 생각된다. 박세리 선수가 맏언니격으로 물설고 낯설은 미국에서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인들이 체구는 크지 않아도 다부지게 재능을 발휘하는 위력을 보여준후, 수많은 골퍼들이 계속해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올려주는 민간인 외교관 역활을 훌륭히 하고 있다.

PGA에서 명성을 떨친 최경주 선수도 잊을수 없다. 귀국하여 은퇴한후, 골프를 하고싶어하는 꿈나무들을 교육시키고, 지역사회에 좋은일을 많이 했었다는 뉴스는, 국민들로 부터 많은 응원을 얻었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웬일인가 자료를 찾아 보고 깜짝 놀랐었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PGA선수로 뛰면서, 미국의 골퍼들이 벌은 돈을 혼자 독식하지 않고, 필요한 곳을 찾아가  Donation을 해서, 나누는 기쁨,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도움을 받아서 기쁨을 나누는 훈훈한 사회적 유대감을 실천하는 광경을 봤었다. 그리고 Donation을 한 선수들은 세금보고시 세금혜택을 국가로 부터 받기에, 받는쪽, 주는쪽 모두가 부담없이 살고있는 지역사회의 악어와 악어새 역활을 습관화 하는것을 최경주 선수는 보고느낀데로 실천한것으로 이해했다.

귀국하여 그역시 같은 콘셉트로 골프 꿈나무들을 자비로 공부 시키고 훈련시키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아름다운 선행을 일상생활처럼 해 왔었는데, 국가세무기관에서, 아니면 언론에서 오해가 가득한 뉴스를 내보내, 최경주 선수의 선행을 막아 버린것으로 이해됐다.

최경주 선수가 세금포탈을 하기위해 편법으로 Donation을 했다는 모함이었었다. 서구의 모든 나라들은, 나자신도 Charitable Organization 내가 감당할수있는 범위내에서 Donation을 하면, 그곳으로 부터 잘받았다는 영수증을 보내오면, 연초에 세금보고를 국세청에 할때, 그영수증을 첨부해서 수입에서 감하고 보고 하면, 세무성에서는 그만큼 세금을 탕감해주는 제도가 있다. 따지고 보면, 내가 벌어들인 수입을 그대로 독식한다 해도 세금보고시, 결국 세무성에 세금을 더 내야 하는데 어차피 세금 낼바에야 서로 나누는 쪽이 더 의미가 있다는것을 국가에서 장려한 세금제도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국세청에서 그러한 제도를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사회에서 자선사업을 하는 최경주 선수를 비롯한 많은 자선사업가들의 선행을 막는 행위는, 나쁘게 표현하면 시기를 하는것외의 다른 목적은 없다는쪽으로 이해됐을 뿐이다. 조금 여유가 있는 사람은 나누어, 서로 같이 살아가는 사회가 건전한 사회가 아닐까? 깊이 생각해볼 점이다.

또한 야구선수분들, 최근에는 류현진 선수가 토론토 Blue Jays Team의 에이스 Pitcher로 활동하면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민간 외교관으로 바삐 뛰고 있다. 그외 미국에서는 추신수선수, 오래전에는 박찬호선수, 김병현선수 등등...이들이 바로 정치꾼들, 외교관들처럼 국가로 부터 월급받지 않고 국위를 선양하는 민간 외교관들이다. 손흥민같은 축구선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사다. 

조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외화를 벌어들이는 또 다른 애국자들은 바로 크고작은 기업인들이다. 이들이 지구촌 곳곳을 방문하여, 한국을 알리고 장사를 해서 벌어들이는 그외화가 대한민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금고에 차곡차곡 쌓이게 한다. 위에서 언급한, 국민들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흡혈귀 고위직들은, 국민들위에 군림하면서, 때로는 국민들을 위협하는 자들이다. 

요즘 한국에서는 추미애 법무장관이, 군에 근무하던 아들이 탈영을 했을당시, 민주당 대표직을 이용한 권력남용을 해서, 아들의 탈영을 휴가로 처리해서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더러운 짖을 하고 있는 18년의 추한짖과 많은 대조를 이룬다. 

내기억을 더듬어 보면, 오래전 5.16혁명후, 대학생들에게 계속해서 공부하라는 뜻으로 "학도병"으로 명칭을 부쳐, 군복무기간을 6개월 마치고 제대를 시켜주는 혜택을 주었었다. 징병제도에 특례조항을 두어, 누이좋고 매부좋은 식으로 많은 호응을 많이 받았었다.

같은 Concept로, 해외에서 국위를 선양하는 젊은 민간 외교관들이 군대에 갈 연령에 달하면, 하던일을 접고, 귀국하여 군대를 마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많은 고민을 하게한다. 이런 인재들을 군에보내 병역의무를 마치도록 하는쪽과, 군면제를 시켜서 계속해서 국위선양을 할수 있도록 하는쪽을 대국적인 차원에서 비교검토해서 국가에 이익이 되는 쪽으로, 병역의무를 탈력있게 운용했으면 하는 나의 생각을 피력해본다. 활동하는 분야별로 그에 합당한 기준을 세워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들리는 말로는 요즘 BTS멤버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해야할 때가 되여 진로에 대한 여러생각들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의 손실도 문제겠지만, 국가적으로 너무도 많은 국위 선양의 기회를 잃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여행을 하다보면, 한국의 대통령부터 많은 정치꾼들이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해외 여행을 자주 가는것을 본다.  한국의 정치꾼들이 해외에 나가서 국위를 선양했다는 얘기는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어떤 대통령은 비싼 전용기 타고가서, 바보같이 혼밥을 하지않나, 대통령 전용기를 마치 전세기를 운용하듯이, 마누라에게, 비서실장에게 내돌리는 역적질을 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국회의원들, 요즘은 지방의회의원들까지 해외연수한다는 핑계대고 국민세금을 탕진하지만, 그들의 해외 활동상황이 귀국후 뉴스에 발표된적을 거의 본일은 없다. 내경험으로는 많은 지방의회의원들이 해외연수 나온다고 국민들을 속인후, 현지 외국에 와서는, 한다는짖이 해당 지역의 시장, 또는 장관들과 전시용 사진한장 찍고, 그다음에는 개인적 행동을 한후 귀국하는 사례들이었다. 시장 또는 장관과 면담 주선했던, 주재 상사원이나, 교민들의 얼굴에 똥칠하는, 파렴치한 짖들을 하고, 귀국해서는 찍은 사진을 내밀고, 국위선양을 한것처럼 속이는, 정치꾼들 이젠 정신차려야 한다.

한국의 병역의무에 대한 생각을, 한번 이기회에 다시 생각해 보기를 정치꾼들에게 권한다. 꼭 총을 들고 병역의무를 해야한다는 외통수 생각을 재고해서, 위에서 언급한데로, 젊은 특기자들이 국위선양하는것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그이상으로 국가에 이득이 된다는점을 잊지 말자.

아침에 일어나 뉴스를 접하게 되면, 정치꾼들을 포함한, 추한 18년의 무법행패에 눈살을 찌부려야하는 어려운이때, 이들 민간외교관들의 애국적 국위선양 행동을 보면서 많은 마음의 위로를 받는다. 그대들이여 감사하오, 고맙소.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1/25/QC6TY6TZ5ZHH3E25EYMGGZEYEU/

여의도 국회의원님들에게 공을 넘겨보겠소. 한번 국가를 위해서 좋은일 해보시기를 바라오.


‘메이저 퀸’ 김세영(27·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우승, 통산 12승 고지에 올랐다.

김세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각각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0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김세영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단독 2위 앨리 맥도날드(미국·11언더파 269타)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세영은 지난 10월초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2020시즌 2번째 우승에 성공, 다니엘 강(미국)과 함께 2020시즌 멀티 우승자 반열에 올랐다. 김세영의 우승으로 2020시즌 한국 선수들의 LPGA투어 우승은 총 5회(미국과 공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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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우승으로 김세영은 신지애(32·쓰리본드·11승)를 넘어 한국 선수 LPGA투어 다승 단독 3위로 올라섰다. LPGA투어에서 김세영보다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박세리(25승)와 박인비(20승) 2명뿐이다.

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5000만원)를 보탠 김세영(시즌 총상금 113만3219달러·약 12억6580만원)은 박인비(106만6520달러)를 제치고 2020시즌 상금 1위로 올라섰다. 또한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도 30점을 추가해 106점을 마크, 박인비(90점)를 제치고 1위로 뛰어 올랐다.

5타 차 리드를 안고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김세영은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김세영은 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9번홀(파3) 보기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전반 라운드를 마쳤다. 그사이 맥도날드가 2타를 줄이면서 김세영의 리드는 3타로 줄어들었다.

김세영은 11번홀(파4)에서 2온에 실패했지만 파로 막는 데 성공, 3타 차 리드를 유지했고 13번홀(파4)에서는 버디 퍼트가 아쉽게 빗나갔지만 파로 홀 아웃했다.

김세영은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 맥도날드와의 격차를 4타 차이로 벌렸다. 16번홀(파4)에서 파를 잡은 사이 맥도날드가 보기를 범하면서 다시 5타차로 앞서 나갔다.

김세영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하고 맥도날드가 버디를 잡아냈지만 3타 차 리드를 지켜내고 우승을 확정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8언더파 272타로 공동 4위,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은 7언더파 273타로 공동 6위를 마크했다.

박희영(33·이수그룹)은 최종합계 1언더파 279타로 공동 15위, 전인지(26·KB금융그룹)와 허미정(31·대방건설)은 이븐파 280타로 공동 20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LPGA투어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솔레어)은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최종합계 3오버파 283타로 공동 34위를 마크했다. 약 9개월 만에 미국 무대에 복귀한 이정은6(24·대방건설)는 5오버파 285타 공동 42위로 대회를 마쳤다.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01123/104096071/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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