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02, 2020

한국에서 가장 악명높은 연쇄 살인범,이춘재, "어떻게 해서 잡히지 않았는지 놀랄뿐이다"라고 고백.

 한국에서 가장 악명높은 연쇄 살인범, "어떻게 해서 잡히지 않았는지 놀랄뿐이다"라고 고백을 했다는것은, 한국의 고위직 경찰들은 보수대통령이든, 진보대통령이든, 항상 청와대에 안테나 마추어 놓고, 그들의 신호만 기다리는 정치 경찰임을 확실하게 증명해준 연쇄 흉악살인범의 때늦은 자백은, 그흉악범을 비난 하는것도 필요하지만, 경찰들이 범인 잡는데 힘을 쏟는것 보다는, 특히 문재인 좌파 정치가 청와대를 점령하면서 부터, 더 정치적으로 춤추는데 초점이 마추어져 있다는 생각이다.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은, 계급이 치안감이었었다고 한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오랜친구인 송철호 현울산 시장을 부정선거로 당선 시키는데 일등 공신이었다는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법은 그를 붙잡아 감옥에 넣는데서는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현재는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다고 들었다.

황운하 같은 경찰고위직들은 현재의 법체제 하에서는 절대로 소신껏 경찰식구들을 지휘할수 없다.그러면서도, 경찰고위직들은 문재인의 빽을 업고 검찰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수사권, 기소권 등등, 검찰이 건국이래 해왔던 임무를 빼앗아 경찰에서 하겠다고 문재인에게 읍소하는데 올인하고 있는 모습은 참 가관이다. 문재인은 현검찰총장 윤석열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헌법수호와 살아있는 권력에도 굴하지 않고 범죄혐의를 발견시 법집행을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부터 눈엣 가시로 여기면서, 경찰쪽에 손을 들어 주어, 법치행정을 무법행정으로 몰아부쳐 한국사회의 준법을 다 사장시키고 있다. 무법장관, 추하고 더러운 여인은 칼잡이를 자처해서 지금도 휘두르고 있고....

지금의 경찰고위직들 처럼,  전정부의 고위 경찰들은 청와대에 지금처럼 읍소하지는 않았었는데도, 흉악범 잡는데 많은 과오를 범했었고, 착오를 일으켰었는데, 지금의 경찰고위직들은, 흉악범 검거보다는 실적올리기위한 읍소를 청와대에 해대는 상황에서는 절대로 흉악범 검거는 힘들것이다.

다행히도 대한민국 최고의 흉악범 "이춘재"가 나이를 먹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볼때, 모든게 헛되고 허망하다는것을 깨달아, 스스로 재판에서 소상히 양심고백식으로 밝혔기에 "화성연쇄살인범"임을 우리가 알게 됐었지만, 경찰의 노력으로 잡힌것은 절대 아니다. 

경찰은 해서는 안될 고문으로 이춘재 대신에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20년 이상 해온, "윤"씨에게 엉터리 자백을 받아낸 그과정을 상상해 볼때, 윤씨의 인생은, 이춘재와 하나도 다를게 없이, 다 부서져 버린것이다. 이춘재는 여러번 경찰의 검문에 걸렸었지만, 이상하게도 쉽게 경찰들의 심문검사를 유유히 빠져 나왔었다는 자백이었었다. 

그의 고백에 따르면, 그가 어린 학생을 포함한 여성들만을 살해 했을때는, 그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했다는것 보다는, 단순히 '충동적 살해'였었다고 하니, 어찌 보면 지능범도 아니었을것이라는 상상을 해보기한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경찰의 검문이 형식적이지 않았나?라는 생각뿐이다. 고위직 경찰들은 정권에 읍소해서 계속 승진했었고....

고위직 경찰들이 정권에 읍소하느라 정신이 없는데,범죄  Field에서 범인을 잡기위해 주야로 뛰는 경찰관님들이 진정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 그런 고위직 경찰들에게 충성을 할수 있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것은 죽은 고목에서 꽃피기를 기대하는것과 다를게 있었을까? 모두가 꿈깨야 한다.

황희석같은 넋빠진 경찰 간부는 울산시장 선거의 부정을 알면서도 검찰의 기소를 깔아뭉개고, 그공로를 인정받아, 화려한 은퇴를 하면서 바로 여의도 국회로 입성한 운좋은 케이스였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큰소리 치면서 울산시민들을 호령하고 있고, 검찰은 추한 여인이 휘두른 칼에 맞아 맥을 못추고 사경을 헤매는 조직이 돼 버렸다. 

지난 7월에 경기남부경찰청장, 배용주씨는 1989년에 첫번째 조사를 하는중에 경찰의 무리한 수사와 고문을 통해 엉터리 자백을 하도록 했었음을 인정하면서, 수사기록에는, 윤씨가 고문에 의한 거짖자백을 하는 동안에도 증인이 옆에 있었다는것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그것은 이사건과는 연관성이 없었다고 했다. 그때 증인의 자백 내용은 어떤 것이었을까?

"우리는 고개숙여 이춘재가 저지른 범죄로 목숨을 잃은 모든 희생자분들의 가족과, "윤"를 포함한 경찰조사에 희생된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라고 설명하면서, 화성연쇄 살인사건 조사에서 "경찰의 강압적 수사"로 고통을 받으신분들께도 사죄한다고 언급했었다.

문재인과 찌라시들 그리고 경찰간부들은, "윤"의 억울한 옥살이로 좋은 시간을 다 허비했는데, 그는 그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면서도 전에도 항상 두려움속에서 살았으며, 남은 인생이나마, 억울하게 옥살이한 누명을 다 벗고, 순수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항변이다. 국가에서 어떻게 보상을 하며 그의 망친 삶을 위로해 줄것인가? 

 "나는 억울하게 비난받고, 범죄를 저질렀다는 엉터리 자백강요에 의해 긴감옥 생활로 더러워진 내이름의 명예 회복되찾기를 원할뿐이다"라고 금년초에도 법정에서 "윤"씨는 진술했었다(said) 



Suwon, South Korea (CNN)A South Korean man admitted in court Monday that he murdered 14 women and girls three decades ago in one of the country's most notorious serial killing cases -- and said he was surprised he wasn't caught earlier.

Lee Chun-jae confessed to the killings in front of Yoon, the only person ever convicted of any of the murders.
"I didn't think the crimes would be buried forever," 57-year-old Lee told a court in the South Korean city Suwon. He confessed to the murders last year to the police, but this is the first time he has publicly discussed the killings.
Yoon -- whose full name is not being published due to a South Korean law that protects the privacy of suspects and criminals -- was released in 2008, after spending 20 years in prison for the 1988 rape and murder of a 13-year-old girl.
    That murder is one of 10 killings that took place between 1986 and 1991, which are known as the Hwaseong murders after the area in which they took place.
    For decades, the nine other murders went unsolved, and the cases were revisited in "Memories of Murder," a 2003 film by "Parasite" director Bong Joon Ho.
    Then last year, police launched a probe after new DNA evidence connected Lee with at least some of the killings. Yoon, who had for years protested his innocence, was granted a retrial, at which his lawyers are attempting to overturn his conviction.
    At Yoon's retrial Monday, which is ongoing, Lee said that when he was questioned by police at the time of the killings, he had a watch of one of the victims on his person. But police questioned him for not having his ID card on him -- and he was set free soon after.
    "I still don't understand (why I wasn't a suspect)," he said. "Crimes happened around me and I didn't try hard to hide things so I thought I would get caught easily. There were hundreds of police forces. I bumped into detectives all the time but they always asked me about people around me."
    Lee said he didn't have a reason for killing the 13-year-old and showed no emotion as he described how he killed her. "It was an impulsive act," he said in court.
    "I heard from someone that a person with a disability was arrested but I didn't know which one he was arrested for as I committed many (crimes)."
    Lee apologized to the family members of his victims -- and Yoon.
    "I heard that many people had been investigated and wrongfully suffered. I'd like to apologize to all those people," he said. "I came and testified and described the crimes in hopes for (the victims and their families) to find some comfort when the truth is revealed. I'll live my life with repent."
    Lee has been in prison since 1994, where he is serving a life sentence for the rape and murder of his sister-in-law that year, according to Daejeon court officials and South Korea's Justice Ministry.
    Lee cannot be prosecuted for the Hwaseong cases as the statute of limitations on those has expired.
    Police authorities investigating the crime scene of the Hwaseong serial killings in Gyeonggi Province

    Investigation failures

    At the time of the murders, Hwaseong was a rural area home to about 226,000 people scattered among a number of villages.
    Violent crime was unusual in the area. Police poured resources into finding the serial killer, including logging more than 2 million days on the case -- a record for an investigation in South Korea, according to news agency Yonhap.
    Multiple people including Yoon, who had a limp from childhood polio and hadn't finished elementary school, accused police of using torture during the investigation.
    In July, Gyeonggi Nambu Provicial Police Agency chief Bae Yong-ju admitted that during the initial investigation in 1989, police assaulted Yoon and coerced him into making a false confession. An official document noted that a witness was present during Yoon's confession -- but Bae said that was not the case.
    "We bow down and apologize to all victims of the crimes of Lee Chun-jae, families of victims, and victims of police investigations, including Yoon," Bae said Thursday, noting others had suffered from "police malpractice" during the initial Hwaseong investigation.
    Bae also said authorities concluded Lee was responsible for all 10 killings that took place between 1986 and 1991 in Hwaseong.
      Yoon said Monday that he needed time to digest what had happened in court. Yoon has previously said that he feels frustrated about all the years of injustice and wants to live the rest of his life as an innocent man.
      "I want to clear my false accusation, and I want my honor back," he said earlier this year.

      https://www.cnn.com/2020/11/02/asia/hwaseong-serial-killer-guilt-intl-hnk/index.html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