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웃을일, 문재인의 무법장관 추한여인이 '라임사건접대,금품수수 의혹검사'에 감찰지시를 했다는데, 이는 마치 "강도가 잡범에게 죄값을 치르라"는 공갈을 치는 격이네. 세상이 하도 어수선하니,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을 연상케 한다.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대통령이 두명있는것 오늘 알았다. 문재인은 국민들이 뽑아서 청와대에 입성해서 편하게, 보좌관들만 500명넘게 거느리면서, 하라는 국민생활향상과 국가 안보를 시궁창에 처박고, 대한민국을 북괴 김정은의 나라와 같은 수준으로 못살게, 모든 국가조직을 동원하여 국민들을 괴롭히고, 궁긍적으로는 김정은에 나라를 바칠려는 꼼수를 부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그의 손에 넘겨줄려는 대통령을 뜻한다.
또하나는 문재인의 총애를 받고, 문재인이가 하사해준 무법장관직을 맡은 추한 여인이 그주인공이다. 그녀는 문재인의 총애에 푹빠져, 몇십년 동안 같이 한이불 덮고 정을 나누었던, 남편을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치고, 그남편이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행방이 묘현한 상태인데, 이추한 여인이 지휘체계를 밟지않고, 바로 검찰에 대한 감찰을 하라고 지시했다는 뉴스다. 바꾸어 얘기하면, 문재인이 지시했어야할 사안을 내팽개치고, 직접 검찰 내사를 하라는 지시를 한것을 보면서, 분명 2번째 대통령이라는것을 알게된다.
그런데 여기서 떠오르는 문제가 있다. 추한 여인이 지난 1월에 그자리를 꿰찬 이후로, 검찰 개혁한다는 핑계대고, 같이 손발 마추어 헌법수화와 법행정을 하기에 껄끄러운 상대인, 윤석열 검찰 총장을 내치기위한 온갖 추한 짖은 다동원해서 오늘 여기까지 왔는데, 그중에는 그녀의 아들이 KATUSA에서 군생활하면서, 탈영한것을 수사하는 담당 검사를 꼭찝어서 지도상에서 잘보이지 않는곳에 있는 지청으로 쫒아내는, 불법권력의 칼을 시간장소 불문하고 휘둘러, 검찰조직을 식물조직으로 만들었고, 쫒아낸 검사들의 자리에는 그녀가 맘데로 부려먹을수 있는 Puppet검사들을 콕 박아놓고, 대통령짖을 했었는데, 그검사들이 라인사건접대, 금품수수의혹에 관련된 자들로 추측되는데, 이들에 대한 감찰을 하라는 지시를 했다니..... 이감찰 행위가 제대로 잘 파헤쳐져서 그결과를 국민들앞에 보고할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문재인과 그패거리 그리고 추한 여인 말고, 아무도 없다는것을 모르는 국민들 있을까?.
윤석열 검찰총장이 스스로 옷벗고 사퇴하기를 간접적으로 종용하기위해, 추한여인은 검찰에 업무지시를 할때, 총장은 강건너 등불식으로 상대하거나 쳐다보지도 않은채, 즉 바꾸어 설명하면 조직의 운영체계를 깔아뭉갠채, 그의 하수인이자 심복인 중앙지검장 이성윤이를 시켜, 집행해 왔었는데, 이번 검찰에 대한 감찰지시는 '검찰'에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즉 총장에게, 업무 협조가 아닌, 명령을 내린것인데, 이런 꼼수나 남발하는 추한 여인의 무법적인 악행은 그끝이 어디까지인가? 추한여인 방식데로 한다면 총장 제치고 바로 이성윤에게 명령(?)을 했어야 지금까지 그녀가 검찰상대해온 업무방식의 앞뒤가 맞는 셈인데.....똥바가지는 미운 총장에게..... 그러니까 '무법장관'이라고 알려져있다.
추한 여인이 미리 꼼수를 써서, 감찰 명령을 내리고, 라임사건에 연루되여 한탕 해먹은 검사들을 자기품속으로 안기게 해서, 보호할려는 그새까만 Conspiracy를 5천만 국민들은 훤히 다 알고있다. 추한 여인의 악행은, 글로는 다 적나라하게 표현 할수없을 지경으로, 염라대왕도 두려워할 악녀임을 우리 국민들은 눈을 똑똑히 뜨고, 주시하고, 이후의 그녀행동에 대해 Vigilant를 게을리 하지 말자. 총장이 추한여인의 꼼수를 그대로 받고 무법부의 감찰조사를 눈뜨고 보고만 있을것이라고? 더이상은 물러서서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란 확신이 선다.
한국은 법안을 만들거나 운용하는데 미국의 선례를 많이 따르는것으로 알고있다. 고위직 임명때 국회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자질확인을 그일례로 들수 있다 하겠다. 미국은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직을 겸임한다. 지휘권한을 놓고 보면 한국의 검찰총장, 법무장관은 동급인 셈인데.... 추한 여인은 무법으로 해석하고 검찰, 아니 총장을 죽이려 한 흉계를, 문재인의 후광을 업고, 추진해온 악녀인 주제에....또 감찰실시명령? 웃긴다. 왜냐면 완전 월권행위요, 권력악용 선례를 남기게 되기 때문이다.
다 망해가는 대한민국이지만, 뼈다귀라도 지켜서 후손들이 살아갈수있는 나라로 넘겨주어야 하기때문이다.
감찰 한다고 지시해놓고, 조금이라도 추한 여인의 노선을 100% 추종하지 않는, 몇남지 않은, 헌법수호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검사들마져 서울지역에서 없애 버리기위한 꼼수작전인것으로, 한동훈 검사장을 어제는 진천연수원으로 쫒아버린, 9개월만에 3번째 권력남용을 한 불법인사전보를 눈여겨 봐야 한다. 그게 추한 여인의 이번감찰 지시목적이기에 말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라임자산운용' 사건과 관련해 로비 의혹이 제기된 검사들에 대한 감찰에 즉각 착수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추 장관은 "관련 의혹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고 중대한 사안이므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추 장관은 ^현직 검사와 전 · 현직 수사관 등의 전관 변호사를 통한 향응 접대와 금품 수수 의혹, 접대받은 현직 검사가 해당 사건의 수사 책임자로 참여하여 검찰 로비 관련 수사를 은폐하였다는 의혹, 야당 정치인 등의 거액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된 제보를 받고도 수사하지 않고, 짜맞추기 및 회유 · 협박 등 위법한 방식으로 수사를 진행하였다는 의혹 등 감찰 범위를 조목조목 나열했다.
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46·구속기소)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이날 '옥중 입장문'을 통해 현직 검사들에게 로비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96364?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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