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2, 2020

문재인이 받쳐주지않는다면, 국감장 “27번 거짓말”지적에, 추미애 “나한테 27번 윽박질렀죠”라고 핏대세웠을까?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배웠었다. 학교다닐때에.

동물의 세계에서는 수컷들이 영역과 거느리는 식솔들의 먹이감을 구하기 위해, 싸움을 맡아 한다. 암컷들은 새끼들 키우는데 전력을 하고 저녁때가되면 되돌아오는 수컷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일을 맡아한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살아가는 Pattern역시 근본적으로는 동물의 세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요즘도 미개발된 아프리카 또는 중앙아시아의 여러나라에서는 지금도 매일 아침이면 남성들은 기르는 동물들을 이끌고 들판으로 나가고, 집에 남아있는 아낙들이 어린아이와 늙은 노인들을 돌본다.

그런데 추한 여인, 추미애는 남자가 아닌게 싸움꾼노릇을 장소불문하고, 남자 여자 구분없이 좌충우돌 하면서, 마치 싸움꾼을 자처하는 꼬락서니를 만천하에 보여주는 그녀의 언행을 보면 아주 더러운 인간성을 보여준다.  더욱 가관인것은 한이불덮고 몇십년을 살아온 남편마져, 자기 사회생활하는데 걸리적 거린다고 걷어차버려, 지금 그녀의 남편이 어디에 있는지, 존재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당사자인 추한 여인만 빼고. 아들은 왕자처럼 모시면서말이다. 정말 꼴볼견 아닌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국민들이 선출해서 국가일에 계획을 세우고, 그법대로 시행하라고 행정부인, 청와대에 입법해서 보내는, 민주주의 삼권분립중의 하나로, 그 책임은 아주 막중하고, 그래서 간혹 마음 삐툴어지게 먹은 국회의원들중에서, 국민들의 지탄을 받은 사고도 있는 곳이다.

장관은 대통령이 필요해서 임명하고, 그승인을 국회에서 해줘야 장관질을 하는, 보좌관일 뿐이고,  법운영 체제상, 국회의원들은 행정부의 정책집행에서 문의점이 생기면 국무총리 또는 장관들을 국회에 출석시켜 질의하고 해당 장관이 정성과 진정성이 내포된 정책적 답변을 하는 것이다.

지난해 부터, 장관들의 국회출석시 답변하는 자세가, 오만불손하기가 뉴스를 보는 국민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도 남을 주객전도식으로 변해, 문재인 행정부가 3권 분립의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깔아 뭉개고 유아독존식 국가를 운영하는 옥상옥의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는 불쾌감을 많이 준다.

특히 법무장관이라는 더럽고 추한 여자는 국회에서  질문하는 의원들에게 대답하는 태도가 오만불손하기 이를데 없다는데 이의를 달지 않을 사람이 없다 하겠다. 국회의원들도 문제다. 물론 문재인을 옹호하는 여당과, 이에 맞서는 야당 의원들 사이에 국사논의하는 그자체 보다는 편가르기식을 먼저 염두에 둔 여야 의원들의 자세도 문제는 있지만.... 

아들이 군생활할때 탈영한것을 국회의원으로 부터 자세히 설명해 달라는 질문을 받았을때는, 진실만을 대답하면 될것을, 되려 "야당의원들이 27번이나 욱발질렀겠죠"라고 질문한 의원들을 훈계하는, 싸움질 하는 암탉의 발톱을 드러내고 으르렁 거린다. 정말로 꼴볼견이다.  조금이라도 양심과 여자로서의 품위를 갖춘 여자라면, "이유야 어쨋던 아들 문제로 의원님들 심기를 불편하게 한점 양해 구합니다. 앞으로 장관 임무 하는데 많은 참고를 하겠다"라는 식으로 한벌 뒤로 물러서서 대답을 했어야 했다. 뒤에 문재인이 버티고 있어서인지는 잘 몰라도, 이여인은 장관도아닌, 특이한 싸움을 일삼는 암탉으로 자신을 노출시켜왔다.  암탉은 알을 잘낳아야 하고, 수컷들이 지켜주는 보호막속에서 살면서, 부득히 사회생활을 한때는 지켜야할 선을 지키면서 했어야 했다. 불쌍한 여인. 

추미애 때문에 법사위 국감장은 싸움터가 되여, 동물의 세계였었다면 힘으로 목을 치던가 했겠지만, 지성과 이성과 사회규범이 있고, 그위에 헌법을 포함한 법이 있기에, 남녀평등을 서로가 지킬려고 노력하지만, 그렇타고 남자가 해야할일, 여자가 해야할일을 무시하고 무법으로 살아가는 인간사회는, "파푸아" 처럼 원시인처럼 살아가는 사회에서도, 볼수는 없다. 요즘 한국사회에서 "추미애"라는 더러운 여인을 통해서 볼수 있는 사회가돼, 전세계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아서라 추한 여인아, 그만 해라. 

국회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추한 여인처럼 더럽고, 국가일과 개인일을 구별못하고 좌충우돌하는, 소위 싸움질만 하는 암탉은 절대로 사회에서 활동못하도록, 국회의 권위를 위해서라도, 철저히 봉쇄하고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한다. 행동에 옮겨라.


아들 특혜의혹에 추미애, 이번엔 “그냥 소설 아니고 장편 소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군복부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회에서 답변을 하다가 또다시 고성이 오가는 등 회의가 파행했다. 추 의원은 야당 의원들 질문에 계속해서 자기 주장을 하며 “거짓말 하지 않았다” “의원님도 대단하시다”는 등의 답변을 했다.

추 장관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들의 군 휴가 문제를 언급하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과 말싸움을 주고 받았다. 윤 의원이 추 장관이 국회에서 아들을 감싸며 했던 거짓말을 언급하며 “거짓말 횟수가 27번”이라고 하자, 추 장관은 “(야당 의원이) 27번이나 윽박질렀겠죠”라고 맞받았다. 추 장관의 발언에 법사위 국정감사는 오전 질의에 이어 또다시 난장판이 됐다.

윤 의원이 검찰이 추 장관 아들 사건을 불기소 한 것에 대해 “검찰이 무너졌다. 이렇게 덮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추 장관은 “무엇을 덮었냐”고 했다. 그러면서 “덮어달라고 한 바가 없다”고 했다. 윤 의원이 “(추 장관) 참 대단하시다"고 하자, 추 장관은 “네, 대단합니다" "의원님도 참 대단하십니다”라고 맞받았다.

추 장관은 여당 의원 질의 순서에서는 아들 의혹과 관련해 “그냥 소설이 소설로 끝난 게 아니라 이건 정말 장편소설을 쓰려고 했구나 생각한다”고도 했다.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또 소설 얘기를...”이라며 겸연쩍게 웃기도 했다. 추 장관은 지난 7월 아들 문제를 두고 야당 의원과 설전을 벌이다 “소설을 쓰시네”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고, 이후 이 문제를 사과까지 해놓고 또다시 소설을 운운한 것이다. 추 장관은 “(아들 문제를) 언론이 가세하고, 야당이 증폭시켜온 9월 한달간의 그런 전말 생각해보면 상당히 어처구니없다”고도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12/356DZAEG7BDS7BYZBQZ5AK5I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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