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09, 2020

우상호 “카투사는 편한 군대, 논란 아무 의미 없다”. '서울 안가본놈이 더 아는척했다' 속담 기억하나?

 우상호가 국회의원질 한다는게 대한민국의 수치다. 우상호가 군대얘기, 그것도 육군을 논한다는게 정말로 대한민국의 수치다. 

우상호에게 묻겠다. "당신이 육군을 알아? 안다면 감히 어떻게 육군이 우상호의 말장난 놀이개감이 된단 말인가? 당신이 대성산 고지에 올라간적이 있었나? 눈이 키보다 높이 쌓여있는 전방 산악지대에서 근무하겠다는 상상이나 해본적은 있었다? 아니 여행삼아 그곳에 한번이라도 가본적 있나? 그것이 바로 당신은 미꾸라지처럼 요리저리 핑계를 대로고 군면제를 받고, 오늘의 그자리를 유지하면서, 생각내키는데로 내뱉는 만용을 보여주는것이다.

"카투사는 육군처럼 훈련하지 않는다. 그자체가 편한 보직이라 어디에 있든 다 똑같다. 카투사에서 휴가를 갔냐 안갔냐, 보직을 이동 하느냐 안하느냐는 아무 의미가 없는 얘기"라고 했다는데,  내가 인생선배로서 감히 묻겠다. "당신이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잔머리 굴려서 군대면제 받고.... 그후에 또다시 미꾸라지 처럼 사회생활 하면서 꽃길만 걸어서, 지금 국민세금만 갈취하는 국회의원질 하니까, 그런삶이 보통 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Pattern으로 상상하면서 그기준에 마추어 젊은이들이 전방에서 고생하면서 군생활하는것이 마치 카투사에서 군생활 하는것쯤으로 착각하는, 운동권 활동하던때의 기질을 발휘하여, 추한여인의 아들(이름은 모른다. 언론이 왜 발표못하는지?)의 탈영을 정당화 시킬려는 민주당 찌라시들의 선봉에 선 그이유를  모르는 사람 있을까?

60십만 젊은이들이 군대생활하는데, 그중에서 약 1 /500 정도인 1,200여명도 안될, 카투사 근무장병들은 능력도 있겠지만, 사회적 여러좋은 배경을 이용하여 그곳에 배치받는것에 간섭안하는 부모가 있을까? 분명한것은 추한여인이 사회적 모든 Benefit을 동원하여 쪼잔하고 모자라는 아들을 카투사에 밀어넣은것으로 상상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우상호 당신이 최전방에서 국토방위에 수고하는 젊은 대한의 아들딸들 근무지를 방문,위로해준적, 아니 서울근방에 있는 군부대 방문한적 있었나? 만약에 그런적 있었다면, 그곳에서 장병들 만나면서, 양심의 가책, 또는 이젊은이들의 희생위에서 내가 사회생활을 편하게 하면서 국민의 세금을 빨아먹는 국회의원질 까지하는, 그고마움을 장병들이나, 사회에 행동으로 보여준적 있었나? 당신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국회의원이라면, 지금이라도 군대에 입대해서 단 한달간만이라도 군생활하면서, 불침번에, 20킬로그람 완전군장을 하고 뛰어 보면서 참회하기를 바란다. 모든 삶의 기준을 당신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평가하기에, "카투사는 편한군대, 육군의 경우 전방보초를 서는 사람과 국방부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노동강도는 100배는 차이가 난다"라고? 정말로 당신은 싸가지없는 몰염치를 일상생활화 하는 불쌍한 인간의 샘플일뿐이다. 노동의 강도가 어째서 100배 차이라고 했는데, 그계산법은 누가 만들었나? 군대가 어떤조직인지나? 알고 하는 견소리였나?

옛말에 "서울 안가본놈이 더 서울얘기 많이 한다"라는 말이 회자된다. 우상호씨가 군대 얘기를 마치 군복무한것처럼 지껄여대는 그허풍을 보면서 말이다. 그런데 어떻하나. 지금은 SNS가 대세라서, 그런얘기 한다고 해서 고개를 끄덕일 사람은 꼭 두명밖에는 없다. 첫째는 추한여자, 둘째는 방안퉁수 문재인씨다.

추한여인의 아들이 탈영을 안했다고 감싸서, 추한여인으로 부터 콩고물이라도 떨어졌나? 우상호씨 등치값좀 하세요. 대한민국 요즘 당신이 말썽 안피워도 모두가 너무나 힘들어 하고있는것 알고 있잖아. 문재인이 하는 소리는 국민들 염장 지르는 견소리만 을퍼대고, 추한여인과 좃꾹이는 법조문 몇개 더알고 있다고 세상을 다 알고 있는양 국민들 괴롭히고,취할수있는 모든 Benefit은 불법으로 다 챙기고...심판하는 재판관을 핫바지로 만들지를 않나. 암튼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여. 이런 Parasite들이 대한민국에서 완전 사라지기전에는, 태풍이 쉬지 않고 대한민국을 강타 할것이라는 두려움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9일 의정부에서 카투사로 복무했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휴가 관련 논란에 대해 “카투사 자체가 편한 군대라 논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했다.

우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카투사는 육군처럼 훈련하지 않는다"며 "그 자체가 편한 보직이라 어디에 있든 다 똑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카투사에서 휴가를 갔냐 안 갔냐, 보직을 이동하느냐 안 하느냐는 아무 의미가 없는 얘기”라고 했다.

이어 “육군의 경우 전방 보초를 서는 사람과 국방부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노동 강도는 100배는 차이가 난다”며 “유력한 자제의 아들이 가령 국방부에 근무하고 백이 없는 사람이 전방에서 근무했다면 분노가 확 일겠지만, 카투사는 시험을 쳐서 들어간 것이고 근무 환경이 어디든 비슷하기 때문에 몇백만명의 현역 출신들이 분노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또 "이 사안의 본질은 아들에게 특혜를 준 것이냐 아니냐였는데 이미 확인이 돼 끝난 사안”이라며 “대응하거나 개입할 가치가 없다”고 했다.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 추미애 X맨 된 우상호·현근택

도와주려다 되레 말실수, 사태 더 키워

"우상호 의원은 민주당의 X맨인가요?”

9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카투사는 편한 곳”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네티즌들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도우려다 오히려 말실수를 했다”면서 “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X맨인가?”라고 반응하고 있다.

이날 우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軍) 특혜 의혹과 관련해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자체가 편한 군대라 (추 장관 아들) 논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카투사는 육군처럼 훈련하지 않는다. 그 자체가 편한 보직이라 어디에 있든 다 똑같다. 카투사에서 휴가를 갔느냐 안 갔느냐, 보직을 이동하느냐, 안 하느냐는 아무 의미가 없는 얘기”라고도 덧붙였다.

우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도리어 카투사 예비역들 사이에서 여론 역풍을 불고 왔다. 이날 카투사 예비역 모임인 ‘디시인사이드 카투사 갤러리’는 “국방 의무를 수행 중인 수많은 장병과 수십만 예비역 카투사들의 명예와 위신을 깎아내렸다”며 “공식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카투사 갤러리 측은 이어 “부대·보직마다 복무환경이 다르므로 카투사 내에서도 업무강도는 제각각이고, 육군 일부 부대보다 힘들게 군생활하는 경우도 존재한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카투사 장병들은 복무신조를 지키기 위해 땀 흘리며 근무서고 있다”고 했다.

대법관(이흥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우상호 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흥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가결을 선포하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왼쪽)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법률 대리인인 현근택 변호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서모 씨의 부대 배치 관련 청탁이 있었다고 언급한 당시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과 해당 발언의 녹취 내용을 보도한 방송사 SBS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뒤 기자회견하고 있다.(오른쪽)/뉴시스
대법관(이흥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우상호 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흥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가결을 선포하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왼쪽)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법률 대리인인 현근택 변호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서모 씨의 부대 배치 관련 청탁이 있었다고 언급한 당시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과 해당 발언의 녹취 내용을 보도한 방송사 SBS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뒤 기자회견하고 있다.(오른쪽)/뉴시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 의원의 발언을 비판하면서 “궤변을 넘어 군과 병사들에 대한 모독이다. 카투사가 편해서 추 장관 아들이 문제가 없다니, 추 장관 아들처럼 마음대로 규정을 위반하는 카투사가 넘쳐난다는 것이냐”고 물었다.

앞서 8일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변호인인 현근택 변호사가 “서씨가 복무한 카투사는 육군 규정이 아닌 ‘주한 미 육군 규정’이 우선 적용돼 병가와 휴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국방부가 이에 대해 카투사 휴가의 경우 육군 규정을 따른다고 일축하면서 ‘거짓 해명’ 논란을 낳은 바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09/09/KD5YTZPJ3VCVBAEODVMQVO2YTA/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09/09/V2LZ5V6QP5EK7EW6EMPB55CC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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