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3, 2020

아들 수사 방해한 검사가 동부지검장승진과 동시 수사 책임자로 보낸 秋, 윤장총은 한달뒤야 보고받고, 무법천지가 날뛴다.

 

동부지검장으로  승진한 김관정 동부 지검장이, 秋아들 병원 압수수색하면서, 추하고 더러운 추여인에게 보고했으면서도, 직속상관인 윤석열 총장에게 보고는 Skip하고, 윤총장은 다른 보고 라인을 통해 한달뒤 알았다.  이상황을 추하고 더러운 무법장관은 이상황을 보면서 얼마나 통쾌 했을까? 

과연 이렇게 더럽고 추한 여인이 법을 전공한 여자 맞아? 조직은 상관에 대한 령이 서지 않으면, 그것은 당나라 군대보다 더 개판조직인 것이다. 검찰을 총지휘하는 검찰총장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명령이나,검찰인사에서 이렇게 더러운 추녀는 검찰총장을 건너뛰고 바로 중앙 지검장, 동부지검장한테 지시를 하고, 이러한 불법지시를 충성스럽게 이행한해당 지검장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검사들인가? 이게 조직운영방식인가? 아니면 추하고 더러운 여인의 검찰개혁이라는 것인가 아니면 탈영병 아들 구하기위한 목적인가? 

어떻게 추하고 더러운, 시궁창 냄새가 풀풀나는 더러운 여인의 아들 서군의 군탈영 범죄혐의를 수사못하게 방해했던 추한 여인의 심복, 김관정검사가, 군탈영 범죄혐의로 수사받고있는 추한여인의 아들 서군을 거꾸로 조사하는 책임자로 임명하는 추한 여자의 목적은 무엇이며, 검찰의 총사령관인 검찰총장을 지휘라인에서 배제한체 그더러운 불법을 자행한 권력횡포를 실눈을 껌뻑이면서 즐겼을 추하고 더러운 여인의 그모습이 그렇게도 좋아서 문재인은 희죽희죽거리면서 관람만 하고있었더냐. 

차라리 검찰총장직을 없애고, 추하고 더럽고, 시궁창냄새를 풀풀 풍기는 추녀의 무법장관질을  맘데로 휘두르도록 놔두는게, 문재인씨의 검찰개혁의 골자였었나이까? 며칠전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부동산 정책에 훈수까지 두는 여유를 보여준 그더럽고 추한 여인의 행동을 희죽희죽 웃으면서 관람한 문재인씨 그죄를 다 어떻게 갚을 생각이요. 김현미 국토 교통부장관의 얼굴색이 사색이더만...그녀의 맛에 이젠 식상했었던 것입니까?  검찰개혁한다고 하면서 국토교통부를 검찰개혁으로 착각한것은 아닐지? 걱정많이되오. 요즘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Dementia가 중증이라 해서요.

이렇게 추하고 더러운 무법장관은, 대한민국의 법치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다는 증명을 문재인씨가 해주어야 대통령 체면이 서는것 아닐까요. 추하고 더러운 추녀는 하루라도 빨리 무법장관직에서 Fire시키시고, 검찰이 제대로, 추한여인을 포함한, 날뛰는 Criminal들을 법에 따라 수사 기소할수 있도록 법통을 다시 세워야 할 의무가, 문재인씨 당신의 어깨에 달려있소. 왜냐면 법치국가를 만들겠다고,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Campaign때 입이 닳도록 울궈먹은 공약이기 때문이지요. 

법리해석에서 '이해충돌'되는 결정을 내려야 할 권익위는 "법무부에 물어 사실관계를 파악결정할것이다"라고 했다.  고양이에게 부엌의 생선을 지키라는것과 다를게 하나도 없는, 삼척동자도 "소설쓰고있네'라고 할 짖을 당장에 멈추게 하시요, 문재인씨. 참으로 신기한게 문재인씨 옆에는 전부 "소설쓰는 선동꾼"들만 꼬이는지 신기할 뿐이오.  

내가 오래전에 만났었던 보훈처장은, 내가 재향군인회 지부장을 잠깐 할때, 지회장들이 모이는 행사에서 항상 "조국에 충성하고, 국토방위에 오늘도 여념이 없는 후배 장병들의 수고를 잊지말고, 군은 명령계통이 일사분란하게 작동되어야 한다"라는 애국관을 강조 했었는데, 지금의 보훈처는 그런 소리는 다 내팽개치고, 한다는 소리가 "추장관 아들처럼 전화로 병가나 휴가를 연장하는건 지금 군에서 특별한 일도 아니다"라고 견소리나 하고 있는 한심한 작태를 보면서, 국토방위가 잘 지켜질려나?라고 밤잠을 설치게 하고있다. 

추한 여인의 맛이, 입김이 그렇게 쎈줄은 여지껏 몰랐었다. 문재인씨가 그렇게도 옆에 끼고 감싸는 김현미는 낙동강 오리알이 된것으로 착각이 갈 정도로, 모든 국가의 조직들, 특히 권익위원회는 전부 추하고 더럽고, 냄새가 펄펄나는 추한 여인 구하기에 올인하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물건들을 다 떼서 기르는 개에게 다 던져주라고 아우성치고 싶다.

"검찰개혁"을 입에 달고 무법장관질을 해대던 추한 여인의 진짜 검찰개혁 목적은, 탈영병 아들을 감옥행에서 집으로 데려오기위한 꼼수였음이 확실히 세상에 밝혀졌다. 헌법에 근거해서 법을 지키지 않는 Criminals들을 붙잡아 감옥에서 죄값을 치르게 하기에 밤낮없이 뛰고 있는 검찰총장이하 충직한 검사들이, 탈영병인 추한여인의 아들을 감히 붙잡아 수사하고 기소하여 죄값을 치르게 할려 한다고 해서, 총장의 손발을 다 잘라내서, Limp로 만들더니, 그것도 불안했던지, 며칠전에는 검찰총장의 수족을 완전히 잘라내어, 이제는 완전히 Vegetable Organization으로 만들어, 이제 한국에는 무법부만 있고, 검찰조직은 겉만 번드르하게 색칠해 놓고, 검찰개혁했다고 희죽거리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어느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인구가 3억8천만인데 공무원수가 80만명이고, 일본은 1억8천만명인데 공무원수는 30만명이다. 그런데 한국은 인구 5천만에 공무원수가 100만명이란다. 그것도 문재인 정부들어서 부쩍 늘었단다. 아마도 Job creation으로 착각하고 증원 한것 같은데, 생산성이 없는 일자리는 국가경제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문재인씨와 추한 여인은 좀 공부하고 국사에 임했으면 한다.

아들 탈영시키면서 옆에 끼고 있는 추한 여인은 그져 간단하게 "국민들께 소란을 피워 죄송합니다"라는 견소리로 그큰 죄가 없어지지는 않는다는것을 꼭 명심 하시라.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13/DTTF5QA4IBHGRGUOLHY6VIH7FA/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팀의 군 병원 압수수색 사실을 한 달 뒤에나 안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뿐 아니라 수사에서도 '윤석열 패싱(건너뛰기)'이 이뤄졌다는 얘기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추 장관 아들 서모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는 지난달 10일 국군양주병원을 압수수색했다. 이곳은 2017년 4월 주한 미 8군 한국군지원단 소속 카투사로 복무 중이던 서씨가 진료를 받은 곳이다. 서울동부지검 수사팀의 압수수색 사실은 지난 9일 한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윤 총장이 압수수색 사실을 인지한 것도 언론보도가 난 시기와 비슷하다. 뒤늦게 압수수색 사실을 알게 된 윤 총장은 "황당하다" 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 누락에 대한 수사팀과 대검 지휘부에 대한 질책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혜 휴가’ 논란 추미애 장관 아들 병·휴가 사용 내용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특혜 휴가’ 논란 추미애 장관 아들 병·휴가 사용 내용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서씨 사건과 같이 검찰 안팎이 주목하는 사건의 압수수색 등 주요 수사 상황은 통상적으로 검찰총장에게 보고 된다. 수사 기밀 유지를 위해 압수수색 계획 정도만 보고 하는 경우는 있지만 사전 보고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례적으로 사전 보고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에도 사후 보고는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검찰 내부에서는 “한 달 동안 사후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검찰 내부에서는 윤 총장에 대한 사전, 사후보고를 누락한 것이 동부지검 수사팀 단독 결정인지 김관정 당시 대검 형사부장과 수사팀이 상의한 결과인지는 규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서울동부지검 수사팀은 "압수수색 사전 보고 여부와 경위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검사장은 수차례 관련 내용을 묻는 중앙일보의 연락에 답하지 않았다. 
 
수사팀이 국군양주병원을 압수수색한 지난달 10일 당시 서울동부지검은 이수권 당시 대검 인권부장이 동부지검장 직무대리로 있었다. 수사 지휘는 김관정 당시 대검 형사부장이 맡았다.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 [뉴스1]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 [뉴스1]

압수수색 이튿날인 지난달 11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지난달 7일 발표)로 김 검사장은 서울동부지검장에 부임했다. 검찰 관계자는 "김 검사장이 적어도 지난달 11일 동부지검장으로 부임한 이후에는 압수수색 사실을 알 수밖에 없었을 텐데 윤 총장에게 한 달 가까이 보고를 미룬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 내부에서는 검찰총장에 대한 보고 체계가 붕괴한 상황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총장은 보고를 받고 일선 지검의 수사를 통제하는 데, 총장 패싱 사태가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 검찰 간부는 “서씨 사건은 고발로 시작된 수사인 만큼 검찰 자체 인지 사건보다 더욱 공정하게 처리해야 한다. 정상적인 보고 체계를 통한 크로스 체크가 필수"라고 지적했다. 
 
정유진 기자 jung.yoojin@joongang.co.kr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사건을 수사하는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대검 형사부장 시절 관련 진료 기록 압수 수색을 막은 사실이 드러났다. 압수 수색을 하는 대신 추 장관 아들이 떼 오는 기록을 임의 제출받으라고 지휘했다는 것이다. 추 장관 아들은 ‘탈영’ 의혹으로 수사받고 있고, 진료 기록은 그 혐의를 규명할 핵심 자료 중 하나다. 그런데 압수 수색 하지 말고 피의자가 주는 대로 받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검찰 고위 간부라는 사람이 피의자 편을 들며 ‘적당히 수사하라’고 했다.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김 지검장의 지휘에도 불구하고 수사팀은 8월 초 압수 수색을 했다. 그러자 추 장관이 나섰다. 압수 수색 직후 검찰 인사에서 김 지검장을 자기 아들 문제를 수사하는 동부지검장으로 영전시켰다. 김 지검장 말을 듣지 않고 압수 수색한 수사팀 차장검사와 부장검사는 사표를 받거나 한직으로 쫓아냈다.

이 사건 수사는 도저히 수사라고 할 수 없다. 추 장관 부부가 2017년 6월 아들 군 휴가 연장을 위해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했던 통화 녹음 기록이 ‘보존 기간 초과’를 이유로 이미 파기됐다고 한다. 검찰이 수사를 뭉개는 사이 중요 증거가 사라진 것이다. 수사 주임 검사와 수사관은 ‘추 의원 보좌관이 휴가 연장 청탁 전화를 했다’는 진술을 군 관계자에게서 확보하고도 조서에서 빼버렸다. 이 역시 ‘김관정 지시’가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 김 지검장이 책임을 맡은 새 수사팀은 차장검사는 물론 부장검사까지 정권 편 인물들로 채워졌다고 한다. ‘추미애 보좌관’ 진술을 누락한 검사와 수사관도 수사팀에 복귀했다. 사건을 덮으려는 사람들로만 수사팀이 채워진 것이다.

수사 대상이 된 법무장관이 검찰을 지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당연히 직무에서 배제해야 하고 검찰에서 손 떼야 한다. 그런데 ‘이해 충돌’ 결정을 내려야 할 권익위는 “법무부에 물어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추 장관에 대한 유권해석을 추 장관에게 물어보고 하겠다는 것이다. 보훈처 차장은 “(추 장관 아들처럼) 전화로 병가나 휴가를 연장하는 건 지금 군에서 특별한 일도 아니다”라고 했다. 검찰과 국방부에 이어 권익위, 보훈처까지 관련 정부 기관들이 모조리 ‘추미애 구하기’에 올인하고 있다.

추 장관 아들이 휴가에서 복귀하지 않은 날(2017년 6월 25일) 동료 병사들은 ‘병가를 가라(가짜)쳐서 금요일 복귀를 수요일 복귀로’ ‘우리 킹 갓 제네럴 추추트레인 서 일병 미치셨네’ 같은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한다. 이 말들에 사건 관련 진실이 그대로 담겨 있다. 휴가뿐아니라 자대 배치, 통역병 선발 때도 추 장관 측의 지속적 청탁과 압력을 받았다고 군 관계자들이 증언하고 있다. 이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한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871172?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09/12/PKQDT3ESNNAUHBHMKUIPJET3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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