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08, 2020

스폰서 의혹 휩싸인 김호중 "명백한 허위사실", 남이 잘되는게 그렇게도 배가 아픈가? 더러운 인간들.


그렇게 배가 아팠더냐?  고생고생 끝에 이제 먹는것 걱정없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을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하면서 사람답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못된놈의 종자들이 그냥 놔두지를 않는 한국사회의, 남 잘되는것 시기하는, 한국종자들은 평생 그렇게 좋은일하는 사람들만 찾아서 Slandering하는 변종된 종자들이 득실 거린다.

며칠전에는 천재소년 정동원군이 전메니저를 포함하여 그일당들이 온갖 험담을 늘어 놓더니....어린 소년이 마음에 받은 상처는 어쩌면 평생동안 그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은 기억으로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오늘은 정동원군 처럼 노래에 천재적 기질을 갖고 마침내 그가 빛을 발하여, 그동안 어려운 환경속에서 벗어나 "국민사위"라는 애칭까지 받아 가면서, 국민들의 우울한 마음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역활을 하고있는 "김호중"군이, 정동원군이 당했던 것처럼, 전메니져가 늑대처럼 물고 늘어지는 추한짖을 한 뉴스를 봤었다.

군대에 안갖다느니, 뇌물 받아먹었다느니....그렇게 Slandering을 아무렇치않게 하는사회, 그러한 범죄행위를 심각히 받아 들이지 않는 사회....이렇게 만든 원흉은 바로 권력을 쥔자들의 Arrogant 에서 파생됐고, 그최고봉에는 붉은 기와집에 살고 있는 그사람이라는것을 국민들은 이제는 알아야 한다.

한국에서는 재벌들이, 시기하는놈들의 눈총 때문에, 죄인된것 처럼 처신을 해야한다. 재벌이 되는것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져 재산을 모은것으로 착각하고, 제벌이 2대 3대에 걸쳐, 비난하는 자들이 휴일 즐기고 여행다니는 그시간에 그분들은 밤잠 안자고 기업 성장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본다.  Future Employee들은 오직 목적이 대기업에 입사하는것을 가장 큰 희망으로 알고 뛰고 있는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 그렇게 싫어하는 기업이라면, 입사할 생각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것 아니겠는가?

잘 알지도 못하는 어머니의 사기절도죄를 아들 김호중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한국인들의 민심에 실망이 너무나 커진다. 김호중이는 이제 막 날기 시작한 공인이다. 앞으로 멀리 훨훨 잘 날아가도록 도움은 못주나마, 김호중이가 엄마의 사기행각에 마치 동참한것처럼 몰아부치는 그심보가 뭔가? 그렇게 해서 유능한 젊은 청년의 앞길을 그렇게 막아서 그들이 얻는 득은 뭔가? 부모님이 누군지도 모른채 가난한 할머니의 보호속에 성장했고, 좋은 선생님의 도움으로 걸어가야할 인생의 진로를 찾았다.  선생님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고마움을 표했어야 할 이시점에, 매장못시켜 Slandering하고 씹고.... 그렇게 해서 뭘 얻었는가?

Coronavirus Pandemic으로 5천만 국민들이 심적 고통에 처해있고, 우울해 할때, 김호중씨를 비롯한 트롯7 멤버들의 헌신적인 Performance로 침체된 국민들의 사기를 Up 시켜준, 고마움에 대해서는 한마디 감사한 표시를 한적이 있었나?  제발 그만 헐뜯어라. 만약에 김호중씨가 잘못한점이 있다고 치자. 사회초년생인 유능한 젊은 청년의 실수를 덮어줄 아량이 그렇게도 말랐더란 말이냐. 그실수(?)로 너희들 인생에 방해가 된게 있었나?

이놈들아, 눈이 멀지 않았으면, 사기절도 공갈 치고도 큰소리 치면서 권력의 정상에서 뛰놀고 있는, 좃꾹, 유재수, 송철호, 최강욱, 황희석 등등의 사회적 흉악범들은,법에의해 감옥에 보내기는 커녕, 가장 정직한채 국민들위에 군림하고 있다. 이미친자들아 그놈들을 비난하고 그놈들이 사회생활 못하도록 그놈들의 비위와 거짖, 사기, 협박, 부정선거를 폭로 했었더라면....오히려 칭찬 받았을 것이다.  그뒤엔 현재로서는 아무도 감히 손대지 못할 커다란 바위가 버티고 있어서 더 큰 문제인 것이다.

김호중씨, 나는 평범한 Retiree로 당신의 제공해주는 천상의 목소리듣는 그기대감으로 오늘도 Coronavirus Pandemic의 심적 부담감을 덜어내고 있다.  절대로 찌라시들의 Slandering에 귀를 열지 마시길....


◇ 다음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0년,(7월14일자 동아기사내용)

최근 김호중 병역 논란과 관련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우선 앞전에 이슈가 됐던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 모씨가 밝힌 J씨와의 병역 특혜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김호중과 J씨의 대화라고 오해하고 계신 내용은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 모씨와 J씨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며, 김호중과 소속사는 아무런 사실관계가 없으니 혹여 잘못된 보도에 대해 정정 요청을 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난 것은 사실이나, 그건 김호중과의 직접적인 지인 관계가 아님을 알려드리며, 소속사 측 관계자와 지인 관계였기 때문에 병무청 방문 당시 함께 인사하고 병역 관련 문의만 했을 뿐, 병역 관련 특혜와 관련된 문의를 한 적이 없으며, 절대 문제가 될 만한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호중은 병역 관련, 법적인 어떠한 문제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 오해를 살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선 소속사와 김호중은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호중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지난 2020년 6월 10일 재검 신청을 했고, 7월 3일 대구지방병무청에서 재검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2019년 9월 19일/ 11월 27일/ 2020년 1월 29일/ 6월 10일/ 총 네 번에 걸쳐 군 입대 연기 신청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SBS funE 강경윤 기자가 주장했던 군 연기 기간 730일을 초과했다는 부분에 대해선 연기 일수가 658일이 지났고, 72일이 남아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김호중은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드렸듯 결과에 따라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다 할 것임을 강조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



가정사까지 공개한 김호중 “열살 때 부모님 이혼…고교 이후 혼자 살아가”

김호중은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가정사까지 공개했다. 그는 “제가 10살이 되던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됐고,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다”며 “부모님의 이혼 후 저는 사랑하는 할머니와 함께 2~3년간 살게 됐고, 그 후 중학교를 들어가게 될 때쯤 어머니의 집으로 옮겨가게 됐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그때는 이미 이혼한 양친 모두 재혼을 해 아이를 낳고 각자의 가정을 꾸린 상태였다”며 “그런 환경 속에서 저는 어머니의 집에서 적응하기가 힘들었고 방황하는 나날들이 이어졌다”고 했다.

김호중은 “그렇게 중학교 생활을 보냈고, 그렇게 어머니와 살다가 고등학교에 들어간 이후부터 (졸업한 이후) 어머니 집을 나와 홀로 살아가게 됐다”고 했다.

그는 “팬들이 접한 내용 중 어머니께서 특정 팬들에게 후원금이나 선물 등을 받으려 했고 라이온스 클럽이라는 곳에 가입을 요구했으며, 이후 다시 환불까지 해준 이야기 등과 굿을 요구했다는 이야기 등은 저도 최근에 들어 알게 됐다”며 “어머니가 잘 모르셔서, 또는 정말 저를 위해서 하신 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했다. 그는 “향후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했다.


입력 2020.07.02 22:10 | 수정 2020.07.02 22:16
‘트바로티’ 김호중(29)이 전 매니저 A씨가 주장한 스폰서·병역특혜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이라고 공식 반박했다. 지난 2016년부터 올해 3월까지 김호중과 일해온 A씨는 ‘김호중을 서포트(지원)하고 팬카페를 만드는 등 노력해왔으나 김호중이 자신에게 언급도 없이 올해 3월 현 소속사로 옮겼다’며 최근 창원지방법원 전주지원에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낸 인물이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김호중의 이전 팬 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김호중이 50대 여성 재력가J씨가 김호중의 군 문제를 해결할 수있다며 접근한 적이 있고, 이 재력가가 김호중에게 서울 강남 고급 양복점에서 수트 5벌을 선물하고 일본식 봉투에 현금 300만원을 넣어주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김호중 측 “300만원 받은 건 맞아… 선물했다고 스폰서 주장은 부적절”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스폰서와 군 비리에 관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이라며 “김호중은 팬으로서 300만원을 받은 것은 맞지만 수차례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했고 현재도 그대로 포장지에 싸서 놔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호중 공식 팬 카페를 통해 후원계좌를 모두 확인 할 수 있는 상태이며, 수억 원 가량 모인 후원 계좌 또한 모든 팬 분께 투명하게 내역을 공개하고 있고, 환불을 원하시는 경우 환불까지 해드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중 측은 “이외에도 수많은 팬이 김호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복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선물을 주시겠다는 전화가 소속사로 쇄도하고 있다”며 “따라서 (양복을) 선물했다고 스폰서라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합한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최근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김호중은 최종 4위를 기록한 뒤 스타덤에 올랐다.

◇”군대 재검 신청해 놓은 상태… 연기 불가능하면 입대할 것”

김호중 측은 군대 문제는 이미 재검 신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달 15일 자로 입대 영장이 나왔지만 연기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김호중은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입대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전 매니저의 목적은 돈”이라며 “J씨와 전 매니저의 군대 관련 카톡 내용은 전 팬 카페 운영진과 J씨가 대화 내용으로, 현 소속사로서는 팬들끼리 주고받는 내용까지 확인하고 검토할 수 없다”고 했다.

김호중 측은 “전 매니저와 팬들 간의 대화내용을 근거로 추측 발언과 흠집잡기는 삼가달라”며 “당사는 모든 절차를 현재 법적으로 진행 중이며, 민·형사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니 법에서 판결나는 모든 것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 다음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불거지고 있는 김호중 전 팬카페 관련해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먼저 스폰서와 군 비리에 관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임을 알려드립니다.

김호중은 팬으로서 300만원을 받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했고 현재도 그대로 포장지에 싸서 놔두고 있습니다.

현재 김호중 공식 팬 카페를 통해 후원계좌를 모두 확인 할 수 있는 상태이며, 수억 원 가량 모인 후원 계좌 또한 모든 팬 분들께 투명하게 내역을 공개하고 있고, 환불을 원하시는 경우 환불까지 해드리고 있습니다.

김호중과 소속사 측은 이러한 팬 분들의 후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이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팬 분들께서 김호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복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선물을 주시겠다는 전화가 소속사로 쇄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물했다고 스폰서라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합한 이야기입니다.

군대 문제는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 드렸듯 재검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입대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전 매니저의 목적은 돈입니다. J씨와 전 매니저와의 군대 관련 카톡 내용은 전 팬카페 운영진과 J씨가 대화 내용으로, 현 소속사로서는 팬들끼리 주고받는 내용까지 확인하고 검토할 수 없습니다.

전 매니저와 팬들 간의 대화내용을 근거로 추측 발언과 흠집잡기는 삼가주시길 부탁드리며, 추측기사나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은 확인 후 기사를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식적으로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소통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당사는 모든 절차를 현재 법적으로 진행 중이며, 민·형사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니 법에서 판결나는 모든 것들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항상 김호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7/20200807037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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