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5, 2020

"지금의 광풍, 억울하게 감옥가도 이겨내겠다"한동훈검사장의 각오, 힘내시요 한검사장님.



추미애, 문재인이 추구하는 법위의 법은 어떤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봤을때, 한동훈 검사장은, 사람에게 충성하지않고, 헌법수호에 앞장서겠다고 한, 윤석열 검찰 총장과 헌법수호정신이 같다고 믿는다.그래서 총장은 한동훈 검사장을 범죄혐의자인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인석, 그리고 최강욱등등  권력에 빌붙어서 출세해 보려는, 법을 악용하는 패거리들을 기소 조사 할려고 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좃꾹이의 바통을 이어받은 추한 여인이,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은지 5일도 안돼, 총장을 도와 범죄자들을 조사하고있는 중견간부들을, 전례대로 인사이동할때는 총장과 협의 해왔던 관행을 내던지고, 전부 현재 하고있는 범법자 색출하는 직책에서 멀리 떨어진 직책으로 내몰아 버린 것이다.

나는 5급공무원으로 약 7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나같은 졸병이 새로운 보직을 맡아 업무 파악을 하는데도 한달 이상이 걸렸던 기억이 있다. 하물려 장관직을 맡았을때, 업무파악 하는데도 적어도 6개월 정도는 걸릴텐데 5일만에 작두로 무우 자르듯, 앞뒤 상황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무자비한 난도질을 한 추한 여인의 추악한 꼴을 보여준것이다.

여기서 문재인의 두얼굴을 또 봤다. 그전에는 선거 Campaign할때, 여권신장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하여, 여성유권자들로 부터 많은 표를 얻어 대통령이 됐는데, 청와대 입성하자마 그공약은 완전히 빌공자 공약으로 문재인의 정책시행 리스트에서는 없어져 버린것이다. 여성인권협회에서는, 공약을 지키라고 아우성이었지만, 문재인으로 부터는 메아리조차 들리지 않았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심복중의 심복으로 알았던 윤석열 중앙 지검장을 총장에 임명하는 국민들의 시선에서 볼때 아주 산뜻한 신선함까지 더해 주는 인사이동을 단행했고, 임명장 주는 자리에서 그는 특별히 총장에게 깊은 관계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총장은 살아있는 권력에도 굽히지 말고 열심히 위법자들을 색출하여 법통을 세워주기 바랍니다"라고. 이에 총장은 "총장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직 헌법수호을 위해 헌신 하겠습니다"라고 응수했었다. 그때 문재인의 인상이 찌그러지는 광경을 느낀 사람은 몇명 안됐을 것이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는 느낌이었을 것이기 때문이었으리라. 설마 그도끼가 문재인 자신과 그패거리들에게 들이댈줄은 예측 못한채.

그로부터 얼마안돼 바로 문재인은 추미애를 법무장관에 임명하고 국회청문회에 보냈었는데, 통과에 실패한 추한여인의 국가 위하는 사상은 염두에 두지않고, 바로 총장이 문재인의 맘에 들지 않은점을 들어, 찍어내기위한 흉계를 꾸미기위해 문재인씨는 그를 법무장관에 임명 오늘에 이르렀다.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총장의 손발을 다 잘라내는 인사를 단행한것도 모자라, 윤총장의 업무추진에서 호흡을 같이 하면서, 범죄 혐의자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 했는데, 그중에는 문재인씨의 30년지기 친구인 송철호가 부정선거혐의로 검찰의 타깃이 되여 조사를 받게되자, 윤총장에 괘씸죄를 걸어, 그를 찍어내기위해 문재인씨의 맛을 잘알고있는 추한여인을, 앞서 언급한것처럼, 법무장관에 앉혀 총장의 손발을 잘라내는것도 모자라, 개인적 보복을 한동훈 검사장에게 시작한 더러운 여인으로 전락하고 만다. 

있지도않은 범죄혐의를 뒤집어 씌워 검찰 조사를 받게 하는 조치를 내리자, 총장은 검찰수사 심의위에 이의 부당함을 판단해 달라고 해서, 이것은 위법임을 가결했으나, 거대한 권력을 쥐고 흔들고 있는 추여인과 문재인씨는 지방검사장에게 까지 마수의 손을  뻗쳐 죽일려고 하는 흉계를 꾸미고 있는 대한민국이 과연 법치국가이고, 개인의 언론 자유가 보장된 나라인가? 한검사장을 후원하는 5천만 국민들이, 문재인과 그패거리 식솔들 제외하고, 버티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용기를 내어 그들이 부당한 권력의 칼휘두르는 작태를 만천하에 보여주기를 바라오. 건투를 빕니다.



입력 2020.07.25 10:07 | 수정 2020.07.25 11:33

수사심의위서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에 대한 본보기,
법무장관과 서울중앙지검 저를 구속하려 할 것"

“지금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위원회가 저를 불기소 하라는 결정을 하더라도, 법무장관과 중앙 수사팀이 저를 구속하거나 기소하려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4일 '채널A 기자의 강요 미수 의혹' 사건에 대해 압도적인 다수로 ‘수사 중단과 불(不)기소’를 의결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 한동훈 검사장이 ‘본인에게 닥친 현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질문을 던지자 그가 한 말이다. 검찰 내에서 ‘특수통’ 검사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된 아이러니 한 상황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이었다.

한 검사장은 이에 “제가 위원님들께 호소드리는 것은, 지금 이 광풍(狂風) 의 2020년 7월을 나중에 되돌아 볼 때 적어도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중 한곳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었다는 선명한 기록을 역사 속에 남겨주십사 하는 것”이라며 “그래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공직에서 쫓겨나더라도, 끝까지 담담하게 이겨내겠다”고 했다.

한 검사장이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 건 ‘조국 일가 수사’를 지휘했던 한 검사장에 대해 현 정부가 보복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인다.

앞서 한 검사장은 지난 13일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하며 "이 사건은 특정세력이 과거 특정수사에 보복하고 총선에 영향을 미치고자 소위 '제보자X'를 내세워 '가짜 로비 명단 제보'를 미끼로 기자를 현혹, 어떻게든 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집요하게 유도했으나 실패했고, '유모씨에게 돈 안 줬어도 줬다고 하라'는 등 존재하지 않는 녹취록 요지를 허위조작해 유포한 '공작'이 본질"이라고 주장했었다. 그는 이날 수사심의위에서도 "이번 사건은 '검·언 유착'이 아니라 MBC와 특정 세력의 '권·언 유착'으로 기획된 공작이고 나는 그 피해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심의위는 이날 현안위원회를 열고 한 검사장에 대해 수사중단(10명) 및 불기소(11명) 의견을 냈다. 압도적인 의견으로 한 검사장에 대한 수사가 부당하다는 판단을 한 셈 이다.

심의위 의결에 수사팀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서울중앙지검은 심의위 의결 30분만에 입장문을 내고 한 검사장의 수사중단 의결에 납득하기 힘들다고 했다. 법조계에선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심의위의 압도적인 선택에도 수사를 밀어붙일 경우 ‘부실 수사’이자 ‘정치 수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란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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