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스위스 월세 50만원으로 방 공유" 찔끔찔끔, 국회의원들 엿먹이는짖은, 전대협할때의 그치사한짖과 똑같구만. 변한게 아무것도 안보여. 이인영이가 통일부장관 되면( 될것은 확실하다. 왜냐면 같은 주사파 사회주의 패거리인 문재인씨가 밀고 갈것이기 때문), 장담하는데, 북한과의 협상에서 백전백패다. 아니 조속한 시일내에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김정은이가 바라는 데로 흘러가게 될것이라는 뜻이다. 겉으로는 남한 북한 두쪽다 협상에는 진정성이 없고, 꼼수로 대화를 할텐데...만약에 협상이 이루어졌다해도, 문재인의 9.19평화협상때 처럼, 내용면에서 알맹이는 전부, 간첩들이 위장전술로 남한에 침투했듯이, 포장되여 잘못다루면 다 터져서 독약이 돼고, 국민들의 생업이 위협을 받게돼고.... 그길이 김돼지의 신임을 절대로 얻을수있는 지름길이자 기회일것이다.
이인영이의 아들이 스위스 유학에서 뭘 전공했나는 알려진게 없으니, 잘모르겠다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북한의 김정은이가 오래전 스위스에서 유학생활 했다는점이다. 분명코 이와 연관이 안됐다고 보기에는, 그동안 전대협주사파의 수괴였던 이인영의 행적으로 봐서, 보통 국민들이 볼수없는 뒷거래를 김돼지를 포함한 Regime 하고 작당하여 아들 유학을 스위스로 보낸것으로 유추해석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그렇치 않아도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방을 위해서는 이인영이는 절대로 통일부 장관이 돼서는 안될 핵폭탄급의 위험인물인데....개구리를 냄비에 집어넣고 서서히 불을 지피면, 처음에는 좋아서 헤엄 치고 노래까지 부르지만... 그런사이 뜨거워져 결국 삶아져서 먹이감으로 되듯이,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정부는 자취를 감추게 되고, 개돼지같은 국민들은 배급제도하에서 수령님의 은덕으로 잘살고있다는 앵무새짖을 하게 될수도 있다.
이인영이를 통일장관으로 임명할려는 문재인의 의도는 이미 다 파악됐다. 접선을 통해 이인영이의 아들을 스위스로 유학보내서, 공산사회주의 훈련을 받게 하면 아무도 의심할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유학비는 월세 50만원을 포함하여 매우 저렴하게 지불했다는 논리도 수긍이 간다. 옛날 김일성이가 보낸 장학금으로 공부시켜 후에 김대중이를 포함한 사이비 민주주의 신봉자들을 많이 생산해서, 그뿌리들이 오늘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휩쓸고 있듯이, 이인영의 아들도 그범주에 속해, 모든 유학비용은 그쪽에서 지원해 주었기에 이인영이가 대답하는것은 어찌보면 정확한 답변일수도 있다 하겠다. 그게 바로 독약인것을. 지금은 어디에서 공부하는지 아니면 연락책을 하고 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으나, 지령에 열심히 움직이며, 대한민국을 서서히 사회주의 국가로, 그다음 단계에서는 공산주의 국가로 체제를 바꾸는 Master Plan을 짜고 있는것으로 추측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나는 국회청문회에 임하는 국회의원님들에게 내가 묻고싶은것을 대신해서 꼭 물어 봐주기를 바라는점이 있다.
"왜 하필 스위스로 유학을 보냈는가? 그곳에서 뭘 전공했는가? 18개월 유학기간동안에 학업을 다 마치고 Diploma를 취득할수 있었는가? 아들의 스위스 체제비를 제공해준 김정은에 고마움을 어떤방식으로 표했는가? 통일부장관이 되면, 어떤 플랜을 짜서 궁극적으로는 남북한 통일을 할것인데, 그체제는 북한의 공산주의냐 아니면 그렇게도 미워하고 싫어하는, 그러면서도 관계를 뗄수없는 미국식 자유민주의 체제로 할것인가? 탈원전 정책책은 누구의 사주를 받고 문재인이가 추진하고있는가?" 꼭 물어 보시기 바란다.
보통 한국의 민주당 찌라시들은 아이들 유학을 입으로는 그렇게도 많이 씹어대는 미국, 영국, 그리고 간혹 중국에 보내기는 했다는 통계는 알고 있었다. 민주당 찌라시들은, 아직까지는 이인영이보다는 붉은색을 숭배하는 사상이 덜 들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다. 이인영이가 통일장관으로 청와대에 입성하면, 청와대의 파란지붕은 몇개월안에 빨간지붕으로 바뀌는것은 당연한 순서일 뿐이다.
문재인으로서는 이인영이를 옆에 끼고 정치를 한다는것은, 한발짝 더 빨리 김정은 붉은 악마집단과 쉽게 내통하여, 원래 꿈꾸었던 한반도의 공산화를 향한 작전이 이제 성공단계에 진입한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그들의 Conspiracy가 제대로 진행될까? 이번에 백선엽장군의 영결식에 뚜렷히 나타났듯이, 미국은 문재인과 그 Regime 어떤 작전을 해도, 상관없이, 자유진영을 공산주의자들로 부터 지켜내기위해, 개의치 않고 지금처럼 한반도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기위한 임무수행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수행해 나갈것이다. 그증거가 레이건 대통령때 남미 그레나다의 집권자가 갑자기 공산주의 체제로 돌변하자 이를 분쇄하여, 자유민주주의 정치 체제를 유지시켰던 혈맹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점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확고한 미국의 뜻을 전하고 보여주기위해서, 이번 백선엽장군님의 영결식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권 모두가 동원되여 조문하고 애도의 뜻을 펼친것, 문재인 일당은 절대로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오후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호화유학 논란에 반박
통일부는 16일 이인영 장관 후보자 아들의 ‘호화 스위스 유학’ 의혹과 관련해
“유학하는 동안 사용한 체류비가 14개월간 총 3062만원이었다”며 관련 자료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학비로 1200만원을
썼다는 해명을 내놓은 지 하루 만이다.
통일부는 이날 “(아들의) 월세와 생활비를 포함한 체류비는 전액 후보자 측의 송금으로 충당했다”며 “송금한 금액은 월세 580만원(5102 스위스프랑)과 생활비 2482만원을 합쳐 총 3062만원”이라고 했다. 이 후보자 측이 밝힌 아들의 스위스 체류 기간은 2017년 8월부터 2018년 10월까지다.
통일부는 “집세로 월평균 50여만원을 지불하고 생활비로 월평균 170여만원을 사용한 것”이라며 “후보자 자녀의 스위스 체류비와 관련해 지나친 억측이 난무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고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물가 높기로 악명높은 스위스 바젤에 50만원짜리 월셋방이 어디 있느냐”는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그러자 통일부는 이날 오후 추가 설명을 통해 “(이 후보자의 아들은) 학교 친구의 집에 방 1개를 ‘룸 셰어’(공유) 방식으로 빌려 거주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자 측은 아들이 1년간 스위스 학교에 다니면서 약 1200만원의 학비 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래통합당 김기현 의원 측은 호화 유학이 의심된다며 관련 내역 전체를 국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 후보자측의 해명이 ‘학비 1200만원→체류비 3000만원, 월세 50만원→방 공유’로 계속 바뀌는 것을 두고 야당에선 “한번에 명쾌하게 설명하지 않고 찔끔찔끔 임기응변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석연치 않다”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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