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05, 2019

건장한 남자와 여성이 통근자들이 많은 시간의 지하철역 Platform에서 공개섹스를 했단다. 용기도 대단하지만...

미국은 참으로 사회적 구조가 다양한것 같다. 옆을 지나는 남을 의식하지 않고,소신껏 하고져 하는 일을 대담하게 하고,소신껏 할얘기들을 쏟아내는 사회인것은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그런데 오늘 이야기는 좀 지나치다는, 옆을 지나치는 사람들의 인상을 찌뿌리게 하고도 남았을,기상천외한 기이한 일을, 뉴욕시의 지하철 역 platform에서 발견하고 경찰이 조사까지 했다는 내용이다.

바로 체구가 200파운드 나가는 건장한 남자와 여성이 뉴욕시 지하철역 Platform에서 Sex를 한것이다. 아침 출근시간에 많은 통근자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Platform에서 Sex를 했다니... 그용기가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정신이상자들의 지나친 혐오스런 행동이라고 봐야 할지?

이광경을 본 지하철 통근자들은 이를 목격하면서, 깜짝놀라  하마트면 기절할번 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광경을 보도한 미디아 뉴스에서, 그래도 그광경을 보여주는 사진은 계재하지  않았다.  현명한 판단? 아니면 아쉬움이 남는 보도일까?


지하철 관계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갈색눈을 갖인,200파운드의 한남자가, 전동차 4,5번 열차의 탑승객들이 있는 그앞에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Straphangers on the New York City subway got quite a surprise during the morning rush hour last month when they came across a couple having sex on a subway platform, according to officials.
The New York Police Department said the incident happened around 9:30 a.m. on Friday, Nov. 22, at the Bowling Green subway station in Lower Manhattan.
Officials said the man, about 200 pounds with brown eyes, started having sex with a woman in front of other subway riders on the platform for the Nos. 4 and 5 subway t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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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s said the incident was witnessed by "multiple customers" inside the station.

It was not disclosed if the couple then got on a train or left the station, but officials released a photograph of a man wanted for public lewdness. An image of the woman involved in the incident was not released.

Anyone with information in regard to the incident is asked to call the NYPD's Crime Stoppers Hotline at 1-800-577-TIPS, or submit tips by logging onto the CrimeStoppers website, or on Twitter @NYPDTips. Police said that all calls are strictly confidential.



https://www.foxnews.com/us/new-york-subway-couple-sex-platform-nypd-manhat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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