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욕심이 너무나 많다. 불과 5개월뒤로 달려오고있는 총선을 의식해서, "국민과의 대화"를, 정부의 나팔수 역활을 하는 MBC TV를 통해서, 그것도 100분 설정하고 진행했는데, MC가 7080세대의 음악무대에 잔뼈가 굵은 배철수씨였다. 그분을 지명한것 부터가 진정성은 뒷전이고, 대국민 쑈를 하기위해서 취한 조치였었다고 이해됐다.
내가 알고져 했던것은, 탈원전정책으로 국부를 시궁창에 처박은데 대한 답변, 경제폭망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 GSOMIA파기원인에 대한 설명과 희대의 사기,선동꾼인 조국과 그가족은 포토라인피해 뒷문통과, 딸 다혜씨의 태국도피생황, 등등에 대한설명을 기대했었는데.... 내가알고있는 GSOMIA와 Whitelist 에서 삭제된 근본 원인은, 문통정부가 처음이 아니고, 지난 노무현정부때에도 말썽이 많았었던 국가안보문제였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EC%88%98%EC%B6%9C+whitelist
한국,일본, 미국간의 군사정보가 협의되고 대책을 마련하면, 그내용이 금새 북한에 의해 발표되면서 비난을 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미국이나 일본에서 한국에 대한 Warning을 계속하는데도, 개의치 않고, 또 한국에 수출한 군사무기를 만드는 물질이나 부품이 북한으로 계속 스며 들어가는 것을 염려하면서 경고했는데도..
결국 일본이 대한수출에 대한 특혜인 Whitelist에서 제외 시키자, 문통정부도 이에 질세라 대 일본수출 Whitelist에서 일본을 제외시키는 맞불작전을 고집하여 동맹국으로서의 신의를 져버리고 오히려 한국의 최대적국인 북한을 감싸는듯한 이상한 정책을 밀고 나간데서 그원인을 찾았어야했다. 그행동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EC%88%98%EC%B6%9C+whitelist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9/2019111903413.html
폭망한 경제재건에 대한 문희죽의 계획은 한마디도 없었다.탈원전정책의 망국적정책에 대한 한마디 언급도 없었다. 동맹국일본과의 관계는 왼손 오른손같은 뗄래야 땔수없는 같이 가야하는 사이인데, GSOMIA파기는 완전히 일본탓으로 돌리는 문희죽의 대국민 사기발표는, 5천만국민을 유치원생으로 취급한 Conspiracy일 뿐이다. 일본과 GSOMIA파기는,북한과 북한의 지령을 받은데로 이행하는 절차로,이후에 벌어질,미국일본의 관세폭탄이 부과되면,수출한국의 입지는 설곳이 없게된다. 중국이 도와줄거라고? 꿈깨라. 중국은 북괴를 맹방으로 밀어주는 공산주의 국가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인것 젊은이들아 잊지 마라.
탈원전정책으로 국가이익으로 돌아올수있는 국부가 당장에 1000조원 이상이 날아가 버렸는데, 배고픔을 알리없는 젊은이들이 질문할리가없고, 문희죽이는 교묘하게 예상했던 그질문을 넘겨버리고, 경제가 폭망했다는 것은 당장에 이북의 김돼지식구들처럼 끼니를 굶는다는 뜻이 아니고, 암에 걸리면 서서히 몸의 기능을 잃어 버리듯,5년이후를 내다보는 전문가들의 걱정이요 부모세대들이 걱정하는 뜻이다.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인정받고있는 한국의 원전수출이, 자국에서 탈원전하고 있는데..아마도 중국을 배려한 망국적 정책인것, 부모새대는 알지만, 참석한 젊은세대는 이해하기 힘들었을, 교묘한 희죽이의 작전에 완전말려 들었다. 300명 판넬중 몇명이나, 아마도 10명 정도였을것 같은데, 대국민 사기극...일등국가는 공수처 만들어서 되는것은 절대아니다.
5천만 국민은 또 문재인 대통령과 어용방송에 동원된 소수의 지지자들의 짜고치는 고스톱에 훈수도 둘수없는 구경꾼이자, 구색마추기 들러리에 동원되고 말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9/2019111903663.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0/2019112000196.html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우리 정부는 부동산 정책에서는 자신
있다고 장담하고 싶다"고 했다. "지금까지 부동산 가격을 잡지 못한 이유는 역대 정부가 늘 부동산을 경기 부양 수단으로 활용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정부는 크고 작은 부동산 대책을 17차례 쏟아냈다. 그러나 '아파트 3.3㎡당 1억원 시대'를 연
것이 이 정부다. 그런데 '자신 있다'는 말이 나오나.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대폭 인상, 주 52시간제를 그대로 밀고 나가겠다고
했다. 중소기업인들을 절망시킬 발언이다. 정말 문제가 없다면 지금 왜 정책들을 수정하고 있나. 주 52시간 근무제와 관련해서도
"유연근무제를 확장해주는 방법 등 보안 합의가 이뤄졌는데 국회에서 입법이 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국회 탓에 앞서 이런 정책을
추진한 정부가 문제다.
문 대통령은 "남북 관계는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있는 분야"라며 "전 세계에서 가장 전쟁 위험이 높은 곳이 한반도였지만 지금은 대화 국면에 들어섰다"고 했다. 다섯 차례 남북, 북·미 정상회담 등이 허무한 '쇼'로 드러났고 북한이 연일 미사일 발사를 하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종료를 앞둔 한·일 지소미아에 대해선 "일본이 원인을 제공했다. 어느 날 갑자기 수출 규제 조치를 취했다"고 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와 군사 정보협정이 무슨 상관인가. 제 발등을 찍어 난관이 초래됐는데 한가한 말을 한다.
문 대통령은 '조국 사태'에 대해선 "이번 기회에 검찰 개혁의 중요성, 절실함 등이 다시 한 번 부각된 것은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파렴치 위선자를 법무장관에 임명 강행해 나라를 두 동강 내놓은 대통령이 남 얘기하듯 한다. 경제·안보가 모두 엄중한데 대통령이 TV에 나와 현실과 동떨어진 한가한 얘기나 하니 국정에 신뢰가 생기겠는가.
[국민과의 대화]
문 대통령은 "남북 관계는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있는 분야"라며 "전 세계에서 가장 전쟁 위험이 높은 곳이 한반도였지만 지금은 대화 국면에 들어섰다"고 했다. 다섯 차례 남북, 북·미 정상회담 등이 허무한 '쇼'로 드러났고 북한이 연일 미사일 발사를 하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종료를 앞둔 한·일 지소미아에 대해선 "일본이 원인을 제공했다. 어느 날 갑자기 수출 규제 조치를 취했다"고 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와 군사 정보협정이 무슨 상관인가. 제 발등을 찍어 난관이 초래됐는데 한가한 말을 한다.
문 대통령은 '조국 사태'에 대해선 "이번 기회에 검찰 개혁의 중요성, 절실함 등이 다시 한 번 부각된 것은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파렴치 위선자를 법무장관에 임명 강행해 나라를 두 동강 내놓은 대통령이 남 얘기하듯 한다. 경제·안보가 모두 엄중한데 대통령이 TV에 나와 현실과 동떨어진 한가한 얘기나 하니 국정에 신뢰가 생기겠는가.
[국민과의 대화]
300명 패널들 "저요" "여기요" 고함쳐… 배철수 "질서 지켜달라"
홍콩시위·탈북자 강제북송 등 자료화면 질문 떴지만 답변은 안해
文대통령 "나도 화 내지만 다 표현못해 스트레스… 머리 많이 빠져"
19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는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국민 패널 300명의 질문을 받는 타운홀(town hall) 방식으로 진행됐다. 패널들은 서로 질문을 하기 위해 수십 명씩 손을
들고 일어서서 "저요!" "여기요!"라고 경쟁적으로 외쳤다. 장내가 소란스러워지자 진행자인 방송인 배철수가 "여러분 질서를
지켜달라" "한꺼번에 말씀하시면 들리지 않습니다"고 자제를 요청했다. 질문 중에는 '이런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읍소와 '대통령께서
늙으신 것 같아 눈물이 난다'는 팬미팅형 질문이 많았다. 시간 배분에 실패해 문 대통령 답변보다는 질문이 훨씬 더 길어지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예정된 100분을 훌쩍 넘겼다. 이를 두고 유튜브 실시간 댓글에서는 "진솔한 대화였다"는 평가와 함께 "대통령과
지지자들끼리 북 치고 장구 치고 끝났다" "국민과의 대화가 아니라 '문팬(문 대통령 지지자)'과의 대화였다" "너무 혼란스러운
분위기였다"는 비판도 다수 나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남색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가슴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배지를 달았고, 청각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화를 착용했다. 등장곡으로는 영국 4인조
록그룹 비틀스의 'All You Need Is Love'가 흘렀다. 진행자인 배철수는 이 곡을 선정한 이유로 "저는 정치
문외한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랑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패널들이 (환호하지만) 속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품고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또 "참모들이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하라고 외부 일정을 잡지 않았는데, 예상 문제가 없고 출제 범위가 무한대라 운(運)에 맡기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날 대통령을 난처하게 만드는 '송곳 질문'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
첫 질문자는 문 대통령이 직접 선정했다. 마이크를 잡은 사람은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로 숨진 김민식군의 엄마로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를 이뤄주길 대통령께 부탁드린다"고 했다.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 문 대통령은 "아이들의 생명 안전을 위한 여러 가지 법안이 아직 국회에서 계류 중으로 통과되지 못해서 안타까우실 것 같다"고 답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언급할 땐 한숨을 쉬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선 양팔을 벌리고 설명했다. 진행자 배철수는 1953년생 동갑인 문 대통령과 건강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건강을 우려하는 패널 질문이 나오자, 문 대통령은 "노동강도가 말이 아니다" "나도 화가 나면 화를 낸다. 하지만 다 표현하지 못해서 더 스트레스 받는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고 답했다.
질문자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부부, 탈북자, 치킨집 사장 등 다양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 20개의 질문을 받는 데 그쳤다. 300명의 패널 대다수는 질문 기회를 얻지 못했다. 마지막 질문자 선정 과정에서 과열양상이 빚어지자 '가장 멀리서 온 분을 뽑겠다'는 제안까지 했다. 한 패널은 일어나 발언권을 얻지 못한 서운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홍콩 시위, 탈북자 강제 북송과 같은 민감한 질문이 자료 화면에 떴지만, 문 대통령은 따로 답변하지 않았다.
방송이 끝난 직후에는 패널 300명이 문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무대 위로 일시에 몰려들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한 장 찍어줘" 같은 고함도 터져나왔다. 진행자 배철수는 "이런 프로그램 진행은 처음인데 3년은 더 늙은 것 같다"고 했다.
이날 국민과의 대화는 1만60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국민 패널 경쟁률이 53대1에 달했다. 문 대통령을 가운데에 두고 참석자가 원형을 그리는 방식으로 좌석이 배치됐다. 유튜브 등을 통한 시청자도 25만명에 달했다.
문 대통령은 "패널들이 (환호하지만) 속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품고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또 "참모들이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하라고 외부 일정을 잡지 않았는데, 예상 문제가 없고 출제 범위가 무한대라 운(運)에 맡기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날 대통령을 난처하게 만드는 '송곳 질문'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
첫 질문자는 문 대통령이 직접 선정했다. 마이크를 잡은 사람은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로 숨진 김민식군의 엄마로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를 이뤄주길 대통령께 부탁드린다"고 했다.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 문 대통령은 "아이들의 생명 안전을 위한 여러 가지 법안이 아직 국회에서 계류 중으로 통과되지 못해서 안타까우실 것 같다"고 답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언급할 땐 한숨을 쉬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선 양팔을 벌리고 설명했다. 진행자 배철수는 1953년생 동갑인 문 대통령과 건강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건강을 우려하는 패널 질문이 나오자, 문 대통령은 "노동강도가 말이 아니다" "나도 화가 나면 화를 낸다. 하지만 다 표현하지 못해서 더 스트레스 받는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고 답했다.
질문자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부부, 탈북자, 치킨집 사장 등 다양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 20개의 질문을 받는 데 그쳤다. 300명의 패널 대다수는 질문 기회를 얻지 못했다. 마지막 질문자 선정 과정에서 과열양상이 빚어지자 '가장 멀리서 온 분을 뽑겠다'는 제안까지 했다. 한 패널은 일어나 발언권을 얻지 못한 서운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홍콩 시위, 탈북자 강제 북송과 같은 민감한 질문이 자료 화면에 떴지만, 문 대통령은 따로 답변하지 않았다.
방송이 끝난 직후에는 패널 300명이 문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무대 위로 일시에 몰려들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한 장 찍어줘" 같은 고함도 터져나왔다. 진행자 배철수는 "이런 프로그램 진행은 처음인데 3년은 더 늙은 것 같다"고 했다.
이날 국민과의 대화는 1만60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국민 패널 경쟁률이 53대1에 달했다. 문 대통령을 가운데에 두고 참석자가 원형을 그리는 방식으로 좌석이 배치됐다. 유튜브 등을 통한 시청자도 25만명에 달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9/2019111903663.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0/2019112000196.html
문통의 대국민 발표에 따르면, 다 잘되간다뿐이다. 탈원전정책으로 원전수출은 시궁창에 처박히고 수출에서 벌어들이는 1000조원은 다른곳으로 날아가 버렸다. 해명이라도 한마디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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