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2, 2019

S. Africa에서 Victoria Falls까지 Adventure Tour(5일째),Mashishing Town,Three Rondavels탐방.

Feb,21st. 2019.

Morning call was at 6 AM that makes me and Lunar so busy for taking breakfast, luggage packing et'c.  Today is the day for adventure tour to Three Rondavels and Maria Cope that is much like Grand Canyon in the US. And should be long drive to get these destination.
6 AM에 Wake up Call, 조금은 피곤하다.며칠째 연속 새벽에 일어나서 Adventure를 해야하니... 그래도 이런 기회가 항상 오는것은 아니기에, 새로운 세상을 본다는 기대감이 있기에...

Mpamalanga Province를 통과하면서, 아주 넓은 농장을 지났다.  그런데 Tour Guide의 설명에 따르면, 농장주는 주로 정부의 고관 대작이거나, 큰 기업가 들이라고 했다.



지금의 S. Africa정부의 공무원들은 대부분 흑인들이 점령하고 있지만, 공무원 사회가 너무도 Corruption 돼서, Whites들이 통치할때 보다  더 좋아진것은 전연 없는것이나  다름없다고 한탄들이었다.
정치꾼들은 별수없이 정치꾼 노릇하면서, 자기배 채우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다. 후진국일수록 국민들 알기를  발가락에 낀 때 만큼이나 업신여기는 풍조가 공통적으로 만연하는것 같았다.


Super Market있는 상가지역에서 우린 각자의 점심을 해결하기위해 약 40분간의 시간을 이용해야만 했다.
제일 간단한게 Chicken튀김 요리.  팀원들 모두가 다 뿔뿔히 헤여져 비어있는 Stomach채우기위해 바삐 제갈길을 찾아 나섰다. Lunar와 둘이서 Chicken튀김을 Order하여 비어있는 남의 상가앞 창문틀을 의자삼아 앉아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이상한것은 들리는 Super Market마다 다  고객들이 많았다는것이다.  이곳 주민들의 쇼핑생활 Pattern은  내가 살고 있는 Toronto에서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것으로 이해됐다.  Urban Area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Pattern은 다른 서구사회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 Country Side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은 열악하기 짝이 없다는것으로이해됐다.

우리 여행의 Tour Guide, Jeff 와 함께 얘기를 하면서 그의 개인사에 대한 얘기를 해주었다. 그는 Jimbabwe출신으로, 약 23년전에 이곳 S.Africa로 넘어와  Tour Guide로서의 Job을 잡아 일하고 있고, 그의 아내와 성장한 아이들은 현재  Jimbabwe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에 보이는 나무는 Macademia라고 하는데, Nut열매를 생산하는데, 이곳 주민들은 아주 좋은 먹거리로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맛을 봤는데 떫은 입맛이다.  이나무는 오직 Africa에서만 서식하는 좀 특이한 Plant라고 Jeff는 설명하면서 Nut를 편하게 씹어 먹는다.

그는 이번 여행이 Victoria Falls가 있는 Jimbabwe에서 끝나게 되면 약 3주간 휴가를 얻어 가족들과 함께 지낼 꿈에 많이 Up되여 있는것을 본다. 그에게 사랑하는 둘도없는 가족들이기에,
그는 현재 46세로, 큰아들은 23세이고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찾고 있다고 했다.  또한 그는 S.Africa의 토지정책에 따라,  집을 짖기위해, 1997년도에 집지을 대지를 신청하여, 즉20 여년을 기다려왔는데, 지난해 즉 2018년에 Permit이 나와 현재 집을 짖고 있는 중이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해 주었다. 그로서는 외롭게  혼자 살면서 이룩한  성과이니  무척  자랑스럽기도  할것이다.

Soweto 에서 인종차별의 발단이 돼게한  언어정책으로 영어와 Africans(독일언어와 Dutch언어의 혼합된 Dialect) Language만을 사용토록 하여,각소수민족들의 반감을 사게했었는데, 지금은 남아공의 9개주(Province)에서 Africans, Zulu, Xhosa, and Pedi를 편리하게 각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Pedi 지역은 농장지대로, 처음 이지역에 정착한이들은 Mashishing Town을 형성하여, 지금은 Super Market도 운영하는 조그만 주(Province)로서의 경제적 왕성함을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었다.


 

Maria Cope에서 Three Rondavels의 협곡을 보기위해 그곳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수많은 거리상점들이 즐비하게 지역 특산품(?)들을 관광객들에게 팔고 있었지만, 우리팀 멤버들은 구경은 해도 별로 수다를 떠는것 같지는 않다. 우리 부부는 더 말할나위가 없고.... 여행 다니면서 선물들을 안사는 주의니까.  물건들의 질은 현지 주민들의 어쩌면 생활수준을 보여주는 바로미터 역활을 한다해도 과언은  아닌것 같다. 주로 Handcraft인 목각, 순면으로 된 스카프에 프린팅한것 등등인데....


 

이곳이 유명한 곳이기는 한것 같다. 우리가 타고온 Mini Bus외에도 대형뻐스, 개인용 차량들이 길가에 즐비하다.


멀리 보이는 Maria Cope의 형상, 마치 Grand Canyon을 연상케 할정도로 웅장하고 아름답다.  그래서인지 Three Rondavels에 대한 전설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면서도, 그옛날의 모든 Legend는 모두가 가부장제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특히 남자인바에야....

협곡이 아름답다. 
 
계곡사이를 뚫고 유유히 흘러가는 Lake의 물은 힘든 길은 끓임없이 흘러, 결국 Indian Ocean으로 흘러들어갈것임을, 머리속에 그려지고 있는 지도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Three Rondavels에 대한 전설이 유명하다고 하는 오늘 Adventure의 High Light 다.
앞에 보이는 3개의 봉우리는 3명의 부인을 뜻한다고 한다. 첫째가 Magobore, 둘째가 Magobolodikes, 그리고 셋째가 Masire라고 한다.  그오른쪽으로  더 높이 솟아 있는 봉우리는 이들 3부인의 남편 이름은  Maricpskop라고 한다.











 

 

Lunar의 제안으로 우리팀의 모든 여성들이 계곡 끝자락의 Watch out point에 추억을 만들었다.  뒷쪽에서 여성팀들을 응시하고 있는 남편, Maricpskop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여성대원들의 늠름한 모습이다.




Canyon 탐방을 끝내고 지나는길에  이곳 원주민들의 민속춤을 보면서 Lunar가 돌진하고 있는데...


S. Africa를 탐방하면서  수시로 부딪치는 마음을 편치않게 하는 순간들이 여러번 있었다. Indemnity라는, 탐방객들에게 일종의 경고를 주는것 같아, 별로 맘이 편치 않다.  이런것 세워놓치 않아도 여행객으로서 필요한 Insurance는 필수적으로 다 갖고 있는데... 이런 경고판을 부쳐 놓았다고 해서 그들의 책임이 완전히 벗어난다고 생각하는 그자체가 책임회피를 면하는것은 아닐텐데....
Pot holes로  이동해서 긴시간동안 풍화작용으로 바위에 Hole을 만들고, 기암절벽으로 변해 마치 잘 훈련된 석수쟁이들의 걸작품처럼, 보는 사람들의 눈을 꼼짝 못하게 하고 있다.

Blyde River Valley의 절벽은, 자연 풍광의 영향을 입어, 모양새가 마치 석공들이  공들여 만들어낸 Pot hole들로 장엄했다. 















탐방을 마치고 나가는 방향표시를 발자국으로 표시해놓은  그재치가 재미있다.



Lunar가 원주민 Dance멤버들속에서 같이 어울려 손짖 발짖을 해보지만, 역시 표가 난다. 이들의 일상생활을 볼수있는 그들의 거주지를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지만....


Mpumalanga Conservation nature에는 지난해에 커다란 산불이 일어나 보기에 흉할정도로 주변 산림이 황페되여 있었다. 자연방화? Arson?  산림이 완전회복도기 까지는 앞으로 수십년이 더 걸릴수도 있겠다 싶다. 




하나님이 만들어준, 오직 이곳을 통해서만 건너편 산세를 살펴볼수있는, 그래서 God's Window라고 명칭까지 부쳐진, 절경의 일부다. 그래서인지, 보일락 말락하게 Foggy가 항상 드리워져 있다는 설명이다.














Aan De Vliet lodge에 오늘밤 하루신세지게 될 곳이다.


Reception 입구에 만들어져 있는 Mini Hippo의 조각이 앙징맞다.

짐을 풀고, 우린 다시 Safari Game을 하기위해 Open Jeep에 몸을 싣고 자연속으로 들어갔었다.

혹시나 하고 Encounter하기를 고대했던, Leopard나 Cheetah같은 맹수는 역시보기 힘들었다.  초식동물들만이 우리의등장에는 아랑곳 하지않고, 풀뜯기에 여념이없이, 철없는 어린꼬마들처럼 순진하게만보인다.









Hippo들은 물속에서 거의 시간을 보내고, 저녁때쯤 되면 뭍으로  나와 풀을 뜯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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