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금 전세계로 부터 밀려오는 불법이민자들, 특히 미국 국경남쪽의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의 가난한 나라로 부터, 인간의 이성과 양심, 이민법을 무시한 밀입국자들을 추방하고 관리 하는데, 미국 역사상 그어느때 보다 심한 곤경에 쳐해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막기위한 극단의 처방으로, 미국-멕시코국경에 철재 장벽을 건설하기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의회와 사활을 건 싸움을 하고 있어 왔는데, 어젯밤에는 그가 집권이후 처음으로 Oval Office에서 전 미국과 세계를 상대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까지 하면서, 의회설득에 나서고 있지만,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은 꿈쩍도 하지 하지 않고, 오히려 대통령이 사건을 부풀리고, 대국민 상대로 악의에 찬 거짖말을 하고있다고 맞받아치고 있 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내용을 보면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대국민 담화가 끝난후 민주당 상원 Chuck Schumer와 민주당 하원의장 Nancy Pelosi는 이를 즉각 비난 하면서, 민주당과 공화당 중진들이 수요일, 현재 3주째 이어지고 있는 일부 행정부 기능을 중지시키고 있는 최악의 상태를 해결하기위해, 만나서 협의 하기로 상태를 더 어렵게 모래밭속으로 끌고가는 양상을 만들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대통령은,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을때, 정부운영을 장기간 Shutdown 시킬수도 있다고 천명했다(shutdown could last for "years)
"더많은 미국인들이, 월남전쟁중에 전사한 장병들의 숫자보다 많은, 마약으로 죽게 될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Meth, 헤로인,코케인 그리고 펜타닐등의 대량불법마약이 미국으로 유입되는데 원인제공을 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을 폐쇄시킬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대국민 담화문 발표 첫머리에 "매주 300명의 국민들이 헤로인 복용으로 죽어가고 있는데 - 그중에서 90퍼센트는 남쪽국경을 통해서 밀반입되고 있다"라고 작년말에 여야없이 의회가 입법한 법안에 서명(bipartisan opioid bill)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실상을 호소했다.
그는 계속해서 설명하기를 "인간삶의 위기이다. 양심의위기이며, 정신적 위기다. 지난달에만 20,000여명의 어린아이들이 불법으로 미국에 들어왔다. 가공할만한 증가였다. 이어린아이들은 양심도 눈물도 없는 마치 카요테같은 매우 위험한 갱단에 의해 인간장물로 이용돼고 있는 것이다.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밀입국하기위해 원정하는 여인들의 1/3은 성적희롱을 당하고 있다. 여성들과 아이들은 우리미국의 허술한 국경보호정책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이민자들에 의해 목숨을 잃은 여러명의 미국인들의 희생에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했다. 그들중에는 크리스마스 다음날, 불법이민자가 음주운전하는 차에 치여 목숨을 잃은 캘리포니아주 경찰,California police Cpl. Ronil Singh 도 포함되여 있다. 이용의자는 여러번의 체포경력이 있었으며, 공화당에서는 캘리포니아주의 공권력집행 공무원들이 연방이민법 집행 공무원들과의 공동조사를 금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은신처 법"의 잘못을 계속 지적해 오고 있다. 그법의 집행과정에서 Ronil Singh경찰관이 희생된것이다(led to Singh's murder.)
연설내용은, 불법 이민자들로 미국인들의 위협내용 설명,합법적으로 이민 대환영한다고 언급한것에 대해 민주당 및 미디아는 지난 40년이래 불럽이민자들 숫자는 최소이며. 대통령은 국민에 협박하고 있다고 맹공을 퍼부었는데, 내생각으로는 이문제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정치적 이념이 다른 정치꾼들의 해석은 마치 철로(Rail Road)처럼 평행선을 이어갈것 같으며,
결국 죄없고, 빽없는 국민들만 희생양이 되는것이 무척 안타깝기만 하다. 아래 링크는 대국민담화 동영상이다.
https://www.nytimes.com/2019/01/08/us/politics/trump-speech-transcript.html
민주당과 미디아에서 주장하는 내용의 중점은, 이러한 불법이민자들의 미국 유입은 지난 수십년간의 통계를 봤을때 최저라고 주장한다. 내생각은 단 한명일지라도, 이런 불법이민자들에 의해 아까움 목숨을 잃어가는 현실을 숫자에 비교한다는것은,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정신으로 봤을때, 성경에도 있는것 처럼, "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아 헤매는 목자의 정신"은 없어져 버린것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lifemeansgo.blogspot.com
https://www.cbc.ca/news/world/trump-address-prime-time-border-1.4970956
https://www.foxnews.com/politics/trump-in-first-ever-prime-time-oval-office-address-laments-human-cost-of-illegal-immigration-amid-border-wall-showdown
https://www.nytimes.com/2019/01/08/us/politics/trump-speech-transcript.html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10902137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막기위한 극단의 처방으로, 미국-멕시코국경에 철재 장벽을 건설하기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의회와 사활을 건 싸움을 하고 있어 왔는데, 어젯밤에는 그가 집권이후 처음으로 Oval Office에서 전 미국과 세계를 상대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까지 하면서, 의회설득에 나서고 있지만,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은 꿈쩍도 하지 하지 않고, 오히려 대통령이 사건을 부풀리고, 대국민 상대로 악의에 찬 거짖말을 하고있다고 맞받아치고 있 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내용을 보면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현재 미국은 인간답게 사는것과 국경 보안문제에서 밀여오는 불법이민자들로 이를 막기위한 위기에 처해있다.
대국민 담화가 끝난후 민주당 상원 Chuck Schumer와 민주당 하원의장 Nancy Pelosi는 이를 즉각 비난 하면서, 민주당과 공화당 중진들이 수요일, 현재 3주째 이어지고 있는 일부 행정부 기능을 중지시키고 있는 최악의 상태를 해결하기위해, 만나서 협의 하기로 상태를 더 어렵게 모래밭속으로 끌고가는 양상을 만들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대통령은,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을때, 정부운영을 장기간 Shutdown 시킬수도 있다고 천명했다(shutdown could last for "years)
"더많은 미국인들이, 월남전쟁중에 전사한 장병들의 숫자보다 많은, 마약으로 죽게 될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Meth, 헤로인,코케인 그리고 펜타닐등의 대량불법마약이 미국으로 유입되는데 원인제공을 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을 폐쇄시킬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대국민 담화문 발표 첫머리에 "매주 300명의 국민들이 헤로인 복용으로 죽어가고 있는데 - 그중에서 90퍼센트는 남쪽국경을 통해서 밀반입되고 있다"라고 작년말에 여야없이 의회가 입법한 법안에 서명(bipartisan opioid bill)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실상을 호소했다.
그는 계속해서 설명하기를 "인간삶의 위기이다. 양심의위기이며, 정신적 위기다. 지난달에만 20,000여명의 어린아이들이 불법으로 미국에 들어왔다. 가공할만한 증가였다. 이어린아이들은 양심도 눈물도 없는 마치 카요테같은 매우 위험한 갱단에 의해 인간장물로 이용돼고 있는 것이다.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밀입국하기위해 원정하는 여인들의 1/3은 성적희롱을 당하고 있다. 여성들과 아이들은 우리미국의 허술한 국경보호정책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이민자들에 의해 목숨을 잃은 여러명의 미국인들의 희생에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했다. 그들중에는 크리스마스 다음날, 불법이민자가 음주운전하는 차에 치여 목숨을 잃은 캘리포니아주 경찰,California police Cpl. Ronil Singh 도 포함되여 있다. 이용의자는 여러번의 체포경력이 있었으며, 공화당에서는 캘리포니아주의 공권력집행 공무원들이 연방이민법 집행 공무원들과의 공동조사를 금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은신처 법"의 잘못을 계속 지적해 오고 있다. 그법의 집행과정에서 Ronil Singh경찰관이 희생된것이다(led to Singh's murder.)
연설내용은, 불법 이민자들로 미국인들의 위협내용 설명,합법적으로 이민 대환영한다고 언급한것에 대해 민주당 및 미디아는 지난 40년이래 불럽이민자들 숫자는 최소이며. 대통령은 국민에 협박하고 있다고 맹공을 퍼부었는데, 내생각으로는 이문제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정치적 이념이 다른 정치꾼들의 해석은 마치 철로(Rail Road)처럼 평행선을 이어갈것 같으며,
결국 죄없고, 빽없는 국민들만 희생양이 되는것이 무척 안타깝기만 하다. 아래 링크는 대국민담화 동영상이다.
https://www.nytimes.com/2019/01/08/us/politics/trump-speech-transcript.html
민주당과 미디아에서 주장하는 내용의 중점은, 이러한 불법이민자들의 미국 유입은 지난 수십년간의 통계를 봤을때 최저라고 주장한다. 내생각은 단 한명일지라도, 이런 불법이민자들에 의해 아까움 목숨을 잃어가는 현실을 숫자에 비교한다는것은,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정신으로 봤을때, 성경에도 있는것 처럼, "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아 헤매는 목자의 정신"은 없어져 버린것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lifemeansgo.blogspot.com
https://www.cbc.ca/news/world/trump-address-prime-time-border-1.4970956
https://www.foxnews.com/politics/trump-in-first-ever-prime-time-oval-office-address-laments-human-cost-of-illegal-immigration-amid-border-wall-showdown
https://www.nytimes.com/2019/01/08/us/politics/trump-speech-transcript.html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109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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