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6, 2018

서울한복판에서, 여성신자들을, 신의 계시라는 명목씌워, 강간한 목사 15년 형 언도. 당하는자들도 똑 같다.

이기사를 읽으면서, 한마디로 한심하다는 생각뿐이었다. 목사가 유혹했다고 해서, 몸까지 맡기는 신자들의 허영심, 그것도 한명이 아닌 여러명의 골빈 여자들, 그들의 가정생활은 분명 보통가정이 아니었을 것이다.

다른말로 표현하면, 아직도 한국의 개신교는 한탕주의와 샤머니즘의 오랜 전통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믿습니다,믿습니다"라는 맹목적 신앙을 강조하는 일부 악질 목사들이  중심이 되여 사탄의 길로 밀어넣어 결과적으로 모두가 삶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목사의 말을 잘 따르면, 만사 형통, 특히 제물복이 굴러 들어온다는 엉터리 믿음을 중점적으로 뇌리에 심어왔었고, 목사들은 이를 최고의 보약으로 악용했다는 증거다.

종교를 빙자한 Cult leader들의 악행은 전지구를 뒤덮고 있으며, 이곳 북미 대륙에서도, 지금은 다 멸망했었지만, TV전도를 하면서 전도를 하여, 한때는 구름처럼 신도들이 모여 들기도 한적이 있었는데, 그들의 말로는,신도들 성추행과 교회헌금 강탈로 이어져, 전부 감옥행이었었음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3일,2018년, 한국의 목사 "이재록"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두하면서, 기자들의 질문공새를 받고있다. 법원은 그에게, '나는 하나님의 분신이다'라고 유혹하여 8명의 신도를 강간하고, 신자들을 성적으로 추근거린죄로, 15년형을 언도받고 복역중이다.
아래 기사는 한국목사의 재판 내용을 보도한 뉴스다.
한국의 교회 목사가 "나는 하나님이다. 나를 따르라"라고 유혹하여 신자 8명을 강간, 또 성적으로 신자들을 추근거린 죄목으로 15년 형을 지난 목요일 언도받고 복역중이라고 한다. 
서울중앙 지방법원은,서울에 있는 '만민중앙교회'의 이재록 목사는 여성신도들을 습관적으로 상당기간동안 성학대 한 죄인이었다고 설명했다.
법원의 발표에 의하면, 목사에게 희생당한 신자들은 "이목사의 절대적 신앙의 힘을 굳게 믿었었다"라고 믿은것외에 목사가 시키는데로 하는 길이 천당으로 가는 방법으로 믿었었다는 것이다. 
이목사는 자기는 죄를 지은게 없다라고 부인하고 있으며, 지난 목요일 판결에 불복할수 있는 기간은 일주일간 시간여유가 있다고 한다.
8명의 여자 신도들은 지난 4월에 JTBC 방송에 나와 이목사가 개인적으로 접촉하여 한 행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었다고 한다. 그들은 하나같이, 목사가 개인별로 자기아파트로 밤에 불러들여 강간하면서, 앞으로 여러분들은 천당에 쉽게 갈수있는 길이 많이 개선되여 있음을 믿어라 라고 주지시켰다고 한다. 피해당한 당사자들의 얼굴과 이름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목사는 나는 신성하고 의인이다. 고로 나를 믿고 의지하면서 새에루살렘으로 같이가자" 라고 유혹했었다고 한신자는 설명한다.
또 다른 신자의 고백에 따르면, 이목사는 그의 아파트에 오기전에 임신중절기구를 준비해 오라고 했었고, 또 다른 신자는 말하기를, 아파트에 올때 타고온 택시비는 꼭 현찰로 지급하라 지시 했는데, 이것은 혹시라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증거가 남을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어떤 이들은 여기에 오기전에 약을 먹고 오곤 했는데, 당시도 그렇게 하세요. 천당은 모두가 깨끗하여, 벌거벗어도 수치심을 느끼지 못하거나 더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라고 두번째 여인은 설명했다.
75세의 이목사는 1982년에, 서울의 구로공단에 교회를 설립하고 그후 교회는 성장하여 신도가 135,000에 이르렀고, 또한 이목사의 신통한 기도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서 완치됐었다는 주장이 널리 퍼졌었다라고, 교회 웹싸이는에서 밝히고 있다.

https://www.cp24.com/mobile/world/s-korea-pastor-gets-15-year-jail-term-for-raping-followers-1.418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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