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도로 이용,덕소 간이역서 김영철 북대표 KTX특별차로, 한반도평화와 안정은 더 미궁속으로. 안보는 북한수중에.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이 일등을 한다고 해서, 지금과 같은 북한의 2중대로 전락한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가 유지될수 있다고 믿는자가 있다고 믿는가?  결론은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와 안정은 더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이의 완성을 위해 문통
정부는 북한의 시간벌기 작전에 일등공신이 되고있는것 같다.

전세계인들의 축제인, 평창동계 올림픽을 주최한 남한의 국민들은 불안과 우울증에 빠져서,
남한국민들의 삶과 죽음을 가르는 적국의 대표단들을 국빈으로 모시는 정권의 Puppet으로 변했는가? 가장 많이 축제무드의 중앙에 전국민이 서서 하늘이 무너져라 축가를 부르고, 응원하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야 할 축제가 말이다.

북한의 고위급 대표단이 평창올림픽 개회식과, 천안함 폭침의 주범 김영철이 한국에 백번 천번와도 한반도 안정과 평화에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것을 문통좌파 정부는 더 늦기전에 깨달아야 한다.  권력의 2인자였던,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이도 파리목숨보다 더 쉽게 기관총으로 박살내버린 김정은이를 모셔오던가? 아니면 그를 아예 지구상에서 살지 못하도록 제거 하기전에는 말이다.  왜냐면 이들 대표단은 김정은에게는 인격체가 아니고, 필요시 금방 갈아끼우는 소모품( Spare Parts)이기 때문이다.

문통은 역시 북한의 2중대장 역활밖에 못한다는 점이 너무나 한심하다.
이시간 현재, 폐막식 몇시간을 앞두고도, 김정은이를 평창 올림픽에 초청했었다는 뉴스는 없었다.  겨우 초청됏다는 자들은 김정은이 필요시 활용하는 Spare Parts일 뿐으로,  남한의 문통은 격이 이들 대표단과 같은 Level로 스스로 격하시켰고, 북한 대표단들이 태양처럼 떠 받드는 김정일을, 문통정부역시 태양처럼 떠 받들어, 감히 직접"남한을 방문해라"는 외교적 주문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는 말이다.

왜 천안함 유족들과 5천만 국민들도 김정은의 하수인으로 전락 시키는 수모를 당해야 하나.


문통과 주사파대부로 아직까지 전향하지 않고 청와대 구중궁궐속에 처박혀서, 나라 괴멸시키는 작전에 몰두하고 있는 임종석 일당의 반역적인, 북한의 김영철 일당의 방남을 허락하고 국빈으로 대접하는, 월권행위는 간첩행위로 규정하고,  목숨걸고 받내하는 국민들과 천안함유족들의 절규를, 대한민국을 적으로 부터 지키는 법이 정말로 존재 한다면, 당장에 이들 집단을 기소하여, 감금시키고,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한국의 주요언론은, 국민들의 김영철 폐회식 참가를 그가 지나게되는 도로를 점거하고 추운밤을 세워가면서 성토시위를 하자, 문통정부는, 적과 전쟁시 비밀리에 사용하는 군사작전 도로를, 국민들 눈을 속여가면서, 이용하여 서울로 입성시키고, 간이역인 덕소에서 KTX특별열차를 편성하여 평창 폐회식장으로 모셨다는 뉴스다.

중국의 CGTN도 아무런 논평없이 북한정권의 두번째 고위급대표단, 김영철의 평창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남방했다는 뉴스를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Led by key party official Kim Yong Chol, an eight-member delegation from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has crossed the inter-Korean border and arrived in the Republic of Korea (ROK) for Sunday night's PyeongChang Winter Olympics closing ceremony, according to Yonhap. The DPRK delegation will remain in the country for three days.

It’s the second high-level government delegation dispatched by the DPRK during the Winter Games.

미국의 CNN뉴스는, 천안함 폭침을 지휘한 전직 북한군 정보총책임자, 김영철이 두번째 고위급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왔다고 보도했다.  그내용의 일부는 아래와 같다.

Kim is the former chief of the North's Reconnaissance Bureau, a top military intelligence body blamed by Seoul for a torpedo attack that sunk the South Korean warship Cheonan, in 2010. 

The choice of Kim to lead the delegation is likely to be interpreted as an intentional provocation. Kim is named on the list of individuals sanctioned by both the US and South Korea. The US sanctions include provisions intended to restrict movement, though it is not clear whether Kim's trip to the South is in breach of travel-specific sanctions.

일본의 NHK는, 남한의 문통정부를 압박하여 시간을 더 벌려는 북한의 계획을 이루려는 속셈이 파견의 목적이라고 평했다. 그내용을 일부는 아래와 같다.
The delegation's visit to the South is being seen as an attempt by the North to pressure the Moon administration to maintain the mood of reconciliation between the 2 countries.

The US government, meanwhile, has announced new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https://www.cnn.com/2018/02/22/asia/north-korea-olympics-delegation-intl/index.html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180225_14/

https://news.cgtn.com/news/3455544f34677a6333566d54/share_p.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5/2018022500814.html

http://www.bbc.com/news/world-asia-43186571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225/888484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