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정부는 5천년 대한민국 역사앞에 너무도 많은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 국민들의 세금이 5천만 국민들을 핵폭탄으로 위협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 집단에게 주머니 돈 꺼내쓰듯 상납하는것도 모자라, 지난 8년동안 어렵게 훈련을 하면서, 평창 올림픽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어린 선수들의 꿈을 깡그리 뭉개 버리는 이적질을 하는 그의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평창동계 올림픽 주최권을 획득하기위해, 지금 문통정부가 올가미 씌워서 감옥에 처넣을려고 온갖협박을 받고있는, 전임 이명박 대통령과 이에 협조하면서 같이 뛰었던 재벌들이 IOC위원들을 상대로 로비해서, 성공하여 며칠뒤면 평창올림픽개최를 보게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개회식 초청장 발부를 했다는 소식은 아직까지도 없다. 반대로 감옥에 처넣을려는 Conspiracy가 난무하고있다.
내머리로는 이해를 할수가 없구나. 선수 22명에 응원단및 임원들은 훨씬 더 많은데, 그이유가 뭘까? 다른나라 선수단도 임원들이 더 많이 참가하나?
지난해 이맘때, 언론들은 전부 박근혜 전대통령 성토와 하야를 부르짖는 뉴스로, 그에 더해서 촛불집회를 상세히 보도하면서 10만명이 넘는 집회자들의 원성을 들으라고 짖어댔었다.
같은시각 태극기 집회자들의 성토대회도 뉴스 보도를 했었지만, 그숫자는 형편없이 적은 규모라고 보도하면서, 촛불집회의 당위성을 목이 터져라 주장했던 언론들이었다.
그리고 곧이어서 좌빠로 물들어있던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은, 박한철 헌재소장의 퇴임을 기다렸다가, 바로 탄핵판결을 8-0으로 판결하고, 박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불법으로 끌어내렸다. 보통 합의부 재판에서도, 대법원 합의부 판결에서도 전원일치 판결은 거의 없고, 항상 소수의견이 나오는데, 헌재의 판결은 이북의 공산독재하의 재판에서나 있을법한 전원일치 판결을 냈던 것이다.
나도 내자신을 가끔씩 들여다 본다. 왜 아무런 힘도 없고 영향력도 없는 내가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블로그 쓰기에 온힘을 쏟아야 하는가? 회의가 들지만 그래도 나는 계속 블로그에 담아서 보관할 것이다.
왜냐면 지금 청와대의 문통과 비서실장, 주사파대부 임종석이, 언제 어디서, 그들이 집권이후, 대한민국 창건이래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공산독재정권으로 부터 보호하면서, 경제 발전을 이루어온 전임 정권을 송두리째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몰아넣고, 전임 대통령을 포함하여, 그보좌관들과 국무위원들을 씨를 말릴정도로, 아무도 인정할수없는 억지 올가미를 씌워 감옥에 처넣고 있는, 이적질을 그냥두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완전히 그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시켜서, 진실인양 국민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젊은 국가의 동량들에게 선전할것이라는 것을 잘알기에, 미력하지만, 블로그에 그진상을 조금이라도 알리기위함이다.
이들 역적들이 집권후 등용시킨 사람들의 이력을 보면, 전부 전임정부시절에 불법 반정부 데모와, 주사파, 좌빨 사상을 외쳐댔던 자들로, 이북을 최소한 한두번씩은 다녀온 이력으로 꽉채워져 있다. 심지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사직에 영어한마디, 특히 일본 주재 대사는 일본말을 한마디도 못하는자를 보냈으니, 이는 대한민국 위상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것과 일본정부를 엿먹이는,몰상식하고 유치한 짖이기에 그래서 힘겹게 블로그에 옮겨보는 것이다.
이런부류의 사람들을 용케도 골라서 한자리씩을 나누어 주는 이유는, 널리 알려진 사실들이 그들의 목을 조이고 있음을 잘이용할수있기 때문이다. 즉 이들은 북에 있는 동안에 인간이 누릴수 있는 육체적 최고의 쾌감을 즐겼고, 그 결과 열매들이 그곳에서 자라고 있음을 알기에, 이들외에 성직자들도 포함되여 있음은 비밀아닌 비밀이다. 이들의 코에 끼어있는 고삐를 북한은, 문통을 통해서, 자기네들 목적에서 벗어나는것 같으면 당기고, 또 풀어주기도 하면서 적화의 꿈을 이루는것이다. 꿩먹고 알먹고식으로.
문통세력들은 한국의 언론에 자갈을 꽉 물리거나, 이미 보도된 내용은 말살하거나 바꾸도록 할것이 분명하지만, 내가 이곳에 살고 있는한 내가 낙서장처럼 블로그에 올려놓은 나의 글을 지우기위한, 문통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할것으로 나는 믿고있기때문에 계속해서 블로그를 신체적 여건이 허락되는한 계속할것이다.
요즘 한국의 언론은 문통을 비난하는 기사를 보도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일년전 그들이 보도했었던 그정신을 고수하고 있다면, 매일같이 서울역, 동숭동 대학로, 광화문 등지에서 그리고 지방도시에서 태극기 집회하는 애국 시민들의 절규를 보도했어야 했다. 그러나 못하고 있다. 바로 주사파 임종석의 압력에 무릎을 꿇고 있다는 증거다. 겨우 YOU TUBE를 통해서 그나마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정도다.
아래에 조선일보의 사설을 옮겨 놓았다.
국제봅슬레이경기연맹이 남북 봅슬레이 4인승 팀을 꾸려 올림픽 전에 테스트 주행 합동 훈련을 추진한다고 한다. 한국 봅슬레이계는 금시초문이라고 했다. 현재로서는 우리 정부가 제안한 것 같지도 않다. 평창올림픽에서 남북 바람이 불자 IOC에 이어 각 연맹들까지 한 건 하는 식으로 끼어들려는 듯하다. 북에는 봅슬레이 선수가 한 명도 없다. 이 종목 첫 메달을 꿈꾸며 '은둔 훈련'을 해온 우리 팀엔 날벼락이다. 시속 140㎞로 질주하는 봅슬레이에서 훈련 한 번 해보지 않은 선수가 끼어들어 사고라도 나면 이들의 꿈은 그날로 끝이다.
정부가 남북회담을 통해 금강산 올림픽 전야제 등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강원도 평창 주민들은 "우리가 20년 동안 피땀 흘려 유치했는데 금강산 행사가 뭐냐"고 어이없어 했다. 한 강릉 시민은 "올림픽 개최지는 평양이 아니라 평창"이라고 했다. 체육계 관계자는 "선수들이 정치 뉴스에 이렇게 신경을 곤두세우며 민감해하는 건 처음 본다"고 했다. "올림픽에서 본질인 스포츠와 선수는 사라지고 남북이란 단어만 쏟아진다"고 했다.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논란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인터넷에선 "위안부 합의를 피해자와 소통 없이 했다고 비판한 정부가 아이스하키 피해자들과는 무슨 소통을 했느냐"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김정은은 유엔 대북 제재가 구체적으로 효과를 내려는 단계에서 평창올림픽 참가로 한국부터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개성공단길과 금강산 관광길을 이용하는 것, 금강산 문화 행사 등이 모두 이 포석이다. 남북이 공동 훈련하기로 한 마식령 스키장은 유엔 제재를 위반한 사치품과 장비들이 널려 있는 곳이다.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여러 차례 이 스키장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그래도 정부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금강산 남북 합동 문화 행사에는 문화·종교·시민단체 인사들을 대규모로 참여시키려 하고 있다. 문화부는 한 술 더 떠 19일 업무보고에서 올해 아시안게임을 포함, 국제 대회에서 추가로 남북 공동 입장과 공동 응원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평창올림픽 이후 북한 입장 변화가 어느 선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했다. '북이 핵 미사일 포기 의사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상황을 낙관할 수만은 없다'고도 했다. 북이 평창에 오는 이유는 핵을 지키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20년간 노력해 유치한 평창 올림픽이 북의 전략에 이용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9/2018011902626.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0/2018012001038.html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0120/88253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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