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2, 2017

Trump: 이북 궤멸 시켜버리겠다. 김정은: 트럼프는 개짖는 소리계속 짖어라. - 문죄인은 공항영접부터 왕따.

UN 총회에 처녀 등장한 Trump 미국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Regime을 향해 "북한이 계속해서
불법대량 살상 무기로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면, 이를 방어하기위해서 북한을 완전 궤멸 시켜버릴것이다" 라고, 불과 Podium에서 20피트 떨어져 앉아 경청하고 있는 이북의 외무상 이용호를 응시하면서 일갈했다.  이와 동시에 불법 핵무기개발을 하고 있는 북한과, 이란을 악의 축으로 원색비난까지 했었다.


이란은 중동에서 "더럽고 추잡한 부정이 난무하는 독재정권"으로 규정하면서 미국과 이란이 몇년전 맺은 "핵무기개발 포기"Deal을 준수하지 않아 무용지물이 됐기에 이를 폐지햬야 될것 같다는 미국의 입장을 유엔 총회에 참석한 세계각국의 정상들에게 선포한 것이다.

미국과 북한은 서로 말싸움으로 유엔총회장을 후끈달게 했는데, 북한 김정은이는 예측할수없는 불한당으로 취급하기에 그렇타 치더라도, Trump는 행동이 뒤따를지 않는 말을 너무나 앞세우는, 그래서 무게가 없어 보이는 면도 미국체면을 구기는 행동임을 알았으면 한다.  북한은 감히 미국을 침략하는 행동은 엄두도 못낸다는것은 모두가 알고있다.  트럼프가 장광설을 늘어놓은 근본이유는 이렇게 북한 김정은이를 약을 바짝 올려놓고, 홧김에 장서정포, 아니면 탄도 미사일을 미본토을 향해서 발사하기만을 기다리는것 같은데.... 미국답게 묵직하게, 몇년전 Gulf War를 할당시의 부시대통령처럼, 후세인 이락 대통령으로 부터 갖은 야유를 다 받으면서도 일일이 대응하지않고,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준비가 돼자 바로 전쟁선포를 전미국인들을 향해서 알리고, 공격을 개시하여 불과 며칠만에 이락을 궤멸시켜 버렸었다.

북한의 김정은이는, 북한땅을 떠나지 못하는 두려움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독재자로, 이번 유엔총회에 참석은 엄두도 못내고, 대신 외무장관 이용호가 참석했었다.  Trump의 연설이 끝난직후 기자들의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 소감을 묻자, 그는 한마디로 "개가 짖는 개소리였다"라고 깔아 뭉개 버렸다.

유엔회원국들중에는 "북한"을 아예 유엔 회원국에서 축출시켜 버리자는 운동도 일부 일어나고 있는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독일주재 북한대사관 직원들을 축출시키자, 북한도 이에 맞대응으로 독일 외교관들을 북한에서 추방 시킨바 있다.

뉴욕의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서는 예상했던데로 미일양국 정상으로 부터 문통은 계속 코너에 몰려, 겨우 한다는 소리가, 우리모두 힘합쳐 북한에 강력한 응징을 해야 한다 라고 하고,  같은 시간에 한국에서는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인도적 지원, $8백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그것도 조속히 집행 할것이라고 발표해서, 문통의 진정성이 미일의 정상들로 부터 의심을 심히 받고 있다는 뉴스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로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나와 국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에겠다는 역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심중히 고려할것"이라고 공갈협박을 했다.

미국이나 북한마져도, 실제로 한반도에서 가장 중심에 있어야 하는 한국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다. 바로" Korea Passing"의 증거라고 할수 있겠다. 한미일이 똘똘 뭉쳐서 대북응징을 하는데, 문통이 중심인물이어야 하는데, 그는 아예 존재감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처참한 뒷방신세로 전락한꼬락서니 같아 보였다.

더욱 놀란것은 이번 유엔총회에 참석한 우방의 여러나라 정상들의 공항영접 광경을 봤는데, 그순간, 내가 대한민국 출신이라는게 정말로 챙피해서 고개를 들지 못할정도가 됐었다.  역대 한국의 대통령이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하면, 정상의 예우로  Red Carpet위를 걸어서 환영인파와 인사하곤 했었고, 특히 박근혜 대통령때는 유엔총회에서 연설시 모두가 기립하여 박수로 환영했던 기억이 있다.

문통의 비행기는 트랩을 내리는데, Red Carpet은 고사하고, 의장대와 미국무부의 영접인사도 한명 보이지 않았는데, 왜 그런 대접을 받을 못된짖만 골라서 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왕따를 당하고 있는것도 모르고, 입만 헤벌레 하고 있는 문통은 정말로 대한민국의 정상이라기 보다는 체면을 통채로 구겨논 탄핵대상임을 통렬히 느꼈었다.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9043573&articleid=25269&page=1&boardtype=L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이런 비극적이고 위험스런, 전쟁일어나기 일보직전의 숨막히게 가슴 조이는, 그것도 주체가 내조국 대한민국이 주관해서 발생한게 아니고, 전부 외부세계의 War game에서 비롯되고 있지만..... 그원인을 심층 깊숙히 들여다 보면, 조국의 내부에서 부터 발화된것임을 알수있다.  바로 한국의 정치꾼들, 특히 이번의 사태는, 전적으로 문죄인 정부의 빨간색도 아니고 파란색도 아닌,  즉 우군이 누구이고 적군이 누구인지를 알면서도, 내적으로는 빨강색에 동조하려는데서 그원인이 있다고 보겠다.  이와중에 죄없고 우둔한 5천만 국민들만 한순간에 천길 낭떨어지로 곤두박질 할 위험에 처하고 있는데... 아직도 문통은 태평성대다.  큰 문제다.  더큰 문제는 정치꾼들이 국가장래를 위해서 걱정하는것 보다는, 당장 눈앞의 당리 당략에, 나라밖에서는 전세계가 난리법석인데는 눈딱감고 있고, all-in 해서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것이 큰문제다.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41324970

http://www.cnn.com/2017/09/21/politics/north-korea-donald-trump-united-nations/index.html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92200460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92202293

https://www.nytimes.com/2017/09/20/world/asia/trump-iran-north-korea-.html?_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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