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3, 2017

혹가이도와 도쿄 주민들,북한의 불법 공격의 두려움속에 대피, 당사자인 한국은? "웃기지마라 대화구걸"로 응답.

북한 김정은과 Regime의 핵불작난에 제일 많이 걱정하고 대비책을 세워야 할곳은 바로 김정은 집단의 남쪽에 있는 대한민국의 문통정부와 국민들이어야 할텐데.....

일본 국민들은, 김정은 Regime이 쏜 탄도미사일이 일본 혹가이도 상공을 지나고 있을때, 경보령을 내리고 국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북괴김정은을 비난, 성토하면서, 자구책을 준비하느라 야단 법석을 떨고 있는 그시간에, 정작 문통정부와 국민들은 "강건너 불구경"하는 저능아들이나 하는 한가한 잡소리(대북 대화구걸)만 짖어대고 있었다.

심지어 민방위 훈련조차도 하지 않은 안보 불감중증에 걸려있는 한반도의 남쪽 정부와 사람들을 뉴스를 통해 보면, 내일은 생각지 않고, 오직 오늘의 향락에만 목메고 살아가는것 같은, 얼간이들로 꽉차있는 사회로 보인다.

더 웃기는것은, 아니 웃기는게 아니라 화나게 하는것은, 5천만의 생명을 담보로 잡고 있는 김정은 Regime의 불법핵무기 보유로 부터, 이를 보호할려는 동맹국, 미국과 서방세계를 향해 큰 소리치는 김정은 Regime이 한국은 발바닥의 때만큼도 존재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도, 문통과 Regime은 김정은에 읍소하면서까지, 대화구걸을 하루의 일과로 삼고 뛰고 있다는, 패륜아들이나 할, 나라 말아먹을 이적질을 하고 있음을 보면서, 화가 온몸을 뒤틀리게 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황당한, 마치 Break가 고장난 차를 정신이상자가 핸들을 잡고,사람들로 뒤덮혀있는 큰길을 질주하는데도, 이를 제지할 아무런 국민적 반응이 없다는 점이다.

여론조사발표를 보면 70%의 국민들은 문통정부가 정치를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각종 언론뉴스의 댓글을 보면 98%이상이 이적질을 하고 있는 문통정부에 반기를 들고있음을 알수 있다.  어느쪽이 국민들의 진실된 국가관을 대변하고 있다고 믿어야 하나?


나라 운영을 잘해 달라고, 전국 각지역의 주민들이 그들의 대표자들을 뽑아서, 여의도로 보냈더니, 한다는 짖들을 보면, 전정권 뒷조사나 하고, 문통정부의 대북 대화구걸에 맞장구나 치고있고, 자질은없으나 촛불집회나 잘하는 좌파들을 장관에 영입하겠다고 승인요구서를 보낸 문통에게 박수로 화답이나 하고.... 김정은의 불법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에는 한마디의 비난을 하지 못하고 무언의 응답하면서도, 나라의 운명이 걱정되여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국민들을 명예훼손했다고 붙잡아 기소는 잘하는, 문통의 앞뒤 정황을 연결해 볼때,  혹시 김정은 Regime에게 나라를 넘겨주는 않을까?라는 걱정만 잔뜩 양산하고 있는, 한심한 작태를 실증 나도록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여의도 구케의원작자들이, 김정은의 불법 대량살상무기 실험발사에, 일본주민들 처럼 대피를 했거나 예방차원의 훈련 했다는 뉴스는 접해본적이 없다. 이자들은 대피훈련 안해도 국케의원나리들이라서 폭탄이 피해가는, 특별한 존재들인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 같아서 한심하고 안타깝다.  이들이 만든 법률이 과연 그들을 뽑아준 주민들의 염원을 대변 한다고 할수 있을까?

Early on Tuesday Korean time, Pyongyang fired a missile over Hokkaido, Northern Japan, which then landed in the sea. 
North Korea has conducted a flurry of missile tests recently, but this is the first time it has fired what is thought to be a ballistic weapon over Japan.


http://www.bbc.co.uk/news/world-asia-4108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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