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03, 2016

이런놈이 대한민국을 휘어잡고 흔들겠다고? - 문죄인씨,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문죄인 비자금 20조 원 비자금? !!

아래 내용은
아태 여성아카데미
총회장 정옥자여사(이휘호여사친구)가
처죽일문죄인놈이 노무현대통령의 비자금 20조원의
자기앞수표를 돈세탁하러 다닌다는 증언내용입니다.
  
http://m.cafe.daum.net/arisemahanaim/hQ5s/74?

노무현 자살한 바위로 당장에 달려가서, 하늘이진노하여 내려치는 Thunderbolt로 산산조각나기전에, 떨어져 죽는게 모두를, 즉 나라와 노무시기의  명예를 지키는 길임을 행동으로옮기시는게 ......

정말로 허무하다.  할말을 잊었다. 이런자들이 득실거리는곳이 내조국이라니.... 김삿갓이 햇볕보기가  두려워 평생 갓을 쓰고 다녔다는 그연유를 알것같다.  나도 갓을 구해서  대신 죄를 빌어야 하나? 

그내용을  여기에 올겨 놓았다. 


정옥자씨의 문재인에 관한 충격적 증언
<속보,대폭발!> 문재인,박연차불법 수조원 비자금 돈 세탁하러 다녀
한국바른언론인포럼 정성환 취재부장

박연차의 불법 비자금을 환전하러 다녔고
그것도 무려 조 단위 (1,000,000,000,000원).

 
1조원을 본 사람이 있는가?
개인이 그 돈을 세탁하러 다녀?
그 돈은 무슨 돈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다는 암시를 했는데도 그대로 무조치,
자살하는 것을 방조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기사본문 이미지
[기자회견하는 아태여성아카데미 총회장 정옥자여사]

16일 일요일 오후 3시 강남역 근처에 있는 부추연 사무실에서 이휘호 여사를
잘 아는 아태여성아카데미 총회장 정옥자 여사가 이것이 폭로되면
이여사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는 것을 알고 미뤄 왔지만 NLL을 없애고
천안함 폭침 테러 만행을 저지른 김정은과 공동어로구역을 설치하여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려고 하고 있어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안되겠다 싶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엄청난 사실을 폭로하게 되었다고 기자회견 이유를 밝혔다. ,
기자 회견하는 도중에는 아는 지인으로부터 기자회견 하지 마라는
설득과 협박의 전화가 있었지만 기자회견은 계속 되었다.

기사본문 이미지

(문변호사가 돈 세탁하러 다녔다는 문제의 1조원 짜리 수표 -20 매중 하나,
20매 수표 일련번호 )민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은 2010년9월 어느 날 오후 6~6시 30분 사이에
비자금 비리로 6개월간 옥고를 치른 고 노 전대통령 가신인 박원출과 함께 서울
회현동 소재 ‘렉스호텔“에 최00여인(약 65세 ,현재 외유 중)에게 박연차가 발행한
선수표 12박스 중 4박스만 보여 주며 돈 세탁을 요구 했다고 한다
최여인이 12박스

다가지고 와야 된다니 문변호사가 1조원 짜리 자기앞 수표(별첨 사진)를
세탁하여 달라고 했는데, 칼라복사해서 받은 수표를 특수직에 있는
사람에게 의뢰 조회해 보니

놀랍게도 (별첨) 연계수표 1조원 자기앞 수표 20장이 스크린에 떴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수표 20장 안에 명계남이 바다 이야기로 벌어들인
1조원 짜리 수표 여러장이 들어 있었고 김한길이
고 노무현 대통령과 캄보디아에 가서 함께 세탁한

1조원 짜리 수표가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검찰이 조사하면 최여인의 신원과 행적을 알 수 있고
그 수표는 돈 세탁이 안되니까
대전을 거쳐 일산, 현재는 서울 모처에 있다는 것이다.

정여사는 “ 한국의 청장년들을 속여서 바다이야기로 벌어들인 돈과 부정한 돈을
회수하여 배고픔과 추위에 떠는 서민층과 중산층,그리고 등록금이 없어
고통을 겪는 대학생,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돌려 주길 바란다”고 하고
기자회견을 마쳤다.

기사본문 이미지
기자회견을 주선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 윤 용 대표(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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