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1, 2016

북핵실험에 남한정부 경고" 평양시내 초토화 시켜 잿더미로 만들겠다"

이번 북한의 핵실험으로 남한 정부를 비롯한 정치권에서 조금 정신을 차리는것 같다는 느낌이다.  특히 여의도 정치꾼들중에서, 야당의 태도가 좀 변한것 같다는 생각인데..... 그런 와중에서도 여전히 THAAD설치는 반대라고 떠들어대는 좌파들과, 때중이의 오른팔 역활을 하면서, 뒷구멍으로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맨먼저, 항상 비난을 퍼부어 대는 미국으로 도망갈 방책을 완전히 해놓고 떠들어 대는, 어떤 미친 개같은 구케의원은, THAAD문제는 국회로 보내라는 대통령 힘빠지게하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고 있는 넋빠진이도 있긴 하다.  이난국에 대통령을 비롯한 여의도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도 모자랄 판인데....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치적 현실인것을 알고 있지만, 운명이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북한의 불법 핵실험으로 한국은 물론 온세상이 난리법석인데, 장난기 섞인 내용의 "여의도 국회 난장판으로" 보내면 어떤 뾰쪽한 묘안이 나오나?  실제로 모든 명령을 내리는 위치에 있는 통수권자는 대통령인데.... 국회에서 뭘 하겠다고? 그런 오만 불손한 말을 내뱉어, 그렇치 않아도 심기가 불편한 국민들을 선동하는가. 대통령은 G20정상회담과, 라오스 정상회담의 피로도 풀기전에 북핵문제를 풀기위해 다시 UN총회로 뛰고,  보좌관들은 고뇌에 찬 해결책을 찾는데 온힘을 쏟아붓고 있는데, 초치고 김빠지는 헛소리는 절대로 건설적인 도움을 못준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2등이라도 할텐데.... SNS라는 편리한 소통방법은 그렇게 장난치라고 만들어 놓은 심심풀이는 분명 아닌데....

BBC가 서울에서 북한의 불법 핵실험후, 현지에서 심층취재한 내용을 옮겨 본다.




 남한정부와 국민들은 이번 북한의 핵실험 발사에 대해, 만약에 북한쪽에서 남한을 향해 핵공격을 할려는 징후가 보이면 이번참에 아예 숨통을 완전히 조여 버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서울에서 발표 되였다.
남한의 군사당국은 연합뉴스와의 회견에서 " 대륙간 미사일과 고성능 탄환을 사용하여 평양을 완전히 초토화 시킬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연합뉴스는 남한정부의 정책을 대변하는 뉴스미디아로, 국민들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북한은 지금까지 실험한것중에서 가장 강력한 핵실험으로 북한정권이 다섯번째로 실시한 것이다.  국제사회는 이들 북한의 불법행위에 대해 어떻게 응질할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려중에 있다.
미국은 유엔안보리,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이북에 대한 제재를 부과한것에 더해서 미국자체의 제재를 실시할것을 심각히 심사숙고하고 있다.
일요일 이러한 조치들에 대해 평양당국은 "제재를 해 볼태면 해보아라...웃기는짖들 그만해라" 라는 반응을 보였다.

남한의 군관계 담당자들은 연합뉴스와의 회견에서, 북한의 공격징후가 나타날때는 평양지역에 숨어있는 북한정권의 지휘부를 선제정밀 타격할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평양시내는 지도상에서 완전히 없어지고, 잿더미만 남게 될것이다."
한국담당 BBC 특파원 Steve Evans는, 남한정부 역시, 북한에서 수시로 서울을 불바다 만들어 버리겠다고 허풍떨던 그방식을, 그대로 답습 활용하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라고 설명한다.  그는 또 설명하기를, 남한자체내에서 김정은의 핵무기 개발 야망을 무너 뜨리기위한 일환으로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킬려고 시도해온 노력이 완전히 실패 했음을 비난하는 소리가 자꾸만 커져 가고있다라고 전한다.
필요시 북한을 공격하겠다는 뉴스는, 지난 금요일 북한의 핵실험후, 의회에서 자세히 설명된것으로 믿어진다.

한편 미국의 북한담당 특별담당자는 설명하기를, 워싱턴의 미국정부는 평양을 아주 초토화 시킬 제한없는 공격을 깊이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인근지역국가, 우리의 동맹국 뿐만이 아니고, 우리미국에도 위협을 계속 증가시키고 있는데, 이에 우리는 이러한 위협이 커지는것을 막아내기위해 우리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동원할것이다" 라고 Sung Kim 담당특보는 설명한다.
"유엔 안보리의 모든 제재 조치에 더해서, 미국과 일본은 한국과 함께 모든 할수있는 방법을 다동원해서 종횡으로 제재할 방법을 찾고 있다"



북한은 UN으로 부터 핵실험 또는 탄도미사일 기술개발 시험을, 2006년 첫번째 시험을 한이후로 5번째 유엔재제를 받아왔었다.  북한은 주장하기를 지난 금요일 실시한 핵실험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핵탄두를 표준화 한것의 실험이었다"라고 했다. 
지금까지 북한이 실험한 핵폭발력은 여러종류로 대별된다. 남한 군사관계자들은 설명하기를, 지금까지 북한이 실시한 핵실험중 가장 강한 핵폭탄으로 10킬로톤 정도의 큰 위력을 갖었다고 했다. 또 다른 전문가들은 주장하기를 이번 핵실험의 용량은 20킬로톤 또는 그이상의 위력을 갖은것으로 보고 있다.
1945년에 일본의 히로시마에 투하한 핵폭탄의 용량은 15킬로톤이었었다.



http://www.bbc.com/news/world-asia-373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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