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9, 2016

사막의 지하속에 비밀에 쌓여 있는 동굴들 - 믿기 어려울정도로 황홀.



Carlsbad Caverns 동굴에 대한 전문가, Rod Horrocks씨는,NASA에서 지구외의 다른 천체에서의 생명체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포함한 많은 연구가들을 위한, 살아있는 실험실을 만들어서 현지에서 실험을 하는데 많은 협조를 하면서 즐기는 동굴의 전문가이다.  

 커다란 돌기둥이 나의 헤드램프에 보였는데, 돌로된 케이크에서 흘러내리는 얼음물이 떨어지는것 같은 모습이었다.  그위에는 또다른 테이퍼 모양의 또다른 돌기둥이 아랫쪽을 향해 돌고드름의 끝을 통해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에서 동굴관리 전문가로 근무하는 Rod Horrocks씨는 또한 Chihuahua 사막에서 레인져로 근무하는데, 그와 함께 왼쪽 동굴을 
탐험했었는데, 이동굴은 아직 개발이 안된채인 상태로 전문과학자 또는 허가를 받은
관광객만이 출입이 가능한 곳이었다.  Harrocks씨가 동굴안에 아주 협소하게 이어져 
있는 통로속으로 사라지면서 “장갑을 단단히끼고, 나를 따르세요”그를 따라 조심
스럽게 잘 맞추어진 뼈조각처럼 단단한곳을 따라 기어가면서, 그가 한곳을 가르키는
쪽에 눈의 초점을 맞추었었다. 그곳에는 진주같은, 도마토크기의 여러형태로된 방울
같은것들이 벽에 걸려 있는게 아닌가. 

“ 이것이 바로 하이드로마그네틱 풍선들입니다. 참 특이하지요”라고 그는 설명이다.
물이 천장에서 떨어지면서 마그네시움액이 벽을 덮어, 얕은막을 형성하면서 그안에서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 부풀려지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매우 예민한 풍선을 관찰하면서, 2억5천만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이동굴은 살아서 계속적으로 새로운 풍선을 생성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됐다.에서 동굴관리 전문가로 근무해오고 있다.

Harrocks씨는 지난 24년간 US National Parks Service에서 동굴관리 전문가로 근무해오고 있다. 그는 7세때 아버지를 따라 방문한적이 있는 Missouri의 바위채석장을 찾아 동굴의 추적한다. 

“그때 우리는 바위들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2명의 십대소년들이 뚫린 바위구멍에서 나타나는것을 보았었다. 그들은 생성된 동굴이 멀리 떨어져 있는 산맥까지 연결되여 있는것을 탐험했다고 설명한것을 듣고, 나도 그들처럼 동굴을 탐색하고 싶어요라고 하자 아버지는 여러 이유를 들어 안된다고 나를 막으셨었다. 그래서 바로 도서관을 찾아 동굴에 관하 모든서적은 다 읽었었다. 정말로 나는 동굴의 형성에 매료됐었다”라고 Harrocks씨는 당시를 회상한다. 




1992년에 Brigham Young University 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지도작성에 관한 MBA학위를 받은후 그는 Timpanogos Cave National Monument, Great Basin National Park and Wind Cave National Park  에서 동굴관리 전문가로 변신하게된다. 이기간 동안에 그는 또 지리학을 포함한 동물과 식물의 화석과 고고학을 포함한 동굴에 연관된 여러 지식을, 이분야의 전문과들과 같이 탐구했다.  그의 경력을 통해 그는 Carlsbad 동굴에서 연구프로젝트와 탐사를 하는데 같이 보조를 맞추고 있으면서, 완전한 자기위치를 확보하기를 기대했었는데, 드디어2016년 그목적을 완수한 것이다. 내가 동굴을 탐색하기 시작했을때는


There are 119 known caves in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Credit: Dennis Macdonald/Getty)

“내가 동굴을 탐색하기 시작했을때는 아무런 등급같은게  존재치 않아서, 나는 동굴을 탐색 하면서 연구한 모든것을 활용하여 하나씩 하나씩 풀어 나가야만 했었다. 동굴들은 마치 인류문화 초창기를 후세에 알려주기위해 Time Capsule을 만들어 저장해 놓은것을 열어 보는것과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Harrocks씨는 설명한다.


Now, he uses his many areas of expertise to monitor and minimize human impact on this vast cave system, while ensuring that the 407,000 tourists who visit the park annually enjoy their experience.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encompasses 119 known caves, but only the main Carlsbad Cavern is open to non-permit, daily public visitation.



LED lighting is used to showcase the caverns' soaring formations (Credit: Chad Ehlers/Getty)

While Horrocks works on the cave’s dramatic LED lighting that showcases its soaring formations (which resemble a cross between a Gaudi cathedral and the skeleton of some enormous Middle Earth beast), his main focus is to help ensure that the other park caves are kept as natural as possible. They provide a living laboratory for scientists from many different fields, who are studying a range of topics from climate change to life on other planets.
For instance, Horrocks coordinates with biologists studying bats in order to combat white nose syndrome, a fungal infection that has decimated several species of bats in the eastern United States. By obtaining a baseline in healthy caves, scientists can monitor for harmful changes. With the Zika virus expected to reach North America, Carlsbad’s hundreds of thousands of Mexican free-tail bats – emerging nightly during the summer to feast on insects, including mosquitos – are a critical resource.



Horrocks has been a cave management specialist for 24 years (Credit: Steve Larese)

He also aids Nasa scientists who are researching mineral-eating bacteria here in their search for life on other planets and moons. Caves are completely devoid of sunlight and organic material, so extremophiles that survive in caves by eating elements such as sulphur may offer clues to how life could survive elsewhere in the universe. Studying bacteria that feed on petrochemicals could also be helpful in cleaning oil spills.
“The caves here are on par with the Mariana Trench as far as exploration,” Horrocks said. “We’ve only discovered a fraction of the microbial life down here and how it survives without sunlight or organic nutrients.” Horrocks hopes that the biologists will discover medical uses for these bacteria and yet-to-be discovered lifeforms that could potentially help cure diseases.



The caves provide a living laboratory for scientists (Credit: Matt Anderson/Getty)

“This is a dream job,” Horrocks told me as we wound our way back toward the entrance of Left Hand Tunnel. “Caves are one of the last places left on Earth for exploration, and who knows how the science conducted down here will benefi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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