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3, 2016

독재자들의 마지막 가는길 - 형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음을 알아라 '정은씨이'.

지구상에서 악명높기로 유명한 독재자들의 마지막 생의 순간은 비참하기 이를데 없다.
대부분의 짐승같았던 독재자들은 이제 이세상의 인간탈을 쓴 늑대들이 아니다.  인간들이 숨쉬는 지구에서 영원히 격리 시켰기 때문이다.

격리된 독재자들중의 하나인, 애집트의 '무바락'을, 몇년전 그곳을 여행할때 Tour Gudie로 부터 맹비난하는 연설(?)한참이나 들었었던 기억이 난다. 그의 말에 의하면, "애집트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부터 거두어 들이는 입장료만 조금이나마 국민들과 나누어 사용한다면 지금처럼 우리가 고생하지 않고 더 좋은 삶을 살수 있을 것이다"라고

http://lifemeansgo.blogspot.ca/search?q=Egypt+tour


그러나 지구본을 들여다 보면, 눈을 똑똑히 뜨고 찾아야만 인식할수 있는 한반도의 북한 정권의 수장 "김정은"은 할애비, 애비보다 더 악랄한, 지구상에 살아 남아있는 독재자들, 그어느누구보다 더 흉칙한 악마로 변해 은둔의 왕국으로 빗장을 걸어잠그고, 배고픔에 허덕이는 23백만 북한 주민들만 닥달을 하고 있는 현실은 삼척동자도 이제는 다 알고있다.

그가 생각하기에는 악랄하기로 유명했던, 지금은 지구에서 완전히 격리된, 독재자들은 바보라서 말로가 그렇게 처참했었다것 쯤으로 인식하고 있는것 같다. 자기는 절대로 그럴리 없을 것이다라는 망상에 빠져 오늘도 전세계를 향해 사람죽이는 "개그"를 하고 있다.

이유도 없이 형을 괴롭히고 투정을 부려도, 형이기에 그러한 동생에게 귀따대기를 때려 버릇을 고치거나, 다시는 도를 넘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할수는 있지만, 그래도 한피를 나눈 형제이기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기에, 인내의 한계에 이를때까지 참지만, 형도 감정을 소유한 사람인지라, 그 도가지나치면, 힘으로 동생을 쥐어박는 힘을 사용하지 않을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것이 우리의 인간사이다.  툭하면 남쪽에 살고 있는 형을 괴롭히다, 참을수 없는 한계에 도달하면 그때는 지구에서 완전히 격리 당할수 있다는 '순리'를 더 늦기전에 깨우쳤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래야 이북의 죄없는 동포들의 숨통이 트일것이기 때문이다.

아래에 친지가 보내온 글을 옮겨 놓았다.  독재자들의 마지막순간이 끔찍하다.
독재자들의 말로
북괴에 의한 6.25 불법 남침 전쟁이 발발한지도
66년이 되었습니다.
김정은의 광적인 독재로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동족을 향해서는
연일 살벌한 공갈협박으로 날뛰고 있습니다.
근래에 장기집권하는 독재자의 나라에
민주화의 열풍이 불어 독재자들이
철옹성 같은 아방궁에서 갖은 특권과 사치를 누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
비참한 최후를 맞는 현실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독재자의 말로는 하나같이 비참합니다.
  여기에 최근에 일어난 사실로 부터 더듬어 올라가
몇건을 뒤돌아 보겠습니다.
김정은의 말로도 분명 다가 올것입니다.
 리비아의 카다피(Libya, Muammar Gaddafi)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카다피를 '
중동의 미친개'라고까지 혹평을했습니다.
 카다피는 좀 괴짜인물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리비아의 카다피는 항상 처녀로 구성된 여자경호원이 근접경호를
하고 있어 경호원부터가 좀 특이합니다.
권좌에서 한발 앞서 쫓겨난 이집트의 무바라크
(Hosoni Mubarak)가
리비아를 방문하여 여성 경호원의 근접 경호를 받으며 카다피의
영접을 받고 있군요.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더니 독재자는 독재자
끼리 호형호제(呼兄呼弟)하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네요.

패션모델같은 카다피의 여러 복장
 
 
 
웃겨주는 인간입니다.
권력의 상징인 카다피의 황금권총 그는
체포당시 이 황금권총을 갖고 있었답니다.
카다피의 여성 경호원들
그러나 장기집권 독재에 반대하는 민중의 봉기가 일어나고,
서방세계의 지원을 받은 시민군에게 쫓기던 카다피는 큰소리를 뻥뻥 치다가
고향을 향해 도망갔습니다.

시민군의 승리로 카다피는 축출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국가원수의 체통도 버리고 도로 밑의
이 콩크리트 배수관 속에 숨었다지요,
이곳을 잘 보호 관리하여 사적지로 해서 관광지로 하면 어떨까요?
바로 이 속에서 초췌하고 피투성이가 된채로 살려달라고 애원 했답니다.
밀착 경호하던 처녀 여성 경호원들은
다 어디갔는지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답니다.
이런 모습으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카다피의 시신은 일반시민에게도 공개하였답니다.
독재자 카달피의 비참한 종말의 모습입니다.
 이집트의 무바라크 (Hosoni Mubarak)
이사람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도 어지간히
장기집권 독재를 하였지요.
 
이나라에서는 리비아보다 앞서 독재타도 민중봉기가 일어났지요.
그의 동상은 여지없이 손상되어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그리고는 권좌에서 쫓겨나 수인(囚人)신세가 되었습니다.
재판관의 준엄한 판결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도 사형집행의 날만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형집행전에 죽었습니다.
 이라크의 후세인(Saddam Hussein)
황금 용상에 한껏 권위있게 앉아 있습니다.
후세인은 중동의 맹주로 그 위세가 대단했었지요
후세인은 권위의 상징으로 황금총을 여러정 갖고 있었지요
미군 병사가 후세인의 황금총을 들어보이고 있습니다.
후세인 전용의 호화요트
후세인의 지하 창고에서는 막대한 금괴가 발견되었습니다.
미군의 추격을 받은 후세인은 권위자의 체통도 없이
지하 은신처에 숨어있다가 초췌한 모습으로 미군에게 체포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사담 후세인의 체포장면↑ 아~ 이런 수모!
독재자들의 공통점은 생전에 동상을 세우고 우상화를 하는 것입니다.
 
권좌에 있었던 당당한 모습과 쫓겨난 후의 초췌한 모습
 후세인이 체포된 후 미군 군의관으로 부터 치아상태 검진을 받는 모습
재판관으로 부터 사형판결을 받았습니다.이제 그에게는
사형집행만이 남았습니다.
교도관으로 부터 목에 사형집행의 밧줄이 걸려지고 있습니다.
잠시 후 그는 싸늘한 시신이 되어 어딘가에 매장을 하게 됩니다
독재자의 말로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스체쿠
(Romanian, Nickolai Chauchescu)
루마니아의 전 독재자 차우스체쿠
차우스체쿠가 장기 독재정치를 집권하던 어마어마한 대통령궁
북한도 몇차례 방문하고 김일성에게 장기집권 독재정치의
노하우를 배우는등 일성이를 스승님으로 모셨나 봅니다.
우리가 남이가! 끼리끼리 독재자끼리,(쿠바의 카스트로와)
그러던 독재자 차우세스쿠도 소련이 붕괴되면서
민중들의 봉기로 권좌에서 축출되었고...
그가 통치하던 분노한 인민들에 잡혀서
무참히 살해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쏠리니(Italya, Mussolini)

세계 제 2차대전의 전범 무쏠리니
역시 악당끼리... 무쏠리니와 독일의 히틀러, 이들의 심중에
어마어마한 계획이 있겠지요.
패전후 무쏠리니는 이같이 처형되었습니다.
무쏠리니의 심복들도 이같이 덕장에 동태말리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가운데가 무쏠리니)

 독일의 히틀러(German, Hitler)
세계 제 2차대전의 전범 독일의 히틀러
히틀러는 전쟁을 일으켜 전세계를 전률에 떨게하였을 뿐 아니라
수백만의 유태인을 학살한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유태인들
히틀러가 죽었다는 당시의 신문
패전 후 행방이 묘연했던 히틀러는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목숨 구걸 안하고 험한 수모 당하지 않고
스스로 자살을 택하였나봅니다.

 )테러범의 괴수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
테러범의 괴수 오사마 빈 라덴 

오사마 빈 라덴에 의한 끔찍한 911테러
미국인 3,000명이 희생 됐습니다.
테러의 황제 오사마 빈 라덴도 결국
자신이 저지른 죄값으로 비참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상에서와 같이 독재자의 말로는 모두 비참했으며
미국이 제거해야겠다고 목표한 인물들은
지구 밖 까지라도 추적하여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말을 내고야 만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
장군님 꿈자리가 사나우시겠습니다.
미국에서 글,편집 加山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합시다.
끔찍한 사진들을 보내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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