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6, 2016

임을위한 행진곡, 그임은 누구인가? - 노무현의 오른팔, 문비서실장을 조국에서 추방하라.

여의도의 미친 빨개이들은 광주로 쫓아가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르짖겠다고, 국가와 정부를 상대로, 5.18 광주항쟁 국가 지정곡으로 해달라고 아우성이란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가 미치지 않은 이상, 절대로 지정해 줄수 없는 그배경을 조선TV가
보도한것을 보면서,  대통령과 한밥솥을 먹고있는 새누리당 정치꾼들마져도 광주로 내려가
행사에 참석하겠다는 보도다.  이렇게 미디어가 치를 떨면서 보도 하고 있는데도, 이들 국민들의 등골을 빼먹는 여의도 정치꾼들과 그세력들의 망국적 행위를 한국의 법은 아무런 제재를 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이 너무나 한심하다.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TV조선특보~
*****************************
앵커의 분노!

오늘의이슈! 이슈게시판

!http://ossue.com/bbs/?issue=41471

 🔥분통 터져 대한민국 사람 다  죽는다.🎷전 국민이 다 알때까지 ! ! !

         🔥🔥<임을 위한 행진곡, 그 "임"은 누구인가?> 

🔥소설가 황석영씨가 '김일성에게 바치는 노래'로 작사했다. 황석영씨는 다섯번 월북하여 
김일성을  일곱번이나 친견한 대표적인 친북작가다.
🔥북한으로부터 25만달러를 받아 발각되어 국보법위반으로 1993년 수감되었으나, 98년 김대중 정권때 대통령특사로 풀려났다. 

🔥따라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이 김일성에게 받쳤던 충성서약의 노래다. 우리국민들은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그런데 5,18단체가 이 노래를 
문재인을 통해,또 야당 대표가 대통령과 면담시, 5.18기념곡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얼빠진 누구는 
자신이 가장 크게 부르겠다고 했다. 

❌❌대한민국을 김일성에게 
바치겠다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아닌가?..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방법이 없을까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