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7, 2016

망국의길로 치닫는 조국, 대통령을 생각하니...세월호진상조사인가 네월호진상조사인가,

총선을 치렀으면 대한민국의 앞날에 더 희망이 있어 보이는 신호탄이 올라야 하는데,
역적질을 해대는 정치꾼들은 호기를 잡은양, 대통령의 손발을 다 묶으려는 듯이 날뛰고있구나.  이런자들을 선량이라고 뽑아준 Electorate의 한심한 판단, 아니 이들역시 조국 말아먹을 여의도 역적들과 한통속이었을테니....

불과 40킬로 떨어져 있는 북쪽에서는 남한을 그들의 사타구니에 집어넣을려고 하는 괴수집단이 혀를 낼름거리면서, 여차하면 탱크를 앞세워 밀고 내려오고, 미사일을 남한 전역에 쏘아, 초토화 시킬려는 김씨왕조와 그 Regime이 두눈에 불을켜고, 여의도 정치꾼들이 신호를 보내면 곧바로 밀고 내려올 준비를 해놓고 있는 판국인데....

오늘의 조국, 잘사는 대한민국이 있게 하기위한 Foundation을 만드느라, 지금은 뒷방신세가 돼버린 어버이세대들이 주야로 피땀흘려 일구어놓은, 단하나의 조국이, 잘못 길러진 정치쓰레기들을 통해 있는그대로 김씨왕조의 아구리에 넣어줄려고 쌩쑈를 하고 있다.

이번총선기간 동안에는, 더불어당(기생충)당은, "경제민주화"로, 줄타기당(국민의당)은 허물어진 경제를 살리겠다는, 논리를 펴서 유권자들을 현혹했었다. 선거끝난지 72시간도 지나지 않아, 그런 공약은 다 집어치우고,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적페를 따지겠다고, 마치 6/25때 주인을 하늘같이 섬기던 머슴들이,  잠시 세상이 바뀌었을때 죽창들고 주인을 찔러 죽이던, 살인마 행동과 똑같은, 망국적 행동을 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그들의 주장데로라면, 그이전으로 올라가, "노무현, 김대중"을 부관참시하여, 그들이 조국에 대해 역적질한 결과가, 지금 북의 핵무기개발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바뀌어 서울의 심장부를 조준하고 있음부터 따져야 앞뒤 사리가 맞는 주장이 아닐까.  그들에게 투표한 국민들은, 어버이들의 심정은 지금 어떨가.

다 자식 잘못둔 어버이들의 잘못으로 치부하기에는,  허리가 휘는줄 모르고 청춘바쳐 교육시킨게, 이러한 결과로 억장을 무너지게 하고있는 현실에 죽을수도 없다.

노교수의 절규를 읽는 내가슴이 너무나 아프다.  너무나 아프다. 피가 마른다.  읽어보시라.




제목: ♧ 김동길 닷컴 ☆ 대통령을 생각하니ㅡ김동길 교수 내 마음이 허전하고 슬픕니다.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힘겹게 당선이 확정됐을 때 우리는 무척 기뻐했습니다. 이 나라의 어느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보다도 감격스러웠습니다. 조국의 앞날에 서광이 비친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2년 반이 지난 오늘 나는 실망스럽다기보다는 오히려 슬프다는 느낌이 앞섭니다. 우리들의 조국이, 한번 높이 뜰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발로 차버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우선 작년에 있었던 그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이 대통령의 얼굴에 강타를 날렸습니다.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펀캄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마땅히 피했어야 할 펀캄였다고 나는 믿습니다. < 세월호> 침몰의 책임을 왜 박근혜 대통령이 져야 합니까? 그 책임은 선장 이준석에게 있고 그 여객선의 선주인 유병언에게 있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어쩌자고 그런 ‘음모’에 휘말려 들어가서 대통령의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고 나라의 정치와 경제가 얼마나 휘청거리게 되었습니까?
말할 수 없는 시간과 재력의 낭비였으니 크게 반성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자기 자신이 ‘키’를 잡아 보지도 못한 선박 침몰의 책임을 왜 전적으로 져야 합니까? 언제나 어디서나 책임의 소재는 분명해야 하고 그 책임의 한계 또한 뚜렷해야 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문재인 의원이 지난 8월 말, 46일간의 단식을 중단한 김영오씨가 입원한 서울의 한 병원에 병문안을 온 모습. /뉴스1
대통령이 그 참사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권면한 측근이 있다면 그는 가히‘역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중동 독감’이라고 할 만한 고약한 질병이 한국에 잠입했는데, 그것도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까? 그것이 질병 ‘전문가들’의 의견입니까? 아니면 무식하기 짝이 없는 시중 잡배들, 정치 건달들의 억지입니까?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 메르스 때문에 오바마와의 면담을 취소한다” - 이것은 또 어떤 ‘간신’의 권면입니까? 아니면 대통령 자신의 우발적인 결단입니까? 이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 겁니까? ‘세월호’ 아닌 ‘대한민국호’가 침몰의 위기에 직면한 듯한 느낌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슬픕니다.
썩어서 냄새날 뿐 아니라 한참 뒤떨어진 이 나라의 낡은 정치가 모처럼 이 나라 역사에 나타난 한 아름다운 정치인의 꿈을 이렇게 산산조각이 나게 해도 되는 겁니까? 억울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아침입니다. 출처/ 김동길닷컴. 김동길 교수




세월호 조사위 부흥이 집 만나다.  글입니다(돈)(돈)(돈)(돈)(돈)


국민의 혈세낭비를 막읍시다

세월호사고는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갔는데 해운회사가 돈 욕심때문에 과적을 했고
물살이 센 곳에서 운항 미숙까지 겹쳐 일어난 해상사고 입니다

그외에 무슨 진상을 조사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특조위(특별조사위원회) 까지
만들더니 올해예산 요구액이 무려 160억원이랍니다.
 
예산 내용을 보면 기가 막혀 한숨만 나오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옵니다. 
 
직원 체육대회 개최비용 252만원, 
동호회 지원비용 720만원, 
직원 생일기념 케이크 구입 비용 655만원 
명절 휴가비로 1인당 139만~221만원, 
휴가(연가) 보상비 1인 78만~194만원, 
전 직원 맞춤형 복지비 
연 70만원 

이 자들은 세월호 조사 한다는 핑계로 국민혈세 흥청망청 쓰겠다는거 아닙니까? 

사건 조사를 하는데...
무슨놈에 동호회지원...
명절 휴가비?
맞춤형 복지비?
직원 생일케익?
참...놀고 있는 악마에 족속들....

특조위 이석태 위원장 연봉은 월급과 수당을 포함 
1억6500만원...

부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은 1억5300만원...ㅅ

위원장을 포함해 5명의 
상임위원에게는 차량도.     지원된다고 합니다 

참....살판 났습니다.

이 자들 하는 짓꺼리를 보면서도 우리 국민들은 너무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그저 강건너 불구경하듯 
아무 말이 없이 먼 산만  보고있네요.

국회의원 중에도 지금까지도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놈들이 있습니다.

이런 악마들은 다음 선거에서 절대로 표주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부모가 죽어도 삼일이면 상장을 떼는 놈들이...

무슨 애도를 일년 넘게 한다고 정말로 기가 막힙니다. 

출처-국민일보(땀)(땀)(근심)(근심)
대한민국ㅡ슬픈ㅡ나라입니다
(부르르)
꼭 좀  널리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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