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07, 2014

북한, "정의에 찬행동"이라고 추겨세우면서, 해킹관련설 전면부인. 언제 철들것인가.


http://www.bbc.com/news/world-asia-30366449

http://money.cnn.com/2014/12/07/technology/security/sony-north-korea/index.html?hpt=hp_t3

북한은, 김정은 북한통치권자를 풍자한 영화를 제작한 Sony Pictures사의 컴퓨터 해킹사건에 대해 전면 부인을 하면서도, 이번 해킹은 "정의를 위한 행동"이었다라고 이를 높이 추겨 세우는 쑈를 했다.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Sony사의 컴퓨터에 저장되여 있던, 아직 미공개된 영화와 직원들의 신상이 On line상에 공개되는 해킹을 당한 것이다.

북한은 "지지자들과 애석하게 여기는자들"이 이번 해킹을 했을것으로 추측은 되나, 북한은 절대로 이번 해킹에 가담한적이 없다 라고 부인했다.

컴퓨터에 저장되여 있던 영화는 "테러행위" 담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ny Pictures사가 제작한 코미디 영화는 James Franco와 Seth Rogen이 쟈날리스토로 등장해 이북의 통치자 김정은과 함께 청중석에 앉아 있는것으로 묘사된다.

미국의 CIA는 이두 쟈날리스트에게 김정은의 암살조에 명단을 올린다.  이영화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개봉될 예정이었었다.

북한의 공식매체 KCNA는 군부의 실세가 한 말을 인용하여, 평양당국이 이번 해킹을 조정했다는 추측은 완전히 엉터리 루머로 완전히 조작된것이라고 힐난 했다.  또 미국에 대해서는, 이번 해킹을 주도 했을수도 있는, 북한 지지하는자들과 북한의 억울함을 가엾이 여기는자들의 숫자가 전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경고까지 했다.

보도에서 북한 매체는 Sony Pictures사의 "테러범들의 잔인한 행동"과 "북한의 최고 통치사령관의 권위를 손상시키는 내용을 묘사한 영화내용을 맹멸히 비난 했다.  지난주에 북한 외교관은 북한이 이번 해킹을 한 주범이 아니냐고 물었을때, "기다려보자"라고 대답했었다.

BBC의 Stephen Evans기자의 남한의 서울발 기사에 따르면, 북한의 성명서는 이번 사건을 부인하는쪽으로 묘사돼 있었으나, 그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투명성이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서방세계에 대한 북한의 오리발 부인은 이번이 첫번째가 아님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영화내용을 추적하는 사람들의 전언에 따르면 실제로 이영화는 김정은 북한 통치자를 공격하는 내용이 깊이 담겨있지 않았었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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