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2, 2014

플로리다 여성, 남성들의 추근댐을 피하기위해 양쪽 유방사이에 또 유방이식.

세상은 오래살고 볼일이다.  이사건 뉴스를 보면서 확실히 느꼈다.

젊고 예쁜 여성을 보면 젊은 남성들은 물론이고 늙은 남성들도 돌아서서 쳐다보고 유혹을 하고 때로는 Stalk당하기도 하지만, 만약에 젊은 여성으로 그러한 당혹함같은것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면, 분명 그것은 뭔가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어떤 여성은 자기 몰골이 너무도 추녀로 보여서 남성들로 부터 유혹은 커녕, 피해 지나가는 자신을 비관하여 자살을 했다는 오래전 뉴스를 본 기억도 있다.

허지만 여기 뉴스는 추근대는 남성들에게 혐오감을 주기위해 거액의 수술비를 치르고
또하나의 유방을 두유방 사이에 이식하여 괴물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남성들이 추근대지 못하게 할려는 목적이었다고 하니..... 이여성은 분명히 그대가를 치를것 같다.  나비는 꽃을 따라 이리저리 날아 다니도록 되여 있고,  세상의 모든 생명들은 이원리에 의해서 연이 맺어지고 있다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매력적인 여성이 아니라 내눈에는 외계에서 날아온 유방3개의 괴물로 보여서 정말로 혐오 스럽다.

여성이 여성으로서의, 그것도 한창 매력이 넘쳐나는 젊은 그나이에 엄청난 엉뚱한 자해 행위(?)를 했으니, 머지않아 분명히 그녀는 탄식하는 그날을 맞게 될것은 자명하다.

뉴스내용을 요약해서 옮겨 놓았다.



http://www.torontosun.com/2014/09/22/florida-woman-gets-third-breast-to-become-unattractive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마사지 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한 여성이, $20,000을 지불하고 두유방사이에 또 다른 유방 이식수술을 하여 3개의 유방을 소유한 여성이 됐는데, 목적은 남성들에게 혐오감을 줄수 있을것으로 기대 하면서, 추근댐을 덜어볼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정말 데이트 하는게 지겹다." 라고 Jasmine Tridevil씨는 Orlando의 래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그사유를 설명했다.
21세의 Tridevil씨는 유방수술후의 살아온 일상을 사진과 비데오로 찍어서 You Tube, Facebook 그리고 또 다른 쇼셜미디아에 올려놓

 있다고한다. 그내용은 대부분 주문하여 만든 3개의 유방을 덮는 브라와 비키니를 입고 찍은것들이라고 했다.
그녀는 유방이식 수술의 목적은 남성들을 따돌리기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언젠가는 MTV에 출연하여 자기자신만의 쇼를 만들고 싶은

바램도 있었다고 고백 했다.
그녀는 고백하기를 이런 수술을 하기위해 적어도 약 50명 이상의 닥터를 만나 상담 했었다고 한다.
"나처럼 유방이식수술을 하겠다는 또 다른 여성을 찾기가 무척 힘들다. 왜냐면 도의적인 면에서 이러한 벽을 완전히 깨뜨리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라고 래디오 대담에서 설명하기도 했다.
그녀는 On Line상에서 많은 팬들과 지지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반면에 비난도 많이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한 비난은 주로 그녀의 식구들로

부터 나오고 있다고 했다.
"나의 어머니는 화가 너무도 나서 문을 박차고 나간일도 있었다. 지금은 서로 대화도 하지 않는다. 또한 내 자매와도 대화를 못하게 막고 있다.

나의아버지 역시 굉장히 불쾌해 하고 있다" 라고 그녀는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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