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2, 2014

World Cup 2014: 알젠틴이 독일 꺽으면 브라질의 치욕적인 패배의 완성이 될것이다.

World Cup 2014: 알젠틴의 승리가 브라질의 치욕적인 패배에 대한 마지막 때리기가 될것이다.

폭우가 그치고 패널티킥승부차기에서 알젠틴이 준결승전에서 네델란드를 누르고 이제 돌아오는 일요일 독일과의 경기에 알젠틴이 이겨줄 것으로 기대하는 축제분위기가 최고로 준비되여 있는것 같다.
남 아메리카쪽의 팬들은 7점으로 대패한점 - Belo Horizonte경기장에서 독일에 7대1로 패배한, 브라질의 사상최악의 치욕적인 패배의 숫자 - 에대한 함성은 반복적으로 더 커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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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을 담아 급조된 배너들이  수요일에 상파울로에서 있었던 알젠틴팀을 상대적으로 응원하는 내용이 그증거이다.  그들은 숙명적인 라이발들에게 그날의 치욕을 잊지 않을 것임을 급하게 알려주고져 함이었다 -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월드컵 승리하는것은 주최측(브라질)에게 또다른 패배의 아픔을 주는것으로 간주될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28240740

"지금 알젠틴국내에서는 열광적인 팬들이 알젠틴의 약진에 기쁨을 맞보면서 환성을 지르고 있다. 우리팀이 결코 잘 한다고는 생각지 않으며, 독일팀은 정말로 월드컵에서최고수준을 자랑하는 팀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경기는 한게임에서 결판이 난다.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여 브라질에서 개최된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팀이 승리하여 국가의 자존심을 세워줄것으로 믿는다"  그들은 목청껏 외쳐대고 있다.

오늘이 토용일, 내일 일요일의 결승전 게임을 온세계의 축구팬들이 TV앞에 달라 붙어서 관전 할것이다.  누가 이기든 그게 문제가 아니고, 다만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에 일어날수 있는 선수들의 묘기에 더 관심을 갖게 될것이다.  제2의 펠레같은 선수가 등장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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