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06, 2014

애티오피아인들이 부러워할 질좋은 고양이 카페등장

Le Café des Chats, Paris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이란 뜻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지구상에 생존해 있는 모든 생물체는 인간을 위해 태어 났다고 배웠었다.
삶을 살아오면서 그말의 참뜻에 수긍을 할수 없을때를 만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되고, 때로는 인간의 종속물이어야할 생명체 보다 덜 대접과 위치를 
지켜 내지 못하는 비참한 경우말이다.  인간의 존엄성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인간사회가 지구상에는 너무도 많다는것을 체험에서 많이 보고 느꼈다.

서구의 잘사는 나라에서는 상당수 인간의 존엄성이 마지못해 법의 테두리안에서 존중되고는 있지만 그속에는 진정성이 결여되여 있다는것을, 소유하고 있는 짐승들(Pets)에게 더 많은 사랑을 쏟는것을 보면서 항상 느껴온 경험이 있다.

불란서 파리에서는 최근에 고양이 카페가 세계에서 최초로 문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단다.
예상외로 이사업은 호황을 누려 주중에 하루를  사랑하는 고양이를 카페에서 즐길수 있게 하기위해서는 최소한 3일전에 예약을 해야하며 주말에 하루를 카페에서 보내기 위해서는 최소한 3주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고 한다.   고양이의 주인들도 같이 곁에서 시간을 보내는것을 물론이다.  

애피오피아를 여행했었다.  그곳에서는 국민들 대부분의 삶의 질이 이곳 서구사회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고양이나 개보다 더 비참한 것을 목격했고, 먹는 음식의 질 또한 이곳 서구사회에서 팔리고 있는 Cat foods, Dog Foods가 훨씬 더 골고루 영양가를 갖춘  고급식품일 정도로 우리 인간들은 인간 보다는 소유하고 있는 동물들에 더 마음과 사랑을 쏟고 있다.

얼마전 미국의 뉴욕에서는 일부 단체회원들이 개에게도 인간적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취지의 입법안을 만들어 의회에 제출 할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떠오른다.

아래 뉴스 기사는 호사가들에게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될수 있겠지만.....

Parisian cafes: Now with cats?

France’s very first cat cafe has opened, bringing the enchanting Japanese concept that combines food and felines to Paris’ Marais neighbourhood.
Le Café des Chats, which opened in September, is already a roaring success, with visitors having to reserve three days in advance for a weekday slot and up to three weeks in advance for a weekend. The cat-themed idea, where you can sit and stroke any of the cafe’s 12 resident felines while sipping a warming cup of organic tea, originated in Japan and aims to create a relaxing environment in which the stresses of the busy world can be alleviated by the soothing presence of docile, purring cats.
But whereas the Japanese model involves a cover charge and an hourly fee – essentially making it like a pet rental service – Le Café des Chats’ owner Margaux Gandelon has made his version a friendly tea room, where the focus is first on the quality of the food and the cats are an added extra. As you eat a weekend brunch of croissants and freshly squeezed orange juice, a classic lunch of quiche and salad, or a home-style French supper such as poulet à la Normande (chicken with Calvados), the friendly cats – all rescued via an animal protection society – weave between your legs or doze contentedly on chairs.
The bi-level space features mismatched furniture, an upright piano and a vaulted basement dating back to the 15th Century, all combining to create a cosy environment that recalls the atmosphere of an ordinary French sitting room. Visitors are briefed on how to behave with the four-legged furballs (don’t disturb sleeping cats; don’t feed them; wash your hands before stroking them) and children are to be closely monitored as the cats and kittens aren’t too fond of having their tails pulled.
The cafe has been such a hit that the Café des Chats team is already looking to open a second branch elsewhere in France.
Kim Laidlaw is the Paris Localite for BBC Travel. She also writeswww.unlockpar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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