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19, 2007

적을 막기위한 방편으로 만들어진 도로





옛날 유럽 도시들의 대부분이 그렇듯, 도시의 주거지안의 집들은 독립가옥이 아니고 시장바닥의 집들처럼 같이 붙어 있었음이 특히 했읍니다. 도로는 바닥이 조각돌로 깔아 놓았지만, 폭은 굉장히 좁습니다. 바로 적과의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이러한 도시형태가 형성됬다고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보기에는 선뜻 이해가 안가는 것도 무리는 아닌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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