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27, 2007

중동여행(요르단)


Flea Market에서 본 저울입니다.
한쪽은 팔 물건이고, 다른쪽은 저울추로 보이는 쇠붙이뭉치가 놓여 있읍니다.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어쩌구니가 없기도 하고.....
저울을 다루는 어린 소년의 손은 재빠르기만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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