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4, 2023
Panama 여행, 이번에는 아들,며느리 그리고 손자가 우리 부부와 함께한 가족여행 (Jan.19,2023)
Monday, January 16, 2023
‘아! 문재인’, 세수도 하지 않은 더러운 얼굴의 소유자가 5년간 대한민국 개판 쳤다. 보상받을길은? 강석천칼럼을 보고...
세수도 하지 않은, 수염도 깍지 않은 더러운 얼굴의 소유자가 5년간 대한민국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보상받을길을, 뭉가의 말을 빌리면 고위공직자들의 부정 부패를 뿌리뽑기위해 만들었다고 하는 "공수처"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것을 보면, 분명히 문재인의 지난 5년간 행적을 추적하여, 뭉가뿐 아니라 그추종자들이 저지른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에 암적존재로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뒷걸음질 치게 했던 뭉가와 그일당들을 하루라도 빨리 법의 심판대에 세워, 그들이 저지른 망국적 행위, 특히 우리의 최대 주적인 김정은 Regime에게 천문학적 숫자의 국민들 세금을 갖다바친 그 내막을 철저히 파헤져, 국민들에게 보고 해야할 과제가 윤석열 대통령과 5천만 국민들에게 주어진 과제들중에서 가장 시급하게 척결해야할 국가적 사명이다. 이렇게 하는길만이 국민들에게 보상해주는 참된 길이기 때문이다.
퍼다줄것은 다 퍼서, 김돼지에게 갖다 상납하고, 9.19평화협정을 체결했을때, 김돼지가 협정을 이행할것이라고 믿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오직 뭉가와 그 추종자들 몇명 뿐이었었다. 판문점에서 뭉가와 김돼지가 만나서 38선을 드나들면서, 마치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온것처럼 그더러운 안면에 웃음을 띄우면서 산책할때, 김돼지의 얼굴은, 웃음대신에 사색되여 있었다. 그순간을 기억하는 국민들은 "왜 문재인은 음흉한 얼굴에 웃음을 계속 흘려 보냈을까?" 라는 의문점을 지금도 가슴에 품고 있을 것이다.
김돼지에 아부하면서, USB를 슬쩍 건네줄때만 해도, 뭔가 이루어지는게 아닐까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그러나 그후에 김돼지의 동생 김여정의 입에서 나온 말은 "문재인은 삶은 소대가리"라는, 흉칙한 단어를 사용하여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을 공격했는데, 더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김돼지 공산집단은, 우리 대한민국 5천만국민들을 "삶은 소대가리"라는 말로 싸잡에 욕했던 것이다.
아마도 김돼지와 김여정은, 문쟁인이 건네준 USB를 열어보기전까지는 대단히 기대가 컸었던것 같다. 우리5천만 국민들은 아직까지도 그내용이 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하고 있다. 경천동지할 어마어마한 퍼주기 계획이 들어 있었겠지만, 김돼지와 김여정은 그것으로는 양이 차지 않아, 이를 경고하는 뜻으로 며칠전에는 불법 드론까지 서울상공으로 날렸던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불과 1년전과는 완전히 다른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것을 김돼지와 그 집단은 알아았어야 했다.
정상적인 사람은 "염치"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을, 문재인을 통해서 김돼지에 갔다 바쳤는데도..... 앞서언급한것처럼 염치도 없는 김돼지와 그집단은 "삶은 소대가리"로 화답했었다. 그때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김돼지를 공격하기 보다는 "헬렐레..."로 화답했었다. 내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야 김돼지야, 염치좀 있어라. 양심이 좀 있어라. 베풀움을 받았으면 최소한 '고맙소'라는 간단한 말 한마디쯤은 했어야 했다" 라고.
더욱 가관이었던것은, 이번 2023년 신년에, 국가에서 연금을 제때(?)에 지급안해서, Razor를 구입할 돈이 없어, 얼굴을 깨끗하게 면도할 경제적 형편이 안되였다는 뒷얘기를 들으면서, "참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도 야박하다. 그래도 5년간 대한민국을 경제적, 국방정책면과, 외교적으로 개판은 쳤다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얼굴마담을 했었는데...."라는 측은함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그뒤에 확인한 결과, 매달 연금 1천5백만원 플러스 기타 수입은 정확히 제 날자에 양산의 뭉재인 집으로 배달되였었고, 그돈으로 정수기는, 옛날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생활하셨던 할머니들이 겨울이면 즐겨 사용했던 남바우를 구입, 머리에 올려쓰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다. 남바우에 대한 유래나 알고 대갈통에 걸치고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문재인 부부는 김돼지가 선물로 주었던 풍산개를, 엄밀히 따지면 대한민국 정부 재산이었는데도, 그는 청와대를 떠나면서 양산으로, 마치 자기 반려견인것처럼, 같이 대려갔었다. 그뒤에 일어난 일이 언론에 보도 되면서, 그에 대한 적개심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또한번 깊이 품게 만들었다. 국가재산이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부의 승인을 받지않고, 그의 사저로 데려 갔으면 끝까지 조용히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느닷없이, 데리고간 반려견을 파양하겠다고 난리법석을 피운것이다. 그렇게 반려견에 대한 생각이 "조령모개"였음을 미쳐 상상도 안했었다. 문재인다운 행동을 보면서,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이 악마집단의 아구리에 들어가지 않고 살아남은게 참으로 기특하기만 했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파양된 개는 어느 대학부속병원에서 잘 관리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더 기가막힌것은 그뒤에 문재인은 정수기와 협의하여 새로운 반려견을 집에서 기르고 있다는 뉴스였었다. 내가 언론에 보도된 반려견들의 사진을 보면, 문재인 부부가 새로 구입한 반려견보다, 먼저 기르던 풍산개의 자태가 훨씬 더, 문재인 부부의 외모보다 더 기품있어 보이드구만....
새로 기르고 있는 반려견에 대해서는 어떤 트집을 잡아, 또 윤석열 정부를 비난할까? 제발 더러운 수염이나 좀 깍고 언론에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수기와 뽀뽀할때 정수기가 좋아했을까? 남바우까지 새것으로 구입하여 잘 머리에 이고 있더구만... 그 깨끗한 남바우와, 돈(?)없어 면도를 못한 문재인의 꽤재재한 얼굴을 동시에 보면서.... 매달 연금 1천5백만원을 어디에 다 탕진하고 있을까? 아니면 노후를 대비하여 저축(?)하고 있을까? 또 아니면 값비싼 반려견을 때가 되면 구입하기위한 자금으로 비축하고 있을까?라고.
바라는것은, 언론에서 제발 더이상은 면도기 구입할 돈(?)이 없어서 수염도 깍지못하고, 더러운 인상으로 언론앞에 서서 그꽤재재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도가 뭘까?를 곰곰히 곱씹어 보곤한다. 면도기 구입할 돈은 양산집에서 멀지않은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걸인에게 부탁하면 "나라살림 하느라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 했었기에, 지금 면도기 구입할 돈이 없을까?"라는 안타까움에 꾸려넣었던 종자돈까지 꺼내서 "대통령님, 여기 면도기 구입할 돈을 드리니, 제발 깨끗하게 얼굴 꾸미십시요."라고 자선을 배풀것 같다는 생각이다.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걸인은 "동병상련"을 느끼기에 종자돈 풀어서 면도기 구입하라고 했겠지만....주사파에, 김돼지를 상전으로 모시는 문재인씨에 대한 5천만 국민들의 생각은 정반대로, 문재인의 5년간 집권으로 나라 경제가 바닥을 치게 만들었고, 또 적국에 모든 Favour를 다주어, 국민들만 세금 납부하기에 허리띠 졸라매도 해결하기 어려운 나라경제를 만들고, 그책임을 슬쩍윤석열 대통령에 떠 넘기고, 슬며시 아니 당당하게 양산으로 내려가면서, 앞서 언급한데로 풍산개를 안고 갔었는데....파양을 시켰다니...그리고는 다시 반려견을 구입했다고 하니.... 그심보가 어떻게 생겼나를 한번 들여다 보고 싶은 심정이다. 놀부가 생각난다.
더불당 찌라시들은, 이렇게 거지처럼 우거지상으로, 국민들 마음에 상처를 주기만 하는 문재인을 하늘처럼 떠 받들고 있는데.... 그러한 마음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같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기만 하다. 여의도는 지금 더불당 찌라시, 즉 문재인의 꼬봉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꼼짝 달삭도 못하게하고,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옴짝달싹 못하고 붙들고있어, 나라 살림은 더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을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각료들이 봉급에서 10%거출하여 취약계층에 있는 국민들에게 보낸다는 반가운 뉴스를 봤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10301070130159001
문재인은 연금을 포함하여 월 소득액이 현직 대통령 이상으로 높은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는 일부를 Donation했거나, 한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었다. 아마도 반려견 한마리 부양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해서 인것으로 이해를 하고 싶지만.....
지금은 파양한 풍산개를 포함한 반려견 양육하는데, 문재인씨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는가 본데....도대체 어떤 고급먹거리를 제공하기에....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고 싶으면, 이렇게 소리질러야 했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반려견 6마리 이상과 함께 살고 있는데.... 나는 한마리도 양육하기 힘든데.... 혹시 국민들 세금 뒷구멍으로 받아 챙겨서 양육하는것은 아닌지?라고 공개 비난한번 해 보시라....잉."
여기서 문재인과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간성이 확실히 구분된다. 왜일까?는 읽는 독자들 몫으로 남겨 놓겠다.
어쨋던, 지난 5년간 나라경제 깽판친것과 국정원에서 간첩잡는 기능을 없앤데 대한 혐의는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간첩잡는 기능을 없앨려면, 국정원 자체를 없앴어야 했다. 여기에 '박지원'이 문재인을 옹호하는 발언을 보면...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라는 옛명언이 절로 떠오르게 한다.
다행인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국정원에서 간첩잡는 기능을 부활시켜, 지금 우리 대한민국 천지에서 암약하고 있는 북괴간첩들을 소탕할수 있는 길을 만들었니.... 정말 다행이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북괴를 돕고 있다는 냄새가 나면 즉각 체포하여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한다. 북괴공산정권이 한반도에서 사라지기전에는 우리 대한민국에겐 진정한 평화는 있을수 없다.
불법 드론을 서울상공까지 침투시킨 김돼지집단은 분명히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불법 침공한, 우크라이나를 불법 침공한 러시아의 푸틴과 똑같은 괴뢰집단일뿐이다. 다행인것은 윤대통령이 신속히 지시하여 불법드론을 날린 북괴 김정은에 최후통첩을 엄중히 날린것은, 지금은 지난 정부 문재인때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을 하겠다는 결의를 다진것을 국민들은 마음 든든하게 생각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화이팅"으로 화답이다.
또한 북괴 김정은 Regime과 "협상"이란 단어를 사용한다는것 자체가 사치일 뿐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정책을 세워 국가방위를 지키는 윤대통령 화이팅. 화이팅.
‘국민 눈높이’ 핑계 삼다 연금 개혁 일본보다 23년 지각
‘국민 눈높이’는 ‘국민 水準’ 아니라 ‘대통령 수준’ 가리키는 말
‘눈높이’는 어떤 상황이나 사물을 판단하는 수준(水準)을 뜻하는 우리말 단어다. 소비자 눈높이, 관객 눈높이, 학생 눈높이 등등 쓰임새가 다양하다. 어느 때부턴가 아무 말에나 붙어 새 의미를 만들어내는 유행어가 됐다. ‘눈높이’가 ‘국민’과 결합해 ‘국민 눈높이’가 되면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국민 눈높이’는 대통령들의 애용 표현이다. ‘국민 눈높이’란 말로 ‘자기 수준’을 가리고 덮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018년 11월 7일 문재인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국민연금 개혁안을 보고받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되돌려 보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단순한 재검토가 아니라 전면 재검토하라는 뜻’이라고 했다. 그는 ‘개혁안의 어느 부분이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보험료 인상’이라고 했다. 복지부 개혁안은 보험료율은 9%에서 12~13%로 올리는 대신 노후 소득에서 연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40%에서 45~50%로 높이는 내용이었다. 이렇게 해서 국민연금 개혁은 물거품이 됐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1일 ‘올해는 연금 개혁의 해가 돼야 한다’고 밝히자 노조는 즉각 총파업을 선언했다. 파업이 시작되는 18일 이후 대중교통·병원·학교·항만·공항은 비상 상황을 맞게 된다. 그쪽 노조 체질로 보아 보도블록을 깨 내던지고 바리케이드가 불길에 휩싸이는 과격 시위도 예상된다. 정부 개혁안은 연금 지급 개시 연령을 64세로 2년 늦추는 대신 지급액은 높이겠다는 것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래 세대에게 공정하고 튼튼한 연금 제도를 물려줘야 한다’고 했고 정부 대변인은 ‘노조 총파업을 겁내지 않는다. 정부는 끝까지 가겠다’고 했다.
연금에 관해선 모든 나라 국민 눈높이가 똑같다. 적게 내고 빨리 많이 받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 원리에 어긋난 이런 연금 제도는 오래 버틸 수 없다. 조만간 파탄을 맞는다. 선진국 또는 선진국 문턱을 밟은 나라는 예외 없이 연금 위기를 겪었다. 출생률은 급감(急減)하고, 세금 내는 노동 인구는 내리막이고, 은퇴해 연금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급증(急增)하기 때문이다.
연금 위기는 단순히 연금 위기로 끝나지 않는다. 연금을 내고 받는 균형이 깨지면 국가는 빚을 내 연금을 줘야 하고, 국가 빚이 늘면 국가 예산에서 빚의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부담이 늘어나고, 적자 예산이 체질화되면 경제가 침체하고 경기가 가라앉으면 고용이 줄고, 고용이 줄면 연금 낼 사람이 주는 악순환(惡循環)의 수레바퀴가 돌아간다. 선동 정치가는 이 악순환 틈바구니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는다. 국가 추락이 본격화된다.
적게 내고 많이 받고 싶다는 국민 심리는 어느 나라나 비슷하다. 인구 감소와 인구 노령화(老齡化)라는 조건도 차이가 없다. 그런데 어느 나라는 연금 위기 앞에서 거꾸러지고 어느 나라는 지속 가능한 연금 제도를 새로 만들어낸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국가 지도자의 수준과 역량(力量)이다. ‘문재인 눈높이’와 ‘마크롱 눈높이’의 차이다.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는다’며 문 대통령이 2018년 연금 개혁안을 퇴짜 놓았던 한국은 2022년 말 연금 개혁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 견학단을 파견했다. 일본은 2004년 국민 여론과 야당 반대를 무릅쓰고 연금 개혁을 단행했다. 일본 측은 한국 견학단에 연금 개혁 당시 고이즈미(小泉純一郞) 총리가 ‘더 내고 덜 받는 쓴 약(藥)을 삼키도록 국민을 설득했다’면서 연금 개혁에서 국가 지도자의 절대적 역할을 강조했다. 경제 활력(活力)이 떨어져가는 일본은 이 개혁조차 없었더라면 이미 주저앉아 버렸을 것이다.
2022년 말 일본의 100세 이상 고령자 숫자가 9만5000명을 기록했다. 1963년 153명에서 출발해 81년 1000명 선을 넘더니 98년 1만명을 거쳐 눈사태처럼 밀려왔다. 한국은 노령화 속도가 일본을 능가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다. 이런 흐름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년 가까이 계속된 장기 추세(趨勢)다. 2018년 문재인 대통령 눈에 이게 보이지 않았다면 눈 뜬 장님이고, 보이는데도 ‘국민 눈높이’를 핑계 삼아 덮어버렸다면 양심을 속인 무자격(無資格)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연금 개혁을 선언했다. 1998년과 2007년 소(小)개혁 이후 첫 대(大)개혁이다. 지금 일정표대로 진행한다 해도 2027년에나 실행이 가능하다. 일본보다 23년 늦은 지각생이다. 교육 개혁, 노동 개혁, 국방 개혁, 공기업 개혁, 건강보험 개혁을 미루고 미룬 청구서도 속속 배달될 것이다. 정말 ‘아! 문재인’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01/14/53Z372FNB5HILKYSMYW6GQFFZ4/
Thursday, January 12, 2023
불법을 일상화하는 "민노총"의 세상인가. 아침 7시 확성기 틀고 “투쟁! 투쟁!”… 민노총 주택가 집회에 주민들 고통
일찌기 레이건 대통령은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다.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어야 가능하다"라는 유명한 명언을 했었다. 지금도 마이크 앞에 서서 선언하던 그 노대통령의 음성이 귓전에서 여전히 맴돌고 있음을 항상 느낀다.
지금 "민노총이 불법집회를 하고있는 행동은, 자유를 빙자한 방종에, 무력을 휘둘러 위협하여 힘없는 소시민들의 자유를 무참히 짖밟는, 같은 사회에서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과 국민들에게 허탈감만 심어주는, 불법집단의 횡포일 뿐이다"라고 나는 단언한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헌법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개인의 신성한 자유는 절대로 어느 집단의 힘에의해 짖밟혀서는 안된다"라는 내용의 구절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민노총의 불법집회는, 생업을 위해 열심히 일터로 달려가는 국민들의 발걸음을 막는, 악의적인 집단행동으로, 그자들이 하는 불법행동이 어떤형태로 국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한발 뒤로 물러서서, 곰곰히 생각하고 취했어야 했다.
잠시 상황을 바꾸어, 대한민국이 북괴의 손아귀에 떨어졌다고 가정해보자. 이렇게 됐을때 제일 먼저 미국으로 도망갈 세력이나, 개인들의 대부분은 민노총놈들이거나 이와 관련되여 미국을 타도하자고 악을 써댄, 두얼굴의 인간들일 것이다.
이들의 불법단체 집회를 엄호하는 또 다른 세력이 있다. 바로 더불당 이죄명집단이다. 이죄명이의 행보를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이조시대에 있었던 왕조시대를 보는것 같은 답답함이다. 왕조시대에는 임금을 호위하는 신하들이 빙둘어싸서 행차를 한다. 그런데 이조시대의 왕보다 더 삼엄한 호위행열이, 전과 4범에, 친형수에게 "씹구멍을 찢어 죽일년"이라 면전에서 외쳐댄 이죄명이를 둘러싸고 있다. 현대판 대한민국의 엉터리 이죄명왕조다. 대한민국에는 국민들이 선출한 윤석열 대통령이 있지만, 그의 호위행렬은 이죄명의 호위행렬에 비하면 너무도 초라하다.
호위행렬은 비교가 안돼게 이죄명의 호위 행렬이 서울시내를 포함한 전국을 휘덮고 있다. 그러나 나라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 윤석열의 행렬은 그에 대하면 초라하다 못해, 대통령이라는 위엄은 이죄명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도 국가운영의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이 진다. 그래서 할말 못할말을 가려서 신중히 하지만, 이죄명 사기꾼집단은 마구 내뱉어내, 국민들을 현혹하여 혼란에 빠트리는 망국적 언행을 일상으로 퍼부어댄다. 그것도 현재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다. 이죄명이가 대통령질을 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한다면 어느정도 이해하겠으나..... 그가 한짖은 성남시장질하면서 대장동개발 한답시고 수천억원의 부를 불법축적한 도적놈의 경력에, 경기지사를 하면서 심지어 마누라 혜경에게 관용 신용카드를 주어 점심, 저녁을 사먹게한 치사한 인간이지만.... 여전히 딴전이다. 그리고 그옆에는 앞서 언급한 옛왕조시대의 왕처럼 행세하면서 호위병들을 거느리고 다닌다.
책임은 안지면서, 왕노릇은 혼자 다 하는 이죄명집단의 조폭행위는 국가의 공권력을 총동원해서 막아내야, 나라가 평안해진다. 공수처, 검찰, 경찰 그리고 5천만 국민들의 눈동자가 응시하고 있지만, 이죄명 사기꾼 집단에게는 경계 대상이 못되는듯한 착각까지 느끼게 할정도로 안아무인이다.
법을 준수하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국민들의 뜻에 정 반대되는 불법행동을 일삼는 "민노총"은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조직이 합세하여,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재판을 걸어, 민노총의 행동은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들의 삶 향상에 전연 도움이 못되는, 무력을 동원한 깡패들의 행동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불법집단 행동임을 확실히 보여주어, 이들 민노총의 행동은 깡패, 조폭들의 패턴을 그대로 본받아 국민들의 삶을 괴롭히기에, 앞서 언급한데로, 대한민국의 모든 공권력을 동원해서 발본생원하여, 완전 뿌리를 뽑아야 한다.
만약에 힘에서 밀린다면,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민노총의 불법노조 활동을 완전히 박살내서, 국민들이나, 대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체들이 맘편하게 경제활동을 할수있는 터전과 Foundation을 만들어줄 의무가 정부에 있음을 인식하고, 당장에라도 불법노조활동,불법폭력을 휘두르는 악당들의 집단행동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뿌리를 뽑아야 한다.
물론 민노총에 대한 국가공권력이 개입하여 해결할려고 하면, 뭉가와 죄명 그리고 그수하 집단들이, 특히 국회에서 더불당 찌라시들이 개거품을 내뱉으면서, 윤석열 정부를 마치 마귀집단처럼 비난하면서, 그들 민노총 조직과, 이들과 함께하는 더불당 구케의원놈들이 개거품을 품을 것이다.
분명한것은 대한민국의 헌법은 국민들의 삶을 짖밟는 불법, 합법 조직이나 개인들의 불법적 행동은 엄격히 제한하고, 이를 어길경우는 법의 심판을 받도록 되여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 5년간 뭉가의 반민주주의 정책과 주사파 옹호정책으로 우리 사회저변에는 주사파 사상이 뿌리를 깊이하고 있어, 이를 뽑아 내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나는 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혼신의 힘을 다해 뭉가, 즉 대한민국에 역적질을 5년간 밤낯없이 휘둘렀던 그흔적과 뿌리를 뽑아 낼려는 노력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는 조직은, 여의도에 둥지를 틀고 있는 더불당 찌라시 구케의원놈들이다.
윤대통령의 3대개혁, 즉 노동, 교육, 연금개혁을 더이상 미룰수 없다고 단호히 결의를 보였었다.
이러한 대변혁을 꾀하는 대통령의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성하고, 경제성장을 위한 진정한 3대개혁을, 뭉가를 비롯한 여의도 더불당 찌라시들이, 숫적우세를 앞세워 건건히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악당들의 개혁발목을 완전히 뿌리뽑기위한 최선의 정책이, 무력함을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얼마전 윤대통령께서 77개 항목의 국가발전을 위한 개혁입법안을 제출했었지만, 전과 4범에, 그것도 모자라 친형수에게 "씹구멍을 찢어 죽일년..."입에 담지못한 쌍욕을 해댄 탕아 죄명이가 대선에 출마 했다가 쪽박을 차게되자, 재빨리 인천어느구역에서 실시된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된 이죄명이가 지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뒷걸음치게하고, 경제발전과 노동개혁을 위한 현정부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발목을 잡고 놓지를 않고있는 뭉가의 꼬붕당 더불당 찌라시들이, 대한민국의 무궁한 경제발전과 국가위상을 높이기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들과, 이기업들의 활동을 법적으로 후원할려는 정부의 노력을 깔아 뭉개는 더불당 찌라시들에게, 옆에 있다면, 귀싸대기를 올려 부치고 싶다는 심정임을 첨언한다.
더이상 미룰 시간이 더이상은 없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택하게 한것은 국민들이다.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그러한 국민들의 여망을 앞에서 막을 정당한 이유는 절대로 없다.
지금 지구촌의 대부분의 선진 잘사는 나라들은, 여야를 가르지않고, 국가경제와 자유를 지키기위해, 당리당략을 떠나 오직 국가의 앞날을 위해 협력하는 자세로 국사를 논하는것을 수없이 많이 보와왔고,특히 요즘같이 전 지구촌이 어려운 경제여건과 Pandemic으로 앞날이 뚜렷히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러한 협력이 더욱 빛난다.
우리 대한민국이 항상 모델로 삼고 있는 미국, 일본, 유럽연합 국가들이 국가발전과 경제부흥을 위해 여야구분없이 열심히 뛰고 있는 광경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현상황을 그냥 외면할수없다.
모든 공권력을 동원해서 민노총의 불법집단공갈집회는, 뭉가정부때는 천국을 만난것 처럼, 즐길수 있었지만, 지금은 세상이 변하여, 자유를 중시하고 경제발전, 노동개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서는 북괴 김정은 집단보다 더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발목을 잡고 있는 더불당찌라시 구케의원놈들을, 필요하다면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우리사회에서 없애야만, 건전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발전하고, 더불어 경제발전이, 경제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크고작은 기업들의 주도하에 꽃을 피울수 있음을 5천만 국민들은 통감하고 있는 현실이다.
뭉가놈은 기르던 개를 국가에서 관리비 지출을 지연 시킨다는 핑계를 대고, 파양 했었다. 뭉가놈은 한달 연금이 천오백만원씩 수령하고, 그외 전직 국가 원수였다는 이유로 그이상의 국민세금을 주머니에 넣기에 혈안이다. 연말 연시를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그가 단 돈 1원이라도 Donation했다는 뉴스는 없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무척 그의 아름다운 선행을 기다렸었지만, 역시나로 끝났다.
입만 열면, 사기 공갈 협박 필요시에는 친형수에게도 "씹구멍을 찢어 죽일년..."이라는 조폭집단에서도 거의 들어본적없는 쌍욕을 해대는 탕아인데.... 더불당 찌라시들은 그런 탕아를, 마치 벌들이 여왕벌을 둘러싸고 보호하듯, 그를 둘러싸고, 검찰의 연행을 방해하고 있다.
죄명이와 뭉가놈은, 민노총의 불법집회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언급도 없다. 바꾸어 얘기하면 이들 두놈은 민노총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증거다.
다음 총선에서는 국민들이여 제발 정신차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의 안보와 경제발전 그리고 외교전에서 우리의 존재를 확실하게 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하는길만이 애국하는길이라는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레이건 대통령의 명언을 다시 되새겨 본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다.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어야 가능하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 절실하게 필요한 명언이고, 정치와 국민이 합세하여 이루어 나가야 할 명제다.
어제도 북괴 김정은 Regime은 불법 Drone서울상공에 띄웠었다. 더불당은 마치 윤석열 정부의 무능인것 처럼 몰아 부치기에 혈안이다. 지난 5년간 더불당 찌라시들이 하늘처럼 떠 받쳤던, 뭉가정부가 육해공을 다 북의 김정은에 열어준 뭉가 정책의 결과 였음을, 지금이라도 더불당 찌라시들은 냉정히 보고 처신하라.
지금 휴전선에는 남북한 사이에 설치해놓은 휴전선 지키는 병사들을 보호하기위해 설치했던 모든 방어설비를,뭉가는 김돼지와 9.19합의했다는 미명하에 일방적으로 다 철거시켰었다. 북괴는 초소 4개를 철거하는것으로 퉁쳤었다. 이게 뭉가, 주사파 수장의 국가방어 정책이었었다. 국민들이여 정신차려라. 그리고 더불당 찌라시 구케의원들을 축출하기위한 "구케의원 소환정책" 만들도록 국회앞에서 성토라도 하라. 더 늦기전에.
첫번째 해야할일은 "민노총해체"다.
https://www.k다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0044
서울 응암동서 “우리 건설 조합원 고용하라” 매일 시위
11일 오전 7시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한 공사 현장 앞 도로. 길에 주차된 한 승합차 지붕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라는 가사의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적막한 아침 거리에 울려 퍼졌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서울경기북부지부 조합이 집회를 열었다. 10명이 ‘단결·투쟁’이라고 적힌 붉은색 머리띠를 한 채 공사장 앞에서 줄지어 섰고 그 뒤엔 ‘고용 약속 불이행 규탄한다 약속대로 이행하라’ 등의 글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스피커로 노래가 흐르는 가운데 한 사람이 확성기를 들고 “투쟁! 업체는 우물쭈물 말고 고용하라. 그러지 않으면 한 달이고 두 달이고 투쟁하면서 무릎 꿇고 항복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외쳤다. 이 건설 현장은 19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을 짓고 있는 곳이다. 이 앞에선 지난 2일부터 1주일 넘게 매일 아침 7시쯤 1시간씩 이런 집회가 열리고 있다. 민노총 측은 “이 현장이 우리 조합원들을 고용하기로 약속해놓고 이를 지키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노총 아침 집회로 고통받는 것은 동네 주민들이다. 확성기에서 나오는 노래와 각종 구호가 아파트 건물 벽에 부딪혀 매일 멀리까지 퍼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위 현장 바로 옆 14층짜리 아파트에 66가구가 있는 등 반경 100m 이내에 아파트와 빌라 등 단지 9개가 있다. 250가구 안팎 규모다. 3인 가족 기준으로 800명 가까이가 영향을 받고 있는 셈이다.
시위 현장에서 50m 정도 떨어진 아파트에 사는 직장인 조모(53)씨는 “아침에 출근하기 전부터 울리는 확성기 소리에 불편한 게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면서 “출근할 때도 며칠째 저 시위 때문에 일부러 다른 길로 돌아서 간다”고 했다. 인근 가구 매장에서 6년간 일했다는 권모(65)씨는 “아침마다 ‘투쟁!’ ‘투쟁!’ 외치는데 시끄러워 못 살겠다”면서 “조용했던 동네가 아침마다 난장판이 됐다”고 했다.
이 건설 현장 공사 업체 관계자는 “지난 정부 때는 민노총 횡포에도 우리가 을이었는데, 현 정부에서 화물연대 파업을 저지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면서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 까닭에 이 집회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많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민노총 측이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에서 소음 기준을 맞춰가며 교묘하게 시위하고 있어 대응이 쉽지 않다”고 했다.
현재 집시법은 소음과 관련해 최고·평균 소음 기준을 위반할 때 경찰이 제재할 수 있고, 이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처벌하도록 한다. 문제는 소음 기준이 까다롭지 않다는 것이다. 집회·시위의 소음이 오전 0~7시(심야)에는 55㏈(데시벨)을 넘거나, 오전 7시 이후부터 해가 지기 전(주간)에는 65㏈을 넘어야 경찰이 제재할 수 있다. 이 소음도 10분간 측정해 평균을 내기 때문에 1분간 크게 소음을 내고 9분간 소리를 아주 작게 하는 편법을 쓰는 집단도 많다. 최고 소음 기준(주간 75㏈)도 3회 위반해야 제재가 가능하다. 실제 이날 본지가 이들의 집회 소음을 측정해 보니, 이들이 확성기로 구호를 외칠 때는 한때 소음이 75㏈을 넘기기도 했지만, 10분간 평균 소음은 63㏈이었다.
집회에서 소음 기준을 회피하는 수법은 이미 널리 퍼져 있다. 경찰도 일부 국회의원과 협의해 주거지역에서 ‘소음 등으로 사생활의 평온을 뚜렷하게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집회·시위를 제한할 수 있게 하는 집시법 개정안을 국회에 올린 상태다. 하지만 관련 법안이 아직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고 있다. 또 집시법 시행령도 개정해 집회·시위 현장에서 소음 측정하는 시간을 10분에서 5분으로 줄이고, 최고 소음 기준도 1시간에 ‘3번 위반 시 처벌’에서 ‘2번 위반 시 처벌’로 바꾸는 방안도 경찰 심의·의결 기구인 국가경찰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독일의 경우 집회·시위에서 소음 기준이 40~50dB로 우리보다 훨씬 엄격하게 정해져 있는 등 해외에서는 시민들의 사생활을 지켜주려는 기조가 강하다”면서 “집회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시민 다수의 일상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1/12/Q4ABNVRJ75GO5CV5ZOUICBKSDY/
Tuesday, January 10, 2023
나토(NATO)최고 책임자 : 스웨덴 나토가입 조건 다 갖춰, 만족스럽다. 터키대통령의 발언권을 의식한 제스처같다.
나토최고 사령관이, 스웨덴이 나토회원국으로 가입하기위한 조건을 다 만족스럽게 갖춰, 터키의 승락을 받아내기위한 모든 조건을 다 갖췄기 때문에 스웨덴이 나토에 가입하는것은 행정절차에 따른 행정소요일을 마치면 회원국이 될수있게됐다.
"내생각으로는 스웨덴의 나토가입을 위한 회원국들간의 비준이 임박했다"라고 Jens Stoltenberg씨가 스웨덴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간의 회원가입 준비가 잘 진행됐음을 피력한것이다.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가 속해있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여러나라들을 생각해 본다. 월남은 공산주의나라지만, 모든 경제활동은 민주주의 나라에서 보는것과 별 차이없는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잘운용하고 있어, 지난해 같은 경우 동북아 여러 국가중에서 선도적으로 경제성장율을 보여 주었었다.
지난해 5월, 스웨덴과 이웃나라인 핀란드는 그들 나라들이 지금까지 오랜기간동안 고수해오던 비동맹체제를 버리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의 참상을 보면서 NATO회원국이 되기위한 여러 필요한 준비들을 충실히 해 왔었다. 나토회원국이 되기위해서는 현재 회원국들의 절대적인 승인을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스칸디나비아, 핀란드 그리고 Faroe Islands등등의 나라들에서 먼저 테러리스트 조직들이 활동하있는 것과 동시에 테러리스트로 의심받고있는 사람들을 추방시켜야만 나토가입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편 터키가 강력이 이의를 제기 해왔었다.
Stoltenberg와Kristersson 대해 터키로부터 즉각적인 반응은 아직까지 없다.
28개국 나토회원국들은 이미 스웨덴과 핀란드 회원국 가입을 승인한바 있다. 그러나 터키와 항가리는 아직 최종적으로 이들 나라의 회원국 가입승인을 보류하고 있다.
회원국들이 만든 메모에 따르면, 터키의 회원국 안전을 위한 염려에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 미국에 근거지를 두고 있 는 Fethullah Gulen조직과 연결되여 있는점을 들어 폭력적인 크르드족들의 추방 또는 맞교환 할것을 주장하고 있다. 터키정부는 2016년에 쿠테타를 할려고 했던 그중심에 Fethullah Gulen모슬렘목사가 있었음을 비난해 왔었는데, 본인은 이를 적극 부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쨋던 쟈날리스트 Bulent Kenes의 범죄자 맞교환을 스웨덴 정부는 거절하고 있는데, 터키정부는 그가 쿠테타를 주동한 인물로 비난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스웨덴으로 부터 난민허가를 받은 Kenes은, 지금은 폐간된 Gulen언론사구룹의, 영어판 신문 Today’s Zaman의 편집장이었었다. 터키의 앙카라조직이 이들 구룹들에 대해 폭력적으로 페간 시키면서 완전히 문을 닫은 상태다.
월요일, 스웨덴정부는 Swedish Civil Contingencies Agency가 군사적 충돌시에 지방자치정부를 돕기위해 시민들을 징발할때의 훈련실시를 위한 제도를 다시 부활시키는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정부는 나토회원국이 되기위한 모든 준비를 갖췄거나,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나토안에서, 터키의 발언권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로 보인다. Turkey 대통령, Erdogan의 나토내에서의 발언권 확보를 위한 작전인것으로 보인다. 아직 터키가 나토 회원국으로 가입하기위해, 신청을 했을때와는 확연히 다른 콧대를 세우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즉 터키 대통령, Erdogan가 큰 목소리를 내는데는, 그어떤 이유가 있을텐데.... 경제적으로 강해서 목소리를 높인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미국이 스웨덴의 나토회원국 가입에 대해서 일체의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있을텐데....
In May, Sweden and neighboring Finland dropped their longstanding policies of military nonalignment and applied to join NATO following Russia’s invasion of Ukraine. The move requires the unanimous approval of the alliance members. Turkey has held up the process while pressing the two Nordic countries to crack down on groups it considers to be terrorist organizations and to extradite people suspected of terror-related c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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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NATO Secretary General Jens Stoltenberg speaks during the annual Society and Defence Conference in Salen, Sweden, on Jan. 8, 2023. Stoltenberg said Monday Jan. 9, 2023 that Sweden has done what was needed for the Scandinavian country to get Turkish approval to join the 30-member alliance. (Henrik Montgomery/TT News Agency via AP, File)
Last month, Turkish Foreign Minister Mevlut Cavusoglu said Sweden was not even “halfway” through fulfilling the commitments it made to secure Ankara’s support. His remarks came after a Swedish court ruled against extraditing a journalist wanted by Turkey for alleged links to a 2016 failed coup.
“I am confident that Sweden will become a member of NATO. I do not want to give a precise date for when that happens,” Stoltenberg said. “So far, it has been a rare, unusual and fast membership process. Normally, it takes several years.”
Sweden’s Prime Minister Ulf Kristersson has said that Sweden has lived up to its commitments and that the decision now “lies with Turkey.”
https://www.cp24.com/world/nato-chief-sweden-has-done-what-s-needed-to-join-alliance-1.6223211
Tuesday, January 03, 2023
북의 김돼지, "남조선으로 부터의 침략위협을 막기위해, 핵무기 재고를 늘려라"주문, '할애비 수염 건드리면 귀싸대기인것을...'
김돼지가 이제는 막가파식으로 하고싶은 얘기들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그것도 2023년 설날에 내뱉은 말이다.
"남조선으로 부터의 불법 침략행위를 방어하기위해 핵무기 재고를 늘려라" 라고 공갈을 쳤단다.
우리는 아직도 6.25 동족 상잔의 처참함을 잘 기억하고 있고, 학교에서는 후세들에게 교육도 시키고 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당시 쏘련군 대위였던, 김일성이가 스탈린의 지원을 받아, 아직 민주정부를 세워, 정신없이 바쁜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박사의 허를 찔러, 1950년 6월25일 새벽에 남침을 감행 했었는데.... 이놈들이 주장하는 억지를 분석해 보면, 더불당 찌라시들이 지금 윤석열 정부를 향해 비난의 폭탄을 쏟아붓는것과 똑 같은 논리로 선동질하고 있음을 쉽게 이해할수 있다. 결국 남한땅에 공산정부를 세우도록 광분하고 있는 김정은의 하수인짖....
여기서 분명이 김돼지에게 충고 겸 경고를 하는데.... 만약에 김돼지의 할애비가 했던 어리석은 침략행위를 우리 대한민국을 향해 또 저지른다면, 이번에는 초전박살로 전쟁을 끝냄과 동시에 한반도 통일의 오랜 숙원을 이룩할수있는 Foundation만들어 주었다는 이유를 들어, 김돼지를 붙잡아 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 시킬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될것이다.
6일간의 회의를 주재한 김돼지가, 2022년을 되돌아 보면서, 내뱉은 첫마디는 "미국의 앞잡이 남조선은 우리의 철천지 원수이며, 지난 수년간 한반도에 전운을 감돌게 하는 군설비를 구축하여 북한침략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면서 우리 북조선을 압박해 왔었다"라고 허풍을 떨어대면서, 배고픔에 시달려 누렇게 뜬 우리 북조선 동포들을 괴롭혔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불법미사일 발사와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이제는 핵무기 대량제조까지 공공연히 떠들고 있는 김정은.
"우리 북조선은 미제의 침략을 막아내기위해 핵무기를 대량 생산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양산하여 남조선과 미제의 침략을 물리치기위한, 신속한 방어를 할수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새로운 무기개발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북한 주민들을 향해 공갈 신년 새해부터 내뱉았다.
김돼지의 이러한 언급은, 지금까지 없었던 탄도미사일개발의 성과를 확인하면서, 우리 북조선은 그어느때보다 더 많은 미사일개발에 박차를 가해온 한해였었다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미국본토를 강타할수 있는 무기개발을(test more missiles than at any time in North Korean history) 강조하면서, 내뱉은 말이다. 옛말에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라는 명언이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김돼지가 그말의 뜻을 공부하여, 계속적으로 우리 한국과 미국을 자극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를 이해하고 경거망동을 하지 못하게 훈육이 필요하다.
2022년 마지막날인 토요일에, 김돼지는 2022년들어 37번째 미사일 시험발사를 하면서, 평양남부에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었다. 그시험발사에 대한민국을 포함한 미국에서는 눈하나 깜박이지 않고, '어리석은것들... 또 발작하고 있구만...'그정도의 언급이 있었을 뿐이었다.
대한민국의 국방부는 김돼지의 언급을 논평하면서 "한반도 전역의 안정과 평화에 엄청난 위험이 뒤따를수있는 자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공갈친 김돼지를 향해 '까불지 마라'라는 간단한 경고한마디를 보낸것이다.
"북한은 즉각적으로 핵무기개발을 중지하고, 비핵화로 회귀하라"라고 경고하면서, "김돼지와 그추종자들이 계속해서 핵무기 사용을 하겠다고 공갈을 치면 그때는 북괴의 공산정권의 종말을 고하는 행사가 될것이다"라고 강한 경고를 보냈었다.
국방부 발표에 의하면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는 아주 치명적인 응징할 만반의 준비가 돼 였으며, 북괴의 핵무기와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3축 방어체제를 더 강화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3축 방어체제는 킬체인이 포함된 선제공격시스템이 포함되여 있으며, 대공미사일시스템, 대량징벌이 포함된 보복과 북괴와 마찰이 발생시 북괴의 리더쉽을 완전히 마비시키는 계획이 포함되여 있다. (이경우에는 오래전 이락 독재자 "사담후세인"이 공포탄을 쏘면서 까불다가 전쟁이 터지자 탱크한대, 비행기 한대 띄우지 못하고 그대로 초토화 당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일요일, 윤석열 대통령은 군수뇌부와 전화통화에서, 북괴는 지속적으로 핵무기와 불법 미사일발사로 우리를 자극할것인데, 우리는 그들의 위협에 최강의 군사적 보복으로 응징할것임을 분명히 밝혔다고, 대통령실은 발표한 것이다.
이화대학교의 교수 Leif-Eric Easley씨는 북괴당국은 지난해에 군사적 공격을 수행하기위한 능력을 자랑스럽게 데몬스트레이션 했었다. "최근에 북한당국이 발사한 미사일은 성능이 개량된것은 아니었으며 평상시 또는 여러곳에서 북괴는 여러종류의 공격을, 어느때고, 여러 목표물을 향하여 발사할수있는 많은 시험을 실행했었다."라고 Easley씨는 설명했다.
Easley씨는 강조하기를 북괴가 군사적 위협을 남한에 보여주기위해 미사일을 발사하는것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주 북괴는 5대의 드론을 남한영공에 띄워 정찰비행을 하면서(Pyongyang flew five drones into South Korean airspace), 이로인해 한국의 전투기들과 헬기들이 출동하여 그들을 추적했으며, 나중에는 남한에서도 북괴 영공에 드론을 띄의 정찰비행을 하게 했었다. 이러한 남북한간의 드론 런칭으로 경쟁으로 긴장관계는 정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었다.
사랑스런 손자녀석의 할애비의 수염을 잡고 흔들면, 그래서 할애비가 힘들어지면, 그때는 더이상 참지 못할수도 있다는점을 김돼지는 알기를 바란다.
'Ism', 즉 Communism, Socialism등등 그리고 Democratic Society, 지구상에는 그나라를 통치하는 통치자의 똥창에 맞은 정치체제가 지구상의 60억 인구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개인의 자유표현을 법으로 보장해주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제외한 모든 정치집단은 국민들, 인민들을 통치자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기에 온힘을 쏟아붓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악질 정치체제가 북한의 김정은 공산산독재 체제로, 그곳에서는 인민의 목숨은, 파리를 Swat으로 두둘겨 목숨을 끊은것과 똑 같은 일상이 Routine화 되여 있다.
요즘은 핵무기를 개발하여, 대놓고 남한정복하여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위해, 주야로 개발된 무기를 시험발사하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광란의 짖을 하고 있는 김돼지다. 그의 공갈 협박에 의하면 핵무기를 사용하여 남한을 초토화 시키겠다는 감언이설로 북한 주민들을 길들이고 있다.
"참는데도 한도가 있다"라는 옛말이 있다. 김돼지는 그말의 처참함을 이해 못한다. 확실한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방어설비를 활용하여, 한판 붙게되면, 그의 운명은, 지금은 지하 6피트에서 살고있는, 이락의 독재자 Sadam Hussein의 전철을 밟게 된다는것을, 그말이 쉽게 이해가 안된다면, 그의 아비 정일이가 지하 6피트에서 고생(?)하고 있다는것을 매년 제사지내면서 실감하기를 바란다. 불법 미사일 발사에 불법 드론을 남파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교란 시킬려는 멍청한 짖이 계속되면, 그의 생존 날자는, 즉 영어로 표현한다면 'His Days are numbered', 그말의 뜻을 지금이라도 이해하고, 남은 삶을 단 1초만이라도 북한 주민들, 더 나아가서는 세계인류를 위해서, 사용해 보기를 강력히 권한다.
카네기 국제평화 전문가이면서, 핵무기의 전문가, Ankit Panda씨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Regime은 미사일 생산국으로 발돋음 했다고 설명한다.
"북한은 이제 미사일 무기체제를 크게 확장하여 필요한때 사용할수있는 수준에 도달하여, 이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대화로 풀려고 하는짖은 더이상 실효성이 없어졌다. 금년도들어 발사한 대부분의 미사일은 군사훈련의 일부로 간주된다. 그들은 핵전쟁을 위한 리허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생각으로는 그들이 금년도에 핵전쟁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렸다고 생각된다" Panda씨의 설명이다.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불법침공함으로써, 전쟁이 시작된지 만 1년이 거의 되여간다. 북괴 김정은의 논리데로라면,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하면 금방 전쟁을 끝낼수 있을것같지만, 핵무기를 사용하는 그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뿐만이 아니고 전인류에게 재앙이 되는것을, 경험으로 잘 알고 있는 푸틴이기에.... 핵사용하겠다는 공갈만 칠뿐, 사용보다는 핵무기 소유하고 있다는 그자체로 옆나라들을 위협하고 있는것 뿐이다.
내생각으로는 중국의 시진핑 Regime이 인류가 평화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서방세계와 협조하여, 북괴 김돼지를 권좌에서 몰아내고, 새로운, 즉 사람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리더를 발탁하여, 나라 경제를 발전시켜, 주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하는데 역점을 두면서, 나라를 통치할 인물을 찾는데 주력하기를 바란다. 시진핑의 정치행보에서 이러한 느낌을 느끼게되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는 팔을 걷어 부치고, 시진핑의 정치행보에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줄것이다.
옛말에 '손자녀석이 할애비 수염잡고 흔들면서 뽑을려고 하면, 되돌아오는것은, 버릇없는 손자녀석의 뺨에 귀싸대기뿐이다'라는 말이있다. 김정은에게 꼭 해당되는 명언이다.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is calling for an “exponential increase” in his country’s nuclear weapons arsenal in response to what he claims are threats from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Pyongyang’s state media reported Sunday.
Kim’s comments come as North Korea twice over the weekend tested what it claimed was a large, nuclear-capable, multiple-launch rocket system that could put all of South Korea in its range, according to a report from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Speaking on New Year’s Eve on the final day of a six-day plenary session that reviewed 2022, Kim said South Korea has become an “undoubted enemy” and its main ally, the US, has increased pressure on the North to the “maximum” level over the past year by frequently deploying its military assets to the Korean Peninsula.
In response, Kim said in the coming year that Pyonyang must mass produce tactical nuclear weapons while developing a new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that would give the North a “quick counterstrike capability,” according to the KCNA report.
Kim’s comments come at the end of a year that saw his regime test more missiles than at any time in North Korean history, including an ICBM that could in theory strike the US mainland.
On Saturday, in its 37th day of missile tests in 2022, North Korea fired at least three short-range ballistic missiles from a site south of Pyongyang, according to South Korea’s Joint Chiefs of Staff.
It followed that early Sunday with another test. North Korea said both Saturday’s and Sunday’s tests were of a 600mm multiple-launch rocket (MRL) system. Most multiple-rocket launch systems in service around the world are around 300mm in size.
The 600mm MRL was first introduced three years ago, and production has been increased since late October of 2022 for deployment, Kim said in his speech to the plenary session on Saturday, according to KCNA. He later added that an additional 30 of the 600mm MRL will be deployed to the military simultaneously.
Kim said the weapon is capable of overcoming high landforms, can consecutively strike with precision, has all of South Korea in its shooting range and can be loaded with tactical nuclear warheads, according to the KCNA report.
“Prospectively, as a key offensive weapon of our military forces, it will carry out its own combat mission to overwhelm the enemy,” Kim said.
South Korea’s Defense Ministry later responded to Kim’s comments, calling them “provocative language that seriously harms peace and stability of the Korean Peninsula.”
The ministry urged Pyongyang to “immediately stop” developing nuclear weapons and return to the path of denuclearization, warning that the “Kim Jong Un regime will come to an end if North Korea attempts to use nuclear weapons.”
The ministry vowed to maintain its military readiness posture to “firmly respond” to any North Korean threats, adding that the military will strengthen its “three-axis” defense system designed to counter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threats.
The three-axis defense system consists of the Kill Chain preemptive strike system, the Korea Air and Missile Defense system and the Korea Massive Punishment and Retaliation plan, an operational plan to incapacitate the North Korean leadership in a major conflict.
South Korea’s President Yoon Suk Yeol said on Sunday during a phone call with military chiefs that North Korea will continue to conduct constant nuclear and missile provocations, and South Korea’s military should respond with clear retaliation, his office said.
Expert: North Korea expanding capabilities
Leif-Eric Easley, a professor at Ewha University in Seoul, said Pyongyang has used the past year to demonstrate its ability to perform a range of military strikes.
“Its recent missile launches were not technically impressive. Instead, the high volume of tests at unusual times and from various locations demonstrate that North Korea could launch different types of attack, anytime, and from many directions,” Easley said.
Easley also noted that it’s not just missiles that North Korea is using to up the military pressure on the South. Last week, Pyongyang flew five drones into South Korean airspace, forcing Seoul to scramble fighter jets and helicopters to track them and later to send its own drones into North Korean airspace.
It all leads to an escalation of tensions, according to Easley.
“Such provocations, including drone incursions, appear excessive for deterrence and may be intended to scare South Korea into taking a softer policy. But with Kim disavowing diplomacy and threatening to mass produce nuclear weapons, the Yoon administration is likely to further increase South Korea’s defense capabilities and readiness,” Easley said.
For its part, South Korea is beefing up forces, too.
Seoul’s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DAPA) announced last month it will spend more than $2.7 billion over 10 years to strengthen the mission capabilities and survivability of its fleet of F-15K fighters, jets that would play a key role in any possible strikes on North Korea.
Washington is also not standing still. As well as deploying assets like F-22 fighters and B-1 bombers to the exercise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the US military recently activated its first Space Force command on foreign soil in South Korea, with the unit’s new commander saying he is ready to face any threat in the region.
The new unit “will be tasked with coordinating space operations and services such as missile warning, position navigation and timing and satellite communications within the region,” according to US Forces Korea.
Even before Kim’s latest remarks, experts had noted the big strides Pyongyang had made in its missile forces over the past year.
Ankit Panda, a nuclear policy expert at the 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told CNN in mid-December that Pyongyang has emerged as a missile power.
“The bigger picture is that North Korea is literally turning into a prominent operator of large-scale missile forces,” Panda said. “The word test is no longer appropriate to talk about most North Korean missile launches.”
“Most of the missiles they’ve launched this year are parts of military exercises. They are rehearsing for nuclear war. And that, I think, is the big picture this year,” Panda said.
https://www.cnn.com/2022/12/31/asia/north-korea-kim-jong-un-nuclear-expansion-intl-hnk-ml